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utilization of Korean medical clinics by sex. Methods: Data was based on reports about usage and consumption of Korean medicine in 2011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171 Korean medical hospitals an...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utilization of Korean medical clinics by sex. Methods: Data was based on reports about usage and consumption of Korean medicine in 2011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171 Korean medical hospitals and more than 300 Korean medical clinics were selected after 2 rounds of extraction, from the 12,250 Korean medical institutions throughout the country. The investigation was carried out between August 25 and September 30, 2011. The study group was composed of 290 men and 813 women; Korean medical institutions including clinics and hospitals were mainly used for their health care. Results: 1. For sociodemographic distribution, sex,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occupation status, and income level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2. Females had a lower subjective health status than did males. Muscle injury, hwa-byung, gastric disorder, lumbago, common cold, weight loss, and herbal tonics showed differences in prevalence rates between the sexes. 3. Arthritis, muscle injury, gastric disorder, ankle sprain, herbal tonics, and stroke showed differences in usage rates between the sexes. Likewise, major treatment methods had differences between the sexes. 4.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sexes concerning acupuncture. Conclusions: Females were lower than males in several aspects of income and education level and occupation status. Males had a higher subjective health status than did females. Differences by sex of treatment methods and prevalence rates of several diseases existed.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utilization of Korean medical clinics by sex. Methods: Data was based on reports about usage and consumption of Korean medicine in 2011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171 Korean medical hospitals and more than 300 Korean medical clinics were selected after 2 rounds of extraction, from the 12,250 Korean medical institutions throughout the country. The investigation was carried out between August 25 and September 30, 2011. The study group was composed of 290 men and 813 women; Korean medical institutions including clinics and hospitals were mainly used for their health care. Results: 1. For sociodemographic distribution, sex,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occupation status, and income level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2. Females had a lower subjective health status than did males. Muscle injury, hwa-byung, gastric disorder, lumbago, common cold, weight loss, and herbal tonics showed differences in prevalence rates between the sexes. 3. Arthritis, muscle injury, gastric disorder, ankle sprain, herbal tonics, and stroke showed differences in usage rates between the sexes. Likewise, major treatment methods had differences between the sexes. 4.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sexes concerning acupuncture. Conclusions: Females were lower than males in several aspects of income and education level and occupation status. Males had a higher subjective health status than did females. Differences by sex of treatment methods and prevalence rates of several diseases ex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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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국의 한방 의료기관 이용 환자의 남녀별 이용실태와 특성을 비교하고자 하였고, 한방의료 이용실태를 인구사회학적 특성, 주관적 건강상태 및 주로 이용하는 한방의료기관과 질병, 한방 치료방법별 사용빈도, 상위 10위 질병별 치료법, 치료방법별 치료효과, 치료의 만족도, 부작용 경험비율 등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한의약 관련 의료이용행태에 대한 여러 선행 연구들이 있었으나 제한된 지역을 대상으로 하거나 대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환자로 조사된 경우가 많았다7,8). 본 연구에서는 대규모로 수집된 자료를 이용하여 좀 더 신뢰성이 높은 분석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 보고서는 한방의료기관에서의 한방 의료서비스 제공 실태 및 국민의 한방의료수요, 이용형태, 만족도 등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통해 향후 한의약정책 수립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를 진행하였다12).
제안 방법
조사기간은 2011년 8월 25부터 9월 30일까지였고 조사대상은 입원환자 1,368명 외래환자 4,239명으로 총 5,600여명이었다. 또한 이 조사는 한방 의료기관 종류 및 시ㆍ도별 기관수에 비례하여 표본기관수를 배정하는 비례배분법으로 표본을 배분하였으며, 각 기관종류별로 95%신뢰수준에서 허용오차 5% 이내에서 표본수를 결정하였다.
분석항목으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13), 주관적 건강상태 및 질병 종류, 치료방법별 사용빈도, 상위 10위 질병과 치료법, 치료효과, 치료 후의 만족도와 부작용 등에 대하여 이용자 전체의 분포를 파악한 뒤 남성과 여성 이용자의 분포를 비교하였다. 이용자 전체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성별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χ2 분석을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논문의 연구대상은 2011년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12)에서 조사된 한방의료기관 외래환자 4,234명 중 한의원, 한방병원을 포함한 한방의료기관을 주된 의료기관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한 남자 290명, 여자 813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Fig.1).
본 연구는 2011년 한방 의료이용 및 한약소비실태보고서12)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 보고서는 한방의료기관에서의 한방 의료서비스 제공 실태 및 국민의 한방의료수요, 이용형태, 만족도 등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통해 향후 한의약정책 수립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조사를 진행하였다12).
조사 방법으로는 직접 조사와 2차 자료 분석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연구 모집단은 전국 12,250개의 한방의료기관이며 2차례의 추출을 거쳐 한방병원은 171개를 전수 조사하고 한의원은 300여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그런 뒤에 표본으로 선정된 한방 의료기관의 외래ㆍ입원 환자와 가족에게는 전문조사원이 방문하여 직접 면접조사를 실시하였고, 기관조사에서는 우편조사를 하였다.
