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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4 no.6, 2013년, pp.2945 - 2957
김정숙 (진주보건대학교 간호학과) , 구미옥 (경상대학교 간호대학) , 조순연 (경상대학교병원 간호부)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factors contributing to Evidence-Based Practice Readiness(Knowledge/Skill, Attitudes, Organizational culture) for nurses. A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design was used.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r. 21 to Mar. 29 of 2013. The subject were 160 nurses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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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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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기반실무가 무엇인가? | 근거기반실무는 환자를 위한 의사결정시 임상질문에 대해 답을 주는 최상의 근거를 찾아 의료인의 임상적 전문성, 환자의 선호도와 가치, 활용 가능한 자원과 통합하여 적용하는 과정이다[7]. 간호사가 근거기반실무를 수행할 때 간호사는 최상의 실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대상자의 간호결과를 개선시키고, 비용효과적인 간호를 수행하게 된다[8]. | |
현재 상급 종합병원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준비도는 어떤 상태인가? | 연구결과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준비도는 현재 낮은 상태이다. 즉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지식/기술과 근거기반실무 태도 수준은 낮으며, 근거기반 실무를 위한 조직의 지원도 낮은 상태이다. | |
근거기반실무 준비도는 무엇인가? | 간호현장에서 근거기반실무의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간호사와 간호조직이 근거기반실무에 대해 준비될 필요가 있다. 근거기반실무 준비도는 근거기반실무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의 능력을 의미하며[9], 간호실 무에서 근거기반실무 준비도에 대한 사정은 근거기반실무를 계획하고, 적용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제시하므로 근거기반실무를 시작하기 전에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활동 이다[9]. 선행연구에서 근거기반실무 준비도에는 개인 차원의 변수로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 근거기반 실무 태도가 포함되며, 조직 차원의 변수로 조직의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요인들은 간호실무에서 근거기 반실무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29]. |
M. O. Gu, M. S. Cho, Y. E. Cho, J. S. Jung, I. S. Jung, S. J. Park, "Topics for Evidence-Based Clinical Nursing Practice Guidelines in Korea",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Vol. 17, No. 3, pp.307-318, 2011.7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의료기술 및 지식의 발달, 환자권리 및 기대 증가, 의료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인들에게 근거기반실무(Evidence Based Practice [EBP])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1-6].
K. S. Oh, "Theory : Evidence Based Nursing Practice", Journal of Nursing Query, Vol. 13, No. 2, pp.5-22, 2005.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의료기술 및 지식의 발달, 환자권리 및 기대 증가, 의료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인들에게 근거기반실무(Evidence Based Practice [EBP])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1-6].
E. G. Oh, "Theory : Strategic plan for Evidence Based Practice", Journal of Nursing Query, Vol. 13, No. 2, pp. 23-27, 2005.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의료기술 및 지식의 발달, 환자권리 및 기대 증가, 의료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인들에게 근거기반실무(Evidence Based Practice [EBP])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1-6].
Robin 등(2007)은 근거기반실무를 위한 간호조직 지원의 한 방안으로 근거기반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제공하고, 근거검색을 지원하는 연구 간호사 육성을 제시하고 있다[3].
G. S. Jang, N. Y. Kim, "Theory : EBN and Nursing education", Journal of Nursing Query, Vol. 13, No. 2, pp. 77-91, 2005.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의료기술 및 지식의 발달, 환자권리 및 기대 증가, 의료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인들에게 근거기반실무(Evidence Based Practice [EBP])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1-6].
장금성과 김남영(2005)의 연구에서도 근거기반 실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비판적 사고능력이 갖추어져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4].
M. H. Park, "Theory: Example of the application of EBNP", Journal of Nursing Query, Vol. 13, No. 2, pp. 60-76, 2005.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의료기술 및 지식의 발달, 환자권리 및 기대 증가, 의료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인들에게 근거기반실무(Evidence Based Practice [EBP])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1-6].
D. L. Sackett, S. E. Straus, W. S. Richardson, W. osenberg, & R. B, Haynes, "Evidence Based Medicine: How to practice and teach EBM(2nd ed)". London: Churchill Livingstone, 2000.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의료기술 및 지식의 발달, 환자권리 및 기대 증가, 의료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인들에게 근거기반실무(Evidence Based Practice [EBP])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1-6].
