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50여 년간 한국의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 EF)은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오버슈트(Overshoot) 역시 증가해 왔다. 오버슈트를 야기하는 중요한 원인에는 인구 증가와 일인당 자원 사용 강도 증가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원인 가운데 어떤 변수가 지난 50여 년간 한국의 EF에 더 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소비 부문들 가운데, 에너지 소비에 따른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CF), 단백질 섭취에 따른 초지발자국(Grazing Land Footprint)과 어장 발자국(Fishing Grounds)이 EF 증가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지난 50여 년간의 추세가 앞으로도 유지된다면, 2060년에는 일인당 EF 값이 2009년 현재의 2배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2031년 이후 인구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1인당 EF 값의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EF는 2059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향후 개개인의 소비 패턴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환경관리 방향을 전환해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과거 50여 년간 한국의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 EF)은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오버슈트(Overshoot) 역시 증가해 왔다. 오버슈트를 야기하는 중요한 원인에는 인구 증가와 일인당 자원 사용 강도 증가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원인 가운데 어떤 변수가 지난 50여 년간 한국의 EF에 더 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소비 부문들 가운데, 에너지 소비에 따른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CF), 단백질 섭취에 따른 초지발자국(Grazing Land Footprint)과 어장 발자국(Fishing Grounds)이 EF 증가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지난 50여 년간의 추세가 앞으로도 유지된다면, 2060년에는 일인당 EF 값이 2009년 현재의 2배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2031년 이후 인구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1인당 EF 값의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EF는 2059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향후 개개인의 소비 패턴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환경관리 방향을 전환해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Ecological Footprint (EF) in Korea has increased steeply over the past 50 years and, thus, the overshoot. It has been known that the main causes of the overshoot are population growth and the increase of the consumption intensity per person. In this study, the EF trend in Korea is analyzed for the p...
Ecological Footprint (EF) in Korea has increased steeply over the past 50 years and, thus, the overshoot. It has been known that the main causes of the overshoot are population growth and the increase of the consumption intensity per person. In this study, the EF trend in Korea is analyzed for the past 50 years and it is found the major cause of the rapid increase of EF in Korea is the increase of the consumption intensity per person. Among the sectors of the consumption, Carbon Footprint (CF) from the energy consumption and Grazing Land Footprint and Fishing Grounds Footprint from the protein consumption are the major players for the increase. It is also found that if current trend of the EF per person would be maintained until 2060, EF in Korea would be expected to increase also continuously, despite of the decrease of the population from 2031. Therefore, the direction of the environmental management should be considered for inducing the change of the individual consumption patterns and the behavioral changes.
Ecological Footprint (EF) in Korea has increased steeply over the past 50 years and, thus, the overshoot. It has been known that the main causes of the overshoot are population growth and the increase of the consumption intensity per person. In this study, the EF trend in Korea is analyzed for the past 50 years and it is found the major cause of the rapid increase of EF in Korea is the increase of the consumption intensity per person. Among the sectors of the consumption, Carbon Footprint (CF) from the energy consumption and Grazing Land Footprint and Fishing Grounds Footprint from the protein consumption are the major players for the increase. It is also found that if current trend of the EF per person would be maintained until 2060, EF in Korea would be expected to increase also continuously, despite of the decrease of the population from 2031. Therefore, the direction of the environmental management should be considered for inducing the change of the individual consumption patterns and the behavioral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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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2006), 국가 전체의 환경 현황이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파악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1) 우리나라의 EF 추이를 국가 단위에서 세계 추이와 함께 살펴보았고, (2) 한국의 환경 여건에 민감하게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였으며, (3) 미래 한국의 EF를 예측하여 관리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난 50여 년간 세계 및 한국의 EF, BC, P, GDP 및 [EF/BC], [EF/P], [EF/GDP] 자료를 비교 분석하였고, 한국의 환경 여건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구와 소비 강도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2060년까지의 우리나라 인구와 일인당 EF 값 예측을 통해 국가 총 EF 값을 예측하여 보았다.
그러므로 총 EF의 증가율은 인구 증가율과 일인당 EF의 증가율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총 EF의 증가율과 두 요인의 증가율을 고려하여 한국 EF의 가파른 증가에 영향을 더 많이 준 요인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용강도 가운데 어떤 변수가 크게 기여했는지를 EF 값의 추이와 기여율, 증가율 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본 절에서는 2060년까지 한국의 EF를 예측하기 위하여 한국의 일인당 EF를 예측하였다. 그리고 이 결과와 KOSTAT (2012)이 제시하는 인구 예측 결과를 곱하여 국가 EF를 예측하고, 환경 관리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절에서는 우리나라 EF의 가파른 증가, 곧, 주어진 자연 수용 능력에 비해 과도한 환경자원 사용을 하게 된 요인으로 인구와 일인당 사용강도, 그리고 일인당 사용강도의 여러 변수가 환경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일인당 사용강도가 미친 영향을 더욱 상세히 살펴보기 위해 EF 부문별 소비 강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전체 EF와 부문별 EF 추이를 전체적으로 Figure 6에서 제시하였다.
