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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4 no.1, 2013년, pp.418 - 425
In this study, the three scents effects on subjects due to EEG type, and it researched to find optimal scent to increase their amenity and productivity. EEG and HRV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the environmental test room by classifying subjects into two type: A and B. The condition of the enviro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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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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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해 냉방 시에 평균 몇도로 실내 온도를 맞추어야 하는가? |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9.6회의 폭염주의보가 발생하였고 지속되는 폭염현상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여 예비 전력이 376kW까지 하락해 전력수급이 ‘관심’단계까지 내려가는 위기에 직면하였으며 이러한 폭염에 따른 구조체의 복사열로 인하여 건축물의 실내온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해 냉방 시에 평균 28[℃]이상(오차범위 ±0.5[℃])으로 실내 온도가 규정되어있기 때문에 재실자가 많을 경우에는 공기조화가 행해짐에도 불구하고 실내환경이 열악하여 생산성 및 업무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이처럼 실내 환경 인자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몇 회의 폭염주의보가 발생하였는가? |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9.6회의 폭염주의보가 발생하였고 지속되는 폭염현상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여 예비 전력이 376kW까지 하락해 전력수급이 ‘관심’단계까지 내려가는 위기에 직면하였으며 이러한 폭염에 따른 구조체의 복사열로 인하여 건축물의 실내온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해 냉방 시에 평균 28[℃]이상(오차범위 ±0.5[℃])으로 실내 온도가 규정되어있기 때문에 재실자가 많을 경우에는 공기조화가 행해짐에도 불구하고 실내환경이 열악하여 생산성 및 업무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 |
실내 환경 인자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9.6회의 폭염주의보가 발생하였고 지속되는 폭염현상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여 예비 전력이 376kW까지 하락해 전력수급이 ‘관심’단계까지 내려가는 위기에 직면하였으며 이러한 폭염에 따른 구조체의 복사열로 인하여 건축물의 실내온도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해 냉방 시에 평균 28[℃]이상(오차범위 ±0.5[℃])으로 실내 온도가 규정되어있기 때문에 재실자가 많을 경우에는 공기조화가 행해짐에도 불구하고 실내환경이 열악하여 생산성 및 업무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이처럼 실내 환경 인자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S.T.Kim, Y.S.Kim, S.Y.Chin, "Relationship Between Construction Productivity and the Weather Elements in the Reinforced Concrete Structure for the High-rise Apartment Buildings", Korea Institute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ol.5, No.6, pp.80-90, 2004.
이처럼 실내 환경 인자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1] 온도및 습도를 규제하고 나날이 전력요금이 상향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공간, 효율적인 작업환경 및 인간의 쾌적한 감성을 유발시키기 위해 이루어지는 다양한 연구 중에서 향기가 인체에 미치는 심리·생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2] Torri S.외 5인의 선행 연구에 의하면 노송나무의 향을 이용하여 뇌파의 α파 성분을 관찰하여 향이 대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고[3], 민병찬은 뇌파를 측정하여 쟈스민과 라벤더 향기의 각성효과와 진정효과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4]
B.C.Min, S.C.Chung, S.G.Kim, et al., "The Assessment of Odors Using EEG and Autonomic Responses", Korean Journal of The 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Vol.2, No.2, pp.1-10, 1999.
이처럼 실내 환경 인자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1] 온도및 습도를 규제하고 나날이 전력요금이 상향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공간, 효율적인 작업환경 및 인간의 쾌적한 감성을 유발시키기 위해 이루어지는 다양한 연구 중에서 향기가 인체에 미치는 심리·생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2] Torri S.외 5인의 선행 연구에 의하면 노송나무의 향을 이용하여 뇌파의 α파 성분을 관찰하여 향이 대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고[3], 민병찬은 뇌파를 측정하여 쟈스민과 라벤더 향기의 각성효과와 진정효과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4]
Torii S, Fukuda H, Kanemoto R, et al., "Contigent Negative Variation(CNV) and Psychological Effect of Odour, PERFUMERY, S. Van Toller, G. H. Dodd eds, pp.107-120, 1988.
