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본 연구는 공공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내에서 서비스의 질과 복지대상자의 서비스만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특수한 가치체계로서의 복지의식이 직무가치와 직무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의 규명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하여 사회복지 공무원의 복지의식 및 직무가치에 대한 인식과 직무효과성 수준을 파악하고 복지의식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지각하는 직무가치와 직무효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의식이 복지발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목하고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의식이 직무가치관과 직무효과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가 갖는 결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본 연구는 공공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내에서 서비스의 질과 복지대상자의 서비스만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특수한 가치체계로서의 복지의식이 직무가치와 직무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의 규명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하여 사회복지 공무원의 복지의식 및 직무가치에 대한 인식과 직무효과성 수준을 파악하고 복지의식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지각하는 직무가치와 직무효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 이하에서는 본 연구와 관련된 복지의식 측정과 관련한 연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 본 연구에서 복지의식 및 각 하위변수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한 척도는 양옥경(2002)이 한국인의 복지의식을 조사하기 위해 활용한 척도를 연구자가 사회복지전문 가와 관련협의를 거쳐서 가공하여 새로운 척도를 재구성하였다.
- 본 연구에서 직무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직무만족, 직무몰입, 직무동기의 3가지 변인을 측정하였다. 측정도구는 오동근(2004)이 개발한 직무효과성 측정척도를 이용하였다.
- 직무효과성의 하위변인인 직무만족 측정척도, 직무몰입 측정척도 및 직무동기 측정척도 모두 각각의 문항에 대하여 자신이 현재 모습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7점)의 7점 Likert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른 변수들 과의 일관성 있는 비교를 위해 7점척도를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까지의 의 5점척도로 수정하여 측정하였다.
- 연구방법은 문헌연구로 국내외의 관련서적과 논문, 학술지를 비롯해서 정부 각종 간행물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의 복지의식과, 가치 및 직무효과성과 관련된 기존의 선행연구를 고찰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한 실증분석 방법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방법을 활용하여 방문조사와 우편조사를 병행하였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제외한 각 변수들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연구자가 사회복 지전문가와 관련협의를 거쳐서 가공하여 새로운 척도를 재구성하여 타당성이 검증된 척도를 사용하였다. 조사는 사전조사와 본조사로 구분하여 실시되었다.
- 연구방법은 문헌연구로 국내외의 관련서적과 논문, 학술지를 비롯해서 정부 각종 간행물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의 복지의식과, 가치 및 직무효과성과 관련된 기존의 선행연구를 고찰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한 실증분석 방법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방법을 활용하여 방문조사와 우편조사를 병행하였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제외한 각 변수들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연구자가 사회복 지전문가와 관련협의를 거쳐서 가공하여 새로운 척도를 재구성하여 타당성이 검증된 척도를 사용하였다.
- 설문조사를 통한 실증분석 방법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방법을 활용하여 방문조사와 우편조사를 병행하였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제외한 각 변수들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연구자가 사회복 지전문가와 관련협의를 거쳐서 가공하여 새로운 척도를 재구성하여 타당성이 검증된 척도를 사용하였다. 조사는 사전조사와 본조사로 구분하여 실시되었다. 사전조사는 2013년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루어졌으며 본 조사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대상 데이터
- 조사는 사전조사와 본조사로 구분하여 실시되었다. 사전조사는 2013년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루어졌으며 본 조사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 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신뢰수준 95%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단계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최종 회수된 설문지 총 597부이다. 조사를 위한 설문지 배포는 1065부이었으며 회수율은 56.
- 연구대상의 범위는 충청남도 내 공공사회복지전달체계 내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직과 일반 행정직 및 기타 직렬군 등의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의 지역적 범위는 충청남도의 시ㆍ군청, 읍ㆍ면ㆍ동사무소로 정하였으며, 조사지역을 선정한 이유는 시ㆍ군 단위 조사의 경우 특정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대표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도 단위 조사의 경우 도시지역, 도농복합지역, 농ㆍ어촌지역이 혼재해 있어 특정 지역적 특성을 대표하는 편향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설문지는 최종 회수된 설문지 총 597부이다. 조사를 위한 설문지 배포는 1065부이었으며 회수율은 56.1%이었다.
