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의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 정체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ress Management & Ego identity of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ir Graphic types원문보기
본 연구는 여중생의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 정체성에 관한 연구로 대도시 여중생 507명을 대상으로, 도형심리유형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린 후 도형분석 상담 전문가가 분석하고, 스트레스 대처, 자아정체성 설문을 작성하였다. 이를 SPSSWIN 18.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ANOVA와 Duncan 사후검정, t-test로 분석하였다. O(다혈질)이 60%로 구성, 자아정체성의 "자기수용"이 S(우울질)과 ${\triangle}$(담즙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고(p=.041), ${\triangle}$(담즙질)은 스트레스 대처 양식의 "자기비난"을 O(다혈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p=.025) "일탈행동"을 O(다혈질), S(우울질), ${\Box}$(점액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사용하였다(p=.017). 또한 자아정체성이 높은 경우, 외향적인 성격,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고 해소하는 방법이 있는 경우에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양식을 유의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집단에서 도형 심리 유형 파악을 활용할 것과 중학생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한 방법 모색을 위한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여중생의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와 자아 정체성에 관한 연구로 대도시 여중생 507명을 대상으로, 도형심리유형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린 후 도형분석 상담 전문가가 분석하고, 스트레스 대처, 자아정체성 설문을 작성하였다. 이를 SPSS WIN 18.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ANOVA와 Duncan 사후검정, t-test로 분석하였다. O(다혈질)이 60%로 구성, 자아정체성의 "자기수용"이 S(우울질)과 ${\triangle}$(담즙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고(p=.041), ${\triangle}$(담즙질)은 스트레스 대처 양식의 "자기비난"을 O(다혈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p=.025) "일탈행동"을 O(다혈질), S(우울질), ${\Box}$(점액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사용하였다(p=.017). 또한 자아정체성이 높은 경우, 외향적인 성격,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고 해소하는 방법이 있는 경우에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양식을 유의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집단에서 도형 심리 유형 파악을 활용할 것과 중학생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한 방법 모색을 위한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of stress management & ego identity in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ir graphic types. In this study, 507 students who lived in major city were asked to draw a graphic type and fill out a questionnaire of stress manag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of stress management & ego identity in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ir graphic types. In this study, 507 students who lived in major city were asked to draw a graphic type and fill out a questionnaire of stress management& ego identity.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 t-test with SPSS WIN 18.0. O(round type) consisted of 60% and was significantly high score(p=.041) in "self-acception". ${\triangle}$(triangle type) was significantly using "self-reproach" & "deviant behavior" in stress management types(p=.025, p=.017). The higher ego identity score, extrovert personality, they had significantly using positive stress management.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graphic type test require variant group and find a way to establish ego identity in middle school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of stress management & ego identity in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ir graphic types. In this study, 507 students who lived in major city were asked to draw a graphic type and fill out a questionnaire of stress management& ego identity.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 t-test with SPSS WIN 18.0. O(round type) consisted of 60% and was significantly high score(p=.041) in "self-acception". ${\triangle}$(triangle type) was significantly using "self-reproach" & "deviant behavior" in stress management types(p=.025, p=.017). The higher ego identity score, extrovert personality, they had significantly using positive stress management.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graphic type test require variant group and find a way to establish ego identity in middle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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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여중생 개인의 타고난 기질을 바탕으로 그에 따른 자아정체성과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여중생의 기질, 성향, 행동양식 등을 파악하여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여중생의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양식과 자아 정체성을 알아보고자 시행한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대도시 B학교 여중생 507명이며, 도형 심리 유형을 그림으로 그려 분석하고,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자아 정체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여중생의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유형과 자아정체성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서울시에 위치한 B중학교 여학생 1,2,3학년 학생 총 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3년 5월이고, 본 연구자가 담당 교사를 만나 연구 목적과 설문 방법을 설명하고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서울시에 위치한 B중학교 여학생 1,2,3학년 학생 총 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3년 5월이고, 본 연구자가 담당 교사를 만나 연구 목적과 설문 방법을 설명하고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여중생의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양식과 자아 정체성을 알아보고자 시행한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대도시 B학교 여중생 507명이며, 도형 심리 유형을 그림으로 그려 분석하고,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자아 정체성을 조사하였다. O(다혈질)가 60%로 구성, 자아정체성의 “자기수용”이 S(우울질)와 △(담즙질) 에 비해 유의하게 높고(p=.
