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노인들의 삶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삶의 질 또는 만족도를 살펴보는 것으로 노인들의 삶이 질이 높아야만 우리사회의 궁극적인 목적인 사회통합이 이루어 질 것이다. 연구의 목적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투입변인으로 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지를 파악하고 이들 변인들 사이에서 우울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고서 건강한 노인들의 삶을 영위하는데 실천적 도움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광주시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결과 사회활동 참여는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에 대한 매개효과는 삶의 질에 직 간접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높으면 우울이 감소되고 우울이 감소되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공적 노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우울의 심리상태를 극복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적 대책이 시급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노인복지 정책이 더욱 충실하게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노인들의 삶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삶의 질 또는 만족도를 살펴보는 것으로 노인들의 삶이 질이 높아야만 우리사회의 궁극적인 목적인 사회통합이 이루어 질 것이다. 연구의 목적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투입변인으로 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지를 파악하고 이들 변인들 사이에서 우울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고서 건강한 노인들의 삶을 영위하는데 실천적 도움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광주시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결과 사회활동 참여는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에 대한 매개효과는 삶의 질에 직 간접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높으면 우울이 감소되고 우울이 감소되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공적 노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우울의 심리상태를 극복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적 대책이 시급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노인복지 정책이 더욱 충실하게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elderly well being, which is the most important issue, or life satisfaction. When the elderly's life satisfaction get better, Our society can be integrated as we pursuit. The research aimed to find out whether elderly social activity affect on their well being including medit...
This study examined the elderly well being, which is the most important issue, or life satisfaction. When the elderly's life satisfaction get better, Our society can be integrated as we pursuit. The research aimed to find out whether elderly social activity affect on their well being including meditating effect of elderly depression. The result will guide the practical implication in the field. For the analysis,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elders from Gwangju City. The results are following. First, social activity showed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but positive effect on the elderly well being. When the higher elderly social activity level, lower depression as well as higher well being level. Thus, this study strongly proposes for construction of elderly social activity programs in a social welfare field to achieve their successful elderly life well being.
This study examined the elderly well being, which is the most important issue, or life satisfaction. When the elderly's life satisfaction get better, Our society can be integrated as we pursuit. The research aimed to find out whether elderly social activity affect on their well being including meditating effect of elderly depression. The result will guide the practical implication in the field. For the analysis, the participants consisted of elders from Gwangju City. The results are following. First, social activity showed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but positive effect on the elderly well being. When the higher elderly social activity level, lower depression as well as higher well being level. Thus, this study strongly proposes for construction of elderly social activity programs in a social welfare field to achieve their successful elderly life well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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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살펴보고, 이들 사이에서 우울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투입변인으로 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지를 파악하고 이들 변인들 사이에서 우울이 매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이에 대한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서론에서는 연구 필요성과 연구목적을 소개하겠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과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가설3. 사회활동 참여는 삶의 질에 영향을 줄 것이다.
가설1. 사회활동 참여는 우울에 영향을 줄 것이다.
가설2. 우울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것이다.
제안 방법
매개효과 분석 및 연구모형의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각 변수들 간의 영향관계를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표 5]과 같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래핑(Bootstrap- ping) 방법을 실시하였다.
01)로 적합도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P값의 경우 표본 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200개 이상의 경우 그러하다[52]. 본 연구는 485개의 표본을 사용하였으므로 값의 결과로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앞서 자료분석 방법에서 제시한 바대로,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적합도 기준을 함께 사용하였다. 모형지수는 GFI.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해 Neugarten 외(1961)이 개발한 LSI-A 척도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52], 5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졌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3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삶의 질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
이론적 배경에서는 본 연구와 관련된 변수인 삶의 질과 사회활동 참여 그리고 매개변인인 우울을 중심으로 선행연구를 고찰하였다. 연구방법에서는 조사대상, 연구모형, 연구도구, 분석방법을 소개하고, 분석결과에서는 연구방법에 의한 분석결과를 정리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결론에서는 분석결과에 의한 논의를 거친 후 정책적 제언과 추후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겠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16년 10월 01일부터 2016월 12일 30일까지 총 550부를 우편 발송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중 501부가 회수되어 응답이 불성실한 16부를 제외한 485(88%)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16년 10월 01일부터 2016월 12일 30일까지 총 550부를 우편 발송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중 501부가 회수되어 응답이 불성실한 16부를 제외한 485(88%)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했다.
데이터처리
척도의 신뢰도 측정을 위하여 Cronbach's alpha를 산출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평균, 표준편차, 정규성 분석, 빈도분석, Pearson의 상관 관계분석,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측정모형의 적합도 지수를 살펴보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모형의 X2=33.
이론/모형
매개효과 분석 및 연구모형의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각 변수들 간의 영향관계를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표 5]과 같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래핑(Bootstrap- ping) 방법을 실시하였다. 이 방법은 신뢰구간을 제시하고 그 구간이 0을 포함하지 않으면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본다.
척도의 신뢰도 측정을 위하여 Cronbach's alpha를 산출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평균, 표준편차, 정규성 분석, 빈도분석, Pearson의 상관 관계분석,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 Hair 외(2006)가 제시한, X2, CFI, TLI, SRMR 및 RMSEA 적합도 지수를 이용하였다[53]. 모형 적합도 판단 기준은 CFI, TLI의 경우 .
사회활동 참여는 박용두(2015)가 사용한 생산활동 척도를 재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 5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졌다[51].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6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사회활동 참여의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
우울을 측정하기 위해 CES-D 한국어판 척도를 윤정선(2014)가 수정하여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5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졌다[50].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6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우울의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
성능/효과
둘째, 사회활동 참여는 우울에 부적인 영향(β=-.314,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삶의 질에는 정적인 영향(β=.300, p<.0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001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울은 사회활동 참여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partial mediating effect)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51)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변수들이 정규성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활동 참여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다. 또한 우울은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나 우울이 높을수록 삶의 질이 낮았다.
