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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v.31 no.2, 2013년, pp.171 - 177
곽혜림 (경희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원) , 한선경 (경희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원) , 김이슬 (경희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원) , 홍연 (경희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원) , 김해영 (경희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원)
The dairy industry has consistently grown via the expansion of dairy-based food categories. Dairy product consumption is stable since the nutrient composition in dairy products is ideal for human health. However, dairy products are highly susceptible to food-borne pathogens. Controlling the safety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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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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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살균과정 중 살아남을수 있는 식중독 균은? | , 2009). 살균된 우유일지라도 식중독 균 중 Staphylococcus aureus의 경우, 포자를 형성하여 살균과정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더 나아가 식중독 균에 감염이 되어 있는 우유를 사용하여 유제품을 만든다면 낙농업에 큰 피해가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우유나 유제품 속 식중독의 신속 검출법 개발이 시급하다. | |
식품 중의식중독 균 검출법은 소량의 균이 존재하더라도 정확하게 판별을 할 수 있는 방법이여야 하는 이유는? | 우유 및 유제품은 섭취하는 소비자층이 두텁고 가공식품에 활용범위가 넓기 때문에, 식중독 사고 발생 시 많은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식중독 사고 발생 시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검출법이 요구되는데, 유제품 검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들은 여러 물질들과 섞여 있는 식중독 균을 농축하여 추출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 중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식중독 균의 검출이 힘들다는 점이다. 따라서 식품 중의식중독 균 검출법은 소량의 균이 존재하더라도 정확하게 판별을 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 | |
유제품이 생산으로부터 운반, 판매 등 전 과정에서 부패되거나 변질되기 쉬운 이유는? | 특히 유제품은 단백질 함량도 높고 고영양원으로 미생물이 쉽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생산으로부터 운반, 판매 등 전 과정에서 부패되거나 변질되기 쉽다. 따라서 안전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Kim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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