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효율적인 병원전 응급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자료를 제시하기 위하여 광역자치단체의 구급서비스 수요와 소방력, 그리고 양자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특별시 광역시, 도 등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이송환자의 수/주민수, 구급차의 수/주민수, 구급대원의 수/주민수, 이송환자의 수/ 구급차의 수, 이송환자의 수/구급대원의 수와 같은 변수를 측정한 다음 이를 이용하여 4가지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특별시 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의 평균 이송환자 수는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특별시 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의 소방력에서도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하였다. 또한, 특별시 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의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수와 구급대원 1인의 이송 환자 수는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의 수는 전반기와 후반기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구급대원 1인당 이송환자 수는 전반기와 후반기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는 효율적인 병원전 응급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자료를 제시하기 위하여 광역자치단체의 구급서비스 수요와 소방력, 그리고 양자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특별시 광역시, 도 등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이송환자의 수/주민수, 구급차의 수/주민수, 구급대원의 수/주민수, 이송환자의 수/ 구급차의 수, 이송환자의 수/구급대원의 수와 같은 변수를 측정한 다음 이를 이용하여 4가지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특별시 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의 평균 이송환자 수는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특별시 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의 소방력에서도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하였다. 또한, 특별시 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의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수와 구급대원 1인의 이송 환자 수는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의 수는 전반기와 후반기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구급대원 1인당 이송환자 수는 전반기와 후반기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mergency medical service demands, fire service force of local governments, and relationship between these two factors for developing effective prehospital emergency medical services. For this, this study was measured the ratio of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and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mergency medical service demands, fire service force of local governments, and relationship between these two factors for developing effective prehospital emergency medical services. For this, this study was measured the ratio of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and residents, ambulances and residents, patients transported and ambulance workers of 16 local governments. And then examined hypotheses. Data were collected from 2000 year to 2010 year. This study results indicated that averag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are significant differences not only between metropolitan district and general district, but also between capital area and non-capital area. And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 fire service forc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not only between metropolitan district and general district, but also between capital area and non-capital area. Also, the numbers of patients transported per ambulance, and the numbers of patients transported per ambulance worker were significant by regional groups.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per ambulanc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but there was not a significant different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between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mergency medical service demands, fire service force of local governments, and relationship between these two factors for developing effective prehospital emergency medical services. For this, this study was measured the ratio of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and residents, ambulances and residents, patients transported and ambulance workers of 16 local governments. And then examined hypotheses. Data were collected from 2000 year to 2010 year. This study results indicated that averag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are significant differences not only between metropolitan district and general district, but also between capital area and non-capital area. And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 fire service forc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not only between metropolitan district and general district, but also between capital area and non-capital area. Also, the numbers of patients transported per ambulance, and the numbers of patients transported per ambulance worker were significant by regional groups.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per ambulanc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but there was not a significant different the number of patients transported between the first half and the second 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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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 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119구급대가 지역의 환경에 따른 구급서비스 수요와 소방력의 차이를 조사하여 보다 효율적인 병원 전 응급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지역별로 구급서비스 수요와 소방력이 상이할 것으로 가정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여 가설의 채택여부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지역의 환경에 따라 구급서비스 수요와 소방력, 구급차와 구급대원이 이송하는 환자수가 다를 것이라는 전제하에 지역별(특별시·광역시 지역과 도 지역, 수도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 차이를 분석을 하였다.
가설 설정
연구가설 1 : 이송환자의 수는 지역별(시·도, 수도권·비수도권)로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연구가설 2 : 소방력은 지역별(시·도, 수도권·비수도권)로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연구가설 3-1 :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의 수는 지역별(시·도, 수도권·비수도권)로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연구가설 3-2 : 구급대원 1인당 이송환자의 수는 지역별(시·도, 수도권·비수도권)로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연구가설 4-1 : 전반기와 후반기의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의 수는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연구가설 4-2 : 전반기와 후반기의 구급대원 1인당 이송환자의 수는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제안 방법
표본의 기간별 차이를 보기 위하여 2000년부터 2005년은 전반기로, 2006년부터 2010년은 후반기로 구분하였으며, 특별시·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으로 분류하여 특별시·광역시지역(수도권 지역)은 1,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은 0을 부여하였다. 또한 각 변수는 지역의 주민등록인구로 나누어 표준화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사용한 변수에 대한 정의와 측정방법은 Table 1과 같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특별시·광역시, 도 등 16개 광역자치단체의 119구급대를 대상으로 행정자치부(또는 소방방재청)의 소방행정자료 및 통계자료를 이용하여 해당 지역의 환자와 주민수, 구급차와 주민수, 구급대원과 주민수, 환자와 구급차수, 환자와 구급대원수를 분석에 사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표본의 기간별 차이를 보기 위하여 2000년부터 2005년은 전반기로, 2006년부터 2010년은 후반기로 구분하였으며, 특별시·광역시 지역(수도권 지역)과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으로 분류하여 특별시·광역시지역(수도권 지역)은 1, 도 지역(비수도권 지역)은 0을 부여하였다.
