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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3 no.1, 2013년, pp.342 - 353
이인수 (한국교통대학교 보건생명대학 응급구조학과) , 오진환 (수원과학대학교 간호과) , 권인숙 (이화여자대학 부속고등학교)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hort-term Maum Meditation and to compare effects according to the length of the training period on mental health of teachers. In this research, 2 types of design were used which were one-group pre-posttest design and descriptive study.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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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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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잇점은 무엇인가? | 최근에 정신건강의 증진과 심리치료를 목적으로 한 명상프로그램이나 호흡법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6-9], 특히 명상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치유력이 잘 발휘될 수 있어 자기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고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명상을 하게 되면 자신의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거나 감소시킬 수 있고, 자기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올바로 보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어 명상수행의결과 개인의 고통이 줄어들고 긍정적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된다[6]. 이러한 명상의 잇점으로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문제와 통증, 피부병 같은 신체적 증상 등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9]. | |
스트레스의 특징은? | 스트레스는 인간의 신체 및 심리적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부정적 영향에는 심장질환을 비롯한 정신신체질환과 우울, 적대감, 불안 등의 심리적 부적응이 포함된다[5]. 특히 교사들의 경우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면 교사 개인의 정신, 신체 건강과 학교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며, 더 나아가 교사가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없게 되어 교육력의 약화를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국가적인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2]. | |
교사들의 심리적 디스트레스는 어떤 악영향을 불러오는가? | 최근 들어 여러 연구들에서는 높은 수준의 불안과 우울, 낮은 수준의 자존감 등 교사들의 심리적 디스트레스가 유의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고, 이는곧 직무만족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 스페인 노동위원회(Labor Commissions)의 보고에 따르면 여러 전문 직종 중 교사들은 스트레스, 우울, 심리적 피로감의 정도가 심각하며 교사 10명중 8명은 심리적 문제가 교사들의 주된 질환 중의 하나라고 보고하고 있다[4]. |
J. A. Moriana and J. Herruzo, "Stress and Burnout in teachers,"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and Health Psychology, Vol.4, pp.597-621, 2004.
최근 들어 여러 연구들에서는 높은 수준의 불안과 우울, 낮은 수준의 자존감 등 교사들의 심리적 디스트레스가 유의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고, 이는 곧 직무만족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
안귀여루, "직무스트레스와 보상이 기혼 여교사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 연구, 제16권, 제3호, pp.241-249, 2008.
최근 들어 여러 연구들에서는 높은 수준의 불안과 우울, 낮은 수준의 자존감 등 교사들의 심리적 디스트레스가 유의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고, 이는 곧 직무만족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
특히 교사들의 경우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면 교사 개인의 정신, 신체 건강과 학교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며, 더 나아가 교사가 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없게 되어 교육력의 약화를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국가적인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2].
김미정, 이영순, "부적응적 완벽성 감소를 위한 인지행동적 집단상담이 교사의 우울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동서정신과학, 제6권, 제2호, pp.281-302, 2003.
최근 들어 여러 연구들에서는 높은 수준의 불안과 우울, 낮은 수준의 자존감 등 교사들의 심리적 디스트레스가 유의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고, 이는 곧 직무만족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
F. Clemente, M. Israel, J. C. Adolfo, and M. Emilio, "Reducing teachers' psychological distress through a mindfulness training program," The Spanish Journal of Psychology, Vol.13, No.2, pp.655-666, 2010.
스페인 노동위원회(Labor Commissions)의 보고에 따르면 여러 전문 직종 중 교사들은 스트레스, 우울, 심리적 피로감의 정도가 심각하며 교사 10명중 8명은 심리적 문제가 교사들의 주된 질환 중의 하나라고 보고하고 있다[4].
명상의 여러 유형[4][6-9][11][12]중 마음수련명상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음은 자기라는 몸과 몸이 있어 살아오면서 기억 및 무의식중에 기억된 일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결과는 교사를 대상으로 Flow Meditation을 주 1회 10주간 10회기를 실시한 Clemento등[4]의 연구에서도 9개 하부영역 모두에서 유의한 전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1주일의 마음수련명상 중재 후 9개하부영역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선행연구[19] 결과와 일치한다.
김윤희, 이광자, 유숙자, 이소우, 김소야쟈, 정신간호특론, 수문사, 2001.
