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related to dyslipdemia and hypertension among male office workers. Methods: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survey. The sample was 204 male office workers aged 30 to 62 years without cardiovascular disease and not taking medication f...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related to dyslipdemia and hypertension among male office workers. Methods: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survey. The sample was 204 male office workers aged 30 to 62 years without cardiovascular disease and not taking medication for hypertension and dyslipidemia.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2011 to March, 2012. Dyslipidemia was examined by checking serum lipid profiles. Results: Dyslipidemia was related to career (adjusted OR 1.06, 95% CI 1.03~1.51), time spent at desk (adjusted OR 1.25, 95% CI 1.03~1.51), job stress of Q25-49 (adjusted OR 2.72, 95% CI 1.24~5.93), inactivity (adjusted OR 6.86, 95% CI 2.62~17.93), and snack intake frequency (adjusted OR 1.57, 95% CI 1.03~2.38). Hypertension was related to career (adjusted OR 1.07, 95% CI 1.01~1.14), heavy drinking (adjusted OR 5.00, 95% CI 1.25~20.04), and snack intake frequency (adjusted OR 2.10, 95% CI 1.33~3.34). Conclusion: Work and lifestyle-related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dyslipidemia and hypertension in male office worke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lifestyle intervention and improvement of working conditions are integral parts of cardiovascular disease prevention.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related to dyslipdemia and hypertension among male office workers. Methods: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survey. The sample was 204 male office workers aged 30 to 62 years without cardiovascular disease and not taking medication for hypertension and dyslipidemia.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2011 to March, 2012. Dyslipidemia was examined by checking serum lipid profiles. Results: Dyslipidemia was related to career (adjusted OR 1.06, 95% CI 1.03~1.51), time spent at desk (adjusted OR 1.25, 95% CI 1.03~1.51), job stress of Q25-49 (adjusted OR 2.72, 95% CI 1.24~5.93), inactivity (adjusted OR 6.86, 95% CI 2.62~17.93), and snack intake frequency (adjusted OR 1.57, 95% CI 1.03~2.38). Hypertension was related to career (adjusted OR 1.07, 95% CI 1.01~1.14), heavy drinking (adjusted OR 5.00, 95% CI 1.25~20.04), and snack intake frequency (adjusted OR 2.10, 95% CI 1.33~3.34). Conclusion: Work and lifestyle-related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dyslipidemia and hypertension in male office worke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lifestyle intervention and improvement of working conditions are integral parts of cardiovascular disease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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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과 관련된 음주, 흡연, 신체활동, 식이(Azadbakht et al., 2011; Félix-Redondoet al., 2012; Katzmarzyk, Church, Craig, & Bouchard,2009; Kim, Son, & Kim, 2011; Kollias et al., 2009; Mun,Lee, & Park, 2007; Myong et al., 2009) 등의 생활양식 요인과 근무경력, 주당근무시간,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 등의 직장 관련 요인(Fornari et al., 2007; Held et al., 2012;Kim et al., 2009; Myong et al., 2009; Park & Jung, 2010;Virtaneen et al., 2010)을 중심으로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 영향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질병예방을 위한 맞춤형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사무직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횡단적,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는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정도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대상자는 일평균 6시간 이상 좌식근무를 하고 있으며 신체활동량이 적고 운동참여율도 낮았다.
심혈관질환은 갑작스런 사망을 유발하는 질환이지만 생활양식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기도 하다. 본 연구는 좌식생활을 주로 하는 사무직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영향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사무직 근로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본 도구는 직무요구 4문항, 직무자율성 결여 4문항, 직무불안정 2문항, 관계갈등 3문항, 조직체계 4문항, 보상부적절 3문항, 직장문화 4문항의 총 24문항의 도구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4점의 4점 척도로 구성되며 부정 문항은 역변환 하여 처리하였다. 7개의 각 영역을 100점으로 환산하여 합산한 후 합산 점수를 7로 나누어 직무 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많은 것을 의미하며 남자용 단축형 참고치를 기준으로 스트레스를 하위 25%(42.
특히 과자나 포장음식의 이름, 제조회사와 용량, 회나 과일, 야채 이름과 크기, 소스 종류도 함께 조사하도록 하였으며 커피나 차는 추가 질문으로 종류와 섭취상태를 재확인하도록 하였다. 각 사업장 방문 전 설문내용을 재교육하였으며 신체계측을 반복 훈련한 후 사업장을 방문하였다.