- 조사의 지역적 범위는 충청남도의 시ㆍ군청, 읍ㆍ면ㆍ동사무소로 정하였으며, 조사지역을 선정한 이유는 시ㆍ군 단위 조사의 경우 특정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대표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도 단위 조사의 경우 도시지역, 도농복합지역, 농ㆍ어촌지역이 혼재해 있어 특정 지역적 특성을 대표하는 편향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표집방법은 표본선정의 편리성에 근거하여 비확률표집 중 임의표집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조사사례 수는 충청남도의 사회복지공무원 총 1,345명 가운데 1,065명이었다.
데이터처리
- 본 연구에서 분석에 사용된 수집된 자료는 통계처리를 위한 데이터 코딩과정을 거쳐 IBM/SPSS 20.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신뢰수준 95%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단계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최종 회수된 설문지 총 597부이다.
- 직무가치관의 직무효과성에 대한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직무가치관을 독립변인으로, 직무효과성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직무가 치관 전체는 직무효과성 전체에 대해 높은 정(+)적 영향(β=.
이론/모형
- 본 연구에서 직무가치관을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측정도구는 오동근 외(2004)가 직무가치 인식척도 3문항, 자기가치 인식척도 3문항, 가치충족정서 척도 8문항 등 전체 3개 하위척도에 총 14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본 연구에서 직무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직무만족, 직무몰입, 직무동기의 3가지 변인을 측정하였다. 측정도구는 오동근(2004)이 개발한 직무효과성 측정척도를 이용하였다. 직무효과성의 하위변인인 직무만족 측정척도, 직무몰입 측정척도 및 직무동기 측정척도 모두 각각의 문항에 대하여 자신이 현재 모습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7점)의 7점 Likert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 가치충족정서의 복지제도인식, 복지책임주체인식, 복지제도 적정성인식과의 상관정도는 모두 약한 정(+)적 상관관계(각 r=.332, r=.230, r=.262, p<.01) 를 보였으며 복지의식 전체와도 약한 정(+)적 상관관계 (r=.393, p<.01)를 나타내었다.
- 각 변인의 하위변인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먼저 직무 가치관의 하위변인과 복지의식의 하위변인 및 복지의식 전체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직무가치인식은 복지제도인식, 복지책임주체인식, 복지제도 적정성인식과의 관계에서 모든 변인에서 약한 정(+)적 상관관계(각 r=.279, r=.225, r=.227, p<.01)를 나타내었으며 복지의식 전체와도 약한 정(+)적 상관(r=.352, p<.01)를 보였다.
- 넷째, 복지정책과 관련하여 정책 및 제도수립의 방향과 운영에 시사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함의를 찾을 수 있다. 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제도의 평등화효과에 대한 신뢰가 낮으며 무자격자에 대한 혜택에 따른 복지재정 운용의 비효율성이나 근로의욕 저해 등 복지제도의 부정적 효과를 인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다섯째, 사회복지공무원의 직무가치관이나 직무효과성 정도를 밝혀내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공무원의 직무가치관이나 직무효과성이 일반 기업조직의 구성원에 비해 상당히 낮음을 밝혀냄으로써 사회복지공무원의 직무성과를 높이기 위한 직무가치관, 직무효과성 제고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 독립변인 복지의식 전체는 종속변인 직무가치관 전체에 대하여 유의하게 정(+)적 영향(β=412,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독립변인 복지의식의 하위변인들이 종속변인 직무가 치관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복지제도인식(β =.249, p<.001), 복지책임주체인식(β=.161, p<.01), 복지정책 적정성인식(β=.211, p<.001)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독립변인 복지의식의 하위변인들이 종속변인 직무효과성의 진로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면 복지제도인식(β=.205, p<.001), 복지책임주체인식(β=.129, p<.01), 복지정책 적정성인식(β=.225, p<.001)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체적으로 볼 때 직무효과성과 복지의식과의 관계에서는 하위변인 간의 상관정도는 약한 상관관계를 보이고는 있으나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직무효과성 전체와 복지의식 전체와의 상관정도에서도 약한 정(+)적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를 통해 미약하지만 복지의식이 직무효과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직무효과성과 직무가치관과의 관계에서는 하위변인간의 상관정도는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 이상의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직무효과성 전체와 직무가치관 전체와의 상관정도는 매우 강한 정(+)적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직무가 치관이 직무효과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복지실천의지에서는 복지예산 확충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나 복지 비용부담을 위한 증세는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책임주체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국가책임 지향적 특성을 보이며 빈곤, 실업, 의료, 노인에 비해 실업, 장애,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국가책임이 훨씬 강하여 대상에 따라 국가책임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 복지의식과 직무효과성의 관계에서 독립변인 복지의식 전체는 종속변인 직무효과성 전체에 대하여 유의하게 정(+)적 영향(β=.365,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복지실천의지에서는 복지예산 확충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나 복지 비용부담을 위한 증세는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책임주체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국가책임 지향적 특성을 보이며 빈곤, 실업, 의료, 노인에 비해 실업, 장애,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국가책임이 훨씬 강하여 대상에 따라 국가책임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복지제도에 대해 더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음을 밝혀내었다. 복지책임주체에 있어서는 장애인, 여성가장, 소년소녀가장에 대해서는 국가책임주의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옥경(2002)은 복지의식의 하위변인을 복지제도인식, 복지책임주체, 복지정책욕구로 하여 복지의식을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복지제도에 대한 인식은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평균 3.21)으로 사회구성원들이 복지제도에 대한 필요성과 복지제도의 효과성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음을 밝혀내었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복지제도에 대해 더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음을 밝혀내었다.
