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구강관리용품 휴대율을 조사하고, 구강관리용품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를 파악하며, 대학생이 학교에서 칫솔질을 수행하지 않는 이유 에 대하여 파악하여, 대학생들이 적절하게 구강건강관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소재 K대학 생활관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생활관생 총 504명 중에서 편의추출법에 의하여 연구대상을 선정하여,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응답이 불성실하여 분석이 부적절할 것으로 판단된 일부를 제외한 198명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칫솔을 휴대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45.5%로 조사되었고, 구강관리용품(칫솔)을 휴대하는 대학생들이 휴대하지 않는 대학생들보다 구강건강관련 관심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하루 칫솔질 횟수, 잠자기 전 칫솔질 여부 및 음주 후 칫솔질 여부와 같은 구강건강행태는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는 대학생에서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생활 터 양치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물적 자원의 제공이 어렵다면, 구강관리용품의 휴대를 권장하는 등의 실질적인 구강보건활동에 대한 홍보사업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구강관리용품 휴대율을 조사하고, 구강관리용품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를 파악하며, 대학생이 학교에서 칫솔질을 수행하지 않는 이유 에 대하여 파악하여, 대학생들이 적절하게 구강건강관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소재 K대학 생활관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생활관생 총 504명 중에서 편의추출법에 의하여 연구대상을 선정하여,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응답이 불성실하여 분석이 부적절할 것으로 판단된 일부를 제외한 198명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칫솔을 휴대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45.5%로 조사되었고, 구강관리용품(칫솔)을 휴대하는 대학생들이 휴대하지 않는 대학생들보다 구강건강관련 관심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하루 칫솔질 횟수, 잠자기 전 칫솔질 여부 및 음주 후 칫솔질 여부와 같은 구강건강행태는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는 대학생에서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생활 터 양치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물적 자원의 제공이 어렵다면, 구강관리용품의 휴대를 권장하는 등의 실질적인 구강보건활동에 대한 홍보사업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었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he association between carrying a toothbrush and oral health behaviors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Gangwon-do province. This cross-sectional study included 198 students (111 males and 87 females), aged 18 and 25 years. A self-administered quistionnaire was distributed. Th...
The aim of this study was the association between carrying a toothbrush and oral health behaviors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Gangwon-do province. This cross-sectional study included 198 students (111 males and 87 females), aged 18 and 25 years. A self-administered quistionnaire was distributed. The proportion of carrying a toothbrush was 45.5%. Self-rated oral health and oral health interest were a significant higher in carrying a toothbrush group than no-carrying group. Futhermore, oral health behaviors, such as the number of tooth brushing during the day, tooth brushing before to sleep and after drinking, were a significant higher in carrying a toothbrush group than no-carrying group. The present paper discusses the carrying a toothbrush associated with good oral health behaviors.
The aim of this study was the association between carrying a toothbrush and oral health behaviors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Gangwon-do province. This cross-sectional study included 198 students (111 males and 87 females), aged 18 and 25 years. A self-administered quistionnaire was distributed. The proportion of carrying a toothbrush was 45.5%. Self-rated oral health and oral health interest were a significant higher in carrying a toothbrush group than no-carrying group. Futhermore, oral health behaviors, such as the number of tooth brushing during the day, tooth brushing before to sleep and after drinking, were a significant higher in carrying a toothbrush group than no-carrying group. The present paper discusses the carrying a toothbrush associated with good oral health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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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대학생의 구강관리용품 휴대 비율을 조사하고,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를 파악하여, 대학생들이 적절하게 구강건강관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한 대학생들이 주관적 구강건강수준이나 구강건강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일일 칫솔질 횟수, 잠자기 전 및 음주 후 칫솔질 여부 등의 구강건강행태가 더욱 올바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구강관리용품 휴대율을 조사하고, 구강관리용품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 행태를 파악하며, 대학생이 학교에서 칫솔질을 수행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파악하여, 대학생들이 적절하게 구강건강관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자가인지 구강건강상태는 좋음, 보통, 나쁨으로 조사하였고, 구강건강관심도는 관심이 많음, 보통, 적음으로 조사하였다. 