고혈압을 확인하기 위해 수은 혈압계(Mercurial SphygmomanometerⓇ, JAPAN)를 이용하였다. 측정 전 최소 10분 이상 안정을 취한 후 앉은 자세에서 우측 상박을 심장과 같은 높이로 하여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수축기 혈압이 140 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 5분후 재 측정한 값을 분석에 이용하였다.
각각의 예측변수들이 대상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simple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한 후 변수 간 영향력을 보정하기 위해 multiple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나트륨 섭취정도는 나트륨 과다섭취군이 95.1%로 대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섭취량의 범위도 최대 9.48 g으로 넓어 2 g 단위의 순위척도로 변환하여 분석하였다
본 도구는 직무요구 4문항, 직무자율성 결여 4문항, 직무불안정 2문항, 관계갈등 3문항, 조직체계 4문항, 보상부적절 3문항, 직장문화 4문항의 총 24문항의 도구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4점의 4점 척도로 구성되며 부정 문항은 역변환 하여 처리하였다.
생활양식 요인은 음주, 흡연, 신체활동 및 식이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식이는 일일 간식횟수 및 주당 야식횟수와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한 평일 하루의 아침, 점심, 저녁 및 간식 섭취내용으로 조사하였다. 섭취한 음식은 영양평가 프로그램 CAN 3.0(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으로 분석하여 1일 총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섭취량을 산출하였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The Korean Nutrition Society, 2010)에 따르면 남성 열량의 필요추정량은 30~49세가 2,400 kcal.
식이는 일일 간식횟수 및 주당 야식횟수와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한 평일 하루의 아침, 점심, 저녁 및 간식 섭취내용으로 조사하였다. 섭취한 음식은 영양평가 프로그램 CAN 3.
연구 과정 동안 대상자들의 윤리적 측면을 보호하기 위하여 E 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IRB 2011-5-3)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설문 및 측정의 취지와 익명성 및 비밀 보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 후 연구 참여 동의서를 받았으며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음을 고지하였으며 측정한 결과에 대한 분석과 상담을 원하는 대상자 모두에게 건강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였다.
음주는 ‘음주를 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음주자와 ‘음주를 한다’라고 응답한 음주자로 구분하여 조사하였고 음주자에게는 지난 일주일 동안의 음주 빈도와 1회 음주량을 조사하였다.
이상지질혈증 영향요인 확인을 위해 일반적 특성, 직장 관련 및 생활양식 요인을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연령과 근무경력의 상관계수가 0.
이상지질혈증을 확인하기 위해 체외진단용 혈중 지질 측정기(LipidPro, Korea)를 이용하였다.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측정한 후 Fridewald 공식으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산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2년 2월부터 4월까지였으며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인 간호사 2인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 시작 전 연구보조원에게 연구의 목적과 측정도구 및 문항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식사조사 시 음식재료, 조리법, 섭취량 등을 자세히 조사하도록 요청하였다.
0 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신체활동량이 많은 것을 의미하며 범주형 방식에 따라 3,000 MET 이상은 건강증진형 활동, 600 MET 이상은 최소한 활동으로 구분하였고 위의 두 범주 활동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비활동으로 분류하였다. 도구개발 당시 1주 간격의 test-retest correlation coefficients는 0.
탄수화물은 총 열량의 55~70%, 지방은 총열량의 15~25% 섭취가 적정비율로 제시되어 있고 나트륨은 2,000 mg가 목표 섭취량으로 제시되어있다. 제시된 기준에 따라 열량은 필요추정량의 100% 이하, 탄수화물은 열량의 70% 이하, 지방은 열량의 25% 이하, 나트륨은 2,000 mg 이하 섭취를 적정군으로 분류하였다
직장 관련 요인은 근무경력, 현직급, 주당근무시간,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로 구분하였으며 주당근무시간과 좌식근무시간은 지난 3개월간 주당 평균 근무시간과 일평균 좌식근무시간으로 조사하였다. 직무 스트레스는 Chang 등(2005)이 근로자를 대상으로 표준화 작업을 거쳐 개발한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단축형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short Form: KOSS-SF)로 조사하였다.