이처럼 실내 환경 인자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1] 온도및 습도를 규제하고 나날이 전력요금이 상향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공간, 효율적인 작업환경 및 인간의 쾌적한 감성을 유발시키기 위해 이루어지는 다양한 연구 중에서 향기가 인체에 미치는 심리·생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2] Torri S.외 5인의 선행 연구에 의하면 노송나무의 향을 이용하여 뇌파의 α파 성분을 관찰하여 향이 대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고[3], 민병찬은 뇌파를 측정하여 쟈스민과 라벤더 향기의 각성효과와 진정효과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4]
B.C.Min, "Psycho-Physiological Effect of Odors on Human Being", Korean Society for Precision Engineering, Vol.18, No.2, pp.52, 2001.
이처럼 실내 환경 인자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1] 온도및 습도를 규제하고 나날이 전력요금이 상향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공간, 효율적인 작업환경 및 인간의 쾌적한 감성을 유발시키기 위해 이루어지는 다양한 연구 중에서 향기가 인체에 미치는 심리·생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2] Torri S.외 5인의 선행 연구에 의하면 노송나무의 향을 이용하여 뇌파의 α파 성분을 관찰하여 향이 대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고[3], 민병찬은 뇌파를 측정하여 쟈스민과 라벤더 향기의 각성효과와 진정효과에 대한 평가를 하였다.[4]
M.K.Ye, "The effects of essential aroma oils on brain activation: olfactory functional MRI and c-fos expression",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pp.2, 2002.
후각은 인간의 오감 중 가장 강한 자극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후각을 자극할 수 있는 향기를 이용하여 실내 환경을 변화시켜준다면 쾌적성, 생산성 및 업무효율이 향상되고 스트레스 및 피로도가 저감될 것이라고 생각한다.[5]
J.W.Choi, H.H.Lee, "The Relationship between Weight of Single Garments and Thermal Insulation with a Thermal Manikin",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 Vol.33, No.2, pp.173-186, 2009. DOI: http://dx.doi.org/10.5850/JKSCT.2009.33.2.173
Y.J.Ahn, J.H.Yeon, K.S.Yoo, W.H.Lee, "Spontaneous Potential analysis of the Psychophysiology effects of Color", Korean Society for Internet Information, Vol.7, No.1, pp.568, 2006.
2의 (a)와 같이 A타입은 평균학점 4.0점 이상으로 심신의 안정과 집중력의 최대 상태를 가져오는 상대α파의 활성도가 후두엽에서 높은 유형이며[7] B타입은 Fig.
Y.N.Kim, "The study on effect of anti-stress managed by aroma essence oil therapy through oldfactory", Kyung-Gi University. pp.19,32, 2011.
운동신경을 자극하여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미량으로도 정신이 맑아지고 각성상태를 유도하여 우울증에 효과적이다.[8]
A.R.Ha, "Effects of Aromatherapy on Health Promotion by Using Electroencephalogram Spectra and the User's Behavior", Ko-Sin University. pp.9, 2006.
뇌의 베타파를 증가시켜 정신을 경쾌하고 기민한 상태로 유도함으로써 스트레스 및 우울증 완화에 효과적이다.[9]
M.S.Lee, "A Study on Effects of Aroma Inhalation Method Including Warming Intervention on Physiological.Psychological Factors : Focusing on Spinal Anesthesia Surgical Patients", Kyung-Hee University, pp.13, 2011.
뇌의 혈액량을 증가시켜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심신안정, 김장완화 및 쾌감을 조성하는데 효과적이다.[10]
ASHRAE Handbook Fundamentals, pp.8,12-8,20, 2001 SI Edition.
본 연구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의하여 건축물의 실내온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됨에 따라 실내 환경이 매우 열악하게 되어 재실자의 생산성 및 업무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측정실의 온도 및 상대습도를 실제 환경과 유사한 온도 31[℃], 상대습도 80[RH%]로 하였고, 조도 및 기류속도는 미국 공기조화냉동공학회의 쾌적 범위[11]를 만족하는 조도 1,000[lux], 기류 속도 0.02[m/sec]의 동일한 조건에서 향기종류에 따른 인체의 뇌파변화를 통해 쾌적성 및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최적의 향기를 찾기 위한 실험을 하였다.
M.H.Kim, "The Study about Variation of Physiology Signal based on EEG due to Variation of Illumination",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ing, Vol.61P, No.1, pp.55-58, 2012. DOI: http://dx.doi.org/10.5370/KIEEP.2012.61.1.055
S.K.Park, G.S.Jang, K.Chan, et al., "The Auditory and Visual Information Impacts on the Traffic Noise Perception by the using Electroencephalogram", The Korea Society for Noise and Vibration Engineering, No.2, pp.41-47, 2006.