D. L. Sackett, W. M. Rosenberg, J. A. Gray, R. B. Haynes, & W. S. Richardson, "Evidence based medicine; what it is and what it isn't", British Medical Journal, Vol. 312, No. 7023, pp. 71-72, 1996. DOI: http://dx.doi.org/10.1136/bmj.312.7023.71
B. M. Melnyx, & E. Fineout-Overholt, Evidence-Based Practice in Nursing and Healthcare. Philadelphia: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2011.
간호사가 근거기반실무를 수행할 때 간호사는 최상의 실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대상자의 간호결과를 개선시키고, 비용효과적인 간호를 수행하게 된다[8].
이는 간호사들이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지식/기술을 갖게 되면,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와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동기가 되어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태도가 변화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8,51].
Melynx & Fineout(2002), Thompson 등(2001)은 근거기반실무의 활성화 방안으로 임상적 탐구를 촉진하는 근거기반실무 문화(Evidence Based Practice Culture)의 확립을 제안하고 있다[8,51].
L. Thiel, & Y. Ghosh, "Determining registered nurses' readiness for evidence - based practice", Worldviews on Evidence-Based Nursing, Vol. 5, pp. 182-192, 2008. DOI: http://dx.doi.org/10.1111/j.1741-6787.2008.00137.x
M. S. Cho, M. R. Chong, S. K. Chae, "Nurse's perceptions regarding Evidence-Based Practice Facilitators in a Tertiary Hospital", Journal Korean Academy Fun, Vol. 18, No. 3, pp, 300-309, 2011.
반면, 국내 간호계에서는 2000년대 초에 근거기 반실무의 개념이 소개되기 시작하였고, 2009년에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 간호본부에서 근거기반실무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현재 점차 확산되고 있으나, 근거기반실무 필요성에 비해 활성화 정도는 낮은 실정이다[10-14].
국내에서는 연구가 시작단계에 있으며 근거기반실무 수행실태[12],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과 태도[10,12], 근거 기반실무의 촉진요인[10]에 대한 연구가 있지만, 아직까지 근거기반실무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 도구는 근거기반실무를 위한 조직의 지원 12문항, 임상실무를 위한 근거기반실무의 가치에 대한 신념 8문항, 논문의 검색 및 평가기술 4문항, 연구관련 전문용어와 통계에 대한 지식 2문항, 근거기반실무를 위한 시간보장과 시간할애 의지 3문항 등 총 29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10] 본 연구에서는 하부척도인 근거기반실무를 위한 조직의 지원(Organizational support for EBP)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조명숙 등 (2011)과 호주의 병원간호사 1250명을 대상으로 한 Nagy등(2001)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10,21].
E. G. Oh, H. J. Oh, & Y. J. Lee, "Nurses' research activities and barriers of research utilization", Journal Korean Acad Nursing, Vol. 34, No. 4, pp. 838-848, 2004.
K. C. Lim, K. O. Park, J. S. Jung, M. A. Choe, J. H. Kim, "Registered Nurses'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about Evidence Based Practice at General Hospitals in Korea", Vol. 17, No. 3, pp. 375-387
반면, 국내 간호계에서는 2000년대 초에 근거기 반실무의 개념이 소개되기 시작하였고, 2009년에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 간호본부에서 근거기반실무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현재 점차 확산되고 있으나, 근거기반실무 필요성에 비해 활성화 정도는 낮은 실정이다[10-14].
국내에서는 연구가 시작단계에 있으며 근거기반실무 수행실태[12],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과 태도[10,12], 근거 기반실무의 촉진요인[10]에 대한 연구가 있지만, 아직까지 근거기반실무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 도구는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Knowledge/ Skills) 14문항, 태도(attitude) 4문항, 수행(practice/use) 6문항 등 총 24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12].
본 연구에서는 하부척도인 근거기반실무 태도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12] 이 도구는 총 4문항, 7점 척도(최저 1점, 최고 7점)로 구성되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근거기반실무 태도가 긍정적임을 의미한다.
H. S. Park, "A Study on accessibility, use fulness, barriers of evidence basal nursing of clinical Nurse", Keimyung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5.
