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여성노인의 뇌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2channel system EEG를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K시 소재 65세이상 여성노인 60명, 연구기간은 2013년 3월에서 2013년 7월까지, 주 1회, 회기 당 60분씩, 총 16주 동안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참여대상 30명은 실험집단, 30명은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여 프로그램 실시전후에 뇌파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는, 실험집단에서 기초율동지수 좌뇌 사후(79.11/89.56, p<.015), 주파수우뇌 사후 평균값(8.33/9.37, p<.003), 진폭좌뇌 사후 평균값(39.87/47.19, p<.006), 진폭우뇌 사후(40.09/49.87, p<.000)의 상승을 보였다. 따라서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여성노인의 기초율동지수, 주파수와 진폭을 상승시켜 뇌기능 향상 프로그램으로서의 효용과 가치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여성노인의 뇌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2channel system EEG를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K시 소재 65세이상 여성노인 60명, 연구기간은 2013년 3월에서 2013년 7월까지, 주 1회, 회기 당 60분씩, 총 16주 동안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참여대상 30명은 실험집단, 30명은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여 프로그램 실시전후에 뇌파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는, 실험집단에서 기초율동지수 좌뇌 사후(79.11/89.56, p<.015), 주파수우뇌 사후 평균값(8.33/9.37, p<.003), 진폭좌뇌 사후 평균값(39.87/47.19, p<.006), 진폭우뇌 사후(40.09/49.87, p<.000)의 상승을 보였다. 따라서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여성노인의 기초율동지수, 주파수와 진폭을 상승시켜 뇌기능 향상 프로그램으로서의 효용과 가치를 검증하였다.
This study is analized with how Dance as a healing art influence to elderly women's brain function measured by 2 channel system EEG(Electroencephalogram). The objects in this study are 60 aged over 65years in K city. The study started from March to July in 2013. The treatment was conducted by ones a...
This study is analized with how Dance as a healing art influence to elderly women's brain function measured by 2 channel system EEG(Electroencephalogram). The objects in this study are 60 aged over 65years in K city. The study started from March to July in 2013. The treatment was conducted by ones a week, 60minutes a time for 16 weeks. Participants are 30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30 of the control group checked by EEG before and after treatment. The result in experimental group is indicated as followed. The Basic Rhythm Quotient Lt(79.11/89.56, p<.015), wave length Rt((8.33/9.37, p<.003), amplitude Lt(39.87/47.19, p<.006), amplitude Rt(40.09/49.87, p<.000) did show statistically higher score after treatment. Therefore, dance as a healing art is to be proved the value and efficiency of the practical use for activating elderly women's brain function.
This study is analized with how Dance as a healing art influence to elderly women's brain function measured by 2 channel system EEG(Electroencephalogram). The objects in this study are 60 aged over 65years in K city. The study started from March to July in 2013. The treatment was conducted by ones a week, 60minutes a time for 16 weeks. Participants are 30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30 of the control group checked by EEG before and after treatment. The result in experimental group is indicated as followed. The Basic Rhythm Quotient Lt(79.11/89.56, p<.015), wave length Rt((8.33/9.37, p<.003), amplitude Lt(39.87/47.19, p<.006), amplitude Rt(40.09/49.87, p<.000) did show statistically higher score after treatment. Therefore, dance as a healing art is to be proved the value and efficiency of the practical use for activating elderly women's brain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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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노인의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치유 예술로서의 춤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노인의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지를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2 channel EEG로 검증하여 프로그램의 효용과 가치를 검증하고자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는 노인의 문제를 우울, 인지기능 약화, 치매 그리고 자살율 증가라는 사회병리 현상으로만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의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치유 예술로서의 춤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노인의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지를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2 channel EEG로 검증하여 프로그램의 효용과 가치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뇌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변하지 않는 기초율동지 수,주파수와 진폭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가설 설정
가설 1.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 기초율동지수(좌)(우)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1: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 기초율동지수(좌)(우)에 차이가 나타날 것이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공분산분석(ANCOVA)로 분석한 결과는 Table4와 같다.