윤정선(2014)의 연구에서는 노인들의 생활 스트레스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50], 우울감이 생활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며[7], 남기민 박현숙(2010)연구에서도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부적인 영향으로 우울정도가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였다[8]. 또한 이 연구에서 우울이 사회활동 참여와 삶의 만족도에서 매개효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485개의 표본을 사용하였으므로 값의 결과로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앞서 자료분석 방법에서 제시한 바대로,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적합도 기준을 함께 사용하였다. 모형지수는 GFI.971, NFI .953, TLI .977과 CFI .983으로 좋은 적합도 기준인 0.9를 모두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MSEA와 SRMR은 각각 .045, .028로 적합도 기준인 0.08이하로 나타나 권장사용수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측정모델의 측정치를 평가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자료의 내적 일관성을 측정하는 개념신뢰도 방법과 다른 하나는 개념에 대해 지표가 설명할 수 있는 분산의 크기를 나타내는 평균분산추출(AVE)Q방법이있다[55].
5이상이 되어야 신뢰도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 모델에서는 개념 신뢰도가 .7이상이고 평균분산추출(AVE)이 .5이상으로 나타나 연구의 측정모델은 표본자료와 적합하다.
분석 결과, 사회활동 참여가 우울을 매개로 삶의 질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716이였으며, 신뢰구간은.049~.161로 그 구간이 0을 포함하지 않아 통계적으로 p<.001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모형의 X2=33.902(p>.01)로 적합도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P값의 경우 표본 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200개 이상의 경우 그러하다[52].
사회활동 참여는 5점 만점의 평균 값 3.0보다 조금 낮은 2.99(SD .84)점으로 나타났고 삶의 질 또한 평균값 3.0보다 조금 낮은 2.87(SD .67)점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우울은 평균 값 3.
셋째,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삶의 질의 관계에서 우울이 부분매개효과가 있었다. 즉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높으며 우울이 감소되고 우울이 감소되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
셋째, 우울은 사회활동 참여와 삶의 질에서 부분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효과가 -.390, 간접효과 -.716으로 총효과 -.292로 통계적 유의성 검증에서 유의미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이들 변인들의 평균은 사회활동 참여의 평균 값 2.99점(SD .84)이고, 삶의 질 평균값은 2.87점(SD .67), 우울 평균값은 2.42점(.51)으로 모든 변인이 평균 값 3.0보다 낮은 값을 보였다.
이상과 같이 모델의 적합도 평가 결과를 통해 볼 때, 본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수용 가능하며, 제시된 자료를 잘 설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배진희(2009)연구에서 사회활동 참여가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35] 또한 남기민 박현주(2010)연구에서도 사회활동 참여는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8]. 즉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높을수록 우울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는 생존과 독립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지지를 받게 되어 자아정체감을 재확인하고 유지하게 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3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삶의 질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844으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6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사회활동 참여의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816으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6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우울의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841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추후 사회활동 참여를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노인들에게 맞춤식 활동을 유도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급속한 고령화와 평균수명이 약 80세 시대에 노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우울에 직면하고 있어 우울에 대한 다양한 척도 개발과 끊임없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은 노인 대상자들이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에서 표본을 수집하여 결과를 일반화 하는데 한계가 있고,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구성에서 자원봉사, 종교 활동, 여가활동 등 일부 국한되어 사회 활동 참여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는 것에 한계가 있다. 추후 사회활동 참여를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노인들에게 맞춤식 활동을 유도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는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우울이므로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프로그램 도입 시 가족 간의 교류도 함께 고려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들이 필요하다.
연구방법에서는 조사대상, 연구모형, 연구도구, 분석방법을 소개하고, 분석결과에서는 연구방법에 의한 분석결과를 정리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결론에서는 분석결과에 의한 논의를 거친 후 정책적 제언과 추후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겠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은 노인 대상자들이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에서 표본을 수집하여 결과를 일반화 하는데 한계가 있고,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구성에서 자원봉사, 종교 활동, 여가활동 등 일부 국한되어 사회 활동 참여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는 것에 한계가 있다. 추후 사회활동 참여를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노인들에게 맞춤식 활동을 유도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급속한 고령화와 평균수명이 약 80세 시대에 노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우울에 직면하고 있어 우울에 대한 다양한 척도 개발과 끊임없는 연구들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들은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가?
노인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다양한 노인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대대적인 시책들이 마련되어야 할 시점이다.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들이 보여준 노인 부양 및 보호문제, 생산연령 인구 감소로 인한 사회와 경제의 활력저하 문제, 의료와 연금을 비롯한 사회보장 문제 등의 문제점들을 보여주고 있다[3]. 특히 우리나라의 노인들은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한 시기에 태어나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세대들이다.
삶의 질의 의미는?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의 의미는 개인이 느끼는 심리적 만족감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복감, 안정감, 친밀감으로 나타내며 개인적 차원에서는 측정이 가능하나 객관적인 측정의 부족으로 삶의 질을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삶의 질의 가장 기초적인 욕구는 건강이 되고, 다음으로 물리적 요건, 마지막으로 인간의 궁극적 만족 목표로서, 문화와 여가, 사회 참여 등이 포함된다.
노인들의 삶의 질 혹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변인들은 무엇이 있는가?
현재 노인 정책대책에 대한 연구와 삶의 질 혹은 삶의 만족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끼치는 변인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사회 인구학적 변인으로써 개인의 연령, 성별, 건강상태, 교육수준, 경제사정, 결혼상태 등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자신이 지각하는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주관적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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