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배경은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목통증환자의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만성목통환자 8명, 급성목통환자 8명에게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각각 2주간 총 4회 카이로프랙틱 치료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 정도를 비교한 비동등대조군 실험설계이다. 자료는 SPSS 12.0 Version(Window XP)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는 급성목통환자와 만성목통환자 모두 카이로프랙틱 치료 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결론은 급성,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한 결과 목부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가 개선되었으며, 환자들의 삶의 질과 웰빙을 개선하기 위해 이에 대한 후속 연구와 임상에의 적용이 계속되어야겠다.
본 연구의 배경은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목통증환자의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만성목통환자 8명, 급성목통환자 8명에게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각각 2주간 총 4회 카이로프랙틱 치료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 정도를 비교한 비동등대조군 실험설계이다. 자료는 SPSS 12.0 Version(Window XP)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는 급성목통환자와 만성목통환자 모두 카이로프랙틱 치료 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결론은 급성,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한 결과 목부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가 개선되었으며, 환자들의 삶의 질과 웰빙을 개선하기 위해 이에 대한 후속 연구와 임상에의 적용이 계속되어야겠다.
Background: this study examined the Chiropractic therpy's influences on range of motions and pains with patients who have neck pain. Methods: In an experimental study with a two-group(chronic neck pain vs acute neck pain) design, 16 participants were enrolled for 2 weeks, 4 times, from march to apri...
Background: this study examined the Chiropractic therpy's influences on range of motions and pains with patients who have neck pain. Methods: In an experimental study with a two-group(chronic neck pain vs acute neck pain) design, 16 participants were enrolled for 2 weeks, 4 times, from march to april, 2013, with 8 acute neck pain patients and 8 chronic neck pain patients in chiropractic threrapy. Results: after the chiropractic threrapy, range of motions improved and pains were reduced significantly in both acute and chronic neck pain patients(P<.05). Conclusion: the chiropractic threrapy was effective in improving range of motions and reducing pains in persons who have acute and chronic neck pain. Thus, the chiropractic threrapy could be a resource for continuing study and adaptations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and well-being of neck pain patients.
Background: this study examined the Chiropractic therpy's influences on range of motions and pains with patients who have neck pain. Methods: In an experimental study with a two-group(chronic neck pain vs acute neck pain) design, 16 participants were enrolled for 2 weeks, 4 times, from march to april, 2013, with 8 acute neck pain patients and 8 chronic neck pain patients in chiropractic threrapy. Results: after the chiropractic threrapy, range of motions improved and pains were reduced significantly in both acute and chronic neck pain patients(P<.05). Conclusion: the chiropractic threrapy was effective in improving range of motions and reducing pains in persons who have acute and chronic neck pain. Thus, the chiropractic threrapy could be a resource for continuing study and adaptations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and well-being of neck pain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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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급성목통증환자 C집단 (n1 = 8)과 만성목통증환자 M집단 (n2 = 8)을 대상으로 주 2회, 2주간 총 4회의 카이로프랙틱 적용이 관절가동범위(ROM)과 주관적 통증검사(VAS)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전후 실험설계의 유사실험연구이다.
하지만 급성과 만성에 대한 차이점을 연구한 자료는 없었다. 이에 급성, 만성에 대한 관절가동범위와 통증과의 연계성 및 차이점을 연구하여 임상에서 카이로크랙틱 치료를 정확히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본 연구가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급성목통증환자 C집단 (n1 = 8) 과 만성목통증환자 M집단 (n2 = 8)로 총 1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을 내원한 환자에게 시술을 미루거나 제한할 경우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는 점과 이전의 연구에서 목통증에 대한 카이로프랙틱의 결과를 보는 연구가 시행된 점을 고려하여 목 통증 환자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 카이로프랙틱을 적용하고 이에 따른 결과를 세부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자 선정의 기준은 시술 전 방사선 필름을 촬영한 후 병리적으로 이상이 없는 사람으로 목, 어깨 부위에만 통증을 호소하고 경추의 관절가동범위가 감소한 경추부 환자를 대상으로 한정하였다.