가설 2.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 기초율동 주파수(좌)(우)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 기초율동 주파수(좌)(우)에서 차이가 나타날 것이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공분산분석(ANCOVA)로 검증한 결과는 Table5와 같다.
가설 3.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 기초율동 진폭(좌)(우)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3.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 기초율동 진폭(좌)(우)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000로 나타났다. 가설 3치유예술로서의 춤이 진폭(좌)(우)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가설은 채택되었다. 기초율동지수는 폐안시 나타나는 알파파의 출현으로 뇌가 활동하는 기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두뇌의 성장, 발달, 균형 및 노화정도를 알 수 있다.
제안 방법
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동질성검사, 기초율동지수, 주파수, 진폭은 공분산분석으로 검증하였다.
1은 뇌파측정기로 측정된 고속푸리에 변환 방법을 적용한 그림이다. 또 한 뇌파 측정 시 안정된 상태에서 전자파 교란을 막기 위해서 귀금속, 핸드폰제거 후 측정하였다.
선행연구를 고찰해보면,뇌기능지수들은 단순히 각 파장대별 뇌파의 활성도를 살펴보는 것보다 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박병운이 뇌기능을 8가지 지수와 54가지 하위범주로 분석하여 정량화한 가운데,노인들의 뇌발달과 관련한 기초율동지수와 주파수대역과 진폭을 사용하였다. Table2는 기초율동지수를 설명하고 있다.
컴퓨터와 연결해서 건식 헤드밴드를 이마에 고정하고 한 개의 귓불 전극을 사용한다. 전전두엽 (prefrontallobe)부위에 전극의 위치가 10-20system의 좌측 FP1, 가운데 FPz, 우측에 FP2에 안착되도록 하여 좌측 FP1와 우측 FP2에서 동시에 뇌파를 측정하였다. 뇌파 측정기는 Grass Neurodata Amplifier System(U.
0과 공분산분석(ANCOVA)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통제집단은 윤리적인 고려를 하여,프로그램이 끝난 후 4회기 집단상담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구성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서 이지희(2010)가 춤관련 석.
프로그램은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일주일에 1회씩, 1회기당 60분, 총 16회기 16주 동안 진행하였다.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에 2 channel EEG뇌파를 측정하였다. 통계적 처리는 SPSS.
연구대상은 K시 소재 65세 이상 여성노인 60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실험집단(30명)과 프로그램에 참여 하지 않는 통제집단(30명)으로 선정하였다. 프로그램은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일주일에 1회씩, 1회기당 60분, 총 16회기 16주 동안 진행하였다.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에 2 channel EEG뇌파를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대상은 K시 소재 65세 이상 여성노인 60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실험집단(30명)과 프로그램에 참여 하지 않는 통제집단(30명)으로 선정하였다. 프로그램은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일주일에 1회씩, 1회기당 60분, 총 16회기 16주 동안 진행하였다.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하는 30명을 실험집단, 참여하지 않는 30명을 통제집단으로 설정하였다.
데이터처리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에 2 channel EEG뇌파를 측정하였다. 통계적 처리는 SPSS.18.0과 공분산분석(ANCOVA)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통제집단은 윤리적인 고려를 하여,프로그램이 끝난 후 4회기 집단상담을 진행하였다.
이론/모형
뇌기능 분석은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시계열 선형분석 방법을 사용해서 뇌파를 각 파장대 별로반영한다. 뇌파 측정기에 의해 나오는 신호는 시계열(timeseries)전압 신호로서 배경(background)뇌파와 지배(dominant)로 구분되며, 고속푸리에 변환을 통한 주파수계열(frequency series)파워스펙트럼 분석법으로, 시계열 뇌파값을 주파수 계열로 변환하여 밴드별로 진폭의 세기를 비교 분석 하는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휴대용 뇌파측정기로, 비침습형 헤드밴드 형태로 단극유도법(Referential monpolar Montage)과 쌍극유도법(Sequential Bipolar Montage)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와 연결해서 건식 헤드밴드를 이마에 고정하고 한 개의 귓불 전극을 사용한다.