데이터처리
1. 자료의 일반적인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기술통계량을 계산하였다.
2. 변수간의 관계를 보기 위하여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다.
3. 이송환자의 수, 소방력, 구급차 또는 구급대원이 담당하는 이송환자의 수가 특별시·광역시지역과 도지역이 상이한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한다.
4. 기간별로 구급차 또는 구급대원이 담당하는 이송환자의 수가 차이를 보이는지를 알기 위하여 기간별 분석을 실시하고 2000년에서 2005년을 전반기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를 후반기로 구분하여 t검증을 실시한다.
이송환자의 수, 소방력, 구급차 또는 구급대원이 담당하는 이송환자의 수가 특별시·광역시지역과 도지역이 상이한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한다. 또한 동일한 자료를 대상으로 수도권지역과 비수도권지역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한다.
성능/효과
2000년에서 2005년까지를 전반기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를 후반기로 구분하여 t검증으로 실시한 결과 구급차 1대의 이송능력에 관한 결과는 t값이 2.011이고 유의확률이 0.046으로 유의수준 0.05에서 두 기간의 평균이송환자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기 구급차 1대의 이송환자 수는 922명이고, 후반기 이송 환자 수는 1,053으로 조사되어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구급차 1대의이송환자수가 더 많았다.
구급차와 구급대원의 변수를 구급분야의 소방력 개념으로 묶을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요인분석 결과 소방력의 고유값은 1.849이고 설명 분산 비율은 92.461%로 조사되어 구급차와 구급대원의 변수를 소방력의 개념으로 묶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특별시·광역시 지역과 도 지역에 대한 t검증 결과를 보면 t값이 16.
구체적으로 보면, 특별시·광역시 지역의 구급대원 1인당 이송환자의 수는 217명이고, 도 지역은 174명으로 특별시·광역시 지역의 구급대원 1인이 이송하는 환자가더 많았다.
구체적으로 특별시·광역시 지역의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의 수는 1,335명, 도 지역은 707명으로 조사되어 도 지역보다 특별시·광역시 지역의 구급차 1대가 이송하는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체적으로 특별시·광역시 지역의 평균요인점수는 –0.8489이며, 도 지역의 평균 요인점수는 0.6603으로 나타나 도 지역이 특별시·광역시 지역보다 우수한 소방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특별시·광역시 지역과 수도권 지역은 도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에 비하여 구급차 1대와 구급대원 1인이이송하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시간이 경과하면서 이송환자는 증가하는데 이송을 담당하는 구급차와 구급대원은 비례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 오히려 구급차의 경우는 후반기가 전반기에 비하여 더 많은 환자를 이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송환자 수에 관한 지역별 차이에 대한 결과를 보면 도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은 특별시·광역시 지역과 수도권 지역에 비하여 주민 1인당 이송환자의 수가 유의 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앙정부는 지방재정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에 기관설치와 장비보강, 구급대원의 증원이 이루어지도록 국고보조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따라서 소방력 보강계획을 국가재정계획과 연계시켜 국가가 소방기관의 설치와 장비보강, 구급대원의 증원 등에 소요되는 금액의 많은 부분을 중앙정부에서 지원해야 한다.
