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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지도 분석을 통한 사회갈등 해소 및 통합 방안 연구
A Study of Ways of Ameliorating Social Conflict and Leading Social Integration using Causal Loop Analyses 원문보기

한국 시스템 다이내믹스 연구 = Korean system dynamics review, v.16 no.4, 2015년, pp.51 - 81  

김정기 (원광대학교 군사학부) ,  박상만 (단국대학교 교양교육대학) ,  김강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k better approach which explains reciprocal causality associated with factors causing social conflict and improving social integration respectively. Throughout this study, there are several important implications how social conflict can be solved in South Kore...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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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표 1>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핵심적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도적 측면에서 선행연구를 살펴보았다. 각각의 절에서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사회갈등의 발생배경 및 원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 특히 본 연구에서는 사회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서 긍정심리자본3)을 적용하려한다. 긍정심리자본에서 강조하는 네 가지 수용력(즉,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 복원력)을 적용하여 새로운 사회통합을 유도해낼 수 있는 대안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마지막으로, 제도적 측면에서의 갈등해소 방법으로는 법·제도정비, 대체적 분쟁해결제도(ADR) 도입, 전문가 위원회 활성화, 사회적 합의 시스템 정착 등을 지적하고 있다(박현미, 2008; 신윤창, 2009; 김재광, 2009; 한상훈, 2010; 이원태 외, 2010; 전훈, 2012; 심준섭, 2012; 장인호, 2013; 이환범 외, 2014; 장우영, 2014). 다음 절에서는 이론적 고찰을 통해서 도출한 주요요인을 바탕으로 종합인과지도를 제시하면서 사회적 갈등해소와 통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정리하면, 인과지도 분석을 통해서 사회갈등 구조를 살펴본 결과, 기존의 연구방법으로는 통괄적인 갈등해소 및 사회통합의 방안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복잡한 요인들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통괄적인 시스템 구조를 제시하였다. 특히 사회통합의 행위주체인 리더와 국민간의 심리자본 형성을 통한 동질성 회복, 신뢰형성, 공동체의식 강화 등 사회통합의 근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인과적 관계를 제시하였다.
  • 이와 관련해서 다양한 해결방안에 관련된 연구 또한 심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해외사례의 고찰을 통해서 좀 더 다양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고, 우리나라의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본 절에서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유도할 수 있는 핵심적 요인들을 중심으로 종합인과지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림 6]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4개의 개별적인 접근(즉, 정치개혁, 경제 환경변화, 사회·문화개선, 심리자본 강화) 시각을 제도개선을 중심으로 하나의 통합된 사고 속에서 해석될 수 있다.
  • 제도적 영역에서 발생하는 사회갈등 구조는 어느 특정의 갈등차원에서 논의할 사항은 아닐 것이다. 본 절에서는 환경문제를 통해서 나타나는 제도영역에서의 사회갈등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갈등관리 시스템의 미비, 분쟁해결제도의 미흡, 비현실적인 보상제도 등은 제도적 영역에서의 사회갈등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Hayden, 2006; 허병도, 2006; 윤인진, 2008; 임도빈 외, 2009; 김재광, 2010; 김희곤, 2013; 장인호, 2014; 김희곤, 2013; Davis, 1989; Scanlon, 2005; Menkel-Meadow, 2007).
  •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갈등구조의 인과관계를 정치, 경제, 사회, 문제, 제도로 분류하여 시스템 사고에 근간을 둔 인과지도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와 맥을 같이하여 기존의 연구를 바탕으로 사회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찾고, 사회통합을 유도할 수 있는 종합인과지도와 함께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사회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서 긍정심리자본3)을 적용하려한다.

가설 설정

  • 11) 즉, 한국사회의 다문화 갈등은 먼저 전통적인 갈등요인인 언어, 인종, 문화의 차이로 인한 구성원들간의 이질감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다.12) 특히 다문화 사회에서 갈등을 해소 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의 부재와 제도적 장치의 미비는 불신의 사회구조 형성을 가속화 시킬 것이다.
  • 이와 맥을 같이하여 다문화가족의 양적 증가로 인해 ‘다문화 사회’가 형성되면서 ‘다문화 갈등’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이슈가 등장하고 있다.17) 다문화 사회의 등장은 언어, 인종, 문화 등의 차이로 기존의 구성원들 간의 이질감을 형성하며 집단적 이기주의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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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갈등요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오늘날 갈등은 개인, 집단, 조직, 사회, 국가, 국제적 수준에서 중요한 이슈를 차지하고 있다. 의견대립, 다툼, 분쟁, 대립, 분노, 반대, 적대감, 딜레마, 스트레스 등을 갈등요인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갈등을 겪는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원화 되어가는 것에 비례하여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개인과 집단 사이의 갈등 역시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변화되어 가고 있다.
갈등은 무엇을 야기할 수 있는가? 특히 입장이나 이해관계가 상이하고 사상과 이념 및 전통, 문화, 습관과 신념체계가 다른 인종이나 계층이 뒤섞여서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는 갖가지 형태의 갈등이 빈발할 수밖에 없다(김문조, 2007: 49; 이환범 외, 2014: 143-144). 이러한 갈등은 특정 집단의 또 다른 분열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국가사회 발전의 커다란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컨대, 사회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적 비용뿐만 아니라 엄청난 경제적 비용 또한 지불해야하며,1) 정치적 신뢰도의 하락 등으로 리더와 사회구성원 간 불신의 문제 등을 발생시킬 것이다(한상훈, 2010; 김정기 외, 2012, 208-214; 박상만 외, 2013: 121-129; 박상만 외, 2014: 33).
본 논문에서 제시한,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복잡한 요인들의 관계를 살펴보고 기존 연구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통괄적인 시스템 구조를 이용한 분석 결과는 어떠한가? 분석결과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치개혁을 통한 사회통합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즉, 정치개혁은 현재의 수직적 권력구조를 수평적으로 전화시켜 다양한 행위자들이 그들의 이익과 공공선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투입할 수 있는 핵심 통로이기 때문이다. 둘째, 사회통합을 위한 경제 환경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 즉, 부의 분배와 고용안정성 등과 같은 갈등요인을 단절시키는 것과 같은 경제적 측면의 조치는 경제민주화를 진척시키고 사회통합의 공동체적 가치를 함양하기 때문이다. 셋째, 단절되어 있는 사회․문화 영역의 개선이 필요하다. 즉, 개별적․집단적으로 단절된 이해집단을 융화할 수 있는 공동의 소통환경 조성 노력은 이타주의의 확산과 더불어 사회와 문화를 통합적으로 재구조화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론의 장 형성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언론의 관심과 공정성을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넷째, 긍정적인 심리자본을 강화해야 한다. 즉, 개별적․집단적인 동질감의 형성은 사회의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며, 상호신뢰의 관계 속에서 태도를 변화시키고, 사회통합의 행위로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유도하는 기제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제도의 개선이 요구된다. 제도는 개인과 집단의 합의적 문화와 신념의 형성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며, 이러한 과정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심리적 변화를 이끌어 낸다. 미비한 제도의 확충과 개선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통합의 기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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