성능/효과
003)로 나타났다. 가설 2는 일부 우뇌영역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진폭(좌뇌)의 평균값 사전/사후(39.
본 연구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치유예술로서의 춤이 뇌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변하지 않는 기초율동지 수,주파수와 진폭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1은 일부 좌뇌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기초 율동지수 주파수(좌) 평균값 사전/사후(8.23/8.68), p>.158,)주파수(우) 사전/사후(8.33/9.37), p<.003)로 나타났다. 가설 2는 일부 우뇌영역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주파수 (우)영역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노년기 기초율동지수 연령대비 주파수는 발달적 측면으로 보았을 때, 잘 변화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성과는 여성노인들이 꾸준히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결과 호흡과 신체이완이 깊은 이완을 불러와 기초율동지수, 주파수와 진폭의 상승으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그 결과 뇌가 젊어진 경향성을 나타내고 있어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론과 프로그램으로서의 효용과 가치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가설 2는 일부 우뇌영역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진폭(좌뇌)의 평균값 사전/사후(39.87/47.19), p <.006, 진폭(우뇌)의평균값 사전/사후(40.09/49.87), p <.000로 나타났다. 가설 3치유예술로서의 춤이 진폭(좌)(우)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가설은 채택되었다.
셋째,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진폭(좌)(우)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실험결과를 분석하면, 첫째, 기초율동지수(좌) 사전/사후 평균값(79.11/89.56, p<.015), 기초율동지수(우) 사전/사후 평균값(81.19/89.38, p>.088)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좌뇌에서 평균값이 10Hz이상 상승하였고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반면 우뇌에서는 평균값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의수준이 근소한 차이로 나타나지 않았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여성으로,1/3은 배우자와 결혼생활을 유지,2/3가량은 배우자와 사별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은 80세로 집단 내 구성원들 간의 나이 차는 표준 편차 4~5로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088)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좌뇌에서 평균값이 10Hz이상 상승하였고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반면 우뇌에서는 평균값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의수준이 근소한 차이로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가설 1은 일부 좌뇌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첫째, 치유예술로서의 춤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기초율동(좌)지수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또한 알파파의 기초율동 주파수는 일반적으로 15-45세에서 9-11Hz, 70대 이상의 노인의 주파수는 7-8Hz로 나타나고 있어, 뇌의 활동 속도를 비교해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뇌에서의 변화를 보기 위해 알파파 대역의 기초율동, 기초율동 주파수와 진폭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것이다. Table1은 각 뇌파별 특성을 나타낸다.
본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긍정적 효과의 지속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가 노인들에게 미력하나마 연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유란 무엇으로 정의하고 있는가?
본 연구에서는 치유(healing)에 대한 정의를 할 필요가 있다.치유(healing)라는 용어는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고치는’,‘치료되는’으로 한정되어 있지만,본 연구에서 치유(healing)란 신체적,정서적으로 불균형한 상태에서 회복하고,나아가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을 뜻한다.
춤이란 무엇에서 시작되었는가?
춤은 원시시대부터 탄생,죽음,전쟁 등 인간으로서 해결할 수 없는 재난에 대해서 신에게 기원하는 의식에서 출발하였다.고대 전통에 의하면,인도와 불교의 춤,수피들의 회전무,구르지예프의 신성무,오쇼의 동적명상,현대적인 춤명상 등은 몸과 마음의 통합과 신과의 합일을 위한 전통을 갖고 있다[12].
여성노인들의 관계에서 비롯된 갈등의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가?
7명으로,여성의 노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1].이러한 현상으로부터 파생되는 여성노인들의 갈등은 배우자와 사별,경제적 어려움,가족 간의 소외,역할상실,질병과 외로움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이 요인들이 여성노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어,정책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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