그런 뒤에 표본으로 선정된 한방 의료기관의 외래ㆍ입원 환자와 가족에게는 전문조사원이 방문하여 직접 면접조사를 실시하였고, 기관조사에서는 우편조사를 하였다. 조사기간은 2011년 8월 25부터 9월 30일까지였고 조사대상은 입원환자 1,368명 외래환자 4,239명으로 총 5,600여명이었다. 또한 이 조사는 한방 의료기관 종류 및 시ㆍ도별 기관수에 비례하여 표본기관수를 배정하는 비례배분법으로 표본을 배분하였으며, 각 기관종류별로 95%신뢰수준에서 허용오차 5% 이내에서 표본수를 결정하였다.
데이터처리
이용자 전체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성별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χ2 분석을 하였다.
성능/효과
1. 연구대상자 남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여성이 더 많았으며, 혼인상태는 남자의 경우에는 미혼, 여성의 경우에는 사별이 많았다. 교육정도에서는 고졸이상학력은 남성이 많았으며, 직업의 유무에서도 남성이 직업을 가진 비중이 높았다.
2.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에서 남성은 긍정적이고, 여성은 부정적인 경향을 보였다. 평소 한방 의료를 제공받는 기관에서는 한방병원의 경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이용비율이 높았고, 한의원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이용비율이 높아 남녀간에 차이가 존재 했다.
3. 한방치료방법별 사용빈도는 남녀 모두 한방 물리요법, 한약과 침, 침과 부항, 침과 뜸 순서로 많았으며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한방 의료기관 이용환자의 상위 10개 질환은 관절염, 위장장애, 보약처방에서는 여성의 비중이 높았고, 근육부상, 발목 삠, 중풍에 있어서는 남성의 비중이 높았다. 상기 질환에서 남녀간 치료방법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한방 치료법 각각에 따른 치료효과에 대하여 침을 제외하고(P=0.0443) 남녀간 응답에 유의성은 없었다.
6. 한방치료의 만족도는 여성 환자의 한방치료 만족도가 더 높았다. 부작용 경험률과 부작용 유형은 남녀간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0402), 치료방법별로는 한약, 침, 부항 등이 남성의 발목 삠 치료에 유의성있게 사용되었다. 감기의 경우 유의한 남녀간 차이는 없었으나 치료방법에서 한약제제가 여성의 감기치료에서 유의성이 있었다. 보약을 처방받은 환자는 여성 환자의 비율이 많았다(P=0.
전체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의 한약, 한약제제, 침, 뜸, 부항, 추나, 한방물리요법의 치료효과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면 85% 이상의 이용환자가 각각의 치료법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남성과 여성의 치료효과 비교에서도 침(P=0.0443) 을 제외한 모든 치료법이 통계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이는 앞서 언급한 질병별 남녀의 치료법 차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각 치료법의 치료효과는 매우 좋음을 나타냄으로써 한의학적 치료의 우수성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겠다.
위의 내용을 종합하여 첨언하면, 한의학의 당면한 과제는 여러 질병에 대한 치료법의 다양성을 확보하며, 한의학적 생명관과 치료법이 비교우위에 있는 질환을 찾아 한방진료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낮은 치료효과 개선, 한약재의 안전성 제고, 한방치료의 전문성 제고, 과학적 진단기술 개발, 기관 및 장비분야의 혁신이 필요하다9),10),12)15),18).
이용자 남녀간의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에서 남성은 긍정적이고, 여성은 부정적인 경향을 보였다(P=0.0119). 평소 한방 의료를 제공받는 기관에서는 남성은 70.
이는 의료기관 방문에 대한 의사결정시 사회적 지지자원의 부족이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더 영향을 미친다는 전2), Cafferta4)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이용환자의 질병 종류를 보면, 남성은 근육부상과 같은 외상의 비율이 여성에 비해 높았고, 여성은 관절염, 요통 같은 만성퇴행성질환의 비율과 위장장애, 감기, 화병 같은 내과적 질환, 미용관리에 대한 비율이 많았다. 남성이 근육부상의 비율이 높은 이유는 여성에 비해 사회활동 육체노동에 많이 노출된 이유로 보이며, 여성이 만성질환의 비율이 높은 것은 남성보다 높은 유병율3)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 자원으로 인해 제한된 의료이용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2).
평소 한방 의료를 제공받는 기관에서는 한방병원의 경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이용비율이 높았고, 한의원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이용비율이 높아 남녀간에 차이가 존재 했다. 이용환자의 질병은 근육부상(남성위주), 화병, 관절염, 위장장애, 요통, 감기, 다이어트, 보약처방(이상 여성위주)에서는 남녀간 유의한 차이가 존재했다.
