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 지적장애 환자의 외래전신마취 하 치과치료 후 합병증 발생 조사 연구

차민주; 서광석; 김미선; 김현정

doi:10.17245/jkdsa.2014.14.2.95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 지적장애 환자의 외래전신마취 하 치과치료 후 합병증 발생 조사 연구
Analysis of Complications of Ambulatory General Anesthesia after Discharge in Patients Who are Taking Anticonvulsant 원문보기

대한치과마취과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Society of Anesthesiology, v.14 no.2, 2014년, pp.95 - 100

차민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치과마취과학교실) , 서광석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치과마취과학교실) , 김미선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치과마취과학교실) , 김현정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치과마취과학교실)

Abstract ▼ AI-Helper

Background: About 60% of patients with epilepsy showed a variety of complications after returning ho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et further information and to help in the anesthetic management of the disable patients with epilepsy. Methods: After searching the outpatient anesthesia list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clinic of the disabled from September 2010 to March 2012, we found total 83 patient cases who were taking antiepileptic drugs. A nurse of anethesiology department called to the patient's home after general anesthesia and got surveys with questionnaires form filled with complications at home. We enrolled total of 51 patients who agreed to participate this survey. And we also reviewed pre-anesthesia evaluation sheet, anesthesia record, and recovery and discharge record. Results: 11 of 51 (21.6%) patients had seizure convulsion at home within 1 weeks. 33.4% of patients who had at least once seizure attack per week had a seizure attack within 3 days. And 50% of once a month frequency patients had a seizure attack within 1 week. 33% of 1 - 3 seizure attacks per year patient group had a convulsion within 1 week. But there was no seizure attack within 1 week in whom had no seizure attack history during more than 1 year. Conclusions: After dental treatment, patient taking anticonvulsant have so many complications-especially seizure, more than we respected. We need more research about handle these problems.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Pavlin 등에 의하면 당일 진료 후 퇴원 후 합병증은 출혈, 치료되지 않는 통증, 오심과 구토, 어지러움, 실신, 정신집중 장애, 수면 장애 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11]. 본 연구에서는 귀가하는 교통수단의 종류 및 교통수단 내에서의 후유증부터 일주일 동안 호소한 합병증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환자들은 45명(88.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술후 합병증 조사를 위하여 시행된 치과장애인 환자의 외래마취 후 다음날 전화로 환자의 상태 파악과 재택 지도를 시행 한 보고에 의하면, 간질을 앓고 있는 환자 중 60%가 귀가 후 여러 가지 합병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8]. 본 연구에서는 이 환자들이 경험하는 합병증에 대하여 심층 조사를 하여 외래전신마취 시행에서 환자 선택과 퇴원에 관리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준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에 대해 치과장애인 환자의 외래마취 하 치과치료 귀가 후 전화를 걸어 합병증 연구한 연구에 의하면 간질환자에서 60%가 넘는 합병증의 빈도가 나타났다[8]. 이에 주목하여 본 연구에서는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 지적장애 환자의 외래전신마취 하 치과 치료 후 귀가 후 합병증에 대하여 조사했다.

