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 및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13년 9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252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249명의 자료를 서술적 분석,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 수준은 하위영역별로 관점 취하기 3.57점, 상상하기 3.59점, 공감적 관심 3.72점, 개인적 고통 3.15점으로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3.03점으로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다.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공감능력의 하위영역 중 개인적 고통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개선시키기 위해 개인적 고통 수준이 높은 간호대학생의 경우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준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 강구되어야 하겠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 및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13년 9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252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 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249명의 자료를 서술적 분석,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 수준은 하위영역별로 관점 취하기 3.57점, 상상하기 3.59점, 공감적 관심 3.72점, 개인적 고통 3.15점으로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3.03점으로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다.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공감능력의 하위영역 중 개인적 고통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개선시키기 위해 개인적 고통 수준이 높은 간호대학생의 경우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준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 강구되어야 하겠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level of empath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mpath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252 nursing students between 1st September and 31st December 2013. 249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level of empath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mpath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252 nursing students between 1st September and 31st December 2013. 249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mean scores of empathy level in the subcategories for perspective taking 3.57, fantasy 3.59, empathic concern 3.72 and personal distress 3.15 were above median and the mean score for clinical practice stress 3.03 was above median. Clinical practice stres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sonal distress on empathy.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to manage personal distress on empathy for nursing students with high level of personal distress to lessen stress in 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level of empath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mpath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252 nursing students between 1st September and 31st December 2013. 249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mean scores of empathy level in the subcategories for perspective taking 3.57, fantasy 3.59, empathic concern 3.72 and personal distress 3.15 were above median and the mean score for clinical practice stress 3.03 was above median. Clinical practice stres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sonal distress on empathy.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to manage personal distress on empathy for nursing students with high level of personal distress to lessen stress in 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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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고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소방안을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 및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중재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을 하위요인 별로 살펴보고,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대한 조절 변인으로서 공감능력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대한 중재 방안을 마련하는데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연구자는 대상자들에게 설문내용이 연구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연구 참여자의 익명성과 비밀이 보장되고 강제성이 없으며 언제든지 응답을 철회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어떠한 불이익이 없음을 설명하였다. 연구 참여자가 편안하게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제출 시 별도로 마련한 설문지 수거함을 마련하여 개별적으로 넣도록 하였다. 설문지가 완성된 후에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자료 수집은 해당기관의 책임자에게 설문조사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2013년 9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이루어졌다. 연구자는 해당기관의 간호학과 강의실을 방문하여 대상자들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설문지 작성방법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경우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연구자는 대상자들에게 설문내용이 연구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연구 참여자의 익명성과 비밀이 보장되고 강제성이 없으며 언제든지 응답을 철회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어떠한 불이익이 없음을 설명하였다.
자료 수집은 해당기관의 책임자에게 설문조사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2013년 9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이루어졌다. 연구자는 해당기관의 간호학과 강의실을 방문하여 대상자들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설문지 작성방법을 설명하고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경우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대상자는 C시와 S시에 소재한 2개 대학의 4년제 간호학과 재학생 중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252명을 편의추출하였다. G*power 3.
25를 기준으로 필요한 전체 최소 표본크기는 229명이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 수는 252명으로, 이는 최소한의 표본크기인 229명을 충족하였다.
설문지가 완성된 후에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총 252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250부가 회수되었고, 이중 응답내용이 불성실한 1부를 제외한 249(98.8%)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고, 사후분석은 Duncan test를 실시하였다.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서술 통계를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로,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구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고, 사후분석은 Duncan test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서술 통계를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로,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구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고, 사후분석은 Duncan test를 실시하였다.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 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Beck과 Srivastsva[24]가 개발하고 Kim과 Lee[25]가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도구는 5개 영역으로 실습교육환경 5문항,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 6문항, 실습업무 부담 4문항, 대인관계 갈등 4문항, 환자와의 갈등 5문항 등 24문항으로 Likert 5점 척도로 구성되었다.
