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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분노표현이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 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및 분노표현의 정도를 확인하고,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학습된 무력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과 제 변수와의 관련성을 파악하며,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대학생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질문지에 직접 응답하도록 한 후 회수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241부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분노표현 및 학습된 무력감의 정도를 확인하고,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 이와 같이, 대학생이 경험하는 학습된 무력감은 성인기 이후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이들이 다양한 변화와 위기에 잘 대처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을 파악하고,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여 이를 완화하기 위한 중재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가설 설정
- ∙대학생의 일반적 특성별 학습된 무력감은 경제적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제안 방법
- 대상자의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학습된 무력감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내적 속박감, 외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상태 분노, 특성 분노, 분노 표현과 일반적 특성중 학습된 무력감 정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경제적 상태, 학년, 성별을 독립변수에 포함하였다.
-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학습된 무력감을 종속변수로, 내적 속박감, 외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분노 표현, 성별, 학년, 경제적 상태를 독립 변수로 하여 회귀분석한 결과, 내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표현이 유의한 변수였으며, 총 64%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 학습된 무력감은 Shin (1990)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학습된 무력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신감 결여 17문항, 통제력 결여 4문항, 지속성 결여 3문항, 수동성 6문항의 총 30문항을 사용 하였다. 각 문항의 응답 범위는 ‘전혀 아니다’ 1점에서‘매우 그렇다’ 5점의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학습된 무력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 연구자로부터 교육받은 연구 보조자 3명이 대학도서관 및 동아리 등을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를 허락한 학생에 한하여 서면동의서를 받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270부를 배부하여 총 260부가 회수되었으며, 이중 응답이 불완전한 경우를 제외한 후 최종 241부의 질문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 본 연구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과 제 변수와의 관련성을 파악하며,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대학생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질문지에 직접 응답하도록 한 후 회수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241부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적 통계, t-test, 상관관계 및 단계적 다중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 본 도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되었으나 국내 대학생(Cho, 2011)과 기혼 여성(Sohn & Cha, 2007)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 받은 바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도 간호학 교수 3인의 자문을 얻어 내용 타당도를 검증한 후 사용하였다. 도구 개발 당시 신뢰도 Cronbach's alpha는 자신감 결여 .
-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Table 1), 평균 연령은 21.6세(±2.9)이었으며, 73.4% (177명)가 여학생이었다.
-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I시, 강원도 Y시, 충청도 S시에 위치한 4년제 대학을 편의로 선정하였으며, 자료 수집 당시 재학 중인 대학생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를 대상자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 수는 Cohen의 표본 추출 공식에 따른 표본수 계산 프로그램(Faul, Erdfelder, Buchner, & Lang 2009)인 G*Power program 3.
- 본 조사는 2012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실시하였다. 연구자로부터 교육받은 연구 보조자 3명이 대학도서관 및 동아리 등을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를 허락한 학생에 한하여 서면동의서를 받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 본 조사는 2012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실시하였다. 연구자로부터 교육받은 연구 보조자 3명이 대학도서관 및 동아리 등을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를 허락한 학생에 한하여 서면동의서를 받고, 자료를 수집하였다. 270부를 배부하여 총 260부가 회수되었으며, 이중 응답이 불완전한 경우를 제외한 후 최종 241부의 질문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 05, 예측변수 9개(내적 속박감, 외적 속 박감, 사회적 지지, 특성분노, 상태분노, 분노표현, 경제적 상태, 성별, 학년)일 때 다중회귀분석에 필요한 대상자 수는 166명 이었다. 탈락율 20%로 고려하여 충분한 대상자를 확보하고자 하였으며,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 260명 중 241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제 변수의 차이는 t-test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속박감, 사회적지지, 분노, 분노 표현 및 학습된 무력감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계적 다중 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 0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제 변수의 정도는 기술적 통계 방법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제 변수의 차이는 t-test를 이용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제 변수의 정도는 기술적 통계 방법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제 변수의 차이는 t-test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속박감, 사회적지지, 분노, 분노 표현 및 학습된 무력감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속박감, 사회적지지, 분노, 분노 표현 및 학습된 무력감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계적 다중 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 대학생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질문지에 직접 응답하도록 한 후 회수하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241부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적 통계, t-test, 상관관계 및 단계적 다중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연구 대상자 수는 Cohen의 표본 추출 공식에 따른 표본수 계산 프로그램(Faul, Erdfelder, Buchner, & Lang 2009)인 G*Power program 3.1.9.2을 이용 하여 산출하였다.