반면, 국내 간호계에서는 2000년대 초에 근거기 반실무의 개념이 소개되기 시작하였고, 2009년에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 간호본부에서 근거기반실무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현재 점차 확산되고 있으나, 근거기반실무 필요성에 비해 활성화 정도는 낮은 실정이다[10-14].
E. H. Lee, H. S. Kim, "Nurses' perception of Barriers to Research utilizatio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 23, No. 5, pp. 1347-1356, 2000.
C. E. Brown, M. A. Wickline, L. Ecoff, & D. Glaser, "Nursing practice, knowledge, attitude and perceived barriers to evidence-based practice at an academic medical center", Journal Advanced Nursing, Vol. 65, No. 2, pp. 371- 381, 2009. DOI: http://dx.doi.org/10.1111/j.1365-2648.2008.04878.x
N. M. Solomons, & J. A. Spross, "Evidence-based practice barriers and facilitators from a 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perspective: An integrative review".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 19(1), 109-120, 2011. DOI: http://dx.doi.org/10.1111/j.1365-2834.2010.01144.x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국내외 연구동향을 보면 국외에서는 근거기반실무의 장애요인과 촉진요인[15-19], 근거 기반실무 측정도구 개발[20,21], 근거기반실무지침의 효과검증[22,23]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근거기반실무의 장애요인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가장 큰 장애요인은 연구논문을 읽을 시간부족, 연구결과 수행에 대한 협조 부족 등의 조직 요인으로 규명되어 근거기 반실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조직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16,18,19].
연구논문을 읽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할 시간부족은 많은 선행연구에서 근거기반실무의 주된 장애요인으로 규명되었으므로[16] 근거기반실무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는 등의 간호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겠다.
G. J. Kang, E. M. Kim, S. A. Lu,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competence for General Hospital Nurses", International Journal of Contents, Vol. 11, No. 1, pp. 284-293, 2011.
M. L. Koehn, & K. Lehman, "promoting evidence-based practice; An organizational approach",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 Vol. 12, No. 2, pp. 209-215, 2008.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국내외 연구동향을 보면 국외에서는 근거기반실무의 장애요인과 촉진요인[15-19], 근거 기반실무 측정도구 개발[20,21], 근거기반실무지침의 효과검증[22,23]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근거기반실무의 장애요인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가장 큰 장애요인은 연구논문을 읽을 시간부족, 연구결과 수행에 대한 협조 부족 등의 조직 요인으로 규명되어 근거기 반실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조직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16,18,19].
M. M. Eizenberg, "Implementation of evidence-based nursing practice; Nurse's personal and professional factors?", Journal of Advanced Nursing, Vol. 67, No. 1, pp. 33-42, 2011. DOI: http://dx.doi.org/10.1111/j.1365-2648.2010.05488.x
D. Upton, & P. Upton, "Development of an evidence based practice questionnaire for nurses", Journal of Advanced Nursing, Vol. 54, No. 4, pp. 454-458. 2006. DOI: http://dx.doi.org/10.1111/j.1365-2648.2006.03739.x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국내외 연구동향을 보면 국외에서는 근거기반실무의 장애요인과 촉진요인[15-19], 근거 기반실무 측정도구 개발[20,21], 근거기반실무지침의 효과검증[22,23]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Upton과 Upton(2006)이 개발한 Clinical Effectiveness and Evidence-based Practice Questionnair(EBPQ) 도구[20]를 임경춘 등(2011)이 번역, 역번역한 EBPQ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Upton과 Upton(2006)이 개발한 Clinical Effectiveness and Evidence-based Practice Questionnair(EBPQ) 도구[20]를 임경춘 등(2011)이 번역, 역번역한 EBPQ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S. Nagy, J. Lumby, S. McKinley, & C. Macfarlane, "Nurses' beliefs about the conditions that hinder or support evidence based nursing". Internatinal Journal of Nursing Practice, Vol. 7, pp. 314-321, 2001. DOI: http://dx.doi.org/10.1046/j.1440-172X.2001.00284.x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국내외 연구동향을 보면 국외에서는 근거기반실무의 장애요인과 촉진요인[15-19], 근거 기반실무 측정도구 개발[20,21], 근거기반실무지침의 효과검증[22,23]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Nagy 등(2001)이 개발한 Evidence-Based Nursing Questionnaire(EBNQ) 도구[21]를 조명숙 등(2011)이 번역한 EBNQ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조명숙 등 (2011)과 호주의 병원간호사 1250명을 대상으로 한 Nagy등(2001)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10,21].
