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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임진왜란기(1592~1598) 상급 수군 갑옷갑[甲]의 유형별 특성과 일러스트화
The Style Characteristics and Illustration of Armors Worn by high Navy Officers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Invasion of Korea(1592~1598) 원문보기

服飾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v.63 no.7, 2013년, pp.94 - 108  

이주영 (동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s about the armors that high navy officers of Joseon wore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invasion of Korea(1592~1598). The kinds of armors that these officers wore during this period are Sueungap, cheolgap, pigap, jigap and myeongap. Sueungap, cheolgap, pigap are all described in liter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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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국조오례의』서례에 규정된 갑옷이 임진왜란기에도 착용되었는지의 여부를 고찰하기 위하여 임진왜란기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갑옷 명칭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임진왜란기 『조선왕조실록』에 그 명칭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임진왜란기 전후의 『선조실록』과 『인조실록』에 동일한 갑옷 명칭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임진왜란 당시에도 착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고, 『국조오례의』서례에 규정되지 않은 갑옷이라도 임진왜란기와 근접한 시기에 보인다면 임진왜란기에도 착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기록들도 고찰할 필요가 있다.
  •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첫째, 조선초기의 갑옷과 임진왜란기 갑옷의 관련성을 명칭·형태·제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둘째, 현존 유물을 중심으로 임진왜란기 갑옷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특성을 고찰하고, 셋째, 유형별 특성에 근거하여 대표 유물을 선정한 다음 착용모습을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일러스트화로 제작함으로써 시각 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 전체적인 형태와 제작 방법이 서로 유사하지만 동래읍성 해자출토 갑옷이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출토·복원되어 있으므로 이를 철찰갑의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류성룡의 갑옷에서 피혁제 갑찰이 확인되므로 동래읍성 해자출토 철찰갑의 형태에 철 대신 피혁을 사용하여 피찰갑의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앞서 발표한 임진왜란기(1592~1598) 상급 수군이 착용한 투구에 관한 논문1)에 이어 임진왜란기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에 관하여 연구한 것이다.
  • 본 연구에서는 임진왜란기에 착용된 갑옷의 형태 특성을 살펴보고, 조선초기의 갑옷이 임진왜란기에 정착되어가는 과정에 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연구 대상은 현존하는 임진왜란기 갑옷 유물을 중심으로 하였고, 17·18세기의 갑옷과 중국의 갑옷도 참고하였다.
  • 이상으로 임진왜란기(1592~1598)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임진왜란기 상급 수군 갑옷의 유형별 특성을 고찰한 결과를 토대로 찰갑형 갑옷과 두정갑형 갑옷의 대표유물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표 7>에 정리하였다.
  • 임진왜란기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의 유형별 대표유물을 중심으로 일러스트화를 제작하고자 한다. 투구는 앞서 발표한 논문41)에서 제안하였던 일러스트화를 활용하고자 한다.
  • 임진왜란기에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의 유형을 문헌기록과 현존유물, 그리고 김정자와 박가영의 선행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분류하고자 한다. 현존하는 갑옷 유물에 대한 분류방법은 연구자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박가영의 연구결과를 참조하고 자 한다.
  • 임진왜란기의 갑옷 유물은 크게 갑옷의 겉감이 갑찰[미늘]인지, 두정이 시정된 직물인지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므로 편의상 찰갑형 갑옷과 두정갑형 갑옷으로 분류하고자 한다. <그림 9>는 현존하는 유물을 중심으로 임진왜란기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의 유형을 도식화한 것이다.