측정된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으로 분류하였다(The Korean Society of Hypertension, 2004). 측정 오차를 줄이기 위해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이 1개의 혈압계로 측정하였으며 매 자료수집마다 측정결과가 일치할 때까지 반복 훈련을 한 후 자료를 수집하였다.
, JAPAN)를 이용하였다. 측정 전 최소 10분 이상 안정을 취한 후 앉은 자세에서 우측 상박을 심장과 같은 높이로 하여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수축기 혈압이 140 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 5분후 재 측정한 값을 분석에 이용하였다. 측정된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으로 분류하였다(The Korean Society of Hypertension, 2004).
자료수집 시작 전 연구보조원에게 연구의 목적과 측정도구 및 문항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식사조사 시 음식재료, 조리법, 섭취량 등을 자세히 조사하도록 요청하였다. 특히 과자나 포장음식의 이름, 제조회사와 용량, 회나 과일, 야채 이름과 크기, 소스 종류도 함께 조사하도록 하였으며 커피나 차는 추가 질문으로 종류와 섭취상태를 재확인하도록 하였다. 각 사업장 방문 전 설문내용을 재교육하였으며 신체계측을 반복 훈련한 후 사업장을 방문하였다.
흡연은 ‘담배를 피운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흡연자, ‘과거에 담배를 피웠으나 현재는 피우지 않는다’고 응답한 과거 흡연자, ‘담배를 현재 피운다’고 응답한 흡연자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3개 통신업종, 2개 금융업종, 2개 보험업종, 1개 연구개발업종에 종사하는 사무직 남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혼 여부와 고용상태로 인한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배우자가 있고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상시근무를 하는 자를 대상자로 선정하되 심혈관질환을 진단받은 과거력이 없고 현재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자로 제한하였다.
15로 산출한 결과 184명이 적절한 것으로 산출되었으며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탈락률 20%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총 230명의 대상자 중 응답이 부실하거나 설문조사 후 혈액 검사를 포함한 측정을 거절한 26명을 제외한 총 204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유무에 따른 일반적 특성, 직장 관련 및 생활양식 요인의 차이는 t-test와 x2-test로 분석하였다. 각각의 예측변수들이 대상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simple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한 후 변수 간 영향력을 보정하기 위해 multiple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나트륨 섭취정도는 나트륨 과다섭취군이 95.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직장 관련 요인, 생활양식 요인,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은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유무에 따른 일반적 특성, 직장 관련 및 생활양식 요인의 차이는 t-test와 x2-test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직장 관련 요인, 생활양식 요인,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은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유무에 따른 일반적 특성, 직장 관련 및 생활양식 요인의 차이는 t-test와 x2-test로 분석하였다. 각각의 예측변수들이 대상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simple logistic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한 후 변수 간 영향력을 보정하기 위해 multiple logistic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운동은 주 3회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경우 운동군으로 분류하였다. 신체활동량은 Oh, Yang, Kim과 Kang (2007)이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한국어판 국제신체활동설문(International Physical Activity Questionnaire, IPAQ)으로 조사하였다. IPAQ는 지난 7일간 격렬한 신체활동, 중간정도 신체활동, 걷기, 앉아서 보낸 활동과 시간에 관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장 관련 요인은 근무경력, 현직급, 주당근무시간,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로 구분하였으며 주당근무시간과 좌식근무시간은 지난 3개월간 주당 평균 근무시간과 일평균 좌식근무시간으로 조사하였다. 직무 스트레스는 Chang 등(2005)이 근로자를 대상으로 표준화 작업을 거쳐 개발한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단축형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short Form: KOSS-SF)로 조사하였다. 본 도구는 직무요구 4문항, 직무자율성 결여 4문항, 직무불안정 2문항, 관계갈등 3문항, 조직체계 4문항, 보상부적절 3문항, 직장문화 4문항의 총 24문항의 도구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4점의 4점 척도로 구성되며 부정 문항은 역변환 하여 처리하였다.
