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의 스트레스 및 행동지수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Facility Satisfaction, Anxiety, Self-esteem, Stress,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in Care Facilities on Their Life Satisfaction원문보기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의 스트레스, 행동지수 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대전광역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지적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3월 5일부터 9월 22일 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WIN 18.0, Amo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와 일원변량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여 유의수준 5%에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는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행동지수요인이 이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신체증상의 경우에 이용자 만족도에 의하여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향후 생활시설 지적장애인의 이용만족도와 일상생활 스트레스의 개선에 대한 정책적 기초자료에 활용이 요구된다.
연구의 목적은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의 스트레스, 행동지수 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대전광역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지적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3월 5일부터 9월 22일 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WIN 18.0, Amo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와 일원변량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여 유의수준 5%에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는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행동지수요인이 이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신체증상의 경우에 이용자 만족도에 의하여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향후 생활시설 지적장애인의 이용만족도와 일상생활 스트레스의 개선에 대한 정책적 기초자료에 활용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tress and the behavioral index factor of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on their life satisfaction.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between March 5 and September 22, 2014 among a sample of 200 peop...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tress and the behavioral index factor of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on their life satisfaction.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between March 5 and September 22, 2014 among a sample of 200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the residential facility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Surveyed data were analyzed by t-test, one-way ANOV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s using SPSS WIN 18.0 and Amos 21.0 program, and verified at 5% significance level. Results from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no link was found between stress and their life satisfaction. Second, no correlation was identified between the behavioral index factor and their satisfaction with the facility. Third, concerning the physical symptoms it was indicated that their satisfaction level with the facility bear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ir overall life satisfaction. These findings would provide a solid base from which policy makers can develop the policies to improve the satisfaction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and reduce stress in their daily lif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stress and the behavioral index factor of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on their life satisfaction.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between March 5 and September 22, 2014 among a sample of 200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the residential facility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Surveyed data were analyzed by t-test, one-way ANOV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s using SPSS WIN 18.0 and Amos 21.0 program, and verified at 5% significance level. Results from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no link was found between stress and their life satisfaction. Second, no correlation was identified between the behavioral index factor and their satisfaction with the facility. Third, concerning the physical symptoms it was indicated that their satisfaction level with the facility bear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ir overall life satisfaction. These findings would provide a solid base from which policy makers can develop the policies to improve the satisfaction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liv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and reduce stress in their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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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의 스트레스, 행동지수 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각각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결과의 토대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하지만 장애인 당사자에 대한 일상생활 개선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며 보다 구체적인 연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적장애인들이 경험하게 되는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셋째, 이용자 만족도가 자존감, 신체증상, 행동지수, ‘이용자 만족도는 자존감, 신체증상, 행동지수, 스트레스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할 것이다.
4 가설3. 이용자 만족도는 자존감, 신체증상, 행동지수, 스트레스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할 것이다.
제안 방법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는 대상자에 대한 문항과 부양자에 대한 설문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자에 대한 문항은 성별, 월 소득, 종교, 연령, 학력, 홀로된 기간, 가장 오래 거주한 장소로 구성하였다. 부양자에 대한 설문문항은 경제를 책임지는 가족, 가족 중 자신을 돌보는 사람, 형제자매 수, 자녀와의 연락빈도, 형제자매와의 연락빈도, 친구와의 연락빈도 등을 측정 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본 설문조사의 취지 및 질문지 작성방법에 대하여 사전에 충분히 설명한 후 자기기입식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조사자의 개인별 면담으로 조사되었다.
대상자에 대한 문항은 성별, 월 소득, 종교, 연령, 학력, 홀로된 기간, 가장 오래 거주한 장소로 구성하였다. 부양자에 대한 설문문항은 경제를 책임지는 가족, 가족 중 자신을 돌보는 사람, 형제자매 수, 자녀와의 연락빈도, 형제자매와의 연락빈도, 친구와의 연락빈도 등을 측정 하였다.
생활행동지수의 하위요인은 ‘신체장애증상’, ‘체중조절’, ‘영양결핍증상’ 등의 3개의 영역으로 10문항에 5점으로 5개 항목으로 실시하였다.
2.2 연구방법
연구대상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본 설문조사의 취지 및 질문지 작성방법에 대하여 사전에 충분히 설명한 후 자기기입식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조사자의 개인별 면담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도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15]가 개발한 문항을 수정·보완하여 실시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는 대상자에 대한 문항과 부양자에 대한 설문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자에 대한 문항은 성별, 월 소득, 종교, 연령, 학력, 홀로된 기간, 가장 오래 거주한 장소로 구성하였다.
일상적 스트레스 하위요인은 각각 ‘개인시공간부족’, ‘가족왕래부족’ 등 2개의 영역으로 9문항에 4점으로 4개 항목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는 Lazarus 와 Delongis[13]의 개발하였으며, 김정희[14]가 번안한 문항을 수정․보완하여 실시하였다. 일상적 스트레스 하위요인은 각각 ‘개인시공간부족’, ‘가족왕래부족’ 등 2개의 영역으로 9문항에 4점으로 4개 항목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15개 문항, 일상적 스트레스 설문 10문항, 생활행동지수는 11개 문항으로 구성 하였다. 각 변수의 구체적인 구분과 평가는 다음과 같다.
조사도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15]가 개발한 문항을 수정·보완하여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15]의 진단검사 측정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실시하였다. 생활행동지수의 하위요인은 ‘신체장애증상’, ‘체중조절’, ‘영양결핍증상’ 등의 3개의 영역으로 10문항에 5점으로 5개 항목으로 실시하였다.
측정 방법은 ‘전혀 없다’에 1점, ‘거의 드물게’에 2점, ‘때때로’에 3점, ‘상당히’에 4점, ‘대부분’에 5점을 부여하였다.
