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학생의 신체이형장애와 자가우울에 대한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Depressive Disorder between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Majors원문보기
신체이형장애는 정상적인 용모를 가진 사람이 용모에 대해 상상으로 변형이나 결손 등의 문제가 있다는 생각 또는 사소한 결손을 과장되게 변형된 것으로 보는 생각 등에 집착해 있는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이형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두 군을 비교하고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본연구의 대상자는 강원도에 소재한 K대학교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200명 비보건계열, 200명은 보건계열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총 319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그 결과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은 신체변형장애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체변형장애 성향에 다양한 요인들이 있겠지만 특히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모두 신체 변형 장애가 심할수록 자가우울이 높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신체변형 장애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보건계열학생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신체 변형 장애와 자가 우울에 대한 임상적으로 구체적인 연구가 더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신체이형장애는 정상적인 용모를 가진 사람이 용모에 대해 상상으로 변형이나 결손 등의 문제가 있다는 생각 또는 사소한 결손을 과장되게 변형된 것으로 보는 생각 등에 집착해 있는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이형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두 군을 비교하고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본연구의 대상자는 강원도에 소재한 K대학교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200명 비보건계열, 200명은 보건계열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총 319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그 결과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은 신체변형장애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체변형장애 성향에 다양한 요인들이 있겠지만 특히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모두 신체 변형 장애가 심할수록 자가우울이 높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신체변형 장애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보건계열학생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신체 변형 장애와 자가 우울에 대한 임상적으로 구체적인 연구가 더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A body dysmorphic disorder refers to a state that individuals whose external appearance is normal consider their appearance to be meta-morphosed, or think there's something wrong with it, or view a trifle deficiency as severely disfigur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body dysmorphic...
A body dysmorphic disorder refers to a state that individuals whose external appearance is normal consider their appearance to be meta-morphosed, or think there's something wrong with it, or view a trifle deficiency as severely disfigur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depression of health-related and health-unrelated majors in an effort to compare the two groups. And it's also meant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depression.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400 students at K college located in Gangwon Province. Out of them, the major of the 200 students belonged to the health science track, and that of the 200 students didn't. After a self-administered survey was conducted, the answer sheets from 319 respondents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re appeared no differences between the health-related majors and the health-unrelated majors in body dysmorphic disorder. Although there might be various factors to concern body dysmorphic disorder, both groups found themselves to suffer from more depression when they had a severer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their body dysmorphic disorder exer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ir self-rated depression. Therefore the careful management of body dysmorphic disorder was required, and it's especially needed to make research in that of health-related majors. At the same time, more detailed clinical research efforts should be directed into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self-rated depression.
A body dysmorphic disorder refers to a state that individuals whose external appearance is normal consider their appearance to be meta-morphosed, or think there's something wrong with it, or view a trifle deficiency as severely disfigur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depression of health-related and health-unrelated majors in an effort to compare the two groups. And it's also meant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depression.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400 students at K college located in Gangwon Province. Out of them, the major of the 200 students belonged to the health science track, and that of the 200 students didn't. After a self-administered survey was conducted, the answer sheets from 319 respondents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re appeared no differences between the health-related majors and the health-unrelated majors in body dysmorphic disorder. Although there might be various factors to concern body dysmorphic disorder, both groups found themselves to suffer from more depression when they had a severer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their body dysmorphic disorder exer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ir self-rated depression. Therefore the careful management of body dysmorphic disorder was required, and it's especially needed to make research in that of health-related majors. At the same time, more detailed clinical research efforts should be directed into body dysmorphic disorder and self-rate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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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우울증에 대한 평가는 BACK의 자가 우울척도를 가지고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이형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두 군을 비교하고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
그러나 이를 자기의 신체와 얼굴에 비교하여 눈에 보이지않는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간다. 본 연구는 대학생 중 보건계열과 비 보건계열로 나누어 신체이형장애와 우울척도를 측정하여 비교하고 이 둘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상에서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이 신체이형장애와 자가우울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2년 9월부터10일부터 21일 까지 12일간 강원 소재한 K대학교 보건계열 200명 비보건계열 20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하였다. 이중 응답이 누락되었거나 성의껏 응답되지 않은 자료와 부적절하게 기재된 내용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총 319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2012년 9월부터10일부터 21일 까지 12일간 강원 소재한 K대학교 보건계열 200명 비보건계열 20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하였다. 이중 응답이 누락되었거나 성의껏 응답되지 않은 자료와 부적절하게 기재된 내용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총 319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분석기법으로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비보건계열, 보건계열 학생들의 신체이형장애와 자가우울을 알아보기 위해 χ2(Chi-square) 검증과 t-test(검증)를 실시 하였다. 또한 비보건계열, 보건계열 학생들의 신체 이형장애와 자가 우울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Correlation(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신체이형장애가 자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Regression(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기법으로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비보건계열, 보건계열 학생들의 신체이형장애와 자가우울을 알아보기 위해 χ2(Chi-square) 검증과 t-test(검증)를 실시 하였다.
