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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행환경을 위한 서울거리모니터링 분석에 관한 연구 - 강동구 사례를 중심으로 한 -
A study on the Seoul Street Monitoring Analysis for Safety Walking Environment - In case of Gangdong-gu - 원문보기

한국재난관리표준학회논문집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Societal Security, v.6 no.2, 2013년, pp.31 - 39  

김성수 (서울거리모니터, 삼성중공업 토건팀) ,  조민지 (서울특별시청 도시안전실 보도환경개선과) ,  이태식 (연세대학교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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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3.1월부터 6월까지 서울거리모니터링 활동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거리모니터링 활동은 2013년 서울시 균형성과 지표의 달성목표인 5,000건을 이미 달성하였다. 서울시 전체 9,722건(6월말기준)을 신고하여 2012년 1,151건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지만 지역 연령 직업 성별 편차가 심하고 전체인력의 2.2%에 불과한 우수활동자 14명이 6,546건을 신고하여 총 신고실적의 67.3%에 달하는 높은 의존도를 나타냈다. 거리모니터링활동은 윌리엄 하인리히의 "1:29:300의 법칙"에 의거하여 사망자 28명, 중경상자 816명과 잠재적 부상자 8,443명을 감소시켜 총 9,287명에 달하는 서울시민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강동구사례를 중점 분석하여 모니터링활동의 명확한 목표 재설정과 달성여부를 추정하였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모니터링 전문가제도, 모니터 증원, 차등평가 포상제도, 종합평가방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Seoul city has been carried out the actual conditional investigation about street monitoring from January to June of 2013. As the result of this investigation, it has been performed aleady the Seoul city's BSI goal of 2013. The 9,722 cases were reported through the street monitoring activities. Desp...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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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거리모니터링활동은 윌리엄 하인리히의 「1:29:300의 법칙」에 의거하여 사망자 28명, 중경상자 816명과 잠재적 부상자 8,443명을 감소시켜 총 9,287명에 달하는 서울시민의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강동구 사례를 중점 분석하여 모니터링활동의 명확한 목표 재설정, 달성여부 추정 그리고 목표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서울거리모니터가 2013.1월부터 6월까지 통계자료중심으로 거리모니터링의 전반적인 운영실태 조사와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강동구사례를 중점 분석하여 모니터링활동의 명확한 목표 재설정과 달성여부를 추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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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서울시민의 실외보행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서울시민의 실외보행시간은 하루 평균 70.3분(출처:행정안전부 “보행환경에 관한 국민의식 보고서”, 2009.11)이고, 서울시 보도 총 길이는 2,788 km(2011.
서울시 보도 총 길이는 몇km인가? 3분(출처:행정안전부 “보행환경에 관한 국민의식 보고서”, 2009.11)이고, 서울시 보도 총 길이는 2,788 km(2011.2월 기준)로 경부고속도로를 3회 왕복 할 수 있는 거리이며, 여의도 면적의 1.2배에 달한다.
제35대 서울시장의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은 무엇이 있는가? ”라고 공약선언을 한바있다. 이를 살펴보면, “보행편의시설 확충으로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한 보도환경을 조성하겠다. 보도 위 영업시설물 관리 및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유발하는 부적절한영업시설물을 이전 및 정비하겠다. 한강교량·서울성곽·남산·경복궁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연결하는 도보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시민과 약속을 했다. 서울시장은 취임 후(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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