이론/모형
- 본 연구에서는 Brandt와 Weinert (1981)에 의해 개발된 인적자원 측정도구(Personal resource questionnaire Ⅱ: PRQⅡ)를 Kim (1998)이 번안하고 내적타당도를 검증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이 도구는 25개 문항의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사회적 지지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 분노와 분노 표현은 Chon (1996)에 의해 표준화된 한국판 상태-기질 분노 표현 척도(state-trait anger expression inventory-Korean veraion, STAXI-K) 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상태 분노 10문항, 특성 분노 10문항, 분노 억제 8문항, 분노 표출 8문항, 분노조절 8문항의 총 44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문항의 응답 범위는 ‘전혀 아니다’ 1점에서 ‘항상 그렇다’ 4점의 4점 척도이다.
- 속박감은 Gilbert와 Allan (1998)이 개발한 지각된 속박감 척도를 Cheon과 Cha (2008)가 한국어로 번역하고, 내용 타당도를 검증한 한국어판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외적 속박감 10문항과 내적 속 박감 6문항의 총 16문항,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 학습된 무력감은 Shin (1990)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학습된 무력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신감 결여 17문항, 통제력 결여 4문항, 지속성 결여 3문항, 수동성 6문항의 총 30문항을 사용 하였다.
성능/효과
-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을 설명하는 최종변수는 내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표현으로 나타났다 (Table 5). 3개 요인은 학습된 무력감을 64% 설명하였으며, 이중 내적 속박감의 설명력이 55%로 가장 높 았고, 사회적 지지 8%, 분노 표현 1%로 나타났다.
-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의 하위 영역은 내적 속박감, 외적 속박감, 특성 분노, 상태분노 및 분노표현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사회적 지지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 대상자의 학습된 무력감의 하부 요인과 제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Table 4), 자신감 결여는 내적 속박감(r=.69, p<.001), 외적 속박감(r=.63, p<.001), 특성분노(r=.34, p<.001), 상태 분노(r=.46, p<.001), 분노 표현(r=.47,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사회적 지지(r=-.52, p<.001) 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을 설명하는 최종변수는 내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표현으로 나타났다 (Table 5). 3개 요인은 학습된 무력감을 64% 설명하였으며, 이중 내적 속박감의 설명력이 55%로 가장 높 았고, 사회적 지지 8%, 분노 표현 1%로 나타났다.
- 먼저, 사회적 지지는 학습된 무력감과 음의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Lee 등 (2013)이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들의 생활 스트레스를 낮추고 심리적 안녕감을 높여주며, 대학생활 적응 및 학업적응 수준을 향상시키는 변인이라 보고한 결과와 가정폭력 경험 여성의 사회적 지지와 학습된 무력감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던 Sohn과 Cha (2007)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 한다.
- 13점이었다. 분노의 평균 점수는 상태 분노 12.90점, 특성 분노 19.88점, 분노 억제 15.12점, 분노 표출 13.38점, 분노 조절 20.83점 이었으며, 분노 억제, 분노 표출 및 분노 조절 점수를 이용하여 계산한 분노 표현은 23.68점 이었다.
-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학습된 무력감을 종속변수로, 내적 속박감, 외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분노 표현, 성별, 학년, 경제적 상태를 독립 변수로 하여 회귀분석한 결과, 내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표현이 유의한 변수였으며, 총 64%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내적 속박감의 설명력은 55%로,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확인되었다.
- 상태 분노와 분노 표현은 학습된 무력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정폭력을 경험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Sohn과 Cha (2007)에서 학습된 무력감이 상태 분노, 특성 분노, 분노 억제 및 분노 표출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음을 보고한 결과와 일치한다.