제안 방법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개인별 2주간 총 4차례 시술하였다. 장소는 C병원 진료실에서 시행하였고, 시간은 환자가 내방 예약된 시간으로 3-4일 간격으로 시행했고, 1회 시술 시간은 5분이었다.
경추의 가동범위로서 굴곡(Flexion ; F), 신전(Extension ; E), 좌측회전(Left rotation ; LR) , 우측회전(Right rotation ; RR), 좌측굴곡(Left lateral flexion ;LLF), 우측굴곡(Right lateral flexion ; RLF)을 검사하였다. 검사 방법은 피험자가 앉은 자세에서 목과 허리를 바르게 펴고 양손은 다리 위에 올려놓고 검사를 하였다. 치료 전과 치료 후에 상호 비교 조사하였다.
관절가동범위 검사는 경추 가동범위 측정도구(Cervical Range Of Motion Instrument)를 사용하였다. 경추의 가동범위로서 굴곡(Flexion ; F), 신전(Extension ; E), 좌측회전(Left rotation ; LR) , 우측회전(Right rotation ; RR), 좌측굴곡(Left lateral flexion ;LLF), 우측굴곡(Right lateral flexion ; RLF)을 검사하였다. 검사 방법은 피험자가 앉은 자세에서 목과 허리를 바르게 펴고 양손은 다리 위에 올려놓고 검사를 하였다.
관절가동범위 검사, x-ray 검사와 동적촉진(motion palpation) 및 정적촉진(static palpation)을 통하여 후두부와 경추부에 이상 유무를 검사하고 후방변위 후두골 치료법과 회전 꺽기 치료법을 이용하여 개인별 2주간 총 4회 치료하고 치료횟수별에 따른 처치 전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를 비교하였으며,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급성,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2주간 총 4회의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치료 적용 후 급성, 만성 목통증화자의 통증감소와 관절가동범위 향상에 미치는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개인별 2주간 총 4차례 시술하였다. 장소는 C병원 진료실에서 시행하였고, 시간은 환자가 내방 예약된 시간으로 3-4일 간격으로 시행했고, 1회 시술 시간은 5분이었다.
검사 방법은 피험자가 앉은 자세에서 목과 허리를 바르게 펴고 양손은 다리 위에 올려놓고 검사를 하였다. 치료 전과 치료 후에 상호 비교 조사하였다.
급성 및 만성 목통증환자에 대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치료 효과에 대한 4회간 시술 효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통증 지수는 각각 환자가 기록한 통증 지수를 합해 평균을 내어 그 변화를 관찰하였고, 관절가동범위 역시 합한 후 평균을 내어 그 변화를 기록하였다.
대상 데이터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을 내원한 환자에게 시술을 미루거나 제한할 경우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는 점과 이전의 연구에서 목통증에 대한 카이로프랙틱의 결과를 보는 연구가 시행된 점을 고려하여 목 통증 환자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 카이로프랙틱을 적용하고 이에 따른 결과를 세부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자 선정의 기준은 시술 전 방사선 필름을 촬영한 후 병리적으로 이상이 없는 사람으로 목, 어깨 부위에만 통증을 호소하고 경추의 관절가동범위가 감소한 경추부 환자를 대상으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는 급성목통증환자 C집단 (n1 = 8) 과 만성목통증환자 M집단 (n2 = 8)로 총 1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을 내원한 환자에게 시술을 미루거나 제한할 경우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는 점과 이전의 연구에서 목통증에 대한 카이로프랙틱의 결과를 보는 연구가 시행된 점을 고려하여 목 통증 환자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 카이로프랙틱을 적용하고 이에 따른 결과를 세부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2013년 4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서울 약수동에 있는 J병원에 내원한 사람으로 선정하였다. 피험자 선정은 급성과 만성적인 목 통증으로 인하여 목과 어깨 부위에만 통증을 호소하고 경추부의 관절가동범위가 감소된 환자 중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방사선 검사 후 골절이나, 선천성 또는 관절염증의 특별한 질환이 없고, 수술 경험이 없는 16명(N 1:급성 목통증 환자 8, N 2:만성 목통증 환자 8)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2013년 4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서울 약수동에 있는 J병원에 내원한 사람으로 선정하였다. 피험자 선정은 급성과 만성적인 목 통증으로 인하여 목과 어깨 부위에만 통증을 호소하고 경추부의 관절가동범위가 감소된 환자 중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방사선 검사 후 골절이나, 선천성 또는 관절염증의 특별한 질환이 없고, 수술 경험이 없는 16명(N 1:급성 목통증 환자 8, N 2:만성 목통증 환자 8)을 선정하였다. 피험자들의 신체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Table 1].