전체 한방의료기관 이용자의 한방치료법은 전체 이용자 및 남녀 이용자의 치료방법별 사용빈도가 동일한 분포를 보였으며. 남녀 이용환자 간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P=0.
7%)이었다. 전체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 남녀간의 한방치료 만족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94). 부작용 경험률은 22명 (2.
전체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의 한방치료 만족도 평가에서 남성보다 여성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Table 6). 부작용 경험률은 2.
전체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의 한방치료 만족도는 매우 만족 399명(36.2%), 만족 574명(52.1%), 보통 113명(10.3%), 불만족 6명(0.5%), 잘 모름 9명 (0.8%)이었다. 이 중에서 남성 환자의 경우는 매우 만족 90명(31.
전체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의 한방치료법의 치료효과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면, 침은 매우 좋음 601명(56.1%), 약간 효과 있음 376(35.1%), 보통 79명(7.4%), 거의 효과 없음 7명(0.7%), 전혀 효과 없음 1명(0.1%), 잘 모름 8명(0.8%)이었으며 남녀 이용환자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443). 하지만 한약, 뜸, 부항, 추나, 물리요법은 남녀 이용환자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전체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의 한약, 한약제제, 침, 뜸, 부항, 추나, 한방물리요법의 치료효과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면 85% 이상의 이용환자가 각각의 치료법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남성과 여성의 치료효과 비교에서도 침(P=0.
한방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의 남녀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으나 남성이 여성에 비해 직업인의 비중이 높았고, 소득수준이 높았으며, 교육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은 여성에 비해 미혼의 비중이 높았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사별의 비중이 높았다.
0465).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의 질병종류 중에서 근육부상에서는 남성이, 화병, 관절염, 위장장애, 요통, 감기, 다이어트, 보약처방에서는 여성의 유병률이 더 높아 남녀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
한방의료기관 전체 이용자의 한방치료법은 침과 한방 물리요법이 37.2%, 한약과 침 27.5%, 침과 부항 12.9%, 침과 뜸 11.8% 순으로 많았으며 한방의료기관 남녀 이용환자 간 동일한 분포 순서를 보였다(P=0.1346).
후속연구
이는 조사한 항목이 한약, 한약제제, 침, 뜸, 부항, 추나, 한방물리요법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남녀간 치료의 다양성을 확인 할 수 없었던 것도 있지만 한방의료기관 이용환자의 질병이 대부분 통증과 근골격계 질환, 보약, 위장장애 등에 너무 편중되어 있는 것도 치료의 다양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보인다10),31). 때문에 앞으로 한의학적 생명관과 치료법이 더 효과 있는 질병을 찾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새로운 효과적인 치료법의 개발을 통해 한의학적 치료법을 다양화해야 할 것이다10).
이 결과를 보면 비록 한방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 질환의 종류가 근골격계 질환에 편중되어 있으나 상위 10위의 질병 중 7개의 질병에서 남녀별로 주로 사용하는 치료법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것을 보면, 남녀의 신체 구조와 생리, 병리가 다름을 인식하고 같은 질환이라도 변증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한의학의 독특한 생명관과 치료방법32) 이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5). 이러한 한의학의 독특한 생명관을 인정하고 반영하여 한방 의료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의학적 치료가 비교우위에 있는 다양한 질환을 찾아 치료율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한방의료 이용률을 높이고 나아가 국민건강에 보탬이 되는 길이 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한방의료기관 전체 이용자의 한방치료법의 비중 별로 어떻게 나타나는가?
한방의료기관 전체 이용자의 한방치료법은 침과 한방 물리요법이 37.2%, 한약과 침 27.5%, 침과 부항 12.9%, 침과 뜸 11.8% 순으로 많았으며 한방의료기관 남녀 이용환자간 동일한 분포 순서를 보였다(P=0.1346).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은 무엇이 있는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인간 집단의 특성, 즉 오랫동안의 생활양식, 습관, 종교, 경제상태, 정치체계, 교육 및 과학수준 등 사회적인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1), 이러한 요인들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의료이용 행태에 역시 영향을 미친다.
한의학에서 언급하고 있는 남녀간의 다름은?
예전부터 한의학은 의학적인 면에서 음양오행 이론을 바탕으로 『黃帝內經』이래 수많은 의서에서 남녀의 차이를 분명히 하였고, 『東醫寶鑑ㆍ辨證門』에서도 남녀의 病因으로 ‘모든 병에 남자는 반드시 房勞를 살펴야하고, 여자는 月經과 孕胎의 여부를 물어야 한다.’ 등의 남녀는 근본적으로 구조와 생리ㆍ 병리가 다름을 언급하였다5),6). 하지만 한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용환자의 이용실태조사나 특성연구7-10), 남녀 간의 차이에 의한 의학적 운용에 대한 연구5)는 있었으나, 남성과 여성간의 한방의료이용의 특성비교 연구는 지역별 연구를 한 최11) 등이 있을 뿐으로 서양의학과 마찬가지로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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