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 연동 자동차보험의 현황 및 국내외 사례비교 연구
A Comparison Study on Domestic and Oversea in Pay-as-you-drive(PAYD) 원문보기

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10 no.1, 2013년, pp.27 - 33  

이수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교통안전팀) ,  김승현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교통안전팀) ,  김태호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교통안전팀) ,  최병호 (교통안전공단 안전연구처)

초록이 없습니다.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또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중 물리 적개선(도로선형 및 사고 잦은 지점 개선 등)과 같이 시설측면의 개선정책에 다소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사례연구는 최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보험연계방안 중 2011년 12월에 시행된 자동차 마일리지보험을 대상으로, 마일리지보험의 정의, 국내가입현황 및 손해율을 검토하고, 국내외 사례비교를 통해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이는 국가의 교통안전정책이 물리적인 시설 개선에서 자동차보험을 활용한 방향으로 정책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이에 본 사례연구는 주행거리 마일리지보험의 가입현황 및 손해율을 토대로 효과를 검토하고, 국외의 선진해외 사례의 시사점을 제시하여 향후 자동차보험을 활용한 다양한 교통정책에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차등화제도는 어떠한 방식인가? 일반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는 운전자의 주행거리와는 무관하게 운전자의 연령, 차종, 사고경력 등에 따라 매년 고정된 금액으로 산출된다. 반면에 운전자가 얼마나 운전을 하는가를 위험 구분의 기준으로 하여 실제 운행하는 거리 또는 시간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하는 방식으로,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차등화제도(PAYD : Pay-as -you-drive)2)는 운전자의 주행거리를 자동차사고 위험도의 책정기준으로 이용하여 자동차 주행거리 또는 시간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다.
국내의 마일리지 시행 주행거리별 손해율을 주행거리 유형으로 살펴볼 때, 거리에 따라 나타나는 차이는 무엇인가? 국내의 마일리지 시행 주행거리별 손해율을 살펴보면, 주행거리가 증가할수록 손해율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주행거리 유형별로 손해율을 살펴보면, 7,000km초과(62.0%), 5,000km이 하(35.9%)로 손해율은 26.1%p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주행거리가 짧으면 사고가 적게 발생하여, 손해율이 낮아지는 것이라 판단된다.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료는 어떻게 산출되어 왔는가? 일반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는 운전자의 주행거리와는 무관하게 운전자의 연령, 차종, 사고경력 등에 따라 매년 고정된 금액으로 산출된다. 반면에 운전자가 얼마나 운전을 하는가를 위험 구분의 기준으로 하여 실제 운행하는 거리 또는 시간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하는 방식으로,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차등화제도(PAYD : Pay-as -you-drive)2)는 운전자의 주행거리를 자동차사고 위험도의 책정기준으로 이용하여 자동차 주행거리 또는 시간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관련 콘텐츠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