데이터처리
모든 자료는 SPSS 12.0 Version(WindowsXP)을 사용하여 실험 모집군에 급성 목통증과 만성 목통증의 평균, 표준 편차를 산출하였다. 실험 모집군의 시술 횟수에 따른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반복 측정에 의한 t-검정을 하였다.
시술횟수별에 따른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우선 피검자의 주관적인 통증은 Visual Analogue Scale(VAS)을 이용하여 통증정도를 0에서 10까지의 크기를 그려놓고 치료 전과 치료 후에 검사하였다. VAS는 다음과 같다[Fig 1].
0 Version(WindowsXP)을 사용하여 실험 모집군에 급성 목통증과 만성 목통증의 평균, 표준 편차를 산출하였다. 실험 모집군의 시술 횟수에 따른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반복 측정에 의한 t-검정을 하였다.
급성 목통증 시술 1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29.60, 치료 후 40.2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에 10.6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23.
급성 목통증 시술 2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39.00, 치료 후 49.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10.60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38.
급성 목통증 시술 3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49.80, 치료 후 54.8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5.00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50.
급성 목통증 시술 4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53.20, 치료 후 58.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5.40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59.
급성 목통증 시술 횟수별에 따른 능동적 관절가동범위 각도의 변화 및 통증점수 변화량의 횟수별 향상도를 살펴보면, 관절가동범위중 굴곡,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측회전, 좌측회전에서는 시술 1회에서 가장 향상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전에서는 시술 3회때 향상도가 가장 높았다. 통증정도는 시술 1회때 가장 큰 감소를 가져왔으며, 시술 2회 3회 4회 순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05). 급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1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7.80에서 치료 후 4.40으로 3.40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2].
05). 급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2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5.60에서 치료 후 2.60으로 3.00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3].
05). 급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3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3.40에서 치료 후 1.40으로 2.00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4].
05). 급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4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2.00에서 치료 후 0.44으로 1.56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5].
급성 목통증 환자의 집단 내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축회전, 좌측회전) 및 통증정도가 처치 전에 비해 처치 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만성 목통증 환자의 집단 내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회전, 좌측회전)및 통증정도는 처치 전에 비해 처치 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05). 급성, 만성 목통증 두 집단 간에 있어서 시술 총 4회중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측회전, 좌측회전) 는 동일하게 시술 1회 때 가장 향상도가 나타났으며, 급성에서는 신전에서 시술 3회 때, 만성에서는 좌측회전에서 시술 3회 때 향상도가 높았다. 통증정도는 급성, 만성 동일하게 시술 1회 때 가장 큰 감소를 가져왔으며, 시술 2회 3회 4회 순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목통증 시술 1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40.00, 치료 후 50.0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에 10.0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42.
만성 목통증 시술 2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45.20, 치료 후 53.2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에 8.00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50.
만성 목통증 시술 3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50.00, 치료 후 56.2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에 6.20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59.