D. Dulko, E. Hertz, J. Julien, S. Beck, K. Mooney, "Implementation of cancer pain guidelines by acute care nurse practitioners using an audit and feedback strategy",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Nurse Practitioners, Vol. 22, pp. 45-55, 2010. DOI: http://dx.doi.org/10.1111/j.1745-7599.2009.00469.x
J. Chau, D. R. Thompson, D. Chan, L. Chung, W. L. Au, S. Tam, G. Fung, & S. Lo, "An evaluation of the implementation of a best practice guideline on tracheal suctioning in intensive care units" International Journal of Evidence Based Healthcare, Vol. 5, pp. 354-359, 2007. DOI: http://dx.doi.org/10.1111/j.1479-6988.2007.00073.x
T. Linda, & G. Yashowanto, "Determining Registered Nurses' Readiness for Evidence-Based Practice" Worldviews on Evidence Based Nursing, Vol. 4, pp. 182-192, 2008.
선행연구에서 근거기반실무 준비도에는 개인 차원의 변수로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 근거기반 실무 태도가 포함되며, 조직 차원의 변수로 조직의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요인들은 간호실무에서 근거기 반실무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29].
S. T. Pierce, "Readiness for evidence based practice Information literacy needs of nursing faculty and students in a southern U. S. state(Doctoral dissertation, Northwestern State University of Louisiana, 2000)", Dissertation Abstracts International, 2000.
선행연구에서 근거기반실무 준비도에는 개인 차원의 변수로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 근거기반 실무 태도가 포함되며, 조직 차원의 변수로 조직의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요인들은 간호실무에서 근거기 반실무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29].
D. S. Pravikoff, A. B. Tanner, & S. T. Pierce, "Readiness of U. S. nurses for evidence based practice", American Journal of Nursing, Vol. 105, No. 9, pp. 40-51, 2005. DOI: http://dx.doi.org/10.1097/00000446-200509000-00025
A. B Tanner, "Readiness for evidence based practice: Information literacy needs of nurses in southern United States(Doctoral dissertation, Northwestern State University of Louisiana, 2000)", Dissertation Abstracts International, 2000.
선행연구에서 근거기반실무 준비도에는 개인 차원의 변수로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 근거기반 실무 태도가 포함되며, 조직 차원의 변수로 조직의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요인들은 간호실무에서 근거기 반실무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29].
L. Thiel, Y. Ghosh, G. Landstrom, C, Opalek & S. Picard, "Development of the nurses' attitudes toward evidence based practice Scale" Unpublished manuscript submitted to Journal Nursing Measurement, University of Detroit Mercy, 2006.
선행연구에서 근거기반실무 준비도에는 개인 차원의 변수로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 근거기반 실무 태도가 포함되며, 조직 차원의 변수로 조직의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요인들은 간호실무에서 근거기 반실무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29].
M. G. Titler, J. H. ill, G. Matthews, & D. Reed,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n instrument to measure barriers to research utilization. Association for Health Services Research", Poster presented at 16th Annual AHSR Annual Meeting, June 28, 1999,
선행연구에서 근거기반실무 준비도에는 개인 차원의 변수로 간호사의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 근거기반 실무 태도가 포함되며, 조직 차원의 변수로 조직의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요인들은 간호실무에서 근거기 반실무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29].
P. A. Facione, N. C. Facione, & C. F. Giancarlo, "The california critrical thinking disposition inventory test manual(1st ed, Rev)", California; California Academic Press, 1996.
비판적 사고는 개인적 또는 전문적 업무에 있어서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자기 스스로 판단하는 개인적인 성향이다[30].
J. L. Kim,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job satisfact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Kyunghee University, 2007.
김진이(2007)의 연구에서 간호사는 비판적 사고성향을 가지고 능력을 발휘할 때만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해가는 간호현장에 신중히 대처하고, 자율성을 유지하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였다[31].
