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job-seeking stres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elf-esteem on subjective happiness of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281 university students in D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job-seeking stres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elf-esteem on subjective happiness of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281 university students in D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19.0 using one-way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Subjective happiness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negative association with job-seeking stress. Factors that had an influence on subjective happiness were monthly family income (less than two million won ${\beta}$=-.263, p<.001, between two million won and four million won ${\beta}$=-.207, p<.001), major satisfaction (very unsatisfied ${\beta}$=-.221, p<.001, satisfied ${\beta}$=.161, p=.003), gender (female ${\beta}$=-.154, p=.005), subjective health (unhealthy ${\beta}$=-.134, p=.013), and school year (sophomore ${\beta}$=-.123, p=.024). These factors explained 22.6% of the variance in their subjective happines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ore positiv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more negative job-seeking stress were needed for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is study also indicated that economic status, major satisfaction, gender, and subjective health were very important in predicting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us, to improve their happiness, it would be necessary to consider both intrinsic factors such as major satisfaction and extrinsic factors such as general characteristic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job-seeking stress,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self-esteem on subjective happiness of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281 university students in D cit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19.0 using one-way ANOVA, t-test,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Subjective happiness showed positive association with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negative association with job-seeking stress. Factors that had an influence on subjective happiness were monthly family income (less than two million won ${\beta}$=-.263, p<.001, between two million won and four million won ${\beta}$=-.207, p<.001), major satisfaction (very unsatisfied ${\beta}$=-.221, p<.001, satisfied ${\beta}$=.161, p=.003), gender (female ${\beta}$=-.154, p=.005), subjective health (unhealthy ${\beta}$=-.134, p=.013), and school year (sophomore ${\beta}$=-.123, p=.024). These factors explained 22.6% of the variance in their subjective happines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ore positiv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elf-esteem and more negative job-seeking stress were needed for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is study also indicated that economic status, major satisfaction, gender, and subjective health were very important in predicting their subjective happiness. Thus, to improve their happiness, it would be necessary to consider both intrinsic factors such as major satisfaction and extrinsic factors such as gener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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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D광역시 소재 대학 4곳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그들의 스트레스 관리, 학교적응 및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기초 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취업스트레스,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과 같은 내적 변인과 경제적 수준, 성별 등과 같은 외적 변인이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조사하여, 대학생의 행복감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시도되었다.
하지만 행복감에 대한 연구 대부분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과 같은 외적 요인과 경제적 수준, 성별, 학년, 건강수준과 같은 내적 요인이 통합적으로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자는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정도를 알아보고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내, 외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파악하여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대상 데이터
D광역시 소재의 대학 4곳을 선정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질문지의 내용과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여 참여에 동의한 자를 연구대상자로 하였다. 표본 수는 G-pow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중간 효과크기 0.
본 연구는 자료수집 전 K대학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은 후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D광역시 소재 대학 4곳의 대학생을 편의표출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은 2014년 9월 11일부터 2014년 9월 30일까지 하였다.
05, 검정력 95%로 분석한 결과 129명이 산출되었다. 탈락률을 고려하여 설문지 300부를 배부하였고 290부가 수거되었으며(회수율=97.6%) 이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지 9부를 제외한 총 281부가 분석에 활용되었으므로, 본 연구의 표본 수 281명은 연구결과를 신뢰하기에 적절한 것으로 사료된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취업스트레스,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이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공선성 진단 후 단계선택법(stepwise)를 이용한 다중선형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고 이때 범주형 변수는 Dummy 변수로 처리하여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행복감은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고 사후분석은 Scheffe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상관관계는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자아존중감은 Rosenberg (1965)가 개발한 Self-Esteem Scale을 Jeon (1974)이 번안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1989년 수정·보완된 후 저작권과 관련없이 연구자가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락된 것으로 긍정문항 5문항, 역문항 5문항의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은 4점 Likert 척도로 최저 1점에서 최고 4점으로 되어 있다.
주관적 행복감은 Lyubomirsky와 Lepper (1999)가 개발한 주관적 행복감 척도(Subjective Happiness Scale)를 Lim (2004)이 번안한 도구를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척도는 전반적인 주관적 행복감을 묻는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항 당 1점에서 7점으로 평가되는 7점 Likert 척도이다.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진로결정을 위해 행해야 하는 진로발달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신념’으로 이를 측정하기 위해 Taylor와 Betz (1983)가 개발하고 Lea & Lee (2002)가 번안한 CDMSES-SF(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Short Form)를 활용하였다. 이 측정도구는 직업정보수집, 자기평가, 목표선택, 미래계획, 문제해결의 5요인으로 구분되며 각각 5문항씩 총 25문항으로 구성된다.
취업스트레스는 Hwang (1998)이 코넬대학의 ‘스트레스측정법(Cornell Medical Index[CMI])’을 근거로 개발한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 척도를 Kang(2006)이 요인분석을 통해 22문항으로 수정·보완한 도구를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측정도구는 성격스트레스(6문항), 가족환경스트레스(5문항), 학업스트레스(4문항), 학교환경스트레스(4문항), 취업불안스트레스(3문항)의 5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5점 Likert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주관적 행복감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대학생의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r=.379, p<.001), 자아존중감(r=.479, p<.001)은 주관적 행복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취업스트레스(r=-.310, p<.001)는 주관적 행복감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는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r=-.