  • 전체적인 형태와 제작 방법이 서로 유사하지만 동래읍성 해자출토 갑옷이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출토·복원되어 있으므로 이를 철찰갑의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 갑옷의 겉감 재질이 모두 단이고, 전체적인 형태와 제작 방법 또한 매우 유사하다. 정충신의 갑옷이 방령의 깃에 어깨에 견철을 갖춘 비교적 완전한 형태의 포형이므로 이를 두정단갑의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 따라서 조선초기의 수은갑․유엽갑 피갑․지갑은 그 명칭과 갑찰의 제작 방법은 임진왜란기까지 계승되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다소 변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 유물 중 동래읍성 해자출토 갑옷이 갑찰의 상태와 배열이 양호하고 거의 완전한 형태로 출토되었으므로 이를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 정공청과 정충신의 갑옷은 먼저 겉감과 무명 심감을 겹친 상태에서 두정으로 고정한 다음 안감을 대었다. 현존 유물 중 정충신의 갑옷이 방령깃에 어깨에 견철을 갖춘 비교적 완전한 형태의 포형 갑옷이므로 이를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 임진왜란기에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의 유형을 문헌기록과 현존유물, 그리고 김정자와 박가영의 선행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분류하고자 한다. 현존하는 갑옷 유물에 대한 분류방법은 연구자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박가영의 연구결과를 참조하고 자 한다. 다만, 두정이 있는 갑옷의 경우 박가영은 ‘衣의 재료-甲札의 재료’ 순으로 배열하여 ‘○○갑’이라고 명명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기본적으로 박가영의 견해를 따르면서 두정이 있는 갑옷의 경우에는 두정의 존재감을 고려하여 ‘두정○○갑’이라고 칭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20) 가로로 갑찰을 엮는 방법은 점차 왼쪽 위로 누중되는 방식이고, 위 · 아래로 엮는 방법은 갑찰이 점차 안으로 들어오는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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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임진왜란기(1592~1598)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에 관한 고찰의 결과를 요약하면 어떻게 나타내는가? 첫째, 임진왜란기에 상급 수군은 수은갑·철갑·피갑·지갑·면갑 등을 착용하였다. 『국조오례의』서례에 규정된 9가지 갑옷 중 수은갑·피갑·지갑은 임진왜란기를 전후한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고, 이들 갑옷과 형태가 동일한 유엽갑은 임진왜란기에 철갑으로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 쇄자갑, 경번갑, 두정갑, 황동두정갑, 두두미갑 등은 임진왜란기를 전후한 『조선왕조실록』에는 보이지 않는다. 『국조오례의』서례에는 없으나 임진왜란기를 전후한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갑옷으로는 면갑이 있다. 둘째, 임진왜란기 상급 수군이 착용한 갑옷의 유형은 겉감이 갑찰[미늘]인지, 두정이 시정된 직물인지에 따라 찰갑형 갑옷과 두정갑형 갑옷으로 분류된다. 찰갑형 갑옷은 겉이 갑찰로 된 갑옷으로서, 갑찰의 재료에 따라 철찰갑과 피찰갑으로 분류된다. 두정갑형 갑옷은 겉감이 견직물이고 안쪽에 갑찰이 없는 상태에서 두정이 시정된 갑옷으로서, 두정단갑이 있다.  셋째, 임진왜란기 찰갑형 갑옷의 유물은 동래읍성 해자출토 철찰갑과 류성룡의 피찰갑이 있다. 이들 갑옷은 조선초기의 갑옷과 달리 포형태가 아니라 조끼 형태이고, 짧은 소매 대신 피박이 달려 있으며, 앞트임이 아니라 옆트임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갑찰의 재료와 갑옷의 형태가 『국조오례의』서례에 있는 찰갑형 갑옷과 유사할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기 전후의 『조선왕조실록』에 수은갑, 피갑, 지갑 등 조선초기의 갑옷 명칭이 여전히 남아 있다. 따라서 조선초기의 수은갑․유엽갑 피갑․지갑은 그 명칭과 갑찰의 제작 방법은 임진왜란기까지 계승되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다소 변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 유물 중 동래읍성 해자출토 갑옷이 갑찰의 상태와 배열이 양호하고 거의 완전한 형태로 출토되었으므로 이를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넷째, 임진왜란기 두정갑형 갑옷의 유물은 정공정과 정충신의 두정단갑이 있다. 이들 갑옷은 안쪽에 갑찰이 없어지고 명칭 또한 변화되었지만, 전체적인 형태는 『국조오례의』서례에 있는 두정갑이 계승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기 두정갑형 갑옷의 제작 방법은 중국 명대에 화력전에 적합하도록 고안된 면갑과 유사한데, 겉감과 안감 사이에 넣는 심감으로 중국의 경우 목화솜을 두드려 다져서 사용하였고 우리나라의 경우 무명 2~3겹을 누벼서 사용한 점이 다르다. 정공청과 정충신의 갑옷은 먼저 겉감과 무명 심감을 겹친 상태에서 두정으로 고정한 다음 안감을 대었다. 현존 유물 중 정충신의 갑옷이 방령깃에 어깨에 견철을 갖춘 비교적 완전한 형태의 포형 갑옷이므로 이를 대표유물로 제안하고자 한다.  다섯째, 조선초기에 착용된 ‘안쪽에 갑찰이 있고 두정이 시정된 갑옷’은 이후 대외적인 큰 전쟁이 없었던 관계로 ‘안쪽에 갑찰이 없고 두정이 시정된 갑옷’, 즉 정공청과 정충신의 갑옷과 같이 제작 방법이 약화된 형태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갑옷이 임진왜란 당시에 착용되다가 임진왜란이라는 큰 전쟁을 겪으면서 실질적인 방호력을 갖춘 조선초기의 갑옷 형태가 다시 회복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이완(1602~1674)과 이봉상(1676~1728)의 갑옷으로 확인된다.
수은갑이란? 수은갑은 철로 갑찰을 만들고 수은을 입혀서 가죽끈[韋]으로 엮어 놓은 갑옷이고, 유엽갑은 철로 갑찰을 만들고 黑柒을 입혀서 가죽끈으로 엮어 놓은 갑옷이다. 갑찰이 철로 된 갑옷을 중국에서는 ‘鐵甲’이라고 하였는데, 고대 중국에서는 미늘의 개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방어력을 강화하여 철갑 한 벌의 무게가 약 25㎏에 달하게 되었고, 이에 당대 말기에 종이로 만든 새로운 갑옷, 즉 지갑이 등장하였다고 한다.
유엽갑이란? 수은갑은 철로 갑찰을 만들고 수은을 입혀서 가죽끈[韋]으로 엮어 놓은 갑옷이고, 유엽갑은 철로 갑찰을 만들고 黑柒을 입혀서 가죽끈으로 엮어 놓은 갑옷이다. 갑찰이 철로 된 갑옷을 중국에서는 ‘鐵甲’이라고 하였는데, 고대 중국에서는 미늘의 개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방어력을 강화하여 철갑 한 벌의 무게가 약 25㎏에 달하게 되었고, 이에 당대 말기에 종이로 만든 새로운 갑옷, 즉 지갑이 등장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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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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