A. M. Bostrom, L. W. allin, & G. Nordstrom, "Evidence-based practice and determinants of research use in elderly care in Sweden", Journal of Evaluation in Clinical Practice, Vol. 13, pp. 665-673, 2007. DOI: http://dx.doi.org/10.1111/j.1365-2753.2007.00807.x
C. A. Estabrooks, S. Scott, J. E. Squires, B. Stevens, L. O'Brien-Pallas, K. McGilton, G. Boschma, C. K. Humphrey, & J. Williams, "Patterns of research utilization on patient care units". Implementations Science, Vol. 3, pp. 1-16, 2008.
J. Tranmer, J. Lochhaus, & M. Lam, "The effect of staff nurses participation in a clinical nursing research project on attitude towards, access to, support of and use of research in the acute care setting", Canadian Journal of Nursing Leadership, Vol. 15, pp. 18-26, 2002.
비판적 사고는 선행연구에서 간호실무에서의 연구활용과 긍정적인 관계가 있었으며 [32-34], 연구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예측요인으로 보고되었다[35-38].
현재까지 비판적사고가 근거기반실무 지식/기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없어 직접적으로 비교할 논문은 없지만, 선행연구[33,34,38]에서 비판적사고가 임상 간호사의 연구활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난 것은 본 연구결과를 간접적으로 지지한다.
S. J. Cobban, & M. J. Profetto, "A pilot study of research utilization practices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of Alverta dental hygeinists", International Journal of Dental Hygiene, 6, 229-237.(2008). DOI: http://dx.doi.org/10.1111/j.1601-5037.2008.00299.x
M. J. Profetto, K. L. Hesketh, S. Lang, & C. A. Estabrooks, "A study of critical thinking and research utilization among nurses". Western Journal of Nursing Research, Vol. 25, pp. 322-337, 2002. DOI: http://dx.doi.org/10.1177/0193945902250421
비판적 사고는 선행연구에서 간호실무에서의 연구활용과 긍정적인 관계가 있었으며 [32-34], 연구활용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예측요인으로 보고되었다[35-38].
M. J. Profetto, K. B. Smith, K. Hugo, A. Patel, & B. Dussault, "Nurse educator's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and research utilization", Nurse Education in Practice, Vol. 9, pp. 199-208, 2009 DOI: http://dx.doi.org/10.1016/j.nepr.2008.06.003
W. Sigrid, S. J. Inger, E. B. Monica, & N. Gun, "Research utilisation and critical thinking among newly graduated nurses: predictors for research use. A quantitative cross-sectional study". Journal of Clinical Nursing, Vol. 20, pp. 2436-2447, 2011. DOI: http://dx.doi.org/10.1111/j.1365-2702.2010.03629.x
D. R. Kim,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organization cultur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Vol. 5, No. 1, pp. 5-21, 1999.
간호조직문화는 간호사들로 구성된 조직 내에서 그들 간의 상호작용과 조직 내 업무수행 과정상 겪게 되는 경험의 결과로 형성된 공통의 신념과 사고, 행동 양식이다 [39-41].
M. S. Kim, S. J. Han, J. A. Kim, H. T. Park, "A Study for Examine into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Vol. 4, No. 1, pp. 89-105, 1998.
간호조직문화는 간호사들로 구성된 조직 내에서 그들 간의 상호작용과 조직 내 업무수행 과정상 겪게 되는 경험의 결과로 형성된 공통의 신념과 사고, 행동 양식이다 [39-41].
S. M. Jee, "A Study on the relationship among clinical nurses' organizational culture, Empowemen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Kyung Hee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8.
간호조직문화는 간호사들로 구성된 조직 내에서 그들 간의 상호작용과 조직 내 업무수행 과정상 겪게 되는 경험의 결과로 형성된 공통의 신념과 사고, 행동 양식이다 [39-41].
한수정(2001)은 간호조직문화 유형을 혁신지향문화, 관계지향문화, 위계지향문화, 업무지향문화로 구분하였는데 선행연구에서 간호조직문화 유형은 간호사의 조직몰입, 직무만족, 재직의도, 간호서비스의 질, 임파워먼트, 자기효능감, 간호수행능력, 삶의 질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제시되었다 [41,43,45,46].
Y. J. Joo, "Integration and Empirical Analysis of organizational culture", Chung-ang University Doctored Dissertation, 2010.
