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영상의학에서 일반영상촬영의 경우 각각의 부위를 연속(series)촬영으로 검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환자선량권고량(DRL)의 경우 각 부위의 전후(AP)방향과 측면(lateral)자세의 촬영 측정값만이 설정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연속 촬영에 의해 누적 선량이 발생되며, 이는 환자선량권고량(DRL)과 누적된 피폭선량을 비교할 수 없거나, 과소평가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각 부위별 연속촬영의 누적선량을 측정한 결과, 조사야에 포함된 경우 입사표면선량(ESD)을 유효선량으로 변환하면 공중의 선량한도(Individual dose)의 최대 38.06%에서 최소 0.23%까지 측정되었다. 그리고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은 각 부위의 입사표면선량(ESD)을 유효선량(Effective dose)으로 변환한 경우 공중의 선량한도(Individual dose)의 최대 5%에서 최소 0.04%까지 측정되었다. 연구결과 각 부위별 연속촬영에서 입사표면선량(ESD)이 많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환자선량권고량(DRL)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기 위해 환자 촬영 order의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여러 부위의 검사에서는 정확한 조사야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진단영상의학에서 일반영상촬영의 경우 각각의 부위를 연속(series)촬영으로 검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환자선량권고량(DRL)의 경우 각 부위의 전후(AP)방향과 측면(lateral)자세의 촬영 측정값만이 설정되어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연속 촬영에 의해 누적 선량이 발생되며, 이는 환자선량권고량(DRL)과 누적된 피폭선량을 비교할 수 없거나, 과소평가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각 부위별 연속촬영의 누적선량을 측정한 결과, 조사야에 포함된 경우 입사표면선량(ESD)을 유효선량으로 변환하면 공중의 선량한도(Individual dose)의 최대 38.06%에서 최소 0.23%까지 측정되었다. 그리고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은 각 부위의 입사표면선량(ESD)을 유효선량(Effective dose)으로 변환한 경우 공중의 선량한도(Individual dose)의 최대 5%에서 최소 0.04%까지 측정되었다. 연구결과 각 부위별 연속촬영에서 입사표면선량(ESD)이 많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환자선량권고량(DRL)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기 위해 환자 촬영 order의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여러 부위의 검사에서는 정확한 조사야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In diagnostic radiology, each part is examined through serial radiography in most cases of general radiography. However, the reality is that, as for diagnostic reference level, measured values have been set up only for AP projection of each part and lateral projection. In the clinical setting, cumul...
In diagnostic radiology, each part is examined through serial radiography in most cases of general radiography. However, the reality is that, as for diagnostic reference level, measured values have been set up only for AP projection of each part and lateral projection. In the clinical setting, cumulative dose is incurred by serial radiography of patients, and this can make comparison of diagnostic reference level and cumulative exposure dose impossible or can lead to underestimation of diagnostic reference level. In this study, measurement of cumulative dose of serial radiography of each part revealed that when converting entrance surface dose to effective dose in case it is included in the exposure field, cumulative dose measured from a maximum of 38.06% to a minimum of 0.23% of individual dose limitation of the public. Also, when converting entrance surface dose of each part that is not included in the exposure field into effective dose, it measured from a maximum of 5% to a minimum of 0.04% of individual dose limitation of the public. Results of this study show entrance surface dose substantially increases in serial radiography of each part. Therefore, it is deemed that hospitals need to establish diagnostic reference level specifically, and subdivision of radiography orders for patients is also required in order to reduce unnecessary inspections. Moreover, the need of accurate exposure field is emphasized in case of inspection of several parts.
In diagnostic radiology, each part is examined through serial radiography in most cases of general radiography. However, the reality is that, as for diagnostic reference level, measured values have been set up only for AP projection of each part and lateral projection. In the clinical setting, cumulative dose is incurred by serial radiography of patients, and this can make comparison of diagnostic reference level and cumulative exposure dose impossible or can lead to underestimation of diagnostic reference level. In this study, measurement of cumulative dose of serial radiography of each part revealed that when converting entrance surface dose to effective dose in case it is included in the exposure field, cumulative dose measured from a maximum of 38.06% to a minimum of 0.23% of individual dose limitation of the public. Also, when converting entrance surface dose of each part that is not included in the exposure field into effective dose, it measured from a maximum of 5% to a minimum of 0.04% of individual dose limitation of the public. Results of this study show entrance surface dose substantially increases in serial radiography of each part. Therefore, it is deemed that hospitals need to establish diagnostic reference level specifically, and subdivision of radiography orders for patients is also required in order to reduce unnecessary inspections. Moreover, the need of accurate exposure field is emphasized in case of inspection of several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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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논문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DRL과 임상에서의 선량을 비교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부위별 ESD와 각 촬영부위를 series별로 검사를 할 경우 누적된 ESD을 비교 측정하였다. DRL과의 비교에서는 측정값이 최대 57.