백홍석은 주위에 응급치료를 받을 수있는 병의원까지의 거리가 멀면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차를 부른다고 주장하였다[9]. 따라서 교통수단이 덜 발달 되어 있는 원거리 지역에 119 구급대를 이용하는 환자의 수가 많으며, 노령 환자가 많은 비수도권지역과 도지역에서 구급서비스 수요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본 연구의 상관관계분석 결과를 보면 구급서비스 수요와 소방력에 관련된 변수가 서로 유의적인 양(+) 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주민 1인당 이송환자가 늘어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소방력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송환자, 구급차, 구급대원이 증가 하면 상대적으로 구급차와 구급대원이 이송하는 환자의 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방력은 구급서비스 수요에 비례하여 증가되면서 소방력의 확보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민 1인당 이송환자의 수와 주민 1인당 구급차와 주민 1인당 구급대원의 변수는 서로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주민 1인당 이송환자가 늘어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민 1인당 구급차와 주민 1인당 구급대원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민 1인당 이송환자의 수와 주민 1인당 구급차, 주민 1인당 구급대원 변수는 구급차(또는 구급대원)가 이송하는 환자의 수와 서로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Table 3].
따라서 특별시·광역시 지역이 도 지역보다 이송환자에 비하여 구급대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의 소방력 차이에서 t값이 13.83이고 유의확률이 0.00으로 5%의 유의수준에서 두 집단의 평균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수도권 지역의 주민 1인당 소방력 평균요인점수는 –0.
셋째, 소방력의 지역별 차이를 보면 도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은 특별시·광역시 지역과 수도권 지역에 비하여 주민 1인당 구급차와 주민 1인당 구급대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급대원 1명이 이송하는 환자의 수는 전반기와 후반기가 유의적인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이송환자가 증가하는데, 소방 공무원 3교대 정책으로 구급대원을 증원하여 구급대원 1인이 처리하는 이송환자의 수는 증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기간이 경과할수록 구급대원 1명이 이송하는 환자의 수가 줄어들어야 한다.
즉, 수도권 지역의 주민 1인당 소방력 평균요인점수는 –0.9725이고, 비수도권 지역의 소방력 평균요인점수는 0.2244로서 비수도권 지역이 수도권 지역보다 우수한 소방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본 연구의 상관관계분석 결과를 보면 구급서비스 수요와 소방력에 관련된 변수가 서로 유의적인 양(+) 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주민 1인당 이송환자가 늘어나면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소방력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송환자, 구급차, 구급대원이 증가 하면 상대적으로 구급차와 구급대원이 이송하는 환자의 수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소방력은 구급서비스 수요에 비례하여 증가되면서 소방력의 확보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세, 세외수입을 거두어 주민에게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족한 재원은 중앙정부가 지방교부세를 통하여 지원하고 있다. 만약 지방자치단체가 기초행정서비스 외에 더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그 사업에 맞는 목적세를 신설하여 필요한 비용을 조달한다.
특별시·광역시 지역과 도 지역에서 구급대원 1인이 이송하는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t값이 13.29, 유의확률이 0.000으로 두 지역 이송환자의 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시·광역시 지역과 도 지역의 구급차 1대당 이송환자수를 비교해보면 t값이 12.98, 유의확률이 0.000으로두 지역의 평균 이송환자수가 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구급업무가 소방조직의 중요한 업무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
소방공무원은 화재를 예방·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 · 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 · 구급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와 복리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공무원이다[1]. 소방조직이 1983년 소방법을 개정하여 구급업무를 소방업무로 법제화하고 1984년부터 구급장비와 인력을 갖추어 구급업무의 기반을 마련한 이후로[2] 구급업무는 소방조직의 중요한 업무가 되었다. 최근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 도시화, 시설의 고밀도와고층화로 대형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3], 새로운 위험 등이 발생하여 구급서비스의 수요도 변화하고 있다.
소방공무원의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공무원인가?
소방공무원은 화재를 예방·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 · 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 · 구급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와 복리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공무원이다[1]. 소방조직이 1983년 소방법을 개정하여 구급업무를 소방업무로 법제화하고 1984년부터 구급장비와 인력을 갖추어 구급업무의 기반을 마련한 이후로[2] 구급업무는 소방조직의 중요한 업무가 되었다.
소방공무원의 현 상황은 어떠한가?
이러한 구급 업무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국제금융위기로 재난에 대한 투자의 위축과 한동안 대형재난이 발생하지 않아 구조조정차원에서 인력과 기구의 많은 변화가 없었다[6]. 따라서 소방의 현실이 서비스임에도 급증하는 수요에 대해 생산적 대응이 부족하며 장비의 노후, 전문성의 부족 등으로 119 구급대원들도 힘든 상황이다[7]. 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적정한 소방력의 보유이다.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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