이론/모형
특히 대학생들 중 보건계열 학생들은 비보건계열 학생들에 비하여 여학생의 비율이 높은 특징 뿐만 아니라, 외모 신체에 대한 관심이 크며 신체이형장애와 우울증과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의 자기보고형 척도인 신체이형장애자가형가척도(Bodydysmorphicdisorder examination self report, 이하 BDDE-SR)은 국내에도 번안되어 한국판을 가지고 설문을 실시 하였다. 과거 간호학과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신체이형장애에 대한 연구를 보면 신체변형장애 성향에 가장 영향을 주는 변인은 우울감 이었으며 BMI,사회 불안 성향,연령,강박증,자존감 순이었다[8].
신체이형장애와 우울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울증에 대한 평가는 BACK의 자가 우울척도를 가지고 설문을 실시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이형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 두 군을 비교하고 우울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중 Part 3는 0점에서 6점까지의 Likert식 척도이며, 크게 (a) 외모의 결점에 대한 과도한 몰두, (b) 공공 상화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과도한 의식,(c) 본인이 자신에을 평가할 때 외모의 과도한 중요성, (d) 자신의 외모로 인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보이는 회피행동, (e) 변장 행동, (F) 신체점검의 6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9][10]. 우울 척도는 Beck 등[11]이 개발한 것을 이영호와 송종용[12]이 번역한 한국판 BDI를 사용하였다. BDI 점수는 우울 증상들의 수와 심각도를 나타내며 총 21문항으로 구성되고 각 문항은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0-3점으로 평가되었으며 총 점수는 0-63점으로 분포하게 하였고 점수가 높을 수록 더욱 우울적 성향으로 평가 되었다.
성능/효과
1. 신체에 대한 불만부위는 허벅지(40.8%), 코(39.5%), 치아(36.7%), 허리-배(32.69%)순으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났으며, 보건계열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 보다 턱에 대해 불만족하였으며, 비보건계열 학생은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어깨에 대해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계열 학생이 35.8%로 비보건계열 학생 20.7%보다 시도한 적이 많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8.60, p<.01).
3. 조사대상자의 신체 불만 부위 변화 시도 횟수에 따른 자가우울에 대해 살펴본 결과 평균 이하군이 평균 이상군보다 자가우울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자가우울에는 신체변형장애(β=.316, p<.01),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자가우울에는 신체변형장애(β=.466, p<.001)로 나타나 보건계열 대학생과 비보건게열 학생들은 신체변형장애가 심할수록 자가우울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우울 척도는 Beck 등[11]이 개발한 것을 이영호와 송종용[12]이 번역한 한국판 BDI를 사용하였다. BDI 점수는 우울 증상들의 수와 심각도를 나타내며 총 21문항으로 구성되고 각 문항은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0-3점으로 평가되었으며 총 점수는 0-63점으로 분포하게 하였고 점수가 높을 수록 더욱 우울적 성향으로 평가 되었다.
뺨과 입, 치아에 대해서는 비보건계열 학생이 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고, 코와 눈, 눈썹에 대해서는 보건계열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몸이 털에 대해서는 보건계열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고, 머리카락과 기타에 대해서는 비보건계열 학생이 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김지욱[13]의 선행 연구 결과 순위에 관계없이 신체 불만족 부위를 선택하였을때 허벅지(8.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의 신체 불만부위에 대해 살펴본 결과 어깨에 대해서는 비보건계열 학생이 23.6%로 보건계열 학생 13.4%보다 불만족하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5.53, p<.05).
보건계열 학생의 신체 불만 부위 변화 시도 횟수에 따라 자가우울에 대해 살펴본 결과 평균 이상군이 평균 이하군보다 자가우울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보건계열 학생들은 신체 불만 부위 변화 시도 횟수에 따라 자가우울이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비보건계열 학생의 신체 불만 부위 변화 시도 횟수에 따라 자가우울에 대해 살펴본 결과는 평균 이하군이 평균 이상군보다 자가우울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비보건계열 학생들은 신체 불만 부위 변화 시도 횟수에 따라 자가우울이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05). 뺨과 입, 치아에 대해서는 비보건계열 학생이 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고, 코와 눈, 눈썹에 대해서는 보건계열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몸이 털에 대해서는 보건계열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고, 머리카락과 기타에 대해서는 비보건계열 학생이 보건계열 학생보다 불만족하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이상에서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의 신체 불만 부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보건계열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턱에 대해 불만족하였으며, 비보건계열 학생은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어깨에 대해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표 2].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계열 학생이 35.8%로 비보건계열 학생 20.7%보다 시도한 적이 많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8.60, p<.01).
