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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여성 환자의 부정적 정서 감소를 위한 패션테라피 적용
Application of the fashion therapy to reduce negative emotions of female patients 원문보기

The Research Journal of the Costume Culture = 복식문화연구, v.23 no.1, 2015년, pp.85 - 101  

여은아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In this study, it is explored the effect of fashion therapy on depression, positive emotion, negative emotion, appearance interest, body satisfaction, self-esteem, and self-efficacy of female patients. Eight cancer patients and 12 general patients participated in the 4-week fashion therapy program. ...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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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준비물로는 다양한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50개의 유명인 전신사진과 이를 부착할 수 있는 보드판이 사용되었다. 그 후 자가치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가치료 유인물이 배포되었는데, 그 내용은 자신의 이상적 스타일, 역할모델, 퍼스널스타일 찾기에 대한 내용으로 자신의 외면과 내면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 대상의 특성에 따른 패션테라피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집단에 따른 효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암 환자와 일반환자 집단, 우울감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신체적 통증이 강한 집단과 약한집단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는데, 우울감과 신체적 통증에 따른 집단 구분은 평균값(우울감 M=.
  • 현재까지 앞에서 제시한 실험 외에 패션테라피가 본격적으로 활용되지 못했으며, 실험된 연구에서도 그 대상이 정신지체자들에 국한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그 대상자를 여성 일반환자 및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패션테라피의 적용성을 검증해 보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그간 대상의 심리적 취약성과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실험연구가 없었던 암환자를 대상으로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일반환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실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의류학과 간호학에서 각각 조금씩 시도되었던 패션테라피 관련 시도를 확장, 정리하여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 가능한 심리치료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기초적 지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점점더 인간의 외모가 대인관계와 개인의 심리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패션테라피는 암 환자 등 중증 질환자의 부정적 정서 수준 감소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널리 확대되어 활용 가능한 대안적 심리치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본 연구는 통증 및 우울감 수준이 다양한 일반 여성환자와 암 환자에게 패션테라피 적용 시 그들의 사회심리적 변인에 어떠한 영향이 나타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으며,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실험시도가 부족했던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을 여성 일반환자와 암 환자에게 적용할 때 우울감, 긍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에 영향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 이러한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이 다른 사회심리학적인 관련 변인들, 즉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과 연계하여 분석해봄으로써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의 폭넓은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 암 환자 및 일반환자들을 대상으로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의 적용이 우울감, 긍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환자의 특성에 따라 그 영향 결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효과, 추천의도 등에 대한 설문 항목이 사용되었으며, 만족도와 효과는 5점 척도로, 통증 수준은 1~10까지 등 간척도를 사용하여 측정되었다. 설문문항은 회차별로 반복 사용되므로 순서를 무작위로 섞어서 매번 다른 순서로 제시하여 피로도와 편향(bias)을 줄이고자 하였다.
  • 연구문제 2. 암 환자와 일반환자 간 패션테라피 적용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 연구문제 3. 우울감 수준에 따라 패션테라피 적용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성환자들 중 일반환자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우울과 불안 등 부정적 정서가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에 의해 감소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이 다른 사회심리학적인 관련 변인들, 즉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과 연계하여 분석해봄으로써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의 폭넓은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 암 환자 및 일반환자들을 대상으로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의 적용이 우울감, 긍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환자의 특성에 따라 그 영향 결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 이런 결과변인 외에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 치료 연구에서 변인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된 것 중 병리학적 상태(통증 정도)가 있으므로(Park & Oh, 2010; Tae & Kim, 2007), 통증 수준에 따라 패션테라피의 효과에 차이가 나타나는지도 확인하고자 한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성환자들 중 일반환자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우울과 불안 등 부정적 정서가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에 의해 감소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이 다른 사회심리학적인 관련 변인들, 즉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과 연계하여 분석해봄으로써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의 폭넓은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 연구문제 4. 통증 수준에 따라 패션테라피 적용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 이런 결과변인 외에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 치료 연구에서 변인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된 것 중 병리학적 상태(통증 정도)가 있으므로(Park & Oh, 2010; Tae & Kim, 2007), 통증 수준에 따라 패션테라피의 효과에 차이가 나타나는지도 확인하고자 한다. 한편, 선행연구에서는 암 환자, 정신지체자, 노인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대안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암 환자와 비 암 환자를 함께 비교 연구함으로써 결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한 경우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고, 우울감 수준에 따라 대안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도 찾아보기 어려웠으나, 다양한 병리적 상태와 특징에 따른 차이점을 고찰함으로써 해당 프로그램의 실질적 적용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암 환자 대 일반환자, 우울감 수준, 통증 수준에 따른 패션테라피 효과의 차이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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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의상이란? 이후 의류학계에서 ‘의상사회심리학’의 발전과 함께 의상치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다. 의상은 다른 소유물과는 달리 입는 사람의 성격, 역할, 가치관, 취향 등을 반영하며, 이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무언의 메시지로 작용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나의 의상과 외모를 보고 표현하는 반응을 종합하여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형성하게 되고, 이는 자아존중감에도 영향을 미치기 쉽다.
패션테라피란? 패션테라피(fashion therapy)는 의복을 중심으로 인체에 부가되는 요소들을 사용하여 외모를 개선시킴으로써 부정적 정서를 감소시켜 치료와 사회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심리치료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Horn & Gurel, 1981; Kang, 1995; Shin & Lee, 2000). 최초의 패션테라피라고 기록되는 것은 1959년 미국 주립병원에서 외모관리, 패션쇼 관람, 패션쇼 참가의 프로그램을 정신장애자들에게 시행한 것으로, 이 결과 환자의 자신감과 행복감이 증진되었다고 하였다(Miller et al.
외모가꾸기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사례 중 Kong and Kim이 실시한 패션테라피 프로그램의 결과는? (1988)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에게 외모가꾸기 요법을 사용하여 불안감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 Kong and Kim(2010)은 2주간 총 10회에 걸쳐 외모가꾸기, 거울보기, 상대방에 대한 느낌 말하기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성 치매노인에게 적용하였고, 그 결과 참가자의 자아존중감은 높아지고, 불안은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유사한 외모가꾸기 훈련을 만성정신분열증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외모만족도가 4주까지 유의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다(Yang & Choi,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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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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