사용된 전극은 금박막 원반형 전극이며, 전극과 두피의 접촉력을 높이기 위하여 알코올로 두피의 이물질을 닦아 낸 후 전극풀을 사용하여 두피에 고정하였으며, 실험 중에 전극젤이 굳지 않고 두피에 잘 붙어 있도록 거즈를 전극의 상부에 덮었다.[13]
I.S.Seo, "A Study of Stability Evaluation Method Using EEG", Digital Contents Society, Vol.7, No.1, pp.47-48, 52, 2006.
비대칭지수 A2는 좌·우뇌의 상대α파 활성도 차이를 이용하여 나타낸 것으로써 긍정의 감성에서는 좌뇌의 상대α파가 활성화되고 부정의 감성에서는 우뇌의 상대α파가 활성화되는데[14], 긍정과 부정의 감성이 균형을 이루게 되면 그 비대칭지수 A2가 “0”에 가까워져서 감성적으로 안정되며[15], 상대α파(8∼12.99[Hz])는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발생한다.[16] Fig.
R.J.Davidson, "Anterior cerebral asymmetry and the nature of emotion", Brain and Cognition, Vol.20, pp.125-151, 1992. DOI: http://dx.doi.org/10.1016/0278-2626(92)90065-T
D.H.Moon, "The Effect on Human Body by the Stimuli of Musics and Acoustic Vibrations", The Korean Society for Power System Engineering, Vol.12, No.5, pp.59-64, 2008.
비대칭지수 A2는 좌·우뇌의 상대α파 활성도 차이를 이용하여 나타낸 것으로써 긍정의 감성에서는 좌뇌의 상대α파가 활성화되고 부정의 감성에서는 우뇌의 상대α파가 활성화되는데[14], 긍정과 부정의 감성이 균형을 이루게 되면 그 비대칭지수 A2가 “0”에 가까워져서 감성적으로 안정되며[15], 상대α파(8∼12.99[Hz])는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발생한다.[16] Fig.
J.S.Tak, "EEG Differences between Gifted Students and Average Ones in Information Scienc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pp.19, 2010.
SEF50 은 인지부하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수치가 높을수록 인지능력이 높아지며[17], #은 뇌의 감각 운동피질에서 관찰되는 SMR파(Sensory Mortor Cortex Rhythm, 12∼15[Hz])에 대한 θ파의 비율을 통하여 주의 지수를 측정하는 지표로써 수치가 높을수록 주의력이 높아진다.[18] Fig.
K.J.Bak, C.S.Ryu, B.W.Park, "The Study about analysis of EEG difference between the normal group and obese group and each group",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No.25, pp.233-246, 2006.
SEF50 은 인지부하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수치가 높을수록 인지능력이 높아지며[17], #은 뇌의 감각 운동피질에서 관찰되는 SMR파(Sensory Mortor Cortex Rhythm, 12∼15[Hz])에 대한 θ파의 비율을 통하여 주의 지수를 측정하는 지표로써 수치가 높을수록 주의력이 높아진다.[18] Fig.
S.K.Ahn, K.J.Bak, "The Effect of Brainwave Traing on Students' Acadamic Achievement and Ability of Resisting Stress -for the Primary Student-",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10, No.10, pp.2953, 2009.
C.H.Chung,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and Fatigue of the Nurses in the Operating Room", Chon-Nam National University, pp.18, 2009.
Y.R.Choi, "The effect of indoor environment factors on occupants' stress and state anxiety in the combined environment", Yon-Sei University, pp.97, 2007.
9, 10과 같이 향기종류에 따라 A타입과 B타입 모두 향기에 노출되기 전에 비하여 쟈스민 향기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각각 94와 99로 가장 감소하며 피로도 역시 향기에 노출되기 전에 비하여 A타입이 86[%], B타입이 95[%]로 가장 감소되므로 쟈스민 향기가 스트레스와 피로도 저감에 효과적인 향기라고 판단된다.[21]
J.S.Park, "Study on the Effect of Acupuncture at Jeonjung (CV17) on the Heart Rate Variability in Healthy Adults", Won-Kwang University, pp.22-23, 2010.
HRT는 분당 평균심박동수로써 심장이 안정적일수록 그 수치가 낮으며 SDNN은 심장 1회 박동의 R-R 간격을 시간의 범위로 표준편차를 구하는 심박변이도 표준편차로써 그 수치가 클수록 건강하고 안정된 상태이다.[22] F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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