만성 목통증 시술 4회 후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이 치료 전 평균 54.20, 치료 후 58.0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에 3.80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64.
만성 목통증 시술 횟수별에 따른 능동적 관절가동범위 각도의 변화 및 통증점수 변화량의 평균과 표준편차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횟수별 향상도를 살펴보면, 관절가동 범위 중 굴곡,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측회전, 시술 1회에서 가장 향상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좌측회전에서는 시술 3회 때 향상도가 가장 높았다. 통증정도는 시술 1회때 가장 큰 감소를 가져왔으며, 시술 2회 3회 4회 순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05).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1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 지수가 치료 전 평균 7.20에서 치료 후 4.40으로 2.80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7].
05).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2회 시술한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4.80에서 치료 후 2.60으로 2.20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8].
05).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2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3.40에서 치료 후 1.20으로 2.20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9].
05).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4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2.20에서 치료 후 0.20으로 2.00의 통증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10].
05). 만성 목통증 환자의 집단 내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회전, 좌측회전)및 통증정도는 처치 전에 비해 처치 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급성, 만성 목통증 두 집단 간에 있어서 시술 총 4회중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측회전, 좌측회전) 는 동일하게 시술 1회 때 가장 향상도가 나타났으며, 급성에서는 신전에서 시술 3회 때, 만성에서는 좌측회전에서 시술 3회 때 향상도가 높았다.
본 연구 결과 급성 목통증환자와 만성 목통증환자 모두 카이로프랙틱 치료 후 목부위 관절가동범위와 통증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05). 신전은 치료 전 평균 50.00, 치료 후 59.8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9.80 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
05). 우측골곡 치료 전 평균 20.40, 치료 후 36.60 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16.2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24.
05). 우측골곡 치료 전 평균 33.40, 치료 후 40.80 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7.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32.
05). 우측골곡 치료 전 평균 35.80, 치료 후 41.20 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5.40의 향상을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35.
05). 우측골곡은 치료 전 평균 30.40, 치료 후 38.0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7.6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37.
05). 우측골곡은 치료 전 평균 38.20, 치료 후 42.80 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4.6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61.
05). 우측골곡은 치료 전 평균 39.40, 치료 후 44.80 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4.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40.
05). 우측골곡은 치료 전 평균 41.40, 치료 후 45.00 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3.6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41.
05). 우측골곡은 치료 전 평균 41.80, 치료 후 44.80 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4.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42.
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34.40에서 치료 후 48.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14.2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38.
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46.60에서 치료 후 58.2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11.6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43.
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50.60에서 치료 후 59.4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8.8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56.
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1.20에서 치료 후 66.2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5.0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57.
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2.00에서 치료 후 70.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8.6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3.
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9.40 에서 치료 후 78.0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8.6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3.
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72.20에서 치료 후 78.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6.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70.
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24.80, 치료 후 35.2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10.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34.
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32.40, 치료 후 40.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8.2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50.
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35.00, 치료 후 43.2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5.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1.
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41.80, 치료 후 44.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2.8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9.
05). 좌측 굴곡은 치료 전 평균 61.20, 치료 후 67.0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5.8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우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9.
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43.60, 치료 후 54.6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11.6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급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2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5.
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3.00, 치료 후 71.4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8.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급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3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3.
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63.20, 치료 후 72.8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9.6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2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3.
05). 좌측회전은 치료 전 평균 73.20, 치료 후 78.40으로 치료 전에 비해 치료 후 8.40의 향상을 보여 통계적으로 의의가 있었다(p˂.05). 급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4회 시술한 후 결과 통증지수가 치료 전 평균 2.