데이터처리
0으로 분석하였다. 인구학적 특성은 빈도분석으로 실수와 백분율, 도형심리 유형별 자아정체성과 스트레스 대처, 도형심리유형과 학년 집단 간 자아정체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차이는 ANOVA, Duncan으로 사후 검정, 스트레스 대처능력, 스트레스 대처방법, 성격, 자아청체성의 수준의 집단 간 자아정체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차이는 t-test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개인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취해진 대응행동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정연우[14]가 수정 보완한 스트레스 대처 양식을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자아정체성을 묻는 설문도구는 Erikson[16]이 제시한 개념을 중심으로 조학래[4]가 28개 문항으로 수정한 것을 바탕으로 오세정[3]이 재구성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총 22문항으로 자신감, 미래계획, 자율성, 독특성, 사회성, 자기수용, 가치, 사회적응력 등 8가지 요인으로 구성되며 5점 Likert 척도로서 1점을 ‘전혀 그렇지 않다’, 5점을 ‘매우 그렇다’로 설정하였고, 본 연구에서 Cronbach’s a 값은 0.
성능/효과
그러나,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양식의 하위 항목 7가지에 따른 세부 분석 결과(Table 3), △(담즙질)가 O(다혈질), S(우울질), 안정을 추구하며 관계를 중심하고 헌신적이지만 때론 냉정함이 내재되어 있는 □ (점액질)에 비해 “자기 비난”과 “일탈 행동”을 유의하게 높게 사용해, 부정적 대처 사용 성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도형 심리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및 자아정체성 요인의 평균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ANOVA분석을 한결과, 스트레스 대처 점수는 O(다혈질)은 3.20±0.02, S(우울질)는 3.26±0.04, □(점액질)은 3.24±0.05, △(담즙질)은 3.29±0.05로 나타났다.
041), △(담즙질)는 스트레스 대처 양식의 “자기비난”을 O(다혈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일탈행동”을 O(다혈질), S(우울질), □(점액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사용하였다. 또한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고 해소하는 방법이 있는 경우, 외향적인 성격인 경우에서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유의하게 많이 활용하였고, 자아정체성의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처 양식의 부정적인 방법을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도형 심리 유형 즉 선천적 기질의 4가지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 양식과 자아 정체성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이미숙[18]은 MBTI 성격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분석해 4가지 성격기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하여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이다.
본 연구에서 필요한 표본 크기는 G-power 3.1을 사용하여, Effect Size는 0.25, 유의수준 α는 0.05, 검정력 1-β 는 0.80, 그룹 수는 4로 설정하여 총180개 이상의 표본이 필요하나, 유효표본수는 총 507개로 충분한 검정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하위 항목과 도형심리 유형별 평균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ANOVA, t-tset 분석을 한결과 “자기비난”에서 △(담즙질)가 3.00±0.09로 O(다혈질)의 2.70±0.03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p=.025)나타났고, “일탈행동”에서도 △(담즙질)가 3.25±0.09로 S(우울질), □(점액질) 및 △(담즙질)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p=.017) 나타나 △(담즙질)가 “자기비난”과 “일탈행동”을 스트레스 대처 방법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처 양식의 하위 항목별로 일반적 변수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를 잘 대처한다고 대답한 경우, 자기만의 스트레스 대처 방법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 개인의 성격이 “외향적이다”라고 응답한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에 비해 하위영역 7가지 모두 유의하게 차이가 있어 “자기비난”이나 “일탈행동”인 부정적 대처보다는“적극적 대처”, “긍정적 대처”, “긴장완화”, “소망적 사고” 및 “사회적지지”등의 대처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처를 잘 한다는 경우에 “자신감”, “자율성”, “독특성”, “사회성”, “자기수용”, “가치”(p<.001)와 “사회적 적응력(p=.001)” 에서 유의하게 높았고, 스트레스 대처 방법이 “있다”의 경우 “없다”에 비해 모든 항목인 “자신감(p<.001)”, “미래계획(p<.001)”, “자율성(p<.001)”, “독특성(p=.002)”, “사회성(p=.002)”, “자기수용(p=.005)”, “가치(p=.034)” 및 “사회적 적응력(p<.001)”에서 유의하게 높았고, 외향적인 성격은 내성적인 성격에 비해 “자신감 (p<.001)”, “자율성(p<.001)”, “독특성(p<.001)”, “사회성 (p<.001)” 및 “사회적 적응력(p=.002)”,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스트레스 대처양식을 묻는 설문도구는 정연우[14]가스트레스 대처 방법들을 포함하여 수정, 보완한 도구로 총 42문항이며 적극적 대처, 긍정적 대처, 긴장 완화, 소망적 사고, 자기 비난, 일탈 행동, 사회적 지지 등 7가지 요인으로 구성되며 5점 Likert 척도로서 1점을 ‘전혀 그렇지 않다’, 5점을 ‘매우 그렇다’로 설정하여 점수가 높을 수록 그 영역의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아 정체성의 하위 항목별로 일반적 변수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대처를 잘한다고 대답한 경우와 실제 방법이 있는 경우, 성격이 외향적인 경우 “자신감”, “자율성”, “독특성”, “사회성”, “자기수용”, “가치” 및 “사회적 적응력”등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자아정체성 하위 항목과 도형 심리 유형별 평균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ANOVA, t-test 분석을 한 결과 “자기수용”에서 O(다혈질)가 2.78±0.04로 S(우울질) 2.54±0.08과 △(담즙질) 2.53±0.11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p=.041), “자신감”에서는 2학년 3.67±0.05이 1학년 3.47±0.05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p=.023), “자기수용”에서 3학년 2.52±0.05에 비해 1,2학년이 유의하게 높았다(p<.001).
총 22문항으로 자신감, 미래계획, 자율성, 독특성, 사회성, 자기수용, 가치, 사회적응력 등 8가지 요인으로 구성되며 5점 Likert 척도로서 1점을 ‘전혀 그렇지 않다’, 5점을 ‘매우 그렇다’로 설정하였고, 본 연구에서 Cronbach’s a 값은 0.75로 측정되었다.
후속연구
도형 심리 유형의 편리하고 용이한 분석을 활용하여 인격 형성과 개선 가능한 성격을 형성하기 위해 코칭을 활용할 것, 후천적 성격을 반영한 심리 유형에 따른 추가 분석,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방법, 심리 변화가 많은 중학생보다 성인이나 다양한 집단에서의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일개 학교에서 조사하여 전체를 대변하기 어려운 제한점은 있으나, 도형 심리 유형 분석을 통한 첫 시도는 의미 있다 하겠다. 또한 타고난 1차 기질은 사춘기를 거치면서 가려져 있어 오히려 후천적 성격 형성이 더 반영되는 시기 일 수 있고, 미개발된 성격도 존재할수 있어, 차후 후천적 성격을 반영한 심리 유형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연구도 필요 할 듯하다.
본 연구 결과를 기초로 여중생의 도형 심리 유형의 기질에 따라 사용하는 스트레스 대처 양식이 차이가 일부 있고, 자아정체성과 스트레스 대처 관계가 파악되어 중학생 때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의 확립이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트레스 대처 양식은 무엇인가?
개인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취해진 대응행동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정연우[14]가 수정 보완한 스트레스 대처 양식을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도형심리 유형은 무엇인가?
도형심리 유형은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4가지 기질, 즉 다혈질(○)은 정감형으로 가슴에 해당되며 현실지향적이고, 담즙질(△)은 기획형으로 입에 해당되며 미래지향적이며, 점액질(□)은 실천형으로 손과 발에 해당되며 과거지향적이고, 우울질(S)은 사고형으로 머리에 해당되며 과거, 현실, 미래를 포함하는데, 사람이 타고 태어나서 바꿀 수 없는 1차 기질을 4개, 총 12가지 심리의 유형으로 정리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알타이어와 Lahaye가 이론화 시켰고, 일정한 배경에 그림을 그려 도형분석 상담 전문가가 분석하여 타고 태어난 1차 기질의 4가지로 구분한 것을 의미한다.
자아정체성은 무엇인가?
청소년기 동안에 획득해야 하는 일종의 포괄적인 성취로서, 성인기 이전의 모든 경험으로부터 유래되는 것으로, 개인의 자아가 그의 인격체계를 통합하는 방식에 있어서 동질성과 연속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동시에 자신의 통합화 방식이 자기가 타인에게 주는 개인적, 존재적 의미의 동질성과 연속성을 견지해 나가는 자아의 자질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조학래[4]가 재구성한 도구를 오세정[3]이 수정, 보완한 자아정체성을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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