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투석전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적용할 타당성 있고 신뢰도 있는 자가관리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일개 병원의 143명의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문헌고찰을 통해 자가관리 영역과 문항을 구성하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평가하고 신뢰도를 분석하였다. 5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각각은 치료지시이행과 파트너십, 식이이행, 문제해결, 건강행위, 정신사회적 건강추구로 명명하였다. 5개의 요인은 총 변량의 51.1%를 설명했다. 각 요인은 신뢰도가 0.64-0.79여서 신뢰할 만했다. 개발된 자가관리 도구는 만성신장병 환자에게는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지침이 되고, 건강관리 전문가들에게는 환자의 관리상태를 평가하고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투석전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적용할 타당성 있고 신뢰도 있는 자가관리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일개 병원의 143명의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문헌고찰을 통해 자가관리 영역과 문항을 구성하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평가하고 신뢰도를 분석하였다. 5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각각은 치료지시이행과 파트너십, 식이이행, 문제해결, 건강행위, 정신사회적 건강추구로 명명하였다. 5개의 요인은 총 변량의 51.1%를 설명했다. 각 요인은 신뢰도가 0.64-0.79여서 신뢰할 만했다. 개발된 자가관리 도구는 만성신장병 환자에게는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지침이 되고, 건강관리 전문가들에게는 환자의 관리상태를 평가하고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valid and reliable self-management instrument for pre-dialysis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CKD). A total of 143 patients with CKD recruited from a medical center completed the questionnaire. The dimension and items of self-management were composed by literatur...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valid and reliable self-management instrument for pre-dialysis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CKD). A total of 143 patients with CKD recruited from a medical center completed the questionnaire. The dimension and items of self-management were composed by literature review. The items of self-management was evaluated using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measures of reliability. Five factors were extracted and labelled adherence to treatment regimen and partnership, diet adherence, problem solving, health behavior, and pursuit of psycho-social health. The five factors accounted for 51.1% of total variance. Each factors showed acceptable internal reliability with Cronbach's alpha from 0.64-0.79. The developed self-management instrument can be useful in self control of their disease for patients with CKD, and both evaluating patients' self-management and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 for health care professionals.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valid and reliable self-management instrument for pre-dialysis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CKD). A total of 143 patients with CKD recruited from a medical center completed the questionnaire. The dimension and items of self-management were composed by literature review. The items of self-management was evaluated using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measures of reliability. Five factors were extracted and labelled adherence to treatment regimen and partnership, diet adherence, problem solving, health behavior, and pursuit of psycho-social health. The five factors accounted for 51.1% of total variance. Each factors showed acceptable internal reliability with Cronbach's alpha from 0.64-0.79. The developed self-management instrument can be useful in self control of their disease for patients with CKD, and both evaluating patients' self-management and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 for health care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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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투석을 시작하지 않은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관리 도구개발을 위한 방법론적 연구이다.
본 연구는 투석전 만성신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관리 평가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총 23개 문항으로 구성된 자가관리 평가도구는 ‘치료지시이행과 파트너십’ 7문항, ‘식이이행’ 5문항, ‘문제해결’ 5문항, ‘건강행위’ 3문항, ‘정신사회적 건강추구’ 3문항의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고, 요인분석과 설명변량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만성신장병 환자의 치료지시 이행 이외에 자가관리에 포함되는 다양한 구성요인에 대한 이론과 내용을 바탕으로 만성신장병 환자들의 자가관리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만성신장병 환자가 질병의 중증도가 심각해져서 투석을 시작하게 되면 삶의 질은 심각하게 감소되므로, 만성신장병 2-4기 환자들은 스스로 철저한 자가관리를 통해 최대한 건강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투석전 만성신장병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자가관리 도구 개발을 위해 문헌고찰을 통해 초기 문항을 구성하고, 타당도 평가 후 신뢰도 0.74인 23문항의 도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 관리 평가도구는 환자에게는 스스로의 자가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의료제공자에게 환자관리의 체계적인 접근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제안 방법
‘매우 타당하지 않다’ 또는 ‘타당하지 않다’등 1-2점을 준 경우 이에 대한 이유나 대안을 기술하도록 하여 내용을 보완하였고, 누락되어 첨가되기를 원하는 항목을 기술하도록 하였다.
1차 개발된 28개 문항에 대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하였다. 요인 부하값이 0.
