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과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 :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The Effect of Self-esteem on Resilience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chool Satisfaction : A First Year Female Students in High School원문보기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서술적 조사연구는 2012년 11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S시 J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와 뇌기능 프로그램으로 자료 수집을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0으로 피어슨 상관계수와 3단계 매개 회귀분석기법을 활용하였다. 뇌기능 지수 가운데 스트레스저항지수가 적응유연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주의지수와 뇌지수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적응유연성과 관련된 연구에서 뇌기능 지수 특히 스트레스저항지수를 사정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부적응 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적, 치료적 중재 시 자아존중감, 학교생활만족도와 같은 적응유연성의 영향요인을 고려할 것을 기대한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서술적 조사연구는 2012년 11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S시 J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와 뇌기능 프로그램으로 자료 수집을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0으로 피어슨 상관계수와 3단계 매개 회귀분석기법을 활용하였다. 뇌기능 지수 가운데 스트레스저항지수가 적응유연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주의지수와 뇌지수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적응유연성과 관련된 연구에서 뇌기능 지수 특히 스트레스저항지수를 사정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부적응 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적, 치료적 중재 시 자아존중감, 학교생활만족도와 같은 적응유연성의 영향요인을 고려할 것을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school satisfaction in the effect of self-esteem on resilience,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rain function quotient and resilience. In this descriptive study, questionnaires and brainwaves were collected from 145 female high school stud...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school satisfaction in the effect of self-esteem on resilience,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rain function quotient and resilience. In this descriptive study, questionnaires and brainwaves were collected from 145 female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from November 22 to December 23, 2012.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hree-step mediated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1.0. Among brain function quotients, stress resistance quotient were high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and both attention and brain quotient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Moreover, school satisfaction showed the mediating effect in the effect of self-esteem on resilience. The findings suggest that brain function quotient, in specific, stress resistance quotient, should be considered in studies regarding resilience. Furthermore, predictor variables of resilience such as self-esteem and school satisfaction should be considered for preventive and therapeutic intervention to reduce various maladaptive problems in adolescent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school satisfaction in the effect of self-esteem on resilience,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rain function quotient and resilience. In this descriptive study, questionnaires and brainwaves were collected from 145 female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from November 22 to December 23, 2012.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hree-step mediated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1.0. Among brain function quotients, stress resistance quotient were high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and both attention and brain quotient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Moreover, school satisfaction showed the mediating effect in the effect of self-esteem on resilience. The findings suggest that brain function quotient, in specific, stress resistance quotient, should be considered in studies regarding resilience. Furthermore, predictor variables of resilience such as self-esteem and school satisfaction should be considered for preventive and therapeutic intervention to reduce various maladaptive problems in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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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하지만 고등학생의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써 고등학생의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 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규명한 연구는 미비하다. 따라서 적응유연성의 영향요인으로써 자아존중감을 규명하고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중재 개발 및 실무에 적용하는데 근거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써, 고등학생의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성, 및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기에 대두되는 적응문제를 개선하고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재를 개발 및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제안 방법
뇌기능 지수는 훈련된 연구자가 한국정신과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뉴로피드백시스템(Braintech Corp., Korea)의 전전두엽 2채널 뇌파 측정기를 이용하여 자기조절능력지수(SRQ), 좌⋅우 주의지수(ATQ), 좌⋅우 활성지수(ACQ), 정서지수(EQ), 좌⋅우 스트레스저항지수(SQ),좌⋅우 뇌균형지수(CQ), 뇌지수(BQ)를 측정한 후 뇌기능 분석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두 번째로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선행 연구에서도 자아존중감이 높은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학교생활에 대해 보다 만족하고 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8, 9, 10].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써 첫째, 뇌기능 지수 가운데 스트레스저항지수(SQ), 주의지수(ATQ)와 뇌지수(BQ)가 적응유연성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둘째,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척도는 교우⋅교사관계, 학습활동, 규칙준수, 학교행사 참여 등을 측정하며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 특성은 대상자의 출생순위, 종교, 거주형태(가족과 함께 거주, 친척집에 거주, 하숙/자취/기숙사, 보육 시설), 경제적 상태, 학업성적, 현재 주된 고민에 관한 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대상 데이터
30에서 최소 134명이 필요하였으며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150명을 모집하였다. 그 중 설문지를 작성하지 않은 5명을 제외하고 총 145부(96.7%)를 최종 분석하였다.
대상자 수는 G*Power 3.1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5,검정력 .95, 효과크기 .30에서 최소 134명이 필요하였으며 탈락률 10%를 고려하여 150명을 모집하였다. 그 중 설문지를 작성하지 않은 5명을 제외하고 총 145부(96.
대상자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 145명으로 일반적 특성은 Table 2와 같다. 출생순위는 첫째아인 경우가 72명(49.