제안 방법

치과마취과 담당 간호사가 각 환자의 집에 전화를 걸어 전신마취 후 환자가 귀가 하는 때부터 환자가 완전히 회복된 시점까지 합병증 발생 유무 및 처치 상황에 대하여 질문하고 전화추후관리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중복된 건수를 제외하고 전화 통화가 가능하였던 51명의 환자에게 본 연구 참여에 대하여 설명하고 동의를 받은 후 전화 환자관리를 시행한 내용과 함께 환자평가기록지, 마취기록지와 회복실기록지를 추가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환자들의 협조도에 대한 평가는 마취기록지에 기록된 마취 유도 협조도를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9]. 마취 유도시 환자가 저항 없이 자발적으로 마취 유도에 협조한 경우를 협조도 1로 하였으며, 환자가 정맥 천자 또는 마스크 흡입 마취에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표현하였으나, 설득이나 여러가지 행동 조절법을 시행하여 물리적인 속박 없이 마취유도를 시행한 경우를 협조도 2, 물리적인 속박하에 정맥 천자 또는 흡입마취 유도를 시행한 경우를 협조도 3, 환자의 거부 정도가 너무 심하고 폭력적이어서 신체적인 속박하에 ketamine 근주를 시행하고 의식 수준이 낮아진 후에 정맥천자 등을 시행한 경우를 협조도 4로 평가하였다[9]. 협조도 1인 경우가 27명(52.
회복실에서 담당 간호사와 보호자와 함께 회복관리를 시행하였다. 산소마스크로 산소를 흡인하면서 산소포화도와 혈압 감시를 시행하였으며, 구강 내 분비물 흡인 및 체온 유지 관리가 시행되었다.
치과마취과 담당 간호사가 각 환자의 집에 전화를 걸어 전신마취 후 환자가 귀가 하는 때부터 환자가 완전히 회복된 시점까지 합병증 발생 유무 및 처치 상황에 대하여 질문하고 전화추후관리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중복된 건수를 제외하고 전화 통화가 가능하였던 51명의 환자에게 본 연구 참여에 대하여 설명하고 동의를 받은 후 전화 환자관리를 시행한 내용과 함께 환자평가기록지, 마취기록지와 회복실기록지를 추가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환자들의 협조도에 대한 평가는 마취기록지에 기록된 마취 유도 협조도를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9]. 마취 유도시 환자가 저항 없이 자발적으로 마취 유도에 협조한 경우를 협조도 1로 하였으며, 환자가 정맥 천자 또는 마스크 흡입 마취에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표현하였으나, 설득이나 여러가지 행동 조절법을 시행하여 물리적인 속박 없이 마취유도를 시행한 경우를 협조도 2, 물리적인 속박하에 정맥 천자 또는 흡입마취 유도를 시행한 경우를 협조도 3, 환자의 거부 정도가 너무 심하고 폭력적이어서 신체적인 속박하에 ketamine 근주를 시행하고 의식 수준이 낮아진 후에 정맥천자 등을 시행한 경우를 협조도 4로 평가하였다[9].
회복실에서 담당 간호사와 보호자와 함께 회복관리를 시행하였다. 산소마스크로 산소를 흡인하면서 산소포화도와 혈압 감시를 시행하였으며, 구강 내 분비물 흡인 및 체온 유지 관리가 시행되었다.

대상 데이터

2010년 9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장애인 구강진료실에서 외래전신마취 및 깊은 진정 하 치과치료를 받은 환자 중 환자의 병력 상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 모든 환자, 83건을 조사대상에 포함하였다.
마취기록을 분석한 결과 전신마취를 시행 받은 환자가 45명, 깊은 진정을 시행 받은 환자는 6명이었다. 전신마취를 시행한 시간은 3시간 30분 ± 1시간 25분이었고, 깊은 진정을 시행한 시간은 1시간 20분 ± 25분이었다.