신장내과 의사 2인, 신장내과 간호사 4인, 영양사 1인 등 총 7인의 전문가에게 내용타당도를 평가하도록 하였고, 각 문항에서 4점(매우 타당하다), 3점(타당하다), 2점(타당하지 않다), 1점 (매우 타당하지 않다)으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내용타당도 계수(Content Validity Index)를 측정하여 각 문항에 대하여 80% 이상인 문항만을 체택하여 1차 문항으로 선정하였다. 내용타당도 지수가 80% 미만이었던 문항은 ‘간접흡연을 되도록 줄인다’ 로 제외하였다.
만성신장병 3기 환자 5명에게 1차 도구로 설문지를 작성해 보도록 하였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용어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문항에 대한 의견을 받았고, 표현이 애매하고 내용이 어렵다고 지적한 문항을 수정 보완하였다. 예를 들어 ‘자신의 체중을 적정범위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문항을 ‘자신의 이상체중을 알고, 이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로 이해하기 쉽게 수정했다.
본 연구에서는 Curtin등[9]의 자가관리 개념적 틀과 Curtin 등[12]이 개발한 도구를 바탕으로 의사소통, 파트너십, 자가간호활동, 자기옹호, 치료지시이행을 자가 관리 영역으로 구성하였고, 만성질환자들의 자가관리 도구[18][19]를 고찰하고 만성신장병 3-4기 환자에게 요구되는 관리에 대한 가이드 라인 (KHA-CARI Prevention & management)[20]을 분석 병합하여 투석전 3-4기 환자의 자가관리를 측정할 수 있는 예비문항 30항목을 개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10월 1일 부터 11월 30일까지였고, 대상자가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직접 기록하거나, 보조원이 대상자 곁에서 읽어 주었다. 설문지에 응답하는 데는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참여한 대상자에게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였다.
신장내과 의사 2인, 신장내과 간호사 4인, 영양사 1인 등 총 7인의 전문가에게 내용타당도를 평가하도록 하였고, 각 문항에서 4점(매우 타당하다), 3점(타당하다), 2점(타당하지 않다), 1점 (매우 타당하지 않다)으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내용타당도 계수(Content Validity Index)를 측정하여 각 문항에 대하여 80% 이상인 문항만을 체택하여 1차 문항으로 선정하였다.
‘휴식은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할 정도로 취한다’ 와 ‘과도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 후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는 2개의 문항을 병합하여 ‘피로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로 수정하였다. 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총 28개의 문항을 1차 도구로 개발하였다. 1차 도구의 Cronbach’s alpha 값은 .
일반적인 특징으로 성별, 나이, 동반질환, 직업유무, 결혼 유무 등을 측정하였고, 자가관리 문항은 1차 도구의 각 항목에 대하여 0(전혀), 1(드물게), 2(보통), 3(자주), 4(항상)로 측정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가관리를 잘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조사를 실시하기 전 일 병원 연구윤리위원회에서 연구진행승인을 받았고(수연 2013-076), 훈련받은 연구보조원이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 연구참여의 자율성,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한 후 연구 참여 동의서에 서명을 받았다.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10월 1일 부터 11월 30일까지였고, 대상자가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직접 기록하거나, 보조원이 대상자 곁에서 읽어 주었다. 설문지에 응답하는 데는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참여한 대상자에게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였다.
투석전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관리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분석한다.
대상 데이터
병원에서 만성신장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30세 이상의 만성신장병 2-4기 환자 중에서 임의 표출하였다. 총 대상자수는 문항분석을 위한 표본수는 문항수의 2-10배가 이상적이며, 요인분석을 위한 표본수는 변수의 5-10배가 이상적임을 고려하여[21], 28 문항에 대해 140명이 요구되었다.
총 대상자수는 문항분석을 위한 표본수는 문항수의 2-10배가 이상적이며, 요인분석을 위한 표본수는 변수의 5-10배가 이상적임을 고려하여[21], 28 문항에 대해 140명이 요구되었다. 탈락자를 예상하여 143명에게 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누락자 없이 최종 14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각 요인의 요인적재값이 0.4 이하인 것은 제외하였고, 초기 자가관리의 영역을 5개로 구성하여 문항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요인의 수를 5개로 지정하였고, 내적 일관성 Cronbach’s alpha coefficient 를 산출하였다.