스트레스는 인간의 신체 및 심리적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부정적 영향에는 심장질환을 비롯한 정신신체질환과 우울, 적대감, 불안 등의 심리적 부적응이 포함된다[5].
김지수, 이승범, "홀리스틱적 기반을 둔 명상 호흡법이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수준에 미치는 효과", 홀리스틱 교육연구, 제13권, 제3호, pp.71-86, 2009.
최근에 정신건강의 증진과 심리치료를 목적으로 한 명상프로그램이나 호흡법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6-9], 특히 명상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치유력이 잘 발휘될 수 있어 자기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고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명상을 하게 되면 자신의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거나 감소시킬 수 있고, 자기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올바로 보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어 명상수행의결과 개인의 고통이 줄어들고 긍정적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된다[6].
명상의 여러 유형[4][6-9][11][12]중 마음수련명상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음은 자기라는 몸과 몸이 있어 살아오면서 기억 및 무의식중에 기억된 일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학생 집단에서는 대인예민성(53.3점), 편집증(52.3점), 적개심(52.0점), 강박증(50.0점)이 높게 나타났으며[6], 군인 집단에서 신체화(52.5점), 공포불안(52.0점), 불안 (51.2점), 대인예민성(51.2점), 우울(50.8점), 강박증(50.7점)이 높게 나타난 결과[36]를 볼 때 하위영역별 점수 순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점수가 높은 하위영역들은 대체로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
나윤길, 마음수련 명상 및 성격유형별 심상훈련이 청소년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부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최근에 정신건강의 증진과 심리치료를 목적으로 한 명상프로그램이나 호흡법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6-9], 특히 명상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치유력이 잘 발휘될 수 있어 자기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고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명상의 여러 유형[4][6-9][11][12]중 마음수련명상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음은 자기라는 몸과 몸이 있어 살아오면서 기억 및 무의식중에 기억된 일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박상규, "감정표현에 기반을 둔 명상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3권, 제4호, pp.995-1007, 2008.
최근에 정신건강의 증진과 심리치료를 목적으로 한 명상프로그램이나 호흡법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6-9], 특히 명상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치유력이 잘 발휘될 수 있어 자기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고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명상의 여러 유형[4][6-9][11][12]중 마음수련명상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음은 자기라는 몸과 몸이 있어 살아오면서 기억 및 무의식중에 기억된 일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한 대학생에게 8회기의 감정표현에 기반을 둔 명상프로그램을 중재한 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강박증,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8],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오중유식관을 적용한 연구에서 7개 하부영역인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12],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8회기의 마음챙김명상을 중재한 연구에서 4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우울, 불안, 적대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26]과 일반인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명상 중재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대인예민성, 우울,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선행 연구[37] 결과와는 일부 차이가 있다.
배재홍, "수행기간에 따라 K-MBSR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정서반응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0권, 제11호, pp.198-208, 2010.
최근에 정신건강의 증진과 심리치료를 목적으로 한 명상프로그램이나 호흡법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6-9], 특히 명상을 통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면 개인이 가진 잠재력과 치유력이 잘 발휘될 수 있어 자기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고 정신건강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명상의 잇점으로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문제와 통증, 피부병 같은 신체적 증상 등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9].
명상의 여러 유형[4][6-9][11][12]중 마음수련명상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음은 자기라는 몸과 몸이 있어 살아오면서 기억 및 무의식중에 기억된 일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수행기간에 따른 명상 중재 후의 효과차이 분석[9]에서 4주 프로그램의 경우 우울, 불안, 부적정서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 못했고, 12주 프로그램은 8주보다 사후와 추수검사까지 효과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보완통합의학회, 통합의학, 도서출판 한미의학, 2012.
우리나라의 경우 41개 의과대학 중 약 35여 개의 의과대학이 통합의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10].
허동규, "명상 프로그램이 노인의 스트레스 반응감소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9권, 제3호, pp.232-240, 2009.
명상의 여러 유형[4][6-9][11][12]중 마음수련명상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음은 자기라는 몸과 몸이 있어 살아오면서 기억 및 무의식중에 기억된 일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최연자, "오중유식과의 명상요법이 간호학생의 정신건강상태에 미치는 효과", 정신간호학회지, 제15권, 제2호, pp.127-135, 2006.
