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vitamin mineral (VM) supplement use and its related factors among Korean adolescents. Using a cross-sectional study design, information was obtained by questionnaires from adolescents selected by stratified sampling in large, small an...
This study i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vitamin mineral (VM) supplement use and its related factors among Korean adolescents. Using a cross-sectional study design, information was obtained by questionnaires from adolescents selected by stratified sampling in large, small and middle-size cities, as well as rural areas of the whole country, followed by convenience sampling.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nts in this study was 1,407 adolescents ($15.2{\pm}1.6$ years) attending middle or high schools, chosen from various cities and rural areas in Korea. The prevalence of VM supplement use was 65.5%,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City dwellers took VM supplements more frequently than those adolescents from rural areas (p < 0.01). The VM supplement users tended to have higher family income, parents' academic background, and socioeconomic status, respectively (p < 0.001). The greater part of VM supplement users replied that they acquired their nutritional information from their parents, relatives and friends, while many nonusers replied that they did it from school classes (p < 0.05). Compared to nonusers, VM supplement users had greater 'self concern about health' (p < 0.05), 'parents' concern about child's health, growth, and nutritional intake' (p < 0.001), and 'parents' concern about child's grade point' (p < 0.01).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sers and nonusers when it came to 'self perception of body shape' or 'BMI'. In addition, users significantly had greater nutritional beliefs concerning VM supplements than nonusers (p < 0.001). These results showed that VM supplement use has been common among adolescents in Korea, and supplement use of subjects has been related with various factors. Among them, it was shown that especially parents great influence the use of VM supplements by adolescents. Thus, not only education for adolescents, but also that for parents is needed to help adolescents take VM supplements properly.
This study i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vitamin mineral (VM) supplement use and its related factors among Korean adolescents. Using a cross-sectional study design, information was obtained by questionnaires from adolescents selected by stratified sampling in large, small and middle-size cities, as well as rural areas of the whole country, followed by convenience sampling.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nts in this study was 1,407 adolescents ($15.2{\pm}1.6$ years) attending middle or high schools, chosen from various cities and rural areas in Korea. The prevalence of VM supplement use was 65.5%,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enders. City dwellers took VM supplements more frequently than those adolescents from rural areas (p < 0.01). The VM supplement users tended to have higher family income, parents' academic background, and socioeconomic status, respectively (p < 0.001). The greater part of VM supplement users replied that they acquired their nutritional information from their parents, relatives and friends, while many nonusers replied that they did it from school classes (p < 0.05). Compared to nonusers, VM supplement users had greater 'self concern about health' (p < 0.05), 'parents' concern about child's health, growth, and nutritional intake' (p < 0.001), and 'parents' concern about child's grade point' (p < 0.01).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users and nonusers when it came to 'self perception of body shape' or 'BMI'. In addition, users significantly had greater nutritional beliefs concerning VM supplements than nonusers (p < 0.001). These results showed that VM supplement use has been common among adolescents in Korea, and supplement use of subjects has been related with various factors. Among them, it was shown that especially parents great influence the use of VM supplements by adolescents. Thus, not only education for adolescents, but also that for parents is needed to help adolescents take VM supplements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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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통계적으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청소년을 선정하여 그들의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 및 관련 요인을 조사함으로써 이 연령층의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 실태를 파악하여 청소년의 비타민과 무기질 상한섭취량 설정 및 올바른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사용에 대한 영양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선택과 섭취를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청소년의 보충제 섭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 대상의 영양교육도 같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해주었다.
제안 방법
조사대상자의 거주지는 읍·면지역 10개, 중소도시지역 11개, 대도시지역 5개로 구성하였다. 각 지역에서의 조사는 연구자가 미리 해당 학교의 학급 담임과 가정 선생님에게 설문지에 응답하는 요령을 전화와 우편으로 자세히 설명한 후, 이어서 선생님이 조사 직전에 조사대상자에게 설문지 응답 상의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조사대상자가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본 조사를 위한 설문지는 2005년 6월 3일부터 7월 25일 사이에 총 1,700부를 배부하여 1,571부를 회수 (회수율 92.
건강 관련 요인: 건강 관련 요인은 조사대상자의 자아 건강 상태 평가, 자아 건강 관심도, 부모의 자녀 건강과 성장 관심도, 부모의 자녀 영양 섭취 관심도, 부모의 자녀 학업성적 관심도, 자아 스트레스 정도, 자아 체형 인식도 및 자기 기입 체중과 신장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그 결과 예비조사에서 사용한 이들 문항에 대한 Cronbach α 계수가 0.79로 나타나 신뢰성이 확보되어 본 조사에도 예비조사에서 사용된 이들 문항을 그대로 적용하였다.
