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ADHD)는 소아에서 3-5%의 유병률을 보이며 전두엽의 억제기전 저하와 대뇌의 카테콜라민 대사이상이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ADHD 환아에서 야뇨증을 비롯한 다양한 하부요로계 증상을 동반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ADHD 환아들에 대한 보고가 없기에 저자들은 ADHD 환아에서 배뇨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DSM-IV 진단기준에 근거하여 ADHD로 진단받은 33명의 환아들과 같은 기간 동안 신경계 질환이나 요로계 질환 없이 상기도 감염으로 외래를 내원한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배뇨와 배변에 대한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결과: ADHD 환자군의 평균 연령은 $9.09{\pm}2.8$세(남 28: 여 5) 이었고, 대조군의 평균 연령은 $8.58{\pm}3.1$ (남 20: 여 10) 이었다. ADHD 환아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요절박(P=0.017), 절박 요실금(P=0.033), 변비(P=0.045)의 유병률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복압배뇨, 간헐뇨, 배뇨지연 행동에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야뇨증은 ADHD 환아군에서 12.1% (4/33)로 대조군의 0%에 비해 많았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ADHD 환아는 대조군에 비해 요절박, 절박 요실금과 변비의 유병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목적: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ADHD)는 소아에서 3-5%의 유병률을 보이며 전두엽의 억제기전 저하와 대뇌의 카테콜라민 대사이상이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ADHD 환아에서 야뇨증을 비롯한 다양한 하부요로계 증상을 동반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ADHD 환아들에 대한 보고가 없기에 저자들은 ADHD 환아에서 배뇨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DSM-IV 진단기준에 근거하여 ADHD로 진단받은 33명의 환아들과 같은 기간 동안 신경계 질환이나 요로계 질환 없이 상기도 감염으로 외래를 내원한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배뇨와 배변에 대한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결과: ADHD 환자군의 평균 연령은 $9.09{\pm}2.8$세(남 28: 여 5) 이었고, 대조군의 평균 연령은 $8.58{\pm}3.1$ (남 20: 여 10) 이었다. ADHD 환아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요절박(P=0.017), 절박 요실금(P=0.033), 변비(P=0.045)의 유병률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복압배뇨, 간헐뇨, 배뇨지연 행동에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야뇨증은 ADHD 환아군에서 12.1% (4/33)로 대조군의 0%에 비해 많았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결론: ADHD 환아는 대조군에 비해 요절박, 절박 요실금과 변비의 유병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Purpose: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has been associated with impairments in frontal inhibitory function and the catecholaminergic system. ADHD is diagnosed in 3-5% of children. Children with ADHD seem develop various forms of urinary problems such as nocturnal enuresis, dysfunct...
Purpose: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has been associated with impairments in frontal inhibitory function and the catecholaminergic system. ADHD is diagnosed in 3-5% of children. Children with ADHD seem develop various forms of urinary problems such as nocturnal enuresis, dysfunctional voiding, and diurnal incontinence. However, no data exist to confirm the presence of these problems in Korean children with ADHD. We investigated the clinical findings of voiding dysfunction in children with ADHD. Methods: Between October 2009 and March 2011, a total of 63 children (33 with ADHD, 30 with an upper respiratory infection, as a control group) were enrolled. ADHD was diagnosed using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IV criteria. A comprehensive survey of voiding and defecation was administered. Results: The patient group included 28 boys and 5 girls; the control group comprised 20 boys and 10 girls. The mean age was $9.09{\pm}2.8$ years in the ADHD group and $8.58{\pm}3.1$ years in the control group. Children with ADHD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incidence of urgency (P =0.017), urge incontinence (P =0.033), and constipation (P =0.04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incidence of straining, intermittency, holding maneuvers, or nocturnal enuresis. Conclusion: Children with ADHD in Korea have significantly higher rates of urgency, urge incontinence, and constipation than those without ADHD.