본 연구는 2012년 11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서울에 소재한 J 고등학교의 1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본 연구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자를 편의표집 하였다. 연구자는 해당 고등학교의 학교장과 교사에게 연구 목적, 방법 등을 설명하고 사전 동의를 얻었으며 대상자는 부모 동의와 학생 서면동의 후 연구에 참여하였다.
데이터처리
우선 일반적 특성과 변수들의 평균 및 표준편차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나타내었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3단계 매개 회귀분석(Three-step mediated regression analysis) 기법을 이용하였으며, 각 단계는 다음과 같다.
우선 일반적 특성과 변수들의 평균 및 표준편차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나타내었다.
이론/모형
자아존중감은 Rosenberg[7]의 자아존중감 척도(Rosenberg Self-Esteem Scale, RSES)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10문항이며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의 5점 척도로 응답하였고, 부정적 문항은 역코딩을 하여 합산하였다.
적응유연성은 Kim[16]의 연구에서 사용한 적응유연성 척도(Resilience Scale)로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총 45문항이며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의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고, 총점이 높을수록 적응유연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학교생활만족도는 Choi[15]의 연구에서 사용한 학교 생활만족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교우⋅교사관계, 학습활동, 규칙준수, 학교행사 참여 등을 측정하며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뇌기능 지수의 평균(표준편차)은 자기조절능력지수(SRQ)가 65.12(15.94), 좌⋅우 주의지수(ATQ)가 각각 35.43(17.04), 34.78(16.06)이었으며, 좌⋅우 활성지수(ACQ)가 각각 38.75(14.63)와 37.69(13.43)로 나타났다.
000). 마지막으로 제4단계에서 자아존중감의 회귀계수 값을 비교한 결과, 제2단계(t=12.57)가 제3단계(t=7.03) 보다 크므로,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가 매개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선 뇌기능 지수 가운데 좌⋅우 스트레스저항지수(SQ)가 학교생활만족도 및 적응유연성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적응유연성의 영향요인을 확인한 결과(Table 5), 제1단계에서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t=9.23, p=.000), 제2단계에서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t=12.57, p=.000). 그리고 제3단계에서는 자아존중감과 매개변수인 학교생활만족도가 적응유연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t=7.
학교생활만족도는 스트레스저항지수(SQ)(좌:r=.243, 우: r=.274)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으며(p<.01),뇌지수(BQ)(r=.174)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05).
후속연구
05). 뇌지수(BQ)는 모든 뇌기능 지수 즉, 뇌세포 간의 정보 교환 시 발생되는 전기적 신호에 의해 나타나는 뇌의 발달, 활성, 균형 상태를 기반으로 현재의 뇌기능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주므로[13], 본 연구결과에서 뇌기능 지수와 관련 변수들의 상관성은 추후 뇌파를 통한 뇌기능 측정의 타당성을 시사해준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의 뇌기능 상태를 파악하고, 관련 변수들과의 상관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점과 적응유연성의 영향요인을 규명하고 더 나아가 3단계 매개 회귀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영향요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더불어 본 연구를 통해 나이, 학교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응유연성의 영향요인을 검증할 수 있도록 추후 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써, 고등학생의 뇌기능 지수와 적응유연성의 상관성, 및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학교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기에 대두되는 적응문제를 개선하고 적응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재를 개발 및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특히, 적응유연성의 영향요인인 자아존중감과 매개변수인 학교생활만족도는 학교보건 및 청소년 관련 실무에서 적극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아존중감 낮은 학생은 어떠한 특징을 보이는가?
이러한 적응문제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은 대인관계, 자신에 대한 태도, 문제해결 능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7]. 특히 자아존중감은 자신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으로써, 자아존중감이 낮은 학생의 경우 자신에 대해 불만족과 멸시하는 태도를 보이며 일반적으로 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8, 9, 10]. 또한 적응유연성은 스트레스 등 위험요인에 노출된 개인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적응능력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개인이 가진 자원을 강화시켜주고 유연성을 북돋아 긍정적 발달을 도모하는데 연구에 초점을 두고 있다[11, 12].
자아존중감은 무엇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가?
이러한 적응문제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은 대인관계, 자신에 대한 태도, 문제해결 능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7]. 특히 자아존중감은 자신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으로써, 자아존중감이 낮은 학생의 경우 자신에 대해 불만족과 멸시하는 태도를 보이며 일반적으로 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8, 9, 10].
청소년기는 어떠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가?
청소년기는 불안, 우울 등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와 집단 따돌림, 폭력, 가출 등의 문제행동을 경험하기 쉬운 질풍노도의 시기이다[1]. 이 시기는 문제해결이나 대처 능력이 미숙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역할 부과와 다양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게 되어 문제행동에 보다 취약하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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