1%를 곱해 정하였다. 그 다음에 지역층별로 편의추출법에 의해 조사 대상 학교를 정하고, 각 조사 대상 학교에서 학년과 성별 구성이 고르게 분포되도록 조사대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그리고 비타민·무기질 보충제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 항목에 대한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그렇지 않다’ 2점, ‘그럴지도 모른다’ 3점, ‘그렇다’ 4점, ‘정말 그렇다’ 5점으로 처리하여, 항목별로 점수가 높을수록 보충제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 정도가 높도록 하였다.
먼저 확률비례추출법에 의해 2004년 인구조사결과24)를 기초로 우리나라 전체 지역을 읍·면지역, 중소도시 및 대도시 지역으로 층화한 후, 각 지역층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기 인구수에 0.04%를 곱하여 지역층별 조사대상자 수를 정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지는 연구자들이 초안을 개발하고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보완한 후 사용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환경 요인, 식생활 관련 요인, 건강 관련 요인, 비타민·무기질 보충제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 등으로 구성하였다.
식생활 관련 요인: 식생활 관련 요인은 매끼 식사의 규칙성, 영양지식 습득원, 영양지식 습득 후 실천 정도, 간식 섭취 빈도, 간식의 영양강화식품 여부 인지 정도 및 영양강화식품 선호도 등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일반환경 요인: 일반환경 요인은 조사대상자의 성별, 학교급, 거주지, 가정의 월평균수입, 부모의 교육정도 및 직업 등의 기본적인 질문으로 구성하였다. 조사대상자 가정의 사회경제적 수준은 가정의 월평균수입, 아버지의 학력 및 아버지 직업을 각각 3점 만점으로 점수화한 후 합산하여 총 9점 만점 중 4점 이하면 하류 (low), 5~6점은 중류 (middle), 7~9점을 상류 (high)로 구분하였다.
일반환경 요인: 일반환경 요인은 조사대상자의 성별, 학교급, 거주지, 가정의 월평균수입, 부모의 교육정도 및 직업 등의 기본적인 질문으로 구성하였다. 조사대상자 가정의 사회경제적 수준은 가정의 월평균수입, 아버지의 학력 및 아버지 직업을 각각 3점 만점으로 점수화한 후 합산하여 총 9점 만점 중 4점 이하면 하류 (low), 5~6점은 중류 (middle), 7~9점을 상류 (high)로 구분하였다.25,26)
조사대상자가 기입한 체중과 신장으로 BMI (body mass index, kg/m2)를 산출하였으며,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와 BMI 간에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대상 데이터
각 지역에서의 조사는 연구자가 미리 해당 학교의 학급 담임과 가정 선생님에게 설문지에 응답하는 요령을 전화와 우편으로 자세히 설명한 후, 이어서 선생님이 조사 직전에 조사대상자에게 설문지 응답 상의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조사대상자가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하는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본 조사를 위한 설문지는 2005년 6월 3일부터 7월 25일 사이에 총 1,700부를 배부하여 1,571부를 회수 (회수율 92.4%)하였는데, 그 중 응답이 불충분한 것을 제외한 1,407부를 통계처리 (통계처리율 89.6%)하였다. 조사대상자에게는 본 연구의 취지와 내용, 결과 분석 및 활용 범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였으며, 연구 참여 동의서에 서명한 사람들로만 조사대상자를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지는 연구자들이 초안을 개발하고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보완한 후 사용하였다. 예비조사는 본 조사대상자와 중복되지 않도록 평택, 천안, 공주 지역에서 총 300명의 중고등학생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2005년 1월 3일부터 1월 21일 사이에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한국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407명의 청소년 (12~18세, 15.2 ± 1.6세)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한 요인들 중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요인을 선정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SPSS (Statistical Packge for Social Science, SPSS Inc., Chicage, USA) 1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군과 비섭취군 간의 일반환경 요인, 식생활 관련 요인, 건강 관련 요인의 차이는 χ2-test로 분석하였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군과 비섭취군 간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 차이는 t-test로 분석하였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군과 비섭취군 간의 일반환경 요인, 식생활 관련 요인, 건강 관련 요인의 차이는 χ2-test로 분석하였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 정도를 알아보는 9문항 간의 내적일치도를 분석하기 위해 Cronbach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1,2) 미국에서 식사보충제 중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종합비타민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3) 과거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주로 일반식품으로 섭취하였으나, 현재는 일반 식품뿐만 아니라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및 영양강화식품으로 자주 섭취하고 있다.
15)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서 고단위 비타민·무기질 보충제를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중독증 유발과 영양소 간 상호작용을 통해 특정 영양소의 체내 유용도를 떨어뜨리는 등 유해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과거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주로 일반식품으로 섭취하였으나, 현재는 일반 식품뿐만 아니라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및 영양강화식품으로 자주 섭취하고 있다.
01, ***: p < 0.001 4) Socioeconomic status of the family was calculated by scoring monthly family income, level of education of father, and his occupation on a 3-point scale each, and adding up those scores. It is classified into ‘low’ if it is less than 4 out of 9, ‘middle’ if between 5 and 6, ‘high’ if between 7 and 9.