Purpose: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has been associated with impairments in frontal inhibitory function and the catecholaminergic system. ADHD is diagnosed in 3-5% of children. Children with ADHD seem develop various forms of urinary problems such as nocturnal enuresis, dysfunctional voiding, and diurnal incontinence. However, no data exist to confirm the presence of these problems in Korean children with ADHD. We investigated the clinical findings of voiding dysfunction in children with ADHD. Methods: Between October 2009 and March 2011, a total of 63 children (33 with ADHD, 30 with an upper respiratory infection, as a control group) were enrolled. ADHD was diagnosed using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IV criteria. A comprehensive survey of voiding and defecation was administered. Results: The patient group included 28 boys and 5 girls; the control group comprised 20 boys and 10 girls. The mean age was $9.09{\pm}2.8$ years in the ADHD group and $8.58{\pm}3.1$ years in the control group. Children with ADHD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incidence of urgency (P =0.017), urge incontinence (P =0.033), and constipation (P =0.04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incidence of straining, intermittency, holding maneuvers, or nocturnal enuresis. Conclusion: Children with ADHD in Korea have significantly higher rates of urgency, urge incontinence, and constipation than those without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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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ADHD 환아에서 야뇨증뿐 아니라 주간 요실금, 요절박과 같은 다양한 배뇨증상과 변비가 동반된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었고[3], 반면에 요실금이 있는 소아에서 요실금이 없는 소아에 비해 ADHD 유병률이 3-4배 높다는 연구가 보고된 바 있으나 소아 배뇨장애와 신경심리학적 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정확한 기전이 제시된 바 없다[4, 5]. ADHD소아에서 야뇨증을 비롯한 다양한 하부 요로계 증상을 동반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국내에서의 연구가 없기에 저자들은 ADHD 환아에서 야뇨증과 요절박, 절박 요실금 등의 배뇨증상과 변비의 유병률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목적: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ADHD)는 소아에서 3-5%의 유병률을 보이며 전두엽의 억제기전 저하와 대뇌의 카테콜라민 대사이상이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다. ADHD환아에서 야뇨증을 비롯한 다양한 하부요로계 증상을 동반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ADHD 환아들에 대한 보고가 없기에 저자들은 ADHD 환아에서 배뇨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제안 방법
두 군에서 배뇨증상과 배변증상(변비)이 포함된 설문지를 시행하였으며 설문지는 최소한 48시간이상의 기록을 유효하다고 간주하였다. ADHD군은 DSMIV 진단기준(부록 1)에 의해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는데 첫째, 주의력 부족과 과잉 충동행위의 증상들이 모두 나타나는 복합형(combined type), 둘째, 주의력 부족이 지배적인 유형(inattentive type), 셋째, 과잉행동, 충동적인 행위가 지배적인 유형(hyperactive type)으로 분류하였으며 세가지 유형에 따른 배뇨장애의 유병률을 조사하였다.
대조군은 같은 기간 동안 신경계 질환이나 요로계 질환이 없이 상기도 감염으로 외래를 내원한 환아30명으로 하였다. 두 군에서 배뇨증상과 배변증상(변비)이 포함된 설문지를 시행하였으며 설문지는 최소한 48시간이상의 기록을 유효하다고 간주하였다. ADHD군은 DSMIV 진단기준(부록 1)에 의해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는데 첫째, 주의력 부족과 과잉 충동행위의 증상들이 모두 나타나는 복합형(combined type), 둘째, 주의력 부족이 지배적인 유형(inattentive type), 셋째, 과잉행동, 충동적인 행위가 지배적인 유형(hyperactive type)으로 분류하였으며 세가지 유형에 따른 배뇨장애의 유병률을 조사하였다.
방법: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DSM-IV 진단기준에 근거하여 ADHD로 진단받은 33명의 환아들과 같은 기간 동안 신경계 질환이나 요로계 질환 없이 상기도 감염으로 외래를 내원한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배뇨와 배변에 대한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배변증상으로는 ROME III criteria로 주 2회 미만의 배변횟수, 변지림, 변기가 막힐 정도의 큰 대변, 직장에 종괴가 만져지는 경우, 배변을 참는 행동, 배변 시 통증 중 2개 이상을 만족할 경우와 Bristol stool scale I, II에 해당되는 경우 변비로 진단하였다[6, 7].
대상 데이터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한림대학교 부속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발달장애 클리닉을 방문한 환아 중 DSM-IV 진단기준(부록 1)에 제시된 두 가지 진단 기준에서 증상 9가지 중 6가지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와 7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 해당하는 환아를 ADHD로 진단하였고 이들 ADHD 환아 총 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조군은 같은 기간 동안 신경계 질환이나 요로계 질환이 없이 상기도 감염으로 외래를 내원한 환아30명으로 하였다.
2009년 10월부터 2011년 3월까지 한림대학교 부속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발달장애 클리닉을 방문한 환아 중 DSM-IV 진단기준(부록 1)에 제시된 두 가지 진단 기준에서 증상 9가지 중 6가지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와 7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 해당하는 환아를 ADHD로 진단하였고 이들 ADHD 환아 총 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조군은 같은 기간 동안 신경계 질환이나 요로계 질환이 없이 상기도 감염으로 외래를 내원한 환아30명으로 하였다. 두 군에서 배뇨증상과 배변증상(변비)이 포함된 설문지를 시행하였으며 설문지는 최소한 48시간이상의 기록을 유효하다고 간주하였다.