- 일반적 특성별 학습된 무력감 비교에서는 가족의 경제적 수준을 ‘하’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중’ 또는 ‘상’이라고 응답한 대상자보다 학습된 무력감이 통계적으로더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 사회적 지지, 분노, 분노 표현, 성별, 학년, 경제적 상태를 독립 변수로 하여 회귀분석한 결과, 내적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표현이 유의한 변수였으며, 총 64%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내적 속박감의 설명력은 55%로,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확인되었다. 이는 Cheon (2012)이 남녀 대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우울, 불안, 적대감 및 신체화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한 연구에서 지각된 속박감이 정신건강의 가장 강력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와 유사한 맥락으로 해석되며, 부정적 내적 감정 및 사고, 현재 처한 어려운 상황과 관계로부터의 속박감이 학습된 무력감의 경험에 밀접하게 관여함을 보여준 실증적 결과임을 시사한다.
- 학습된 무력감은 경제적 수준을 ‘상’ 또는 ‘중’으로 응답한 경우 69.88점, ‘하’로 응답한 경우 78.63점으로, 경제적 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t=-2.77, p=.006).
- 대상자의 학습된 무력감, 속박감, 사회적 지지, 분노 및 분노 표현의 평균 점수는 다음과 같다(Table 2). 학습된 무력감은 평균 70.83점이었고, 하위 영역의 경우 자신감 결여는 39.96점, 통제력 결여는 10.76점, 지속성 결여는 7.35점, 수동성은 12.76점이었다. 속박감은 평균 15.
- 한편,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의 하위 영역과 속박감, 사회적지지, 분노 및 분노표현의 관련성을 검증한결과, 대학생이 속박감을 많이 지각할수록, 분노 수준이 높을수록, 분노표현을 많이 할수록, 사회적지지 정도가 적을수록 자신감, 통제력, 지속성이 부족하고, 수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전 다중 공선성을 검증한 결과, 제 변수들의 분산팽창요인이 1.02 - 4.20로 10보다 낮아 다중공선성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차항의 독립성을 확인하기 위한 잔차 분석에서 더빈-왓슨(Dubin-watson) 값이 2에 가까운 2.
후속연구
- 또한 본 연구 변수 이외에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 하기 위한 계속적인 연구 추진과 학습된 무력감의 인과관계를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형구축 연구를 제언한다. 더불어, 학습된 무력감의 취약한 집단을 선별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대학생들의 학습된 무력감을 완화하기 위해 분노를 조절하고, 지각된 속박감을 완화 시키며 사회적지지 자원을 늘리는 것을 포함한 적극적인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개입이 필요하며, 이는 향후 학습된 무력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우울이나 자살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지표의 하나로 활용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본 연구 변수 이외에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 하기 위한 계속적인 연구 추진과 학습된 무력감의 인과관계를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형구축 연구를 제언한다. 더불어, 학습된 무력감의 취약한 집단을 선별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본 연구는 자료 수집시 일부 4년제 대학을 선택하고 대상자를 편의 표집하여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있다. 또한 학습된 무력감 도구의 하부 영역 중 통제력 결여는 신뢰도가 0.68로, 도구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비교적 낮은 신뢰도를 보여, 추후 연구를 통해 도구 검토와 정련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의 동기적, 인지적, 정서적 측면을 고려하여 하위 영역별로 그 정도를 확인하고, 관련 변수를 확인함으로써, 다면적인 접근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있겠다.
- 본 연구는 자료 수집시 일부 4년제 대학을 선택하고 대상자를 편의 표집하여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이 있다. 또한 학습된 무력감 도구의 하부 영역 중 통제력 결여는 신뢰도가 0.
-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대학생들의 학습된 무력감을 완화하기 위해 분노를 조절하고, 지각된 속박감을 완화 시키며 사회적지지 자원을 늘리는 것을 포함한 적극적인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개입이 필요하며, 이는 향후 학습된 무력감과 직접 관련이 있는 우울이나 자살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지표의 하나로 활용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본 연구 변수 이외에 대학생의 학습된 무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 하기 위한 계속적인 연구 추진과 학습된 무력감의 인과관계를 총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형구축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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