본 실험은 열형광 선량계 TLD-100과 인체모형팬텀을 이용하여, 임상에서 주로 많이 촬영하는 영상 촬영 부위를 연속(series)으로 촬영하여 주요부위의 누적된 입사표면선량과, 산란선에 의한 인접장기의 누적된 입사표면선량을 측정하고자 한다.
각 촬영에서 선량을 측정한 이유는 자료의 대부분이 임상에서 사용하는 검사 부위별 누적 선량이 아닌 각각의 선량에 대한 측정 기록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한 번의 조사 조건으로 측정되어진 선량과, 실험에서 검사 부위의 series검사에서 측정한 누적선량 및 인접한 장기의 산란선에 대한 누적선량을 측정함으로서, 임상에서 많이 이용되는 검사의 선량을 보다 쉽게 비교하기 위함이다.
제안 방법
결과에서 영상검사의 series별 누적된 ESD를 ICRP pub. 60권고의 공중의 선량한도와 비교해보았다. 방사선 가중치 1을 적용하면 수정체의 경우 공중의 등가선량의 선량한도를 15 mSv/y을 기준으로 할 경우 Rt, Lt eyeball이 조사야에 포함된 skull series검사에서 각각 2.
촬영 조건은 skull은 AP, lateral, towne's법, C-spine은 AP, oblique, lateral법, chest는 PA, lateral법, abdomen erect, supine법, L-spine은 AP, oblique, lateral법, pelvis는 AP, oblique법으로 각각의 조건을 3회 촬영하여 관전압 평균으로 계산하였으며, 흡수선량을 각각 3회 측정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였다. FFD는 100cm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C-spine lateral, chest PA, both lateral은 180cm으로 측정하였다.
측정의 재현성을 위해 같은 조건으로 3회를 측정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FFD는 100cm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임상에서와 같은 조건으로 선량을 측정하고자 C-spine lateral, chest PA, both lateral은 180cm로 측정하였다. Field size는 skull series는 24×32cm, C-spine series는 18×24cm, chest series는 35×43cm, abdomen E&S는 36×43cm, L-spine series는 AP는 34×43cm, both oblique는 30×35cm, lateral은 35×43cm으로 설정하였고, pelvis series는 43×35cm로 설정해서 측정하였다.
Table 1.에서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의 평균 오차는 ±10%이어야 하므로, 관전압의 백분율 평균오차를 구하여 평가하였다.
Table 2에서 임상에서 사용하는 촬영 조건, Table 1의 조건으로 FFD 100cm로 Multi Function TNT 12000을 이용하여, 각각의 흡수선량을 3회 측정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였다. 각 촬영에서 선량을 측정한 이유는 자료의 대부분이 임상에서 사용하는 검사 부위별 누적 선량이 아닌 각각의 선량에 대한 측정 기록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방사선 조사 시 kVp및 흡수선량의 측정은 Multi Function meter(FLUKE, TNT 12000, USA)을 사용하였으며, 인체 모형팬텀은 Whole body phantom PBU-50을 사용하였고, TLD Reader System은 HARSHAW TLD-3500을 사용하였다.[Fig.
위 실험과 같은 조건으로 Whole body phantom PBU-50을 이용하여 series영상을 촬영해서 eyeball (Rt, Lt), thyroid, breast (Rt, Lt), xiphoid 그리고 gonad의 7곳의 TLD에서 부위별로 다음과 같은 누적된 선량값을 얻었다.
조사야 내의 입사표면 선량과 조사야 밖에서의 산란선에 의한 주위 장기의 선량을 측정하고자, Whole body phantom PBU-50을 이용하여 eyeball (Rt, Lt), thyroid, breast (Rt, Lt), xiphoid 그리고 gonad의 7곳에 TLD를 부착하였다.
촬영 조건은 skull은 AP, lateral, towne's법, C-spine은 AP, oblique, lateral법, chest는 PA, lateral법, abdomen erect, supine법, L-spine은 AP, oblique, lateral법, pelvis는 AP, oblique법으로 각각의 조건을 3회 촬영하여 관전압 평균으로 계산하였으며, 흡수선량을 각각 3회 측정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였다.
촬영조건은 Table 1.의 관전압과 관전류를 사용하였으며, 측정은 각각의 연속촬영을 skull은 AP, both lateral, towne's법, C-spine은 AP, both oblique, lateral법, chest는 PA, both lateral법, abdomen은 erect, supine법, L-spine은 AP, both oblique, lateral법, pelvis는 AP, both oblique의 방법으로 임상에서 많이 검사하는 연속(series)촬영으로 검사하여 누적 선량을 측정하였다.
측정의 정확도를 위해 측정하기 전에 열형광물질인 LiF: Mg, Ti 1/8"×1/8"×0.035" TLD-100을 300℃로 2시간을 가열하여 annealing을 하여 사용하였다.
Multi Function meter를 사용하여, 임상에서 가장 많이 촬영되는 부위별로 각각의 조건을 설정하고, 설정된 관전압과 측정되는 관전압의 백분율 평균오차를 평가하였으며[Table 1], 각각의 조사 조건에 따른 선량의 차이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Table 2].