가정의 월평균수입이 높고,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01).
결론적으로 한국 청소년의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은 매우 높다.
그러나 조사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 자아 체형 인식, BMI는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조사한 요인들 중에서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요인으로 거주지, 가정의 사회경제적 수준, 어머니의 직업 유무, 영양강화식품 선호, 부모의 자녀 영양섭취에 대한 관심도가 선정되었다.
05). 그리고 부모의 자녀 건강과 성장에 대한 관심도 (p < 0.001), 부모의 자녀 영양섭취에 대한 관심도 (p < 0.001) 및 부모의 자녀 학업성적에 대한 관심도 (p < 0.01)가 높을수록 보충제 섭취율이 높았다. 그러나 조사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 자아 체형 인식, BMI는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부모가 자녀의 건강, 성장, 영양섭취, 학업성적에 관한 관심이 높을수록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이 높았다 (p < 0.001).
또한 부모의 직업이 사무직 또는 전문직일수록, 가정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비타민·무기질 섭취율이 높았다 (p < 0.001).
본 연구에서 조사한 요인들 중에서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요인으로 거주지, 가정의 사회 경제적 수준, 어머니의 직업 유무, 영양강화식품 선호, 부모의 자녀 영양섭취에 대한 관심도가 선정되었다 (Table 5).
본 연구에서 한국 청소년의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은 65.5%이었다.
본 조사대상자의 65.5%가 비타민·무기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군에서 비섭취군에 비하여 자아 건강관심도가 유의적으로 높으며, 부모의 자녀에 대한 건강, 성장, 영양섭취, 학업성적에 대한 관심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군에서 중학생 비율이 고등학생 비율보다 높으며 (p < 0.05), 도시 거주자 비율이 농촌 거주자 비율보다 높았다 (p < 0.01).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군은 비타민·무기질 보충제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이 비섭취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은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고,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높았다 (p < 0.001).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자는 비섭취자에 비해 영양지식 습득 후 실천하는 정도가 높았으며 (p < 0.05), 간식을 먹을 때 영양강화식품인지 인식하고 먹는 비율이 높았고 (p < 0.01), 영양강화식품을 선호하는 비율이 높았다 (p < 0.001).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자는 영양정보를 주로 그들의 부모, 친척 및 친구로부터 얻는 반면, 비섭취자는 학교수업을 통해 얻는 비율이 높았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자는 주로 그들의 부모, 친척 및 친구로부터 보충제에 대한 정보를 얻는 반면, 비섭취자는 학교수업을 통해 얻는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비타민·무기질 보충제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은 [Table 4]와 같이 섭취군이 비섭취군에 비해 건강유지, 질병예방 및 치료, 영양보충 등의 모든 문항에 대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군은 비섭취군에 비해 비타민·무기질 보충제의 건강효과에 대한 믿음이 컸다 (p < 0.001).
자아 건강관심도가 높을수록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이 높았다 (p < 0.05).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도시 거주자가 농촌 거주자보다, 가정의 월평균수입이 높고,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어머니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청소년의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에 부모의 교육수준, 경제력과 자녀에 대한 관심이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 중고등학교 학생 1,407명 (12~18세, 15.2 ± 1.6세)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무기질 보충제 섭취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65.5%가 일반의약품과 또는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는 비타민·무기질 보충제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보충제의 섭취가 권장되는 시기는?
3,7,8) 또한, 특정 비타민 또는 종합비타민·무기질제는 만성질환 발생,9,10) 일부 암, 선천성 기형 및 후천성면역결핍11-14)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의 질이 나쁘거나, 임신·수유기처럼 비타민과 무기질의 요구량이 높은 시기에는 보충제의 섭취가 권장된다. 반면 보충제를 통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남용은 의학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식사보충제로 인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은 어떤 것이 있는가?
식사보충제 섭취는 전반적인 영양소 섭취량을 향상시키고, 불균형된 식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영양결핍을 방지하고, 신체건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3,7,8) 또한, 특정 비타민 또는 종합비타민·무기질제는 만성질환 발생,9,10) 일부 암, 선천성 기형 및 후천성면역결핍11-14)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의 질이 나쁘거나, 임신·수유기처럼 비타민과 무기질의 요구량이 높은 시기에는 보충제의 섭취가 권장된다.
식사보충제 섭취의 효과는?
그런데 식사보충제 섭취에 따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다. 식사보충제 섭취는 전반적인 영양소 섭취량을 향상시키고, 불균형된 식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영양결핍을 방지하고, 신체건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3,7,8) 또한, 특정 비타민 또는 종합비타민·무기질제는 만성질환 발생,9,10) 일부 암, 선천성 기형 및 후천성면역결핍11-14)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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