후속연구
결론적으로 대학생들에 대한 신체변형장애에 대한 관리와 조사가 필요하며 특히 보건계열학생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신체 변형 장애와 자가우울에 대한 임상적으로 구체적인 연구가 더 이루어 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직접 설문 방식을 택하였기 때문에 직접 기술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강원지역 K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국내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을 대표할 표본이 아니라 일반화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보건계열의 여성의 비율이 비보건계열보다 많은 것을 고려할 때 추후 연구 시 대상을 남녀 비율과 지역, 자발적 참여를 고려하여 조사하여야 할 것이라 사료되어 진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직접 설문 방식을 택하였기 때문에 직접 기술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강원지역 K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국내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을 대표할 표본이 아니라 일반화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보건계열의 여성의 비율이 비보건계열보다 많은 것을 고려할 때 추후 연구 시 대상을 남녀 비율과 지역, 자발적 참여를 고려하여 조사하여야 할 것이라 사료되어 진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보건복지부 의뢰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류인균 교수팀에서 전국의 여대생 1565명, 남자대학생 469명 등 2034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심층 조사한 결과 여대생의 몇 %가 미용성형을 했다고 답하였는가?
보건복지부 의뢰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류인균 교수팀에서 전국의 여대생 1565명, 남자대학생 469명 등 2034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심층 조사한 결과 여대생의 52.5%(821명)가 미용성형을 했고 82.1%(1285명)가 희망한다고 하였다.
신체이형장애란?
신체이형장애(Body Dysmorphic disorder : 이하 BDD)는 정상적인 용모를 가진 사람이 용모에 대해 상상으로 변형이나 결손 등의 문제가 있다는 생각 또한 사소한 결손을 과장되게 변형된 것으로 보는 생각 등에 집착해 있는 상태이다[5].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unal of Mental Disorder 4판(이하 DSM-Ⅳ)2에서는 외모에 대해서 결함이 있다는 상상적인 집착이 있으며, 만약 신체적인 기형이 약간 있더라도 환자의 집착은 과도한 경우를 말하며, 사회적 직업적, 혹은 다른 중요한 분야의 기능에 임상적으로 유의한 고통과 손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보건계열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생들이 신체이형장애와 자가우울을 살펴본 결과는 어떠한가?
1. 신체에 대한 불만부위는 허벅지(40.8%), 코(39.5%), 치아(36.7%), 허리-배(32.69%)순으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났으며, 보건계열 학생이 비보건계열 학생 보다 턱에 대해 불만족하였으며, 비보건계열 학생은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어깨에 대해 불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계열 학생이 35.8%로 비보건계열 학생 20.7%보다 시도한 적이 많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8.60, p<.01). 성형수술은 보건계열 학생이 12.3%로 비보건계열 학생 3.6%보다 시도한 적이 많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χ2=7.71, p<.01).
3. 조사대상자의 신체 불만 부위 변화 시도 횟수에 따른 자가우울에 대해 살펴본 결과 평균 이하군이 평균 이상군보다 자가우울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자가우울에는 신체변형장애(β=.316, p<.01), 비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자가우울에는 신체변형장애(β=.466, p<.001)로 나타나 보건계열 대학생과 비보건게열 학생들은 신체변형장애가 심할수록 자가우울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16)
심유라, 여대생의 신체만족도와 외모관리행동에 관한 연구, 명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7.
American Psychiatic Association, "Diagnostic and sta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 4th,"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1994.
A. T. Beck, C. H. Ward, M. Mendelsohn, J. Mock, and J. Erbaugh, "An inventory for Measuring depression,"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Vol.4, pp.561-571, 1961.
이영호, 송종용, "BDI,SDS, MMPI-D 척도의 신회도 및 타당도에 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제10권, 제1호, pp.98-113, 1991.
김지욱, 간호학과 학생의 신체변형장애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7.
G. Perugi, H. S. Akiskal, D. Giannotti, F. F. rare, S. D. Vaio, and G. B Cassano, "Genderrelated differences inbody dysmorphic disorder (dysmorphophobia)," Journal of Nervousand Mental Disease1, Vol.185, No.9, pp.578-582,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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