구강건강행태는 일일 칫솔질 횟수, 잠자기전 칫솔질 여부, 음주 후 칫솔질 여부, 보조구강관리용품(치실, 치간칫솔, 구강양치액 등)의 사용 여부, 지난 1년간 치과 방문 여부를 조사하였다. 또한 대학교 내에서의 칫솔질 수행 여부 및 칫솔질 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구강관리용품(칫솔)의 휴대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모든 연구대상자들에게 동일하게 진행하였으며 설문지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구강건강행태는 일일 칫솔질 횟수, 잠자기전 칫솔질 여부, 음주 후 칫솔질 여부, 보조구강관리용품(치실, 치간칫솔, 구강양치액 등)의 사용 여부, 지난 1년간 치과 방문 여부를 조사하였다. 또한 대학교 내에서의 칫솔질 수행 여부 및 칫솔질 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
본 연구는 강원도 소재 K대학 생활관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생활관에는 총 50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편의 추출법에 의하여 연구대상을 선정하여,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응답이 불성실하여 분석이 부적절할 것으로 판단된 일부를 제외한 198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구강관리용품(칫솔)의 휴대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모든 연구대상자들에게 동일하게 진행하였으며 설문지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일반적인 특성에 해당하는 성별, 연령, 학과 등을 조사하였고, 칫솔의 휴대 여부와 자가인지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 관심도, 구강건강행태를 조사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모든 연구대상자들에게 동일하게 진행하였으며 설문지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일반적인 특성에 해당하는 성별, 연령, 학과 등을 조사하였고, 칫솔의 휴대 여부와 자가인지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 관심도, 구강건강행태를 조사하였다. 자가인지 구강건강상태는 좋음, 보통, 나쁨으로 조사하였고, 구강건강관심도는 관심이 많음, 보통, 적음으로 조사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 해당하는 성별, 연령, 학과 등을 조사하였고, 칫솔의 휴대 여부와 자가인지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 관심도, 구강건강행태를 조사하였다. 자가인지 구강건강상태는 좋음, 보통, 나쁨으로 조사하였고, 구강건강관심도는 관심이 많음, 보통, 적음으로 조사하였다. 구강건강행태는 일일 칫솔질 횟수, 잠자기전 칫솔질 여부, 음주 후 칫솔질 여부, 보조구강관리용품(치실, 치간칫솔, 구강양치액 등)의 사용 여부, 지난 1년간 치과 방문 여부를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강원도 소재 K대학 생활관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생활관에는 총 50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편의 추출법에 의하여 연구대상을 선정하여,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생활관에는 총 50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편의 추출법에 의하여 연구대상을 선정하여,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응답이 불성실하여 분석이 부적절할 것으로 판단된 일부를 제외한 198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데이터처리
05로 정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하였고, 구강관리용품(칫솔) 휴대 여부에 따라 구강건강행태는 카이제곱검정법(chi-square test)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1. 구강관리용품(칫솔)을 휴대하는 대학생들이 휴대하지 않는 대학생들보다 구강건강관련 관심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2. 일일 칫솔질 횟수, 잠자기 전 칫솔질 여부 및 음주후 칫솔질 여부와 같은 구강건강행태는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는 대학생에서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관리용품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는 [표 4]와 같이,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는 그룹의 칫솔질 횟수를 조사한 결과, 하루 한번 이하는 6.7%, 하루 두 번은 22.2%, 하루 세 번 이상은 71.1%로 나타났으나,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지 않는 그룹은 하루 한번 이하가 11.1%, 하루 두 번이 49.1%, 하루 세 번 이상은 39.8%로 나타나 휴대하고 있는 그룹의 칫솔질 횟수가 휴대하지 않는 그룹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01).
구강관리용품 휴대 여부에 따른 자가인지 구강건강 수준은 [표 2]와 같이, 칫솔을 휴대한 90명의 학생 중에서 자신의 구강건강수준이 좋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43.3%로 휴대하지 않은 대상자보다 높았고, 칫솔을 휴대하지 않은 대상자 중에서 자신의 구강건강수준이 나쁘다고 응답한 비율이 24.1%로 칫솔을 휴대한 대상자보다 높았다(p=0.005).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는 그룹의 1년 이내 치과 방문을 조사한 결과, 1년 이내에 치과를 방문하였다는 대상자는 62.2%이었으나,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지 않은 그룹은 1년 이내 치과를 방문하였다는 대상자가 46.3%로 나타나, 1년 이내 치과 방문율은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는 대상자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는 그룹의 보조구강관리 용품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 치실 또는 치간칫솔은 32.2%, 구강양치액은 23.3%로 나타났고,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지 않은 그룹은 치실 또는 치간칫솔 사용률이 21.3%, 구강양치액은 17.6%로 나타나,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는 대상자가 치실, 치간칫솔, 구강양치액과 같은 보조구강관리용품의 사용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는 그룹의 잠자기 전 칫솔질 여부와 음주 후 칫솔질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고 있는 그룹에서 잠자기 전 칫솔질 및 음주 후 칫솔질 실천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5).