명상의 여러 유형[4][6-9][11][12]중 마음수련명상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음은 자기라는 몸과 몸이 있어 살아오면서 기억 및 무의식중에 기억된 일체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또한 대학생에게 8회기의 감정표현에 기반을 둔 명상프로그램을 중재한 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강박증,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8],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오중유식관을 적용한 연구에서 7개 하부영역인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12],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8회기의 마음챙김명상을 중재한 연구에서 4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우울, 불안, 적대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26]과 일반인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명상 중재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대인예민성, 우울,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선행 연구[37] 결과와는 일부 차이가 있다.
우명, 이세상 살지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가서 살자, 참 출판사, 2011.
즉, 사람이 자기중심적이고 허상인 자기만의 마음세계를 버리고, 세상의 근본인 우주마음으로 영원불변한 진리인 참마음으로 살도록 하는 방법이다[13].
김미한, "명상캠프 프로그램이 아동 및 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비교",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2권, 제4호, pp.338-348, 2012.
서양의 인지상담과 마음수련명상에 대해 살펴보면 두 가지 방법 모두 대상자의 인식과 상황에 대한 수용 태도를 변화시키고 부정적인 정서를 감소시킨다는 유사점이 있다[14].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안이환, "마음수련 훈련과 아동의 상황불안", 인문학논총, 제11권, 제2호, pp.215-233, 2006.
두 가지 방법의 차이점은 인지상담은 정서 발생의 원인을 인지 및 신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인지체계의 변화를 통하여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반면 마음수련명상은 기억 속에 남아있는 감정을 직접 제거함으로써 역기능적 사고의 발생조건을 없애어 문제해결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라고 보여진다[15].
http://taeguskh@Korea.kr
현재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교직스트레스, 교권침해, 우울증 등으로 고통 받는 교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에듀힐링 프로그램에 마음수련 프로그램이 교직스트레스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운용되고 있다[16].
김정호, "위빠싸나 명상의 심리학적 고찰", 사회과학연구, 제4권, pp.35-60, 1996.
김정호[17]도 명상을 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상담가 혹은 심리치료가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가는 것으로 일종의 자가 상담 혹은 자가 심리치료라 하였다.
정동명, 이상률, "마음수련의 원리와 심신의학 효과분석", 한국정신과학학회지, 제5권, 제2호, pp.37-48, 2001.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마음수련명상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 정신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마음수련명상은 무언가를 내 것으로 하기위한 개체의식을 완전하게 버리는 ‘나없음’을 전제로 하여[18] 일체의 인간마음을 지속적으로 버리게 된다.
정준용, 마음수련 명상이 홧병증상과 정신건강상태, 자존감, 대처방식에 미치는 효과, 명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결과는 교사를 대상으로 Flow Meditation을 주 1회 10주간 10회기를 실시한 Clemento등[4]의 연구에서도 9개 하부영역 모두에서 유의한 전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1주일의 마음수련명상 중재 후 9개하부영역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선행연구[19] 결과와 일치한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개체 의식수준에서 전체적인 우주적 수준으로의 의식 전환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19].
전진경, 박점희, "마음수련이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경북간호과학지, 제8권, 제1호, pp.91-103, 2004.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최경숙, 이영순, 천성문, "마음수련이 신경증적 중학생의 분노와 불안에 미치는 효과", 인문학논총, 제11권, 제1호, pp.75-101, 2006.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박미란, 마음수련 프로그램이 아동의 불안에 미치는 효과, 부산교육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인수, 김지희, "마음수련 명상이 교사의 불안, 자아존중감 및 자아실현에 미치는 효과",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2권, 제12호, pp.5722-5730, 2011.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이석기, 마음수련 명상 프로그램이 중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마음수련 청소년 캠프를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1.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곽재용, "마음수련을 통한 초등학생의 인성지도", 초등교육연구, 제15권, pp.151-225, 2005.
마음수련 명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긍정적 사고로의 관점변화[18],정신건강[7][19],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20], 분노,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의 정서 관련[14][21-23], 자존감 향상[14][19][24], 신체화 관련[19], 인성지도[25]등 마음수련명상이 정신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우경, 중년기 여성의 스트레스, 마음챙김, 자기-자애, 정서적 안녕감간의 관계 구조분석과 마음 챙김 증진 프로그램의 효과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8.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한 대학생에게 8회기의 감정표현에 기반을 둔 명상프로그램을 중재한 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강박증,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8],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오중유식관을 적용한 연구에서 7개 하부영역인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12],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8회기의 마음챙김명상을 중재한 연구에서 4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우울, 불안, 적대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26]과 일반인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명상 중재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대인예민성, 우울,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선행 연구[37] 결과와는 일부 차이가 있다.