데이터처리

각 질문의 항목은 IBM SPSS Statistics 21를 이용하여 각각의 상황에 맞게 빈도분석, chi-square test, ANOVA 등의 통계분석을 시행하였고, p-value가 0.05미만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3%의 환자도 고통을 호소하였다. 게다가 발열, 기침, 오심과 구토, 통증, 가래, 혼미(dizziness), 인후통, 비출혈, 경련발작 등의 합병증도 다양한 빈도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에서 경련발작을 일으킨 환자가 11명이었는데 이중 5명은 평소에도 경련을 자주 하던 환자라는 보고가 있었다.
경련 발작 빈도별로 나누어 보면 1주에 1번 이상의 빈도를 보이는 하는 환자에서 3일 내 경련 발작을 한 환자가 33.4%, 1달에 한 번 정도 발생하는 환자에서 마취 후 1주일 내에 발생한 환자가 50%, 1년에 1-3번 하는 환자도 33.3%에서 1주일 내에 경련 발작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1년 이상 경련 발작이 없었던 환자가 발작을 한 경우는 1명도 없었다.
또한, 귀가 후 합병증에 대한 결과를 보면 37.3%의 환자가 수일 동안 의식이 명료해지지 않고 졸려 했으며 35.3%의 환자도 고통을 호소하였다. 게다가 발열, 기침, 오심과 구토, 통증, 가래, 혼미(dizziness), 인후통, 비출혈, 경련발작 등의 합병증도 다양한 빈도로 나타났다.
모든 환자가 항경련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있었으며, 치과치료에 협조가 어려운 복합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종류는 자폐가 5명(9.8%), 기질적 뇌질환 10명(19.6%), 원인불명의 뇌성마비 2명(4.0%), 염색체질환 1명(2%), 나머지 33명(64.7%)은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회복실에서의 재실 시간은 전신마취인 경우는 1시간 23분 ± 37분, 깊은 진정의 경우는 44분 ± 13분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환자들이 외래 전신 마취 후 귀가하는 도중이나 귀가 후 상당한 시일 동안 다양한 종류의 합병증 및 후유증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5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치료 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다음 보호자와 통화를 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에 직접적인 의료인의 진료 소견이 아니며 보호자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항목이 존재한다는 점과 환자가 지적장애를 갖고 있기에 환자 본인이 느끼는 불편감이나 증상을 직접 호소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의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Ian 등의 연구에서 흡입마취제 (예를 들어 isoflurane, enflurane, halothane, desflurane 그리고 sevoflurane)등은 낮은 농도 또는 중등도 농도에서 epileptiform activity를 억제한다고 보고하고 있다[14]. 이러한 연구 결과들과 연계하여 생각해 보았을 때 꼭 어떤 약 때문에 seizure 빈도가 높아지거나 낮아졌다고 특정 짓기는 어려우나 마취유도에 사용되는 마취약의 약리 작용이 전신마취 후에 경련의 빈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다.
환자 감시는 산소포화도, 비침습적 혈압 감시, 심전도, 이산화탄소 분압 및 마취가스 농도 감시, 체온 감시가 이루어졌으며, 깊은 진정의 경우 BIS 감시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는 귀가하는 교통수단의 종류 및 교통수단 내에서의 후유증부터 일주일 동안 호소한 합병증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환자들은 45명(88.2%)이 자가용으로 귀가하였고 차에서의 환자들의 증상을 살펴본 결과, 잠을 잔 경우가 29.4%로 가장 많았고, 환자들이 불편해 한 경우가 17.6%였으며, 수술부위 통증을 호소한 경우가 7.8%, 수술부위 출혈, 오심, 구토 발열도 조사 되었다. 많은 수의 환자들이 차에서 수면을 취했다는 점에서 회복실에서의 시간만으로는 완전히 정신이 명료한 상태가 되기는 어렵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불편감 및 여러 가지 증상 호소가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환자의 장애등급 분석결과 뇌병변 1급이 9명(17.6%), 뇌병변 3급이 1명(2.0%), 발달장애 (자폐) 1급이 3명(5.9%), 자폐 2급이 2명(3.9%), 지적장애 1급이 18명(34.2%), 지적장애 1급과 뇌병변 3급을 같이 판정 받은 경우가 1명(2.0%), 지적장애 2급이 5명(9.8%), 지적장애 3급이 2명(3.9%), 지체 1급이 1명(2.0%)이었다.
회복실 기록을 분석한 결과, 회복실에서 퇴원 시까지 회복실 재실 시간은 전신마취의 경우 평균 1시간 23분 ± 37분, 깊은 진정 시는 44분 ± 13분이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결과들을 살펴보았을 때 이러한 결과는 외래 전신 마취 후 환자들이 귀가 후 합병증을 나타냈을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응급조치 및 시스템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보다 많은 조사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환자들이 외래 전신 마취 후 귀가하는 도중이나 귀가 후 상당한 시일 동안 다양한 종류의 합병증 및 후유증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5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치료 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다음 보호자와 통화를 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에 직접적인 의료인의 진료 소견이 아니며 보호자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항목이 존재한다는 점과 환자가 지적장애를 갖고 있기에 환자 본인이 느끼는 불편감이나 증상을 직접 호소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의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관찰될 수 있는 증상 및 후유증에 대해서 질문하여 발생 여부와 지속날짜 등에 초점을 맞추어 빈도 및 지속 시일 등의 데이터를 얻는 데 의의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은 무엇인가?	흔히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에는 통증, 오심과 구토, 졸음, 어지러움, 기면 등의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있는 문제들로 구성된다. 이 중 중증도 이상의 통증은 당일 수술의 30%이상이라는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
	장애인 환자에게 외래전신마취의 장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러한 환자들의 치과치료를 위한 전신마취는 많은 경우 외래전신마취로 시행되는 데, 환자는 입원 없이 외래에서 전신마취 및 치과치료를 받고, 당일 귀가하게 된다. 외래전신마취는 입원 일정에 따른 장시간 대기를 줄일 수 있고, 장애인 환자가 낯선 병실 환경에 노출 되지 않고 친숙한 곳에서 회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도모할 수 있으며, 입원비 등 진료비를 절약한다는 경제적인 장점이 존재한다[3]. 그러나 집중적인 환자관리가 가능한 회복실에서 귀가를 위해 병원을 나서는 순간부터는 환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전문의료진으로부터 적절한 관리를 받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장애인 환자에게 외래전신마취는 어떠한 단점이 있는가?	외래전신마취는 입원 일정에 따른 장시간 대기를 줄일 수 있고, 장애인 환자가 낯선 병실 환경에 노출 되지 않고 친숙한 곳에서 회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도모할 수 있으며, 입원비 등 진료비를 절약한다는 경제적인 장점이 존재한다[3]. 그러나 집중적인 환자관리가 가능한 회복실에서 귀가를 위해 병원을 나서는 순간부터는 환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전문의료진으로부터 적절한 관리를 받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참고문헌 (17)