- 분석결과 직무가 치관 전체는 직무효과성 전체에 대해 높은 정(+)적 영향(β=.711, p<.0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복지공무원의 직무효과성 전체에 대한 수준은 5점 척도에서 평점 3.42로 전반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 셋째,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서비스제공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한다. 전문성에 입각해서 서비스를 제공할때 서비스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
- 여섯째, 복지의식, 직무가치관, 직무효과성에 대한 복지관련 업무경력의 영향을 발견해내었다는 점에서 사회 복지공무원의 업무체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내었다는 점이다. 복지관련 업무경력이 낮을수록 낮은 복지가 치관과 직무가치관, 직무효과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통해 사회복지공무원의 업무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최균ㆍ류진석(2000)은 복지의식의 하위변인을 가치차원, 태도차원, 복지실천의지, 복지책임주체인식으로 설정하고 복지의식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태도차원의 사회 복지의 사회적 효과에 대해서는 권리로서의 복지 선호, 상부상조의 원리, 평등지향 등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복지 친화적 태도특성을 보였다.
- 위의 에서 알 수 있듯이 복지의식과 직무효과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무효과성 전체는 복지의식 전체와 약한 정(+)적 상관(r=.365, p<.01)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기가치 인식의 복지제도인식, 복지제도 적정성인식, 복지의식 전체와의 관계에서는 모두 약한 정(+)적 상관관계(각 r=.245, r=.238, r=.311, p<.01)를 보였으며 복지책임주체 인식과의 관계에서는 아주 약한 정(+)적 상관(r=.174, p<.01)을 보였다.
- 전체적으로 볼 때 직무효과성과 복지의식과의 관계에서는 하위변인 간의 상관정도는 약한 상관관계를 보이고는 있으나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직무효과성 전체와 복지의식 전체와의 상관정도에서도 약한 정(+)적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4%로 나타나 대학교 졸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볼 때 사회복지공무원의 학력수준은 비교적 높음을 알 수 있다. 전공은 '사회복지 전공' 29.
- 연구대상의 범위는 충청남도 내 공공사회복지전달체계 내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직과 일반 행정직 및 기타 직렬군 등의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의 지역적 범위는 충청남도의 시ㆍ군청, 읍ㆍ면ㆍ동사무소로 정하였으며, 조사지역을 선정한 이유는 시ㆍ군 단위 조사의 경우 특정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대표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도 단위 조사의 경우 도시지역, 도농복합지역, 농ㆍ어촌지역이 혼재해 있어 특정 지역적 특성을 대표하는 편향성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표집방법은 표본선정의 편리성에 근거하여 비확률표집 중 임의표집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조사사례 수는 충청남도의 사회복지공무원 총 1,345명 가운데 1,065명이었다.
- 직무가치관과 직무효과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위의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직무효과성 전체는 직무가치관 전체와는 매우 강한 정(+)적 상관관계(r=.741, p<.01)를 나타내었다.
- 직무동기와 복지제도인식 및 복지 정책 적정성인식과의 상관정도는 아주 약한 정(+)적 상관관계(r=.165, r=.192, p<.01)를 나타내었으며 복지책임 주체 및 복지의식 전체와는 약한 정(+)적 상관(r=.209, .280, p<.01)을 보였다.