최연자, "명상요법이 간호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회피, 불안에 미치는 효과", 정신건강간호학회지, 제19권, 제2호, pp.133-142, 2010.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장선주, 하양숙, "국선도를 활용한 명상프로그램이 정신과 입원환자의 스트레스 반응, 불안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정신간호학회지, 제17 권, 제3호, pp.302-310, 2008.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N. Ivan, and F. K. Karlijn, "Effects of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intervention o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 Is increased Mindfulness indeed the mechanism?," Ann Behav Med, Vol.35, pp.331-340, 2008.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정인순, 명상 프로그램이 노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성 검증, 동의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1.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배재홍, 장현갑,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정서반응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1권, 제4호, pp.673-688, 2006.
그러나 마음수련을 포함한대부분의 명상관련 연구들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차이분석[4][6][8][11][26-30], 집단의 일반적 특성 내지는 중재방법에 따라 분류된 집단 간의 사전사후 비교[7][14], 단일군 사전사후비교[19][23], 수행기간에 따른 사후-추수 효과성 입증[9][31], 서술적 조사연구[18][20] 등만 있을 뿐 명상의 지속시기에 따른 효과의 분석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http://www.maum.org/introduce/010301.asp
프로그램은 총 8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은 [표 1]과 같다[32].
L. R. Derogatis, R. S. Lipman, and L. Covi "SCL-90:An outpatient psychiatric rating scale," Psychopharm Bull, Vol.9, pp.13-27, 1973.
본 연구에서는 Derogatia 등[33]이 개발한 도구를 김재환 등[34]이 한국에 맞게 표준화한 간이정신건강진단지(SCL-90)를 사용하였다.
Derogatia 등[33]이 개발한 도구에서의 하위영역별 Cronbach's alpha는 .77-.90이었다.
김재환, 김광일, 원호택, "정신과 외래환자의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의 진단별 특성", 정신건강연구, 제1집, pp.150-168, 1983.
본 연구에서는 Derogatia 등[33]이 개발한 도구를 김재환 등[34]이 한국에 맞게 표준화한 간이정신건강진단지(SCL-90)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대상자들의 정신 건강 하위영역별 점수와 김재환 등[34]이 한국인에 맞게 표준화 한 간이정신진단 검사지(SCL-90-R)의 개발 당시 정상인 집단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비교해 볼 때 9개 하위영역 중 대인예민성, 우울, 정신증의 3개 영역에서 디스트레스 정도가 일반인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위요인별 통계결과를 비교해 보면 우울(1.18점), 강박증(1.16점), 대인예민성(1.04점)의 점수가 높아 상대 적으로 다른 하위요인에 비해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김재환 등[34]이 일반성인의 경우 강박증(1.17점), 대인예민성(1.00점), 우울(0.98점) 점수가 높다고 보고한 것과 비슷한 결과이다.
배행자, "알코올 중독과 비알코올 중독 가정 중1학생의 정신건강", 정신간호학회지, 제14권, 제3호, pp.240-249, 2005.
배행자[35]의 연구에서의 Cronbach's alpha는 .92, 정혜선과 송은주[36]의 연구에서의 Cronbach's alpha는 .87로 나타났다.
정혜선, 송은주, "군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병사의 정신건강, 자아존중감 및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정신간호학회지, 제17권, 제4호, pp.353-362, 2008.
배행자[35]의 연구에서의 Cronbach's alpha는 .92, 정혜선과 송은주[36]의 연구에서의 Cronbach's alpha는 .87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학생 집단에서는 대인예민성(53.3점), 편집증(52.3점), 적개심(52.0점), 강박증(50.0점)이 높게 나타났으며[6], 군인 집단에서 신체화(52.5점), 공포불안(52.0점), 불안 (51.2점), 대인예민성(51.2점), 우울(50.8점), 강박증(50.7점)이 높게 나타난 결과[36]를 볼 때 하위영역별 점수 순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점수가 높은 하위영역들은 대체로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
장현갑, 김정모, 배재홍,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의 개발과 SCL-90-R로 본 효과성 검증",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2권, 제4호, pp.833-850, 2007.