조직문화는 조직구성원에게 행동의 지침이면서 조직의 적응을 도와줌으로써 구성원간의 조화, 단합과 몰입을 강화시키고, 조직의 정체성과 안정성을 증진시켜 조직의 내적 통합성과 외부환경에의 적응능력을 강화시켜 준다[42].
M. J. Kim, "The effect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on nurse's intention of retention", Hanyang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6.
간호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는 것은 구성원의 잠재력을 최대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43,44].
한수정(2001)은 간호조직문화 유형을 혁신지향문화, 관계지향문화, 위계지향문화, 업무지향문화로 구분하였는데 선행연구에서 간호조직문화 유형은 간호사의 조직몰입, 직무만족, 재직의도, 간호서비스의 질, 임파워먼트, 자기효능감, 간호수행능력, 삶의 질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제시되었다 [41,43,45,46].
S. E. Park, S. J. Han,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e profiles and performances in Hospital organizations", Korean Journal of hospital management, Vol. 6, No. 2, pp. 86-114, 2004.
간호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는 것은 구성원의 잠재력을 최대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43,44].
S. J. Han,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Ewha Womans University, 2001.
한수정(2001)은 간호조직문화 유형을 혁신지향문화, 관계지향문화, 위계지향문화, 업무지향문화로 구분하였는데 선행연구에서 간호조직문화 유형은 간호사의 조직몰입, 직무만족, 재직의도, 간호서비스의 질, 임파워먼트, 자기효능감, 간호수행능력, 삶의 질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제시되었다 [41,43,45,46].
간호조직문화를 측정하기 위하여 한수정(2001)이 개발한 간호조직문화 유형 측정도구[45]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혁신지향 문화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간호사의 준비 자세를 강조하고, 자유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환자간호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며, 최신 간호정보 습득과 계속적인 공부를 지원하는 분위기로 간호사가 최대의 능력을 개발하도록 하는 문화이다[45].
C. McDanial, & L. Stumpf, "The organizational culture; Implications for nursing service", The Journal of Nursing Administration, Vol. 23, No. 4, pp. 54-60, 1993.
F. Faul, E. Erdfelder, A. G. Lang, & A. Buchner, "Statistical power analyses using G*Power 3.1: Tests for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Behavior Research Methods, 41, pp.1149-1160, 2009. DOI: http://dx.doi.org/10.3758/BRM.41.4.1149
T. J. Seong, Validity and Reliability, seoul: hakjisa, 2002.
도구의 신뢰도는 문항수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49], 이 경우 신뢰도 계수가 0.6 정도로 충분할 수 있다[50].
J. J. Kim, S. J. Kim, J. H. Park, J. S. Yu, O. H. Jeong, K. L. Shin, Edition of Nursing Research, Seoul; Sumunsa, 2002.
도구의 신뢰도는 문항수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49], 이 경우 신뢰도 계수가 0.6 정도로 충분할 수 있다[50].
C. Thompson, D. McCaughan, N. Cullum, T. A. Sheldon, A. Mulhall, & D. R. Thompson, "The accessibility of research-based knowledge for nurses in United Kingdom acute care settings". Journal of Advanced Nursing, Vol. 36, pp. 11-22. 2001. DOI: http://dx.doi.org/10.1046/j.1365-2648.2001.01938.x
P. N. Robin, L. D. Sandra, S. P. Stephanie, C. P. Linda, & M. W. Kathleen, "Johns Hopkins nursing evidence-based practice model and guideline", Indianapolis: Sigma Theta Tau International, 2007.
J. Y. Han, "Effects of the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Head Nurse's Leadship on the Job Satisfaction", Korean Journal of Hospital Management, Vol. 14, No. 3, pp. 1-22, 2009.
H. J. Gwon, B. H. Suk, S. J. Chee, Y. M. Ahn, Y. J. Kim, S. A. Park, K. S. Lee, S. J. Kwon, G. S. Oh, M. A. Ki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Nurse's satisfaction with Life, and Job Satisfaction",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Vol. 17, No. 1, pp. 57-69, 2011.
M. S. Chon, "A Study on the Relationship among Nurses' organizational culture, Self efficacy and Empowerment as perceived by Nurses", Pusan Catholic University Master thesis, 2012.
하지만 선행연구에서 위계지향문화가 다른 조직문화에 비해 간호사의 업무수행, 직무만족, 재직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56] 위계지향 문화를 지양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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