데이터처리
통계는 SPSS 16.0을 이용하여 chi–square test와 ANOVA test를 이용하였으며 P 값이 0.05 미만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 하다고 판정하였다.
성능/효과
1 (남 20: 여10) 이었다. ADHD 환아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요절박(P=0.017), 절박 요실금(P=0.033), 변비(P=0.045)의 유병률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복압배뇨, 간헐뇨, 배뇨지연행동에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야뇨증은 ADHD 환아군에서 12.
ADHD 환아를 subtype으로 나눈 결과 combined type이 12명, inattentive type이 19명, hyperactive type이 2명이었고, inattentive type에서 야뇨증을 비롯하여 frequency, urgency, urge incontinence, holding maneuver와 같은 배뇨증상이 다른 두 군에 비해 많았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Table 1).
Daytime frequency, daytime incontinence, holdingmaneuver, straining, intermittency는 두 군 간에 차이가 없었고, nocturnal enuresis는 ADHD 환자군에서 12.1%(4/33)로 대조군의 0%에 비해 많았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Fig. 1).
결과: ADHD 환자군의 평균 연령은 9.09±2.8세(남 28:여 5) 이었고, 대조군의 평균 연령은 8.58±3.1 (남 20: 여10) 이었다.
결론: ADHD 환아는 대조군에 비해 요절박, 절박 요실금과 변비의 유병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두 군 간의 배뇨증상의 유병률을 비교한 결과 ADHD 환자군에서 urgency가 60.6% (20/33)로 대조군의 20% (6/30)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P=0.017), urge incontinence 역시 ADHD 환자군에서 48.5% (16/33)로 대조군의 16.7% (5/30)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33).
두 군간의 배변증상으로 변비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ADHD 환자군에서 30.3% (10/33)로 대조군의 6.7% (2/30)에 비해 유의하게 변비의 유병률이 높았다(P=0.045).
또한, 배뇨장애와 변비와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여러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어 배뇨장애 진단시 변비 유뮤에 대한 확인은 반드시 고려되어져야 한다[13, 14]. 본 연구에서는 ADHD환아에서 요절박, 절박 요실금과 변비가 유의하게 많이 동반되었고, 야뇨증은 대조군에 비해 많았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ADHD 약물 치료전에 배뇨일지를 시행하여 배뇨장애를 진단하였기에 약물에 의한 배뇨장애의 가능성은 낮으며, 치료에 따른 배뇨증상의 유병률의 변화는 비교분석하지 못하였다. 또한, 적은 수의 환아를 대상으로 요류검사나 요역동학 검사등은 시행하지 않고 배뇨, 배변 설문지를 시행하여 하부 요로계 배뇨증상을 진단하였기에 제한점이 있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ADHD 약물 치료전에 배뇨일지를 시행하여 배뇨장애를 진단하였기에 약물에 의한 배뇨장애의 가능성은 낮으며, 치료에 따른 배뇨증상의 유병률의 변화는 비교분석하지 못하였다. 또한, 적은 수의 환아를 대상으로 요류검사나 요역동학 검사등은 시행하지 않고 배뇨, 배변 설문지를 시행하여 하부 요로계 배뇨증상을 진단하였기에 제한점이 있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까지 소아 배뇨장애와 신경심리학적 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향후 더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ADHD와 소아 배뇨 장애의 연관성과 기전, 그리고 ADHD 치료 전후의 배뇨증상의 평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의 증상은 무엇인가?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지속적인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체 소아의 약 3-5%의 유병률을 보이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ADHD는 전두엽의 억제기전(inhibitory mechanism)의 저하로 그 결과 과잉운동이 발생하고, 생화학적 가설로는 대뇌의 신호를 전달하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과 같은 카테콜라민 대사이상이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1].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의 유병률은 어떻게 되는가?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지속적인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체 소아의 약 3-5%의 유병률을 보이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ADHD는 전두엽의 억제기전(inhibitory mechanism)의 저하로 그 결과 과잉운동이 발생하고, 생화학적 가설로는 대뇌의 신호를 전달하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과 같은 카테콜라민 대사이상이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1].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가 야기하는 문제점은?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지속적인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체 소아의 약 3-5%의 유병률을 보이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ADHD는 전두엽의 억제기전(inhibitory mechanism)의 저하로 그 결과 과잉운동이 발생하고, 생화학적 가설로는 대뇌의 신호를 전달하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도파민(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과 같은 카테콜라민 대사이상이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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