대상 데이터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는 총 200부를 실시하였다. 그 중에서 무응답이거나 불성실한 응답 33부를 제거하고, 167부의 응답결과를 분석데이터로 활용하였다.
40로 지정하여 최소 표본 수는 111명으로 계산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는 총 200부를 실시하였다. 그 중에서 무응답이거나 불성실한 응답 33부를 제거하고, 167부의 응답결과를 분석데이터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대전광역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지적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3월 5일부터 9월 22일 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표본크기 는 Cohen의 표본추출 공식에 따른 검정력 분석 프로그램 G*Power 3.
데이터처리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둘째, SPSS WIN Amo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와 일원변량분석 을 실시하여 유의수준 5%에서 검증하였다. 셋째,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
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와 일원변량분석 을 실시하여 유의수준 5%에서 검증하였다. 셋째,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대전광역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지적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3월 5일부터 9월 22일 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표본크기 는 Cohen의 표본추출 공식에 따른 검정력 분석 프로그램 G*Power 3.1을 이용하였으며, 산출근거는 G*Power 3.1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표본크기는 Cohen의 표본추출 공식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05, 효과크기를 0.40로 지정하여 최소 표본 수는 111명으로 계산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는 총 200부를 실시하였다.
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둘째, SPSS WIN Amos 21.
이론/모형
본 연구는 구조 방정식 모델(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이용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 및 상관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통계기법으로서 계수 추정을 위하여 최대우도추정치(Maximum Likehood)법을 사용하였다. 가설의 적합도 지수는 아래로 정리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인 신뢰성은 Cronbach‘s α계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일반적으로 0.6이상이면 비교적 신뢰성이 높다고 한다[16].
결론적으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의 스트레스, 행동지수 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결과, 신체증상의 경우에 이용자 만족도에 의하여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행동지수요인이 이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결과는 요양시설 입소노인들은 자녀지지, 친구지지가 높을수록 생활 행동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것[18]과 불일치하다.
정신장애인 배우자가 지각하는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연구결과, 약물복용을 정신장애인 스스로 규칙적으로 할수록 배우자 스트레스가 낮고 약물복용을 불규칙적으로 또는 기피할수록 배우자 스트레스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 구조적 요인 중 정신장애인 배우자는 자녀수가 많을수록, 막내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배우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정도도 높았고, 부부 상호소통에 어려움을 느낄수록 배우자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정신장애인 부부를 대상으로 한 부부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에 대한 사회복지차원의 전문적 개입 및 정신장애인의 약물관리 교육 강화, 다자녀가족 및 어린자녀 양육가족에 대한 적극적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5].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임금 등에도 불구하고 소진 정도가 낮게 나타난 것은 센터 종사자 대부분이 중증장애인이라는 점과 연령 및 경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센터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센터 종사자가 느끼는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직무만족도는 낮아지고, 그로 인해 센터 종사자는 정서적으로 탈진되며, 센터 이용 장애인에 대한 비인격화가 심화되어 개인적으로 느끼는 성취감이 감소한다는 것이다[4].
셋째, 신체증상의 경우에 이용자 만족도에 의하여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지적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체적 증상에 개선이 요구된다.
셋째, 지적장애인의 이용자 만족도는 자존감, 신체증상, 행동지수, 스트레스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용자 만족도가 자존감, 신체증상, 행동지수, 스트레스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매개효과를 살펴보면 간접효과에서 신체증상요인의 경우에 (β=-.145, p<.05)로 나타나 유의한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애와 그에 따른 부가적 실체(낙인, 편견, 차별, 사회적 제약 등)들로 인해 낮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장애인들의 삶의 만족도 변화양상에 대한 분석 결과,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났다. 초기 높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낸 장애인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완만하게 감소하고, 낮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낸 장애인의 경우 가파르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신장애인 배우자가 지각하는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연구결과, 약물복용을 정신장애인 스스로 규칙적으로 할수록 배우자 스트레스가 낮고 약물복용을 불규칙적으로 또는 기피할수록 배우자 스트레스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 구조적 요인 중 정신장애인 배우자는 자녀수가 많을수록, 막내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배우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정도도 높았고, 부부 상호소통에 어려움을 느낄수록 배우자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는 β=-.087, p>.05으로 나타나 유의수준 p<.05 수준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첫째,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지적 장애인의 스트레스 보다 이용에 대한 생활 편의시설 개선이 요구된다.
장애와 그에 따른 부가적 실체(낙인, 편견, 차별, 사회적 제약 등)들로 인해 낮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장애인들의 삶의 만족도 변화양상에 대한 분석 결과,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났다. 초기 높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낸 장애인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완만하게 감소하고, 낮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낸 장애인의 경우 가파르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네트워크와 사회참여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네트워크는 삶의 만족도 초기 값에 정적인 영향을, 변화율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후속연구
향후 지적장애인의 심리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종사자의 소진 정도가 낮게 나타난 이유는?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임금 등에도 불구하고 소진 정도가 낮게 나타난 것은 센터 종사자 대부분이 중증장애인이라는 점과 연령 및 경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센터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장애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신체적 및 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사회활동 및 경제활동 참여에 많은 제한으로 인한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특히 지적 장애인들은 경제활동을 거의 할 수 없는 현실이다.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초기의 만족도에 따라 어떤 경향을 보였는가?
장애와 그에 따른 부가적 실체(낙인, 편견, 차별, 사회적 제약 등)들로 인해 낮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장애인들의 삶의 만족도 변화양상에 대한 분석 결과,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났다. 초기 높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낸 장애인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완만하게 감소하고, 낮은 삶의 만족도를 나타낸 장애인의 경우 가파르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네트워크와 사회참여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네트워크는 삶의 만족도 초기 값에 정적인 영향을, 변화율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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