또한 대학생에게 8회기의 감정표현에 기반을 둔 명상프로그램을 중재한 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강박증,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8],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오중유식관을 적용한 연구에서 7개 하부영역인 강박증,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12],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8회기의 마음챙김명상을 중재한 연구에서 4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우울, 불안, 적대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26]과 일반인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명상 중재결과 7개 하부영역인 신체화, 대인예민성, 우울,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선행 연구[37] 결과와는 일부 차이가 있다.
장 현갑 등[37]은 스트레스 장면에 노출 시 효과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주 이상 프로그램을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하고 있다.
최연자, "명상요법이 간호학생의 사회불안 감소에 미치는 효과" 정신간호학회지, 제16권, 제3호, pp.242-249, 2007.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최연자, "불교의 사심사관적 명상요법이 간호학생의 우울감소에 미치는 효과", 정신간호학회지, 제10권, 제2호, pp.229-240, 2001.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최연자[39]도 명칭과 사물의 본질을 자각하게 하는 우울과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본질직관 명상요법의 중재는 의식의 주체를 이루는 뿌리를 바꾸어나가게 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도 분노, 우울, 불안, 갈등 등을 동시에 해결하게 한다고 하였다.
J. M. G. Williams, J. D. Teasdale, Z. V. Segal, and J. Soulsby,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reduces over general autobiographical memory in formerly depressed patients," 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 Vol.109, No.1, pp.150-155, 2000.
이봉건,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이 대학생의 우울 증상, 마음챙김 수준 및 몰입수준에 미치는 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제27권, 제1호, pp.333-345, 2008.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L. E. Carlson, M, Speca, K. D. Patel, and E. Goodey, "Min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in relation to quality of life, mood, symptoms of stress, and immune parameters in breast and prostate cancer outpatients," Psychosom Med, Vol.65, pp.571-581, 2003.
C. A. Lengacher, V. Johnson-mallard, and J. Post-whit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MBSR) for survivors of breast cancer," Psycho-Oncology, 2009; Epub February 20. DOI:10.1002/pon.1529, 2009.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박미정, 권기남, "그림책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이 유아의 공격성 감소에 미치는 영향",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제21권, 제1호, pp.125-138, 2010.
김유미, "명상기반 인지행동 프로그램이 아동의 정서안정도에 미치는 효과", 아동교육, 제18권, 제2호, pp.105-115, 2009.
이외에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척도는 다르지만 6-8회의 명상 중재 후 불안감소를 보고한 연구들[23][27][28][38], 우울감소를 보고한 연구들[39-43], 공격성, 분노와 신체화 증상 감소를 보고한 연구들[19][44],정서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개선을 가져왔음을 보고한 연구들[9][31][45][46], 스트레스 개선을 보고한 연구[11][29]들은 단기간의 명상이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A. J. Zautra, M. C. Davis, P. Finan, A. Kratz, P. Nicassio, B. Parrish, J. W. Reich, and H. Tennen, "Comparison of cognitive behavioral and mindfulness meditation interventions on adaptation to rheumatoid arthritis for patients with and without history of recurrent depression,"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 Vol.76, No.3, pp.408-421, 2008.
이재기, "하나되는 마음수련법", 한국정신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제10권, pp.39-45, 1999.
이재기[47]는 마음수련명상 1단계 과정을 통해 우주마음이 인간마음에 가려 있었음을 알게 되고 원래 깨쳐 있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깨닫게 되는데, 실제 생활로 돌아가면 스스로 깨달았다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본래 마음자리를 알았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 살 수 있는 기틀마련이 된다고 하였다.
R. Manocha, D. Black, and L. Wilson, "Quality of life and functional health status long-term mediators,"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12;2012:350674. Epub 2012 May 7, Free PMC Article.
이러한 연구결과는 Manocha 등이 장기 요가명상군이 일반인군보다 정신건강 점수가 높으며 명상이 일차 정신건강 예방에 매우 가치가 있다고 보고한 선행연구[48] 결과처럼 지속적 명상이 정신건강 예방측면에서 아주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이화순, 다도명상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계명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그러나 다도명상을 6개월 이상 실시한 수련자와 비 수련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50]에서 심리척도를 이용한 불안검사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장현갑, "명상의 심리학적 개관-명상의 유형과 정신생리학적 특징",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권, 제1호, pp.15-33, 1996.
장현갑의 주장[51]처럼 명상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스트레스 대처에 매우 효과적인 자기조절 기법이 될 수 있지만 명상이 스트레스 대처에 보다 유용하기 위해서는 실천자 자신이 명상의 효과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계속적인 실천 노력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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