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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Korean Medicine = 대한한의학회지, v.35 no.3, 2014년, pp.70 - 92
Objectives: Due to advance of science and IT technology, high tech imaging equipment like ultrasonography, CT, MRI and PET scan is constantly being developed and progressed; use of these techniques is needed for Korean medicine. Methods: Historical study was undertaken on the evidence of using ultra...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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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한의학에서 해부학 실습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현재 11개 한의과 대학에서 해부학 이론 및 실습을 포함하여 연간 180-270시간을 이수하고 있으며 영상진단학 관련 과목도 연간 평균 60시간 이수하고 있다. | |
解剖라는 용어는 최초로 어떻게 쓰이게 되었나? | ‘解剖’라는 용어는 B.C 1세기경에 저술된 <黃帝內經․靈樞>의 經水篇1)에 ‘若夫八尺之士, 皮肉在此, 外可度量切循而得之, 其死可解剖而視之’라고 하여解剖라는 용어가 최초로 기재되었으며 <黃帝內經ᆞ靈樞> 腸胃篇, 平人絶穀篇, 經筋篇, 骨度篇, 脈度篇등은 解剖學 전문편으로 인체의 五臟六腑 血脈 肌肉筋 骨格 등의 位置 重量 體積 用量 長度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한의학은 해부학적인 이론을 토대로 기능적 질환뿐만이 아니라 기질적 질환으로 인해 신체에 나타나는 여러 징후를 合參해 내부장기의 질병여부와 신체의 건강성쇠를 판단한다. | |
한의학은 신체의 건강성쇠를 어떻게 판단하는가? | C 1세기경에 저술된 <黃帝內經․靈樞>의 經水篇1)에 ‘若夫八尺之士, 皮肉在此, 外可度量切循而得之, 其死可解剖而視之’라고 하여解剖라는 용어가 최초로 기재되었으며 <黃帝內經ᆞ靈樞> 腸胃篇, 平人絶穀篇, 經筋篇, 骨度篇, 脈度篇등은 解剖學 전문편으로 인체의 五臟六腑 血脈 肌肉筋 骨格 등의 位置 重量 體積 用量 長度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한의학은 해부학적인 이론을 토대로 기능적 질환뿐만이 아니라 기질적 질환으로 인해 신체에 나타나는 여러 징후를 合參해 내부장기의 질병여부와 신체의 건강성쇠를 판단한다. 한의학에서 해부학은 한의학의 중요한 기초이론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부 법조계와 의료계에서 한의학은 해부학을 근거로 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에 따라 현대과학의 산물인 영상진단기기의 사용에 한의사가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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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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