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활동과 자아효능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60세 이상 대전시 중구에 거주하는 노인들로부터 구조화된 394부의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Ver.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과 신뢰성 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의 사회활동은 교육문화활동, 사회단체활동, 그리고 가족공동체활동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참여빈도는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이 30%이고, 거의 참여하지 않음도 20%로 나타났다. 그리고 참여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가 40%로 나타나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사회활동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노년기의 자아효능감과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활동과 자아효능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60세 이상 대전시 중구에 거주하는 노인들로부터 구조화된 394부의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Ver.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과 신뢰성 분석,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의 사회활동은 교육문화활동, 사회단체활동, 그리고 가족공동체활동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참여빈도는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이 30%이고, 거의 참여하지 않음도 20%로 나타났다. 그리고 참여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가 40%로 나타나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둘째, 사회활동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노년기의 자아효능감과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social activities, self-efficacy and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394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the elderly aged 60 plus who live in Joonggu, Dajeon City, and the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social activities, self-efficacy and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394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the elderly aged 60 plus who live in Joonggu, Dajeon City, and the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through SPSS Ver 18.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frequencies of the learning and cultural activity, social collective activity and family community activity showed relatively high. The participation frequencies showed as 30% for one or two times per week and 20% for nearly no. And the participation time lasted only one or two hours which meat very low level. Second, the positive cognition on the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and taking an active part in social activities had an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and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social activities, self-efficacy and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394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the elderly aged 60 plus who live in Joonggu, Dajeon City, and the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through SPSS Ver 18.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frequencies of the learning and cultural activity, social collective activity and family community activity showed relatively high. The participation frequencies showed as 30% for one or two times per week and 20% for nearly no. And the participation time lasted only one or two hours which meat very low level. Second, the positive cognition on the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and taking an active part in social activities had an positive effect on self-efficacy and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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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상에서 살펴본 바, 노인의 사회활동과 삶의 질 간의 관계를 다룬 대부분의 기존 연구는 그 영향변인으로 사회활동 유형 또는 활동기간이나 활동시간 등을 하나 또는 둘 이상 복수로 선택하고 있어 매우 단편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유형, 참여빈도, 참여시간 그리고 노인들의 참여활동에 대한 인식을 그 영향변인으로 선정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활동과 자아효능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개인의 사회활동참여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본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1단계에서는 통제 변수인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를 투입하였고, 성별과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여부, 직업유무, 종교유무는 더미 변수화하여 사용하였다. 2단계에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사회활동 참여를 투입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이 통제된 상태에서 사회활동 참여변수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였으며, 사회활동 참여유형은 감성 활동을 기준으로 하여 더미 변수화 하였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독립변인 중에서 사회활동 참여유형은 감성 활동을 기준으로 하여 더미 변수화 하였으며, 투입변수들 간 다중공선성 (multicollinearity)은 분산팽창지수(VIF)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1단계(VIF=1.
본 연구의 설문지는 도시 노인의 인구 사회적 특성과 사회활동, 사회활동 인식, 자아효능감,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 관한 항목으로 되어 있다. 인구 사회적 특성 중 사회적 활동의 유형과 참여빈도와 시간은 조용하[9] 연구를 참조하였으며, 사회활동 참여인식문항은 Weiss[26]의 사회참여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김수연[27]의 연구문항을 참고로 작성하였으며, 자아효능감은 Mahony[28]가 개발한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한 서채원[29]의 연구를 참조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대전시 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420부의 자료 중에서 결측값이 없는 총 394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Ver.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빈도분석, 측정변수의 타당성은 요인분석을 그리고 신뢰성은 Cronbach's α계수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사회활동 참여가 자아효능감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변인으로 하는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al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651로서 10이하를 나타내 다중공 선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종속변수인 삶의 만족도가 부정적 삶의 만족도, 긍정적 삶의 만족도의 2개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각 요인별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1단계에서는 통제 변수인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를 투입하였고, 성별과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여부, 직업유무, 종교유무는 더미 변수화하여 사용하였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독립변인 중에서 사회활동 참여유형은 감성 활동을 기준으로 하여 더미 변수화 하였으며, 투입변수들 간 다중공선성 (multicollinearity)은 분산팽창지수(VIF)로 확인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Ver.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빈도분석, 측정변수의 타당성은 요인분석을 그리고 신뢰성은 Cronbach's α계수를 산출하였다.
이론/모형
인구 사회적 특성 중 사회적 활동의 유형과 참여빈도와 시간은 조용하[9] 연구를 참조하였으며, 사회활동 참여인식문항은 Weiss[26]의 사회참여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김수연[27]의 연구문항을 참고로 작성하였으며, 자아효능감은 Mahony[28]가 개발한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한 서채원[29]의 연구를 참조하였다.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은 Bradbaum[30]이 개발한 척도를 조민자[31]등이 사용한 것을 참고로 하였으며 각 문항은 5점 리커터 (Likert) 척도로 구성하였다. 이들 변인의 타당성은 요인분석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고유치 1.