가설 설정
2060년까지의 한국의 총 EF는 연간 인구 예측결과와 일인당 EF 추정값을 곱하여 산정하였다. 과거 일인당 EF 추이는 NFA의 EF값을 인구수로 나누어 산정하였고, 미래 인구수는 KOSTAT (2012) 자료를 그대로 활용하였으며, 미래 일인당 EF 추이는 지난 50여 년간의 추이가 2060년까지 지속되는 것을 가정하여 추세연장법을 통해 예측하였다.
제안 방법
(1) 1961년부터 1999년까지의 50여 년간의 세계와 한국의 EF 추이를 BC, P, GDP 추이와 함께 살펴보았다. 이들 시계열 자료는 각각의 자료원에서 제공하는 값을 활용하였고, BC, P, GDP 대비 EF 값을 계산하여 추이를 함께 살펴보았다.
(3) 미래 한국의 EF 예측에 미래 한국의 인구와 일인당 사용강도에 따른 EF를 예측한 결과를 활용하였다. 2060년까지의 한국의 총 EF는 연간 인구 예측결과와 일인당 EF 추정값을 곱하여 산정하였다.
앞에서 2060년까지 우리나라의 일인당 EF 예측 결과를 살펴보았다. 국가 전체의 EF를 예측할 때, 일인당 EF 예측값과 인구 예측 값을 곱해야 하므로, 인구 예측 결과도 KOSTAT (2012) 자료를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지난 50여 년간 세계 및 한국의 EF, BC, P, GDP 및 [EF/BC], [EF/P], [EF/GDP] 자료를 비교 분석하였고, 한국의 환경 여건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구와 소비 강도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2060년까지의 우리나라 인구와 일인당 EF 값 예측을 통해 국가 총 EF 값을 예측하여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총 EF의 증가율과 두 요인의 증가율을 고려하여 한국 EF의 가파른 증가에 영향을 더 많이 준 요인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용강도 가운데 어떤 변수가 크게 기여했는지를 EF 값의 추이와 기여율, 증가율 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사용강도와 관련된 변수는 EF의 부문, 다시 말해, 6개의 토지 종류 경작지, 초지, 산림, 건조환경, 어장, 탄소 발자국이다.
본 절에서는 2060년까지 한국의 EF를 예측하기 위하여 한국의 일인당 EF를 예측하였다. 그리고 이 결과와 KOSTAT (2012)이 제시하는 인구 예측 결과를 곱하여 국가 EF를 예측하고, 환경 관리 방향을 제시하였다.
각 지표별 결과는 연도별로 제시되는데, 다음 장에서 P, [EF/BC], [EF/P], [EF/GDP]에 대해 그림으로 제시하였다(Figure 3, 4, 5 참조). 또한 1961년 이후, 1961년에 비해 추이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1961년 값을 기준으로 설정하여 1로 두고, 매년 1961년 값 대비 그 해의 값을 [해당년도 값/1961년 값]으로 계산하였다. 이 결과는 매 10년마다의 값을 표로 정리하였다(Table 1과 Table 2 참조).
세계와 한국의 1961년부터 2009년까지 50여 년간의 EF 추이를 BC, P, GDP 추이와 함께 살펴보았다. [EF/BC] 값은 주어진 자연 공급 대비 환경 자원 사용강도를 의미하므로, [EF/BC] 값이 1보다 큰 경우는 주어진 자원에 비해 많은 환경 자원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곧, 오버슈트 상태임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미래 일인당 EF를 예측해보기 위해 지난 1961-2009년까지의 일인당 EF 자료에 대한 추이를 선형회귀식을 사용하여 계산하였다. Figure 8에 추세선이 제시되어 있으며, 추세식은 y = 0.
(1) 1961년부터 1999년까지의 50여 년간의 세계와 한국의 EF 추이를 BC, P, GDP 추이와 함께 살펴보았다. 이들 시계열 자료는 각각의 자료원에서 제공하는 값을 활용하였고, BC, P, GDP 대비 EF 값을 계산하여 추이를 함께 살펴보았다. BC 대비 EF 값은[EF/BC]로, P 대비 EF 값은 [EF/P]로, GDP 대비 EF 값은 [EF/GDP]로 계산하였다.
대상 데이터
2060년까지의 한국 EF 예측에는 인구 예측 결과와 일인당 사용 강도 예측 결과를 활용하였다. 2060년까지 통계청(Statistics Korea, KOSTAT)의 장래 추계인구 자료(KOSTAT, 2012)를 인구 예측 결과 자료로 활용하였고, 일인당 사용 강도 추정 방법은 다음의 연구방법에서 설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세계와 한국의 EF 추이 분석을 위하여 국제생태발자국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 GFN)의 국가발자국계정(National Footprint Accounts, NFA)에서 제공하는 1961년부터 2009년까지의 BC와 EF, 인구 자료를 활용하였고(GFN, 2014),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제공하는 1970년부터 2009년까지의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자료를 활용하였다(World Bank, 2014).