Caputo AC: Providing deep sedation and general anesthesia for patients with special needs in the dental office-based setting. Spec Care Dentist 2009; 29(1): 26-30.

상세보기
Glassman P: A review of guidelines for sedation, anesthesia, and alternative interventions for people with special needs. Spec Care Dentist 2009; 29(1): 9-16.

상세보기
Kim HJ, et al: Satisfaction of patient with disabilities about outpatient general anesthesia and nursing care for dental treatment. Korean Association for Disability and Oral Health 2006; 2(2): 136-141.
Dougherty N: The dental patient with special needs: a review of indications for treatment under general anesthesia. Spec Care Dentist 2009; 29(1): 17-20.

상세보기
Awad IT, Chung F: Factors affecting recovery and discharge following ambulatory surgery. Can J Anaesth 2006; 53(9): 858-72.

상세보기
Anastasia PJ, Blevins MC: Outpatient chemotherapy: telephone triage for symptom management. Oncol Nurs Forum 1997; 24(1 Suppl): 13-22.

상세보기
Gonsowski CT, Laster MJ, Eger EI 2nd, Ferrell LD, Kerschmann RL: Toxicity of compound A in rats. Effect of increasing duration of administration. Anesthesiology 1994; 80(3): 566-73.

상세보기
Kim M, et al: Analysis of Telephone Follow-up Data of Out-patient Anesthesia for Dental Treatment of Disability Patients. JKDSA 2012; 12(2): 93-97.

원문보기 상세보기
Seo KS, et al: Clinico-statistical Analysis of Cooperation and Anesthetic Induction Method of Dental Patients with Special Needs. JKDSA 2009; 9: 9-16.

원문보기 상세보기
Haywood PT, Karalliedde LD: General Anesthesia for Disabled Patients in Dental Practice. Anesth Prog 1999; 45: 134-8.
Pavlin DJ, Chen C, Penaloza DA, Buckley FP: A survey of pain and other symptoms that affect the recovery process after discharge from an ambulatory surgery unit. J Clin Anesth 2004; 16(3): 200-6.

상세보기
Perks A, Cheema S, Mohanraj R: Anaesthesia and epilepsy. Br J Anaesth 2012; 108(4): 562-71.

상세보기
Maranhao MV, Gomes EA, de Carvalho PE: Epilepsy and anesthesia. Rev Bras Anestesiol 2011; 61(2): 232-41, 242-54, 124-36.

상세보기
Herrick IA, Gelb AW: Anesthesia for temporal lobe epilepsy surgery. Can J Neurol Sci 2000; 27 Suppl 1: S64-7; discussion S92-6.

상세보기
Coplans MP, Curson I: Deaths associated with dentistry. Br Dent J 1982; 153(10): 357-62.

상세보기
Suttner SW, Schmidt CC, Boldt J, Huttner I, Kumle B, Piper SN: Low-flow desflurane and sevoflurane anesthesia minimally affect hepatic integrity and function in elderly patients. Anesth Analg 2000; 91(1): 206-12.

상세보기
Ramon C, Pelegri D, Turon E, Linares MJ, Burriel J, Fernandez M, et al: [Selection criteria used in 1,310 patients in ambulatory major surgery]. Rev Esp Anestesiol Reanim 1993; 40(4): 234-7.

상세보기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