본 연구의 설문지는 도시 노인의 인구 사회적 특성과 사회활동, 사회활동 인식, 자아효능감, 그리고 삶의 만족도에 관한 항목으로 되어 있다. 인구 사회적 특성 중 사회적 활동의 유형과 참여빈도와 시간은 조용하[9] 연구를 참조하였으며, 사회활동 참여인식문항은 Weiss[26]의 사회참여척도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김수연[27]의 연구문항을 참고로 작성하였으며, 자아효능감은 Mahony[28]가 개발한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한 서채원[29]의 연구를 참조하였다.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은 Bradbaum[30]이 개발한 척도를 조민자[31]등이 사용한 것을 참고로 하였으며 각 문항은 5점 리커터 (Likert) 척도로 구성하였다.
성능/효과
[표 4-1]에 의하면 1단계에서는 배우자와 종교가 있고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노인의 자아효능감이 더 높아 졌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자아효능감이 더 낮아진다고 하겠다. 2단계에서는 사회단체활동을 하면서 사회활동 참여를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노년기의 자아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사회활동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노년기의 자아효능감과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에의 참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4%)으로서 대부분의 응답자가 학교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유무와 자녀동거여부에 대한 분석 결과, 배우자가 있는 노인이 267명(67.7%), 없는 노인이 127명 (32.3%)이었고, 자녀와 동거하는 노인이 176명(44.7%), 동거하지 않는 노인이 218명(55.3%)으로서 배우자는 있지만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노인들이 더 높았다. 직업은 있는 노인이 126명(32.
사회활동 참여유형을 교육문화활동, 가족공동체활동, 사회단체활동, 단순소일활동, 감성 활동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교육문화활동을 106명(26.8%)이 응답하여 가장 많이 참여하는 사회활동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사회단체활동 103명(26.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은 Bradbaum[30]이 개발한 척도를 조민자[31]등이 사용한 것을 참고로 하였으며 각 문항은 5점 리커터 (Likert) 척도로 구성하였다. 이들 변인의 타당성은 요인분석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고유치 1.0이상, 요인부하량 0.5 이상인 경우를 유효한 변수로 하였다. 신뢰성 분석에서는 Cronbach’s α계수를 산출하였으며, 이 값이 0.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사회활동 참여를 투입한 2단계 에서는 사회활동 참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노년기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회활동 참여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표 4-2]과 같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투입한 1단계에서는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노인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긍정적 삶의 만족 도가 낮아진다고 나타났다.
0이상인 요인이 하나만 존재하여 단일요인으로 나타났다[표 3-2]. 전체 분산에서 62.038%를 설명하였고, 계획적 혹은 조직적인 일 처리,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력,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 등의 8문항으로 자아효능감이 구성되었다. 신뢰성 분석에 따른 신뢰도 검증값(Cronbach's α)은 0.
첫째, 연구대상의 사회활동은 교육문화활동, 사회단체활동, 그리고 가족공동체활동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참여빈도는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이 30%이고, 거의 참여하지 않음도 20%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한계는 연구대상이 대전시에 한정되어 그 결과를 확대해석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향후 연구대상의 범위를 넓히고, 가능하면 도시와 농촌을 비교해 볼필요가 있다.
1 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1]. 이에 노인들의 사회활동에 대한 인식수준과 그 활동의 정도를 알아 보고 사회활동과 삶의 질 간의 영향관계를 밝혀, 향후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인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라 할 수 있는가?
오늘의 노인문제를 소위 사고(四苦)라 하여 노인의 경제적 빈곤, 노인의 보건·의료문제, 노인의 무위(無爲)·무료(無聊), 그리고 노인의 사회적 소외를 들고 있는데, 이들 문제는 결국 노화에 따른 신체적 노쇠와 질병 그리고 사회생활로부터의 격리가 그 원인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즉 성공적 노화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연구들은 일반적으로 활동이론(activity theory)을 지지한다[2].
사회적 활동이란 무엇인가?
사회적 활동은 한 인간이 개인의 삶의 전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반경을 가족이외의 다른 구성원들로 확산시키면서 자신의 관계망을 넓혀가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의 몫을 담당하게 하는 것(Palmore)으로 간주될 수 있다[7]. 노년기의 사회활동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대외적인 관계와 접촉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총칭하는 것으로 자신의 몸 관리와 집안일부터 이웃 방문, 종교 활동, 야외운동, 자원봉사나 경제적 활동에 참여 등 노인 자신의 생존과 독립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다.
노년기의 사회활동의 예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사회적 활동은 한 인간이 개인의 삶의 전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반경을 가족이외의 다른 구성원들로 확산시키면서 자신의 관계망을 넓혀가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의 몫을 담당하게 하는 것(Palmore)으로 간주될 수 있다[7]. 노년기의 사회활동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대외적인 관계와 접촉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총칭하는 것으로 자신의 몸 관리와 집안일부터 이웃 방문, 종교 활동, 야외운동, 자원봉사나 경제적 활동에 참여 등 노인 자신의 생존과 독립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다. 특히 은퇴 후의 노인들은 자신의 역할을 매일 새롭게 하기 위한 노력으로 취미활동, 자기개발활동, 단체 활동, 종교 활동,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형태의 사회활동에 참여하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있어서 사회활동은 그들의 생활 전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자체가 여가활동이 될 수 있다[8].
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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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빈, 정은경, "여성독거노인들이 인지한 사회 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노인복지연구, 제52권, pp.325-34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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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도시 노인의 생활만족도와 관련 변인에 관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7.
M. J. Mahony, "Psychological predictors of elite and non elite performance in olympic weightlifting,"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s Pychology, Vol.20, No.1, pp.1-12, 1988.
서채원, 노인 생활채육활동참여가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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