이상지질혈증을 확인하기 위해 체외진단용 혈중 지질 측정기(LipidPro, Korea)를 이용하였다.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측정한 후 Fridewald 공식으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산출하였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기준에 따라 4종류의 혈중 지질검사 중 하나라도 비정상인 경우 이상지질혈증으로 분류하였으며 4종류 혈중 지질검사의 정상과 비정상은 총콜레스테롤은 230 mg/dL 이상, 고밀도 콜레스테롤 40 mg/dL 미만, 중성지방 200 mg/dL 이상, 저밀도콜레스테롤 150 mg/dL 이상을 기준으로 하였다(Korean Society of Lipidiology and Atherosclerosis, 2009).
측정 전 최소 10분 이상 안정을 취한 후 앉은 자세에서 우측 상박을 심장과 같은 높이로 하여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수축기 혈압이 140 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 5분후 재 측정한 값을 분석에 이용하였다. 측정된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혈압이 90 mmHg 이상인 경우 고혈압으로 분류하였다(The Korean Society of Hypertension, 2004). 측정 오차를 줄이기 위해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이 1개의 혈압계로 측정하였으며 매 자료수집마다 측정결과가 일치할 때까지 반복 훈련을 한 후 자료를 수집하였다.
성능/효과
9%였다. 12.7%가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있었으며 25.5%는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었다. 근무기간은 평균 16.
고혈압 영향요인은 근무경력, 음주와 간식횟수로 나타났다. 고혈압 승산비는 근무경력이 1년 증가할수록 1.07배(95%CI: 1.01~1.14), 비음주에 비해 과다 음주가 5.00배(95% CI:1.25~20.04) 높았으며, 간식횟수가 1회 증가할수록 2.10배(95% CI: 1.33~3.3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근무경력과 음주, 간식횟수와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비음주에 비해 과다 음주의 고혈압 승산비는 5배 이상 증가하였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모두의 영향요인은 근무경력과 간식횟수로 밝혀졌다. 본 연구가 횡단 연구로 진행되어 일부영향요인과의 인과관계 해석에 제한이 있고 사무직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사무직과 생산직 근로자의 생활양식과 건강상태의 차이를 직접적으로 파악하지는 못하였으나 사무직 근로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와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이상지질혈증은 근무경력,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 운동, 간식횟수가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운동군에 비해 비운동군의 이상지질혈증 승산비는 약 7배 증가하였다. 고혈압은 근무경력과 음주, 간식횟수와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비음주에 비해 과다 음주의 고혈압 승산비는 5배 이상 증가하였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모두의 영향요인은 근무경력과 간식횟수로 밝혀졌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위한 설명변수의 수 12, 유의수준(⍺) .05, 검정력(1-β) 95%, 효과크기 .15로 산출한 결과 184명이 적절한 것으로 산출되었으며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탈락률 20%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대상자 중 이상지질혈증은 39.2%, 고혈압은 23.0%로 나타났다(Table 2).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인 수축기 고혈압은 7.
본 연구는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정도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대상자는 일평균 6시간 이상 좌식근무를 하고 있으며 신체활동량이 적고 운동참여율도 낮았다. 흡연율은 낮았으나 음주 습관은 건강하지 못하였다.
Kim (2008)은 사무직 근로자들의 80% 이상이 초과근무로 인한 시간 부족과 피로감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본 연구에서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지는 않았으나 주당근무시간이 46.5시간이고 42.2%의 대상자가 40시간 이상 근무를 하고 있어 선행연구를 고려해 볼 때 초과근무시간 개선이 운동 참여율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운동 참여를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직장 내 운동시설 설치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이는 사업장 관계자와의 협력적 접근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식이와 이상지질혈증의 관계를 살펴보면 운동과 신체활동량을 보정했음에도 적정 열량섭취군에 비해 과다 섭취군의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2.39배 높아 열량이 이상지질혈증의 단독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모되지 않은 열량이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 된다는 Kim (2010)의 연구와 일치하는 것으로 사무직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 개선에 열량 섭취량의 조절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94회였다. 열량 및 영양소 섭취상태를 연령기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 80.9%가 적정 수준의 열량 섭취군인 반면 19.1%는 과다 열량 섭취군 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 지방 과다섭취군은 각각 10.