공감능력은 Davis[22]가 개발한 대인관계반응성 척도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를 이용하여 파악하였다. IRI는 Kang 등[23]에 의해 한국어판 도구가 제작되 었으며,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고, 본 연구에서는 원도구 개발자인 Davis[22]와 한국어판 도구 제작을 한 Kang 등[23]에게 사용허락을 받은 후에 한국어판 IRI를이용하였다. 인지적 공감은 상대방의 관점과 입장에서 서보려는 능력이나 경향성의 관점 취하기(perspectivetaking)와 자신을 가상의 상황에 처하게 하는 경향성의 상상하기(fantasy), 정서적 공감은 대상자에 대한 느낌을 경험하는 공감적 관점(empathic concern)과 타인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보고 느끼는 개인적 고통(personal distress)의 4개 요인으로 각 영역 별 문항 수는 7문항으로 총 2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감능력은 Davis[22]가 개발한 대인관계반응성 척도 (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를 이용하여 파악하였다. IRI는 Kang 등[23]에 의해 한국어판 도구가 제작되 었으며,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고, 본 연구에서는 원도구 개발자인 Davis[22]와 한국어판 도구 제작을 한 Kang 등[23]에게 사용허락을 받은 후에 한국어판 IRI를이용하였다.
성능/효과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공감능력의 하위요인 중 개인적 고통이 높을수록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의 공감능력의 하위요인 중 개인적 고통이 스트레스 지각정도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선행연구[17]의 결과와 일맥상통한다.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공감능력 수준은 5점 만점에 관점취하기 3.57점, 상상하기 3.59점, 공감적 관심 3.72점, 개인적 고통 3.15점으로 중간 수준 이상이었다. 이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Jeong와 Lee[14] 연구결과 각 요인별 점수 3.
후속연구
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들을 파악하고 이를 검정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 중 개인적 고통은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임으로 이를 다루고 극복하기 위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통합적인 공감 교육 및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를 모색해야 한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규명함으로써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대한 중재방안을 구축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간호학적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2개 대학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는 데는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들을 파악하고 이를 검정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 중 개인적 고통은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임으로 이를 다루고 극복하기 위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통합적인 공감 교육 및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를 모색해야 한다.
본 연구결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공감능력의 하위영역 중 개인적 고통과 상관성이 있었으며, 개인적 고통 수준이 높은 간호대학생의 경우 높은 공감수준으로 인해 본인이 지각하는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준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 강구되어야 하겠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감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의 관련성을 규명함으로써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대한 중재방안을 구축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간호학적 의의가 있다.
이는 Kang 등[23]의 연구결과 공감적 관심, 상상하기, 개인적 고통 영역에서 점수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고, 초등교사의 인지적 공감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는 결과[26]와는 다른 결과이다. 이는 본 연구에서 여학생 비율이 98%로 여학생이 대다수를 차지한 점을 감안할 때, 추후연구에서는 성별 비율을 고려한 반복 연구를 통해 성별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에 차이를 규명할 필요가 있겠다. 연령에 따라서는 21세 이하가 22세 이상보다 공감능력의 하위영역인 상상하기가 높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과도한 과제물, 비교육적인 업무와 관련한 실습업무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이는 선행연구[5,6]과 일치한 결과이며, 학생 들은 실습조원과 환자와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하고 있으나, 실습교육환경과 과도한 과제물, 비교육적인 업무와 관련한 실습업무 부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음을알 수 있다. 이는 실습 시 실습목표에 도움일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적절한 과제물을 부과하고, 과제물 위주의 평가가 아닌 평가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과제물로 인한 스트레스를 우선적으로 해결하는 게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 간호대학생 임상실습 교육 실태 조사[29]에 의하면, 1개 병원 당 실습학교 수는 평균 4.
간호교육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간호교육은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이론교육과 대상자 간호에 습득한 지식을 적용하는 훈련과정인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이 중 임상실습은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1]. 간호학생의 양적 증가 및 임상현장에서 실습의 제한성에도 불구하고 간호학이 실용학문이라는 특성 때문에 임상실습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2].
임상실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간호교육은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이론교육과 대상자 간호에 습득한 지식을 적용하는 훈련과정인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이 중 임상실습은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1]. 간호학생의 양적 증가 및 임상현장에서 실습의 제한성에도 불구하고 간호학이 실용학문이라는 특성 때문에 임상실습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2]. 그러나 최근 간호교육기관과 간호 학생 수가 증가되면서 교육기관은 우수한 실습기관을 확보 하는 것 뿐 아니라 기존의 확보된 실습기관에서 실습교육의 질을 유지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을 뿐더러 실습교육에 대한 간호학생들의 교육요구와 실제 이루어지는 교육 내용 간의 차이 커 학생들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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