요인분석에 적절한 자료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Kaiser-MeyerOlkin(KMO)과 Bartlett’s 구형성검정을 하였다. 구성타당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문항분석과 Varimax 회전을 이용한 주성분 분석의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요인의 요인적재값이 0.
수집된 자료는 PASW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일반적 사항은 기술적 통계방법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측정도구의 내용타당도는 내용타당도 지수로 산출하였고, 측정도구의 신뢰도 검증은 Cronbach’s alpha 계수를 산출하였다.
요인분석에 적절한 자료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Kaiser-MeyerOlkin(KMO)과 Bartlett’s 구형성검정을 하였다.
Battlet’s 구형성 검정 결과 x2=843.61(p<.001)로 ‘공통 요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기각하여 요인분석 실시가 의미가 있음을 나타냈고, Keiser Meyer Olken 적합도 척도가 0.702로 요인분석 변수들이 중급의 요인분석 적합도를 보였다.
본 도구로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관리 정도를 평가했을 때 ‘치료지시이행과 파트너십’, ‘건강행위’, ‘정신사회적 건강추구’, ‘식이이행‘, ‘문제해결’ 순으로 평균점수가 낮아졌다.
702로 요인분석 변수들이 중급의 요인분석 적합도를 보였다. 분석된 5개의 요인은 요인특정가(Eigen value) 가 1.2 이상이었고, 요인 부하치는 0.48에서 0.78 범위에 있었다. 요인1은 7개 항목으로 설명변량은 15.
총 23개 문항으로 구성된 자가관리 평가도구는 ‘치료지시이행과 파트너십’ 7문항, ‘식이이행’ 5문항, ‘문제해결’ 5문항, ‘건강행위’ 3문항, ‘정신사회적 건강추구’ 3문항의 5개 요인으로 구성되었고, 요인분석과 설명변량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74인 23문항의 도구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 관리 평가도구는 환자에게는 스스로의 자가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의료제공자에게 환자관리의 체계적인 접근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본 도구는 이해하고 접근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환자가 자신의 자가관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쉽고, 포괄적인 의미에서 자가관리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도구로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관리 정도를 평가했을 때 ‘치료지시이행과 파트너십’, ‘건강행위’, ‘정신사회적 건강추구’, ‘식이이행‘, ‘문제해결’ 순으로 평균점수가 낮아졌다. 낮은 점수를 보인 항목은 실제 환자들이 방법이나 기준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거나 관심을 적게 두고 있는 것이므로, 만성신장병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본 도구를 활용하여 각 대상자들의 자가관리정도를 평가하여 교육의 내용선정과 깊이를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본 도구는 일 병원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병원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근거하여 환자의 자가관리 상태에 맞춰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개발된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 관리 평가도구는 환자에게는 스스로의 자가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의료제공자에게 환자관리의 체계적인 접근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본 도구는 이해하고 접근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환자가 자신의 자가관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쉽고, 포괄적인 의미에서 자가관리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낮은 점수를 보인 항목은 실제 환자들이 방법이나 기준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거나 관심을 적게 두고 있는 것이므로, 만성신장병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본 도구를 활용하여 각 대상자들의 자가관리정도를 평가하여 교육의 내용선정과 깊이를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본 도구는 일 병원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병원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근거하여 환자의 자가관리 상태에 맞춰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에서 만성신장병 3기 이상인 사람들은 전 국민의 몇 %를 차지하는가?
미국에서 만성신장병 3기 이상인 사람들은 전 국민의 6.7%[2]에 이르고, 우리나라의 경우 전 국민의 6%[3]에 이른다.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있어 건강관리가 늦어지거나 적절치 않으면 말기신부전증이 발생하고, 심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하며 사망률이 증가하고 국가적인 의료비의 막중한 증가를 보이게 된다[4].
만성신장병 환자의 건강관리가 늦거나 적절치 않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7%[2]에 이르고, 우리나라의 경우 전 국민의 6%[3]에 이른다.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있어 건강관리가 늦어지거나 적절치 않으면 말기신부전증이 발생하고, 심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하며 사망률이 증가하고 국가적인 의료비의 막중한 증가를 보이게 된다[4]. 이에 만성신장병 환자의 건강관리에 있어서도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접근을 통한 비용효과적인 중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대상자의 건강관리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성신장병을 1기부터 5기까지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만성신장병은 사구체 여과율(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eGFR)에 따라 1기부터 5기로 분류하고 있다. 만성신장병 3기(eGFR<60ml/m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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