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사무직 근로자의 생활양식은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며 이들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영향요인은 근무경력, 주당근무시간,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와 같은 직장 관련 요인과 음주와 운동, 식이와 같은 생활양식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의 공통 영향요인은 간식횟수였으며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건강 위협 요인으로 밝혀진 신체활동량과 흡연의 영향력은 본 연구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지질혈증은 근무경력,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 운동과 간식횟수가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 승산비는 근무경력이 1년 증가할 때마다 1.06배(95% CI: 1.03~1.51), 좌식근무시간이 1시간 증가할수록 1.25배(95% CI: 1.03~1.51), 직무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하위 25%군에 비해 하위 50%군이 2.72배(95% CI: 1.24~5.93), 운동 군에 비해 비운동군이 6.86배(95% CI: 2.62~17.93), 간식횟수가 1회 증가할수록 1.57배(95% CI: 1.03~2.3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사무직 근로자의 생활양식은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며 이들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영향요인은 근무경력, 주당근무시간,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와 같은 직장 관련 요인과 음주와 운동, 식이와 같은 생활양식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의 공통 영향요인은 간식횟수였으며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건강 위협 요인으로 밝혀진 신체활동량과 흡연의 영향력은 본 연구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사무직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예방 중재는 식생활 및 음주개선을 중심으로 좌식생활 탈피를 포함한 신체활동량 증진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며 사업장 관리자의 참여가 동반될 때 실천률 높은 중재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흡연율은 낮았으나 음주 습관은 건강하지 못하였다. 이상지질혈증은 근무경력,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 운동, 간식횟수가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운동군에 비해 비운동군의 이상지질혈증 승산비는 약 7배 증가하였다. 고혈압은 근무경력과 음주, 간식횟수와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비음주에 비해 과다 음주의 고혈압 승산비는 5배 이상 증가하였다.
73으로 상관성이 있어 근로자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근무경력을 분석 변수로 선정하였다. 이상지질혈증은 근무경력, 좌식근무시간, 직무 스트레스, 운동과 간식횟수가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 승산비는 근무경력이 1년 증가할 때마다 1.
1%는 과다 열량 섭취군 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 지방 과다섭취군은 각각 10.8%, 27.0%인 반면 나트륨 과다섭취군은 95.1%로 10명을 제외한 194명이 권장섭취량인 2g 이상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평균 나트륨 섭취량도 4.43g으로 권장섭취량의 2배 이상이었다(Table 1).
후속연구
첫째, 간식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나 섭취 횟수만을 조사한 제한점이 있다. 6시간 이상을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근로자에게 무조건적인 간식 제한은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간식에 대한분석과 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근로자의 직장 내 신체활동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도구 개발을 제언한다.
, 2011) 본 연구에서 알코올은 이상지질혈증 영향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 연구대상자의 85% 이상이 음주자로 이들의 절반만이 적정 음주를 하고 있어 음주량 조절을 위한 중재는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운동은 이상지질혈증 위험을 약 7배 감소시키고 있지만 운동 참여율은 단지 30.
따라서 선행연구와 같이 신체활동량 증가를 통해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혈압에 대한 연령의 영향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신체활동량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직장과 가정 내 활동, 운동을 포함한 모든 활동을 신체활동량에 포함하고 있어 체중에 대한 운동의 영향과 일상생활에서의 신체활동량의 영향을 분리하여 확인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신체활동량 측정도구(IPAQ)는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뢰성이 높은 도구이나 일주일간의 모든 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체중감량을 포함한 건강증진 목적의 신체활동과 일상 활동을 구분하여 측정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둘째, 근로자의 직장 내 신체활동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도구 개발을 제언한다. 나아가 직장 내 신체활동 분석과 직장 내 신체활동이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제언한다. 셋째, 연령 증가에 따른 사무직 근로자의 직장 관련 요인과 생활양식 요인의 변화를 파악하고 그와 같은 변화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종단연구를 제언한다.
셋째, 연령 증가에 따른 사무직 근로자의 직장 관련 요인과 생활양식 요인의 변화를 파악하고 그와 같은 변화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종단연구를 제언한다. 넷째, 사무직과 생산직 근로자의 직장 관련요인과 생활양식 요인 및 건강상태 차이 파악을 위한 비교연구를 제언한다.