- 직무동기와 직무가치인식, 자기가치인식, 가치충족정서와는 모두 보통수준의 정 (+)적 상관정도(각 r=.455, r=.509,r=.542, p<.01)를 나타내었으며 직무동기와 직무가치관 전체와의 상관관계는 보통수준의 정(+)적 상관(r=.589, p<.01)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직무만족과 직무 가치관 전체와의 상관관계는 강한 정(+)적 상관(r=.653, p<.01)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직무만족과 직무가치관 전체와의 상관관계는 강한 정(+)적 상관관계(r=.638, p<.01)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직무몰입에서는 직무가치인식 및 자기가치인식과의 관계에서는 모두 보통수준의 정(+)적 상관정도(각 r=.551, r=.487, p<.01)를 나타내었으며 가치충족정서와는 강한 정(+)적 상관관계(r=.638, p<.01)를 나타내었다.
- 직무몰입의 경우 복지제도인식과 복지제도 적정성인식과의 상관정도는 약한 정(+)적 상관관계(각 r=.273, r=.239, p<.01)를 나타내었으며 복지책임주체인식과는 아주 약한 정(+)적 상관(r=.173, p<.01)을 보였다.
- 직무효과성의 하위변인과 복지의식의 하위변인 및 복지의식 전체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직무만족과 복지 제도인식 및 복지제도 적정성인식과의 상관정도는 약한 정(+)적 상관관계(각 r=.278, r=.290, p<.01)를 나타내었으며 복지책임주체와의 관계에서는 아주 약한 정(+)적 상관(r=.137, p<.01)을 보였다.
- 직무효과성의 하위변인과 직무가치관의 하위변인 및 직무가치관 전체와의 상관정도를 보면 직무만족의 경우 직무가치인식 및 자기가치인식과는 보통수준의 정(+)적 상관정도(각 r=.521, r=.423, p<.01)를, 가치충족정서와는 강한 정(+)적 상관관계(r=.698, p<.01)를 나타내었다.
- 투입된 변인 중 가치관련 정서(β=.542, p<.001)의 영향력이 가장 컸으며 직무관련가치(β=.183, p<.001), 자기관련가치(β =.135, p<.001) 순으로 직무효과성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001)으로 나타났다. 투입된 변인의 영향력은 복지정책 적정성인식이 가장 높았으며 복지제도인식, 복지책임주체인식의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8%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입변인 중 복지제도인식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복지정책적정성인식, 복지책임주체인식의 순으로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식은 유의한 것(F=121.
- 회귀식의 설명력은 R2 값이 .133로 나타나 복지의식이 직무효과성 변화에 대해 13.3%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귀식은 유의한 것(F=91.567, p<.001)으로 나타났다.
- 회귀식의 설명력은 R2 값이 .169로 나타나 복지의식 전체는 직무가치관 전체의 변화에 대해 16.9%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귀식은 유의한 것(F=121.366, p<.001)으로 나타났다.
- 회귀식의 설명력은 R2 값이 .554로 나타나 직무가치관 전체는 직무효과성 전체에 대해 55.4%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귀식은 유의한 것(F=368.464, p<.001)으로 나타났다.
- 회귀식의 설명력은 수정된 R2 값이 .144로 나타나 복지의식 하위변인들의 직무효과성 변화에 대해 14.4%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귀식은 유의한 것(F=34.451, p<.001)으로 나타났다.
- 001)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식의 설명력은 수정된 R2 값이 .168로 나타나 복지의식의 하위변인들이 종속변수인 직무가치관 전체 변화에 대해 16.8%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입변인 중 복지제도인식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복지정책적정성인식, 복지책임주체인식의 순으로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 둘째,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한 근무 여건의 개선과 민원인에 대한 각종 폭언, 폭력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사법권의 제도 도입이 필요할 것이다.
- 셋째,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의식이 직무가치관과 직무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의식이 직무가치관과 직무효과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혀냄으로써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의식 제고의 필요성, 복지정책과 제도의 바람직한 운용을 위한 접근방향과 대안개발에 구체적인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 첫째, 복지의 사회적 효과를 위한 복지 욕구 확대에 대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할 것이나 복지 확대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가진다 해도 비용 부담의 저항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복지 확대가 필요할 것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