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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관절경학회지 = Journal of Korean arthroscopy society, v.17 no.1, 2013년, pp.76 - 78
김희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형외과학교실) , 김택선 (중앙 보훈병원 정형외과) , 김영배 (중앙 보훈병원 정형외과) , 양재혁 (중앙 보훈병원 정형외과) , 김진각 (중앙 보훈병원 정형외과) , 윤정로 (중앙 보훈병원 정형외과)
The meniscus is considered "extruded" when it extends beyond the tibial margins more than 3 mm in a coronal view of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However, identifying the meniscal extrusion intraoperatively may be difficult because of the simple fact that most of the arthroscopic procedures are ...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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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상 연골 이식술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 반월상 연골 이식술의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이식 연골의 탈출을 들 수 있는데, 발생시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늘여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 한다.1)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허용되는 연골 탈출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기준치는 없으나, 가능한 피하고자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
반월상 연골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 슬관절의 반월상 연골 기능은 체중부하 전달, 충격완화, 안정성, 윤할에 작용한다. 반월상 연골은 관절면의 접촉 면적을 넓혀서 전달되는 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반월상 연골의 소실은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위험 반월상 연골 절제술의 불량한 결과는 반월상 연골이식술의 필요성을 높이게 되었고, 1987년 처음 시행되었던 반월상 연골 이식술은 점점 더 사용이 증가되고 있다. | |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직후 2차적 관절경 검사 상 4자 자세에서 관찰하고 정확한 위치를 판정하는 것이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저자들의 문헌 검색상 관절경하에서 반월상 연골의 탈출을 진단하는 방법을 기술한 문헌은 본 논문이 처음이라 사료된다. 관절경을 통하여 이식된 외측 반월상 연골 탈출의 관찰은 전외측 삽입구로 관절경을 삽입한 상태에서 슬관절을 신전 상태에서 관찰하여야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특히 외측 반월상 연골을 관찰하기 위한 4자 자세에서는 슬관절이 굴곡된 상태로 탈출된 소견은 관찰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직후나 2차적 관절경 검사 상 4자 자세에서 관찰하고 정확한 위치를 판정하는 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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