이는 소모되지 않은 열량이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 된다는 Kim (2010)의 연구와 일치하는 것으로 사무직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 개선에 열량 섭취량의 조절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이상지질혈증의 또 다른 위험요인이 간식횟수로 나타나 본 연구는 이상지질혈증 예방에 간식 조절을 통한 열량 섭취량 개선이 선행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근무시간 내내 정신노동을 하는 경우 간식을 흔히 찾게 되는데 간식은 대부분 고열량, 저 영양 식품이므로 간식의 효과를 대신할 수 있는 전환요법이나 저열량 식품으로의 전환 등 현실적인 대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6시간 이상을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근로자에게 무조건적인 간식 제한은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간식에 대한분석과 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근로자의 직장 내 신체활동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도구 개발을 제언한다. 나아가 직장 내 신체활동 분석과 직장 내 신체활동이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제언한다.
향후 근로자의 직장 내 활동과 여가활동 파악을 위한 도구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이용하여 근로자들의 일상 활동에서 이루어지는 신체활동량에 대한 분석과 고혈압 위험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직장 내 좌식생활의 성향이 비활동적인 여가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고 직장 내 적절한 활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므로(Held et al., 2012) 사무직 근로자의 직장 내 신체활동량 증진 방안과 함께 여가활동 대한 분석 및 효과적인 개선안 개발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의 공통 영향요인은 간식횟수였으며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건강 위협 요인으로 밝혀진 신체활동량과 흡연의 영향력은 본 연구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사무직 근로자의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예방 중재는 식생활 및 음주개선을 중심으로 좌식생활 탈피를 포함한 신체활동량 증진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며 사업장 관리자의 참여가 동반될 때 실천률 높은 중재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직장 내 신체활동 분석과 직장 내 신체활동이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제언한다. 셋째, 연령 증가에 따른 사무직 근로자의 직장 관련 요인과 생활양식 요인의 변화를 파악하고 그와 같은 변화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포함한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종단연구를 제언한다. 넷째, 사무직과 생산직 근로자의 직장 관련요인과 생활양식 요인 및 건강상태 차이 파악을 위한 비교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간식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나 섭취 횟수만을 조사한 제한점이 있다. 6시간 이상을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근로자에게 무조건적인 간식 제한은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간식에 대한분석과 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운동 참여를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직장 내 운동시설 설치도 고려해 볼 수 있으나 이는 사업장 관계자와의 협력적 접근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추후 사무직 근로자들의 운동 참여 증진을 위한 다각도의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신체활동량 측정도구(IPAQ)는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뢰성이 높은 도구이나 일주일간의 모든 활동을 포함하고 있어 체중감량을 포함한 건강증진 목적의 신체활동과 일상 활동을 구분하여 측정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향후 근로자의 직장 내 활동과 여가활동 파악을 위한 도구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이용하여 근로자들의 일상 활동에서 이루어지는 신체활동량에 대한 분석과 고혈압 위험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직장 내 좌식생활의 성향이 비활동적인 여가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고 직장 내 적절한 활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므로(Held et al.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심혈관질환의 원인은 무엇인가?
8명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질환이다(Statistics Korea, 2012).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안된 심혈관질환 발병 예측모형에서는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축기 혈압을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분류하고 있으며(D'Agostino et al., 2008) 미국의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III (2002)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혈중 지질 관리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좌식생활습관이 사무직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특히 사무직 근로자는 업무 특성상 생산직과 달리 신체활동량이 적고 직장 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이러한 직장 내 좌식 생활양식은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생산직에 비해 사무직 근로자는 비만과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노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im, Park, Park, Kim, & Moon, 2009; Myong et al., 2009).
초과근무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그러나 실제 근무시간을 살펴보면 상당수가 40시간 이상 근무를 하고 있으며 약 30%의 근로자는 일평균 10시간 이상 근무를 하고 있다(Kim, 2008; Park & Jung, 2010). 주당 40시간 이상의 초과근무는 운동과 같은 여가활동 참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발병률을 높이고 있어(Kim,2008; Park & Jung, 2010; Virtaneen et al., 2010) 근로자의 건강 위험 요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더욱이 근로자들은 직장내 업무 문제와 이로 인한 긴장을 흡연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고(Choi & Kim, 2006) 음주에 허용적인 직장문화와 잦은 회식 등이 음주를 부추기고 있어(Jekarl, Kim,& Lee, 2010) 음주와 흡연율은 일반 사람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Rhie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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