측정의 재현성을 위해 같은 조건으로 3회를 측정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FFD는 100cm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임상에서와 같은 조건으로 선량을 측정하고자 C-spine lateral, chest PA, both lateral은 180cm로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27%까지 측정되었다. C-spine series에서 조사야에 포함된 thyroid는 공중의 유효선량 1 mSv/y를 기준으로 조직가중치 0.04를 적용할 경우 0.093 mSv로 유효선량의 선량한도의 9.3%,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을 때 선량은 최대 1.08%, 최소 0.18%까지 측정되었다. Rt, Lt breast가 조사야에 포함된 chest series에서, 조직가중치 0.
18%까지 측정되었다. Rt, Lt breast가 조사야에 포함된 chest series에서, 조직가중치 0.12를 적용할 경우 각각 0.04 mSv, 0.046 mSv로 공중의 유효선량 선량한도의 4.4%, 4.6%가 측정되었다.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최대 2.
04%가 측정되었다. gonad의 측정에서 조사야에 포함된 pelvis series검사에서, 조직가중치 0.08을 적용할 경우 0.38mSv로 공중의 유효선량 선량한도의 38.06%가 측정되었고,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을 때 최대 5%, 최소 0.3%로 측정되었다.
59%로 측정되었다. xiphoid가 조사야에 포함된 chest series검사에서, 조직가중치 0.01을 적용할 경우 0.0023 mSv로 공중의 유효선량 선량한도의 0.23%가 측정되었고,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을 때 최대 0.2%, 최소 0.04%가 측정되었다. gonad의 측정에서 조사야에 포함된 pelvis series검사에서, 조직가중치 0.
7%까지 낮게 측정되었다. 같은 조건으로 series별 촬영에서 조사야에 포함된 경우, 각 부위별 ESD을 유효선량으로 변환하여 비교한 결과, 공중의 선량한도를 기준으로, gonad에서 최대 38.06%가 측정되었고, Rt, Lt eyeball에서 19.2%, 21.2%, thyroid에서 9.3%, Rt, Lt breast에서 4.4%, 4.6% 그리고 xiphoid에서 최소로 0.23%가 측정되었다.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공중의 선량한도를 기준으로 최대 5%에서 최소 0.
60권고의 공중의 선량한도와 비교해보았다. 방사선 가중치 1을 적용하면 수정체의 경우 공중의 등가선량의 선량한도를 15 mSv/y을 기준으로 할 경우 Rt, Lt eyeball이 조사야에 포함된 skull series검사에서 각각 2.877 mGy, 3.175 mGy로 선량한도의 19.2%, 21.2%로 측정되었다. 조사야에 포함되지 않을 때 선량은 선량한도의 최대 0.
연구결과 각 부위를 series별로 검사할 경우 DRL보다 낮은 조건의 촬영에서도 공중의 선량한도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ESD가 측정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누적 ESD을 기준으로 선량한도와 비교 평가가 필요하리라 판단되며, 일반영상검사의 각 부위별로 여러 가지 촬영법에 따른 세분화된 DRL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후속연구
연구결과 각 부위를 series별로 검사할 경우 DRL보다 낮은 조건의 촬영에서도 공중의 선량한도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ESD가 측정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누적 ESD을 기준으로 선량한도와 비교 평가가 필요하리라 판단되며, 일반영상검사의 각 부위별로 여러 가지 촬영법에 따른 세분화된 DRL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임상에서 환자 영상검사 order를 각 부위별로 세분화하여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적절한 조사야를 선택하여 여러 부위를 촬영할 경우 조사야가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누적 ESD을 기준으로 선량한도와 비교 평가가 필요하리라 판단되며, 일반영상검사의 각 부위별로 여러 가지 촬영법에 따른 세분화된 DRL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임상에서 환자 영상검사 order를 각 부위별로 세분화하여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적절한 조사야를 선택하여 여러 부위를 촬영할 경우 조사야가 중복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삼사분위의 조건으로 설정하여 비교검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으며, 다양한 부위별 누적된 선량을 측정하여 비교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의료피폭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현재 방사선에 의한 진단이나 치료 등, 의료의 목적으로 환자가 받는 피폭인 의료피폭은 영상진단, 방사선치료 장치 등의 개발로 인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인구의 연평균 피폭 방사선량은 총 3.
의료피폭이란?
현재 방사선에 의한 진단이나 치료 등, 의료의 목적으로 환자가 받는 피폭인 의료피폭은 영상진단, 방사선치료 장치 등의 개발로 인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인구의 연평균 피폭 방사선량은 총 3.
누적 ESD을 기준으로 선량한도와 비교 평가가 필요하고 일반영상검사의 각 부위별로 여러 가지 촬영법에 따른 세분화된 DRL이 제공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연구결과 각 부위를 series별로 검사할 경우 DRL보다 낮은 조건의 촬영에서도 공중의 선량한도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ESD가 측정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누적 ESD을 기준으로 선량한도와 비교 평가가 필요하리라 판단되며, 일반영상검사의 각 부위별로 여러 가지 촬영법에 따른 세분화된 DRL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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