001)는 주관적 행복감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는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r=-.225, p<.001, 자아존중감(r=-.396, p<.001)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은 자아존중감(r=.412, p<.001)과 유의한 정적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주관적 행복감은 성별, 학년, 전공계열, 월수입, 취업고민, 주관적 건강상태, 대인관계, 전공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둘째,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은 높았고, 취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학년, 월수입, 주관적 건강상태, 전공만족도였고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설명력은 22.
본 연구결과 대학생의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은 주관적 행복감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 취업스트레스는 주관적 행복감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낮아진다는 Cho (2013)의 연구결과와 일치하고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주관적 행복감은 정적 상관관계(r=.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학년, 월수입, 주관적 건강상태, 전공만족도였고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설명력은 22.6%이었다. Hwang과 Kim (2009)의 연구에서 성별과 학년에 따라 주관적 행복감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 학점, 종교유무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이러한 요인은 주관적 행복감에 대해 남녀 각각의 삶의 상황적 변인들보다 더 큰 설명력을 보였다.
둘째,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은 높았고, 취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학년, 월수입, 주관적 건강상태, 전공만족도였고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설명력은 22.6%이었다.
이는 경제적인 요인은 각 개인의 내적요인인 자기효능감이나 자아존중감 등 독립적 자아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자신의 선택이나 자기표현 등 심리내적요소와 작용하여 그들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감이 낮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주관적 행복감은 대상자들이 속한 사회적 역량수준(교육이나, 자유 수준)에 따라 변하게 되는 것으로 경제적 수준과 주관적 행복감이 정비례하지 않으나 월수입과 같은 경제적 수준을 나타내는 인구통계학적 변인이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관적 행복감은 성별, 학년, 전공계열, 월수입, 취업고민, 주관적 건강상태, 대인관계, 전공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둘째,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은 높았고, 취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은 성별,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므로 연구대상 표본 선정 시 남녀구성비와 각 학년 당 학생 수의 비율 등을 보다 객관화시키고 이에 따라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영향 요인을 조사, 분석하여 고위험군을 선별하며, 고위험군의 경우 학교, 보건소 등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에 연결하여 전문적인 상담이나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 효과에 대한 연구를 제언한다. 그리고 지역별, 학과별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의 차이에 대한 조사와 연구대상자를 전국대학생으로 표집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할 필요가 있겠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은 성별,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므로 연구대상 표본 선정 시 남녀구성비와 각 학년 당 학생 수의 비율 등을 보다 객관화시키고 이에 따라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영향 요인을 조사, 분석하여 고위험군을 선별하며, 고위험군의 경우 학교, 보건소 등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에 연결하여 전문적인 상담이나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 효과에 대한 연구를 제언한다. 그리고 지역별, 학과별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의 차이에 대한 조사와 연구대상자를 전국대학생으로 표집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할 필요가 있겠다.
따라서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개입과 상담을 통해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외적 요인을 우선 사정하고 성별과 학년에 따른 수준 및 비교를 통한 차이를 인식해 이를 토대로 성별, 학년에 따라 전공만족도,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과 같은 내적 요인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서적, 인지적 측면에서의 간호중재적 접근이 필요하겠다. 또한 지지그룹이나 멘토링을 통해 각 학년별 대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행복 설계를 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따라서 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 증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개입과 상담을 통해 주관적 행복감에 대한 외적 요인을 우선 사정하고 성별과 학년에 따른 수준 및 비교를 통한 차이를 인식해 이를 토대로 성별, 학년에 따라 전공만족도,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과 같은 내적 요인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서적, 인지적 측면에서의 간호중재적 접근이 필요하겠다. 또한 지지그룹이나 멘토링을 통해 각 학년별 대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행복 설계를 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이란 무엇인가?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진로결정을 위해 행해야 하는 진로발달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신념’으로 이를 측정하기 위해 Taylor와 Betz (1983)가 개발하고 Lea & Lee (2002)가 번안한 CDMSES-SF(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Short Form)를 활용하였다. 이 측정도구는 직업정보수집, 자기평가, 목표선택, 미래계획, 문제해결의 5요인으로 구분되며 각각 5문항씩 총 25문항으로 구성된다.
CDMSES-SF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진로결정을 위해 행해야 하는 진로발달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신념’으로 이를 측정하기 위해 Taylor와 Betz (1983)가 개발하고 Lea & Lee (2002)가 번안한 CDMSES-SF(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Short Form)를 활용하였다. 이 측정도구는 직업정보수집, 자기평가, 목표선택, 미래계획, 문제해결의 5요인으로 구분되며 각각 5문항씩 총 25문항으로 구성된다. 응답자는 5점 Likert 척도에 따라 응답하게 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진로발달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취업스트레스가 대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학생들은 이러한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전공에 대한 학업스트레스, 동료들과의 새로운 대인관계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신체증상뿐만 아니라심리사회적 어려움, 대학생활 불만족을 경험하고 있다(Sung, 2005). 취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에 대한 부적응, 우울 및 불안, 절망감, 허무감, 우울감,소외감, 고독감 등의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고 이는 정서적 갈등, 정체감 상실과 같은 내적 혼란(Cho, 2013;Jo, 2011)을 야기한다. 대학생 때 경험하는 위기감은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고(Lim & Seong, 2013), 자살사고를 증가시켜(Jo, 2011) 결국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기구(OECD)의 Health Data 2014' 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10년 연속 자살률 1위를 기록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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