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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디지털정책연구 = The Journal of digital policy & management, v.11 no.7, 2013년, pp.1 - 7
최장락 (목원대학교 건축학과) , 이상희 (건우리건축사사무소)
The reality which cannot protect existing tangible intangible modern cultural heritage in Daejeon is makes historical value and identity of a city weakened and then, this leads to absence of the foundation of urban regeneration based on the history. References as recording inheritance indicates 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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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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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보호법의 제정 목적은 무엇인가? | 우리나라의 근대문화 유산을 문화재 보호법을 근간으로 등록문화재제도(2001)로 보호 받는다. 문화재 보호법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전․후 사회적 혼란기를 거치면서 문화재의 약탈과 파괴, 황폐화 등으로 부터 보호하고 문화적 향상과 문화 발전을 위해 1962년 입법 제정되었다. 문화재란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것 또는 국민적 문화의 형성으로 불가결한 것이 문화재로 규정되어 있다. | |
근대문화유산이란 어떤 자원인가? | 근대문화유산은 근대기 이후 도시화된 공간 속에서 지역에 역사성과 정체성, 그리고 생활사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자원이며, 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고 상징적 요소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사회 자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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