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험물의 운송수단 간 연계와 사고예방 원문보기

철도저널 = Railway journal, v.18 no.2, 2015년, pp.124 - 126  

최병호 (교통안전공단 미래교통개발처)

초록이 없습니다.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상 데이터

  • 위험물운송의 신뢰성 및 품질제고를 위해 위험물의 자동적인 상태감시, 손상·분실·오용에 대한 안전성 보장, 운송경로·하역장소·운행시간·배송일시 등 준수 안전성 보장, 운송경로와 교통 운영 프로세스의 유연성 등이 검토되어야 한다. 위험물운송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운전자 및 운송수단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및 환적 계획의 제공, 운송프로세스 자동화, 전자문서를 통한 위험물기록의 편의성, 운송사고의 기회비용, 정보커뮤니케이션 기술 효율성 등도 검토대상이다. 위험물 운송루트의 계획·승인·감시, 터널통과 계획·승인·감시, 혼잡구간 및 생활도로 우회 등 다양한 응용조건을 고려하여야 한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위험물은 무엇을 유발하는가? 위험물 자체는 교통사고의 원인이 아니지만 운송 중 교통사고는 심각한 인명 손상 및 물적 피해를 유발한다. 위험물운송 관련 교통사고에 대한 데이터 부재로 실태를 알 수 없으나 국제적으로 석유화학제품 운반차량의 사고빈도가 높은 편이고 75%의 위험물은 디젤유, 휘발유와 같은 가연성 액체가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험물운송 사고의 유형에는 무엇이 있는가? 공기로 전파되는 위험물질의 물리적 확산방식에 따라 위험수준이 달리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위험물운송 사고의 다양한 유형(예. 이탈, 전복, 낙하, 화재, 폭발, 유출, 충돌, 기계결함 등)에 대해 톤 규모, 도로종류별 사고현황에 대한 기초자료는 부재한 형편이다. 달리 말하면, 위험물운송에 대한 위험관리 정책 내지는 사고기록 시스템 및 응급구조 체계가 매우 후진적인 상태이다.
위험물운송에 대한 위험관리 정책 내지는 사고기록 시스템 및 응급구조 체계가 매우 후진적인 상태임을 알려주는 근거는 무엇인가? 위험물운송 관련 교통사고에 대한 데이터 부재로 실태를 알 수 없으나 국제적으로 석유화학제품 운반차량의 사고빈도가 높은 편이고 75%의 위험물은 디젤유, 휘발유와 같은 가연성 액체가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로 전파되는 위험물질의 물리적 확산방식에 따라 위험수준이 달리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위험물운송 사고의 다양한 유형(예. 이탈, 전복, 낙하, 화재, 폭발, 유출, 충돌, 기계결함 등)에 대해 톤 규모, 도로종류별 사고현황에 대한 기초자료는 부재한 형편이다. 달리 말하면, 위험물운송에 대한 위험관리 정책 내지는 사고기록 시스템 및 응급구조 체계가 매우 후진적인 상태이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4)

  1. Borkulo, E van, H.J. Scholten, S. Zlatanova and A van den Brink, "Decision making in response and relief phases", in: PJM van Oosterom, S Zlatanova & EM Fendel (2005), Geo-information for disaster management, 47-54 (http://www.gdmc.nl/publications/2005/Decision_making.pdf) 

  2. Diehl, S. and van der Heide, J., "Geo Information Breaks through Sector Think", in: Oosterom, Zlatanova&Fendel (2005) Geo-information for Disaster Management, Earth and Environmental Science. Springer, 85-108 

  3. Kevany, M., "Geo-information for disaster management: lessons from 9/11", in: PJM van Oosterom, S Zlatanova & EM Fendel (2005), Geoinformation for disaster management, Springer, 443-464 

  4. Neuvel J. & Zlatanova S. (2006). The void between risk prevention en emergency response, Proceedings of UDMS'06 Aalborg, Denmark (http://www.gdmc.nl/publications/2006/Void_between_risk_prevention_a nd_crisis_response.pdf) 

저자의 다른 논문 :

관련 콘텐츠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