대학생의 구강관리용품 휴대 비율을 조사하고,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를 파악하여, 대학생들이 적절하게 구강건강관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한 대학생들이 주관적 구강건강수준이나 구강건강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일일 칫솔질 횟수, 잠자기 전 및 음주 후 칫솔질 여부 등의 구강건강행태가 더욱 올바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강보건지식수준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구강보건행태를 갖는다는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8-10],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는 학생들은 평소 구강건강지식 수준이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올바른 구강건강행태를 갖고, 적절한 구강건강관리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6%로 나타나 절반 수준이 학교에서 이를 닦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귀찮아서 이를 닦지 않는다는 비율이 40.9%로 가장 높았고, 칫솔이 없어서 닦지 않는다는 비율로 31.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효과적인 구강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구강건강관리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 구강관리용품의 휴대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198명 중에서 칫솔을 휴대하고 다닌다고 응답한 학생이 90명으로 조사되어 약 절반정도의 학생이 학교 내에서 이를 닦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교에서 이를 닦지 않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이닦는 것이 귀찮다는 의견이 1순위로 나타났고, 칫솔이 없어서 닦지 못한다는 의견이 2순위로 나타났다.
1%)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칫솔을 휴대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공에 따른 칫솔 휴대 비율은 보건대, 인문사회대, 공과대 순으로 55.4%, 42.9%, 31.6%로 보건대가 가장 높았고, 공과대가 가장 낮았다.
후속연구
학교에서 이를 닦지 않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이닦는 것이 귀찮다는 의견이 1순위로 나타났고, 칫솔이 없어서 닦지 못한다는 의견이 2순위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시행하여,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입학과 동시에 휴대용 칫솔, 치약 세트를 배분해준다거나, 정기적인 구강보건주간을 정하여, 구강관리용품을 교체해주는 사업과 같이 실질적으로 대학생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연구는 연구대상이 일부 대학교 기숙사 학생들에게 한정되어 있어, 모든 대학의 대학생들에게 일반화 시킬 수 없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하지만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적절한 구강건강관리습관을 형성해주기 위한 환경요소들을 분석하기 이전에 반드시 필요한 생활터에서의 구강건강관리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한 연구이며, 대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탐색하는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사료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김수진과 박인숙이 대학생의 구강보건인식이 매우 낮다고 한 배경은 무엇인가?
김수진과 박인숙은 일부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인식을 조사하였을 때, 구강건강 관심도가 낮고, 구강건강의 중요성도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19.2%로 매우 낮게 나타나, 대학생의 구강보건인식이 매우 낮다고 하였다[2]. 또한 지민경은 대학생들이 구강질환으로 인하여 활동제한을 경험하였는지 확인한 결과, 활동제한경험률은 24.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는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건강행태를 갖고, 적절한 구강건강관리를 수행할 것이라고 판단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학생의 구강관리용품 휴대 비율을 조사하고, 휴대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행태를 파악하여, 대학생들이 적절하게 구강건강관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한 대학생들이 주관적 구강건강수준이나 구강건강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일일 칫솔질 횟수, 잠자기 전 및 음주 후 칫솔질 여부 등의 구강건강행태가 더욱 올바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강보건지식수준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구강보건행태를 갖는다는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8-10], 구강관리용품을 휴대하는 학생들은 평소 구강건강지식 수준이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올바른 구강건강행태를 갖고, 적절한 구강건강관리를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에서 학교 내에서 칫솔질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를 닦지 않은 이유는 어떻게 조사되었는가?
6%로 나타나 절반 수준이 학교에서 이를 닦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귀찮아서 이를 닦지 않는다는 비율이 40.9%로 가장 높았고, 칫솔이 없어서 닦지 않는다는 비율로 31.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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