성능/효과
(2) 환경 여건에 민감하게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인구와 일인당 사용강도를 고려할 수 있고, 한국의 총 EF 는 인구수에 일인당 EF를 곱하여 산정한다. 그러므로 총 EF의 증가율은 인구 증가율과 일인당 EF의 증가율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다음 Figure 5는 이를 살펴보기 위해 인구가 1961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EF 값을 나타내었다. 결과, EF는 동기간 약 6배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곧, 인구 증가비율을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지난 50여 년간 EF는 약 6배가 될 만큼 가파르게 증가했다.
비중의 경우, CF가 가장 높았지만, 1961년 대비 부문별 증가율은 초지와 어장 발자국이 각각 약 280배, 약 80배에 달해 약 30배 증가한 CF 보다 증가 추이가 더욱 두드러진다. 또한, 비중이 크게 변하지 않았던 산림 발자국의 증가율은 5-7배에 달하고, 비중이 감소한 경작지 발자국도 약 4배 증가하여 전반적인 소비량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건조환경 발자국의 경우,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 하였지만, 면적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본 절의 내용을 요약하면, 한국의 환경에 영향을 더 크게 준 요인은 인구 증가보다는 1인당 사용강도 증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50여 년간 EF는 약 11배 증가하였는데, 동기간 인구수는 약 1.
Figure 3을 보면 [EF/GDP] 비율은 1970년 중반까지 한국이 세계보다 높다가 이후 낮아졌다. 이를 통해, 한국의 경우, 1970년대 중반까지 경제성장 속도에 대한 환경 사용 강도가 세계보다 높고, 환경 효율은 낮았다가 1970년대 중반 이후, 반대의 추이가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곧,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 한국은 세계보다 경제성장 속도에 대한 환경 사용 효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곧, 인구 증가비율을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지난 50여 년간 EF는 약 6배가 될 만큼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오버슈트 문제에 인구가 아닌 다른 원인, 곧, 일인당 EF가 더욱 민감 하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값은 증가했는데 비중은 감소한 이유는 총 EF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전체에서 CF의 비중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다. 총 EF의 가파른 증가는 모든 부문의 증가 추이가 반영된 것인데, CF 비중 증가로 다른 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후속연구
한국 역시 세계와 동일하게 1970년부터 [EF/BC]가 1보다 커져서(Figure 3 참조) 오버슈트 문제가 발생했지만, 그 비의 값은 세계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통해 한국에서의 오버슈트가 세계에 비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BC를 증가시키고, EF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편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일인당 EF가 지금까지의 추세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Figure 9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인구가 감소할 때조차 EF의 가파른 증가를 가져올 수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총 EF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일인당 EF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 우리나라의 환경 현황을 파악하고, 환경 추이와 지금의 환경 현황에 영향을 준 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근 해외(Ewing et al.
7 gha/person이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세계 값은 총합계 또는 평균이므로 국가별 특성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주로 활용한 EF와 BC의 경우, 값에 한계가 있고, 불확실성이 있다. 우선, EF값이 환경에 대한 인간의 부하를, 그리고 BC가 지구의 수용한계를 총체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또한 소비 패턴 또는 행동 변화로 인한 영향을 정량화하는 방법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현재 한국의 EF는 에너지 소비에 따른 CF와 육류와 어류 소비에 따른 초지와 어장 발자국의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이들 소비 패턴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소비 패턴 또는 행동 변화로 인한 영향을 정량화하는 방법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다.
지난 50여 년간 세계 BC는 20% 이상 늘었는데, 한국의 BC는 잠시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지만 현재는 2% 가량 증가한 상태로, BC 증가가 매우 낮은 편이다. 한국의 오버슈트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고 환경 사용 효율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므로 BC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편이 마련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오버슈트를 야기하는 중요한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오버슈트를 야기하는 중요한 요인에는 인구수 (Population, P)와 EF로 설명할 수 있는 자원 사용 강도가 있다. 현재 한국에서의 오버슈트에는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에 따른 개개인의 자원 사용강도 증가가 영향을 주었다.
한국에서의 오버슈트에 영향을 준 것은?
오버슈트를 야기하는 중요한 요인에는 인구수 (Population, P)와 EF로 설명할 수 있는 자원 사용 강도가 있다. 현재 한국에서의 오버슈트에는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에 따른 개개인의 자원 사용강도 증가가 영향을 주었다. Wackernagel et al.
EF 추이를 BC, P, GDP 추이와 함께 살펴보았을 때 각각의 의미는 무엇인가?
세계와 한국의 1961년부터 2009년까지 50여 년간의 EF 추이를 BC, P, GDP 추이와 함께 살펴보았다. [EF/BC] 값은 주어진 자연 공급 대비 환경 자원 사용강도를 의미하므로, [EF/BC] 값이 1보다 큰 경우는 주어진 자원에 비해 많은 환경 자원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곧, 오버슈트 상태임을 의미한다. [EF/P] 는 일인당 소비 강도를 의미하는데, 2절의 EF 영향 요인분석에서 인구증가 요인으로 더욱 자세한 설명을 하였다. [EF/GDP]는 경제 상황 대비 환경 사용 현황을 의미한다. 이 값의 의미는 결과값과 함께 소절에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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