급성, 만성 목통증 두 집단 간에 있어서 시술 총 4회중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측회전, 좌측회전) 는 동일하게 시술 1회 때 가장 향상도가 나타났으며, 급성에서는 신전에서 시술 3회 때, 만성에서는 좌측회전에서 시술 3회 때 향상도가 높았다. 통증정도는 급성, 만성 동일하게 시술 1회 때 가장 큰 감소를 가져왔으며, 시술 2회 3회 4회 순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목통증 시술 횟수별에 따른 능동적 관절가동범위 각도의 변화 및 통증점수 변화량의 횟수별 향상도를 살펴보면, 관절가동범위중 굴곡,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측회전, 좌측회전에서는 시술 1회에서 가장 향상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전에서는 시술 3회때 향상도가 가장 높았다. 통증정도는 시술 1회때 가장 큰 감소를 가져왔으며, 시술 2회 3회 4회 순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6, Fig.
후속연구
본 연구를 통해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치료의 보급이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 대체의학에서 치료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정비를 위한 이론적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대상자들의 관절가동범위를 향상시키고, 통증을 줄여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본 논문은 대상자 수가 한정되어 연구결과의 일반화에는 무리가 있으나 국내 선행 연구 논문 중 다소 미진한 목통증에 관한 연구를 시도한 점이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를 통해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치료의 보급이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 대체의학에서 치료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정비를 위한 이론적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대상자들의 관절가동범위를 향상시키고, 통증을 줄여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카이로프랙틱 단독으로도 관절의 신장성을 유지하여 최적의 통증 없는 운동 상태를 촉진하거나, 혹은 관절 주위 조직의 신장성을 확대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21]. 본 연구에서 카이로프랙틱의 치료가 급성이나 만성 목통증 환자에게 관절가동범위를 호전시키고 통증 정도를 감소시킨 결과를 볼 때, 카이로프랙틱은 급성 통증이나 만성 통증에서 모두 효율적 치료 수단으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복합아탈구가 동반하는 제한 사항은?
일반적으로 아탈구는 관절 고착(joint fixation)을 유발하고 시간의 경과 정도에 따라 복합아탈구로 진행된다[6]. 복합아탈구는 후관절(facet joint)주위 관절과 주변의 연부 조직에(soft tissue) 고착을 유도함으로 관절가동범위(ROM)에 제한을 가져온다 [6]. 경추 관절에서 고착이 일어나는 곳은 양측후관절(bilateral apophyseal joint), 양측루쉬카관절(bilateral conbertebral joint of luschka), 상하 추간외판면(ther supeior and inferion intervertebral disc interfaces) 그리고 치돌기 환추관절(odontal atlantal articulation)등 7개의 관절이 목의 관절운동에 참여하며 관절 고착의 주범이기도 하다[7].
경제성장으로 인한 신체활동의 감소가 불러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
과학문명의 발달과 경제성장으로 인한 신체활동의 감소는 신체기능 및 구조에 변화를 가져오고, 좌업생활 증가로 자세불량과 작업 도중 목 부위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의 경직 및 통증이 유발된다[1]. 이같은 증상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목근육의 불균형을 더욱 초래하고, 만성 두통을 일으키며, 특히 여성의 경우 경추부의 굴곡근과 하부경추의 근경직에 의한 신전소실이 두통의 원인임을 보고하였다[2].
급성,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2주간 총 4회의 카이로프랙틱치료 적용 후 미치는 결과는 어떠한가?
급성 목통증 환자의 집단 내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축회전, 좌측회전) 및 통증정도가 처치 전에 비해 처치 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만성 목통증 환자의 집단 내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회전, 좌측회전)및 통증정도는 처치 전에 비해 처치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급성, 만성 목통증 두 집단 간에 있어서 시술 총 4회중 관절가동범위(굴곡, 신전, 우측굴곡, 좌측굴곡, 우측회전, 좌측회전) 는 동일하게 시술 1회 때 가장 향상도가 나타났으며, 급성에서는 신전에서 시술 3회 때, 만성에서는 좌측회전에서 시술 3회 때 향상도가 높았다. 통증정도는 급성, 만성 동일하게 시술 1회 때 가장 큰 감소를 가져왔으며, 시술 2회 3회 4회 순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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