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dependent factors associated with the registration rate for the community-based post suicidal care program in the emergency department (ED). Methods: This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was conducted between March and December 2013 at the acad...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dependent factors associated with the registration rate for the community-based post suicidal care program in the emergency department (ED). Methods: This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was conducted between March and December 2013 at the academic ED at the tertiary urban hospital. During the study period, the pre-designed registry was recorded. The variables examined included the following: patients' demographic data (Sex, age, address, type of insurance, marital status, level of education, and history of previous psychiatric disease), suicide-related data (suicidal methods, combined drink of alcohol and number of previous attempts), and management-related data (disposition at ED, physician's training level, etc.). Univariated and multivariated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for identification of factors affecting the registration rate for the community-based post suicidal care program. Results: A total of 163 suicides were included during the study period. Of these, 33 (20.2%) patients were registered in the post-suicide care program. Factors including a patient's address (OR: 14.92, 95% CI: 3.606-61.711), immediate intervention by psychiatric healthcare center (OR: 5.05, CI: 1.688-15.134), admissions in hospital (OR: 3.69, CI: 1.286-10.605), and history of previous psychiatric disease (OR: 3.52, CI: 1.216-10.201)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registration for the program. Conclusion: The community-based post-suicidal care program, which is available 24 hours a day, should be operated in each district in order to increase the registration rate. Emergency physicians should actively consider the inpatient treatment program for suicidal patients and strongly recommend registration to the program, particularly for patients without previous history of psychiatric disease.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dependent factors associated with the registration rate for the community-based post suicidal care program in the emergency department (ED). Methods: This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was conducted between March and December 2013 at the academic ED at the tertiary urban hospital. During the study period, the pre-designed registry was recorded. The variables examined included the following: patients' demographic data (Sex, age, address, type of insurance, marital status, level of education, and history of previous psychiatric disease), suicide-related data (suicidal methods, combined drink of alcohol and number of previous attempts), and management-related data (disposition at ED, physician's training level, etc.). Univariated and multivariated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for identification of factors affecting the registration rate for the community-based post suicidal care program. Results: A total of 163 suicides were included during the study period. Of these, 33 (20.2%) patients were registered in the post-suicide care program. Factors including a patient's address (OR: 14.92, 95% CI: 3.606-61.711), immediate intervention by psychiatric healthcare center (OR: 5.05, CI: 1.688-15.134), admissions in hospital (OR: 3.69, CI: 1.286-10.605), and history of previous psychiatric disease (OR: 3.52, CI: 1.216-10.201)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registration for the program. Conclusion: The community-based post-suicidal care program, which is available 24 hours a day, should be operated in each district in order to increase the registration rate. Emergency physicians should actively consider the inpatient treatment program for suicidal patients and strongly recommend registration to the program, particularly for patients without previous history of psychiatric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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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서울시에서도 2009년부터 자살시도자의 사후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단위로 응급실 기반 하에서 자살 시도자를 등록하여 사례관리를 시행해 왔으며, 2013년부터 저자들이 속해 있는 응급의료센터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자살 시도자를 등록하여 사후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 사업에서 사례관리에 중요한 동의 및 지역센터로의 등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고, 이를 통해 사후 관리 등록률을 향상시키는 인자를 조사해서 사후 관리 사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살 시도자 발생 보고서에 기록된 내용과 차트 조사를 통해 자살 시도자의 특징에 대해 기술하고 각각의 변수들이 등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사후 관리 등록 여부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는 자살 시도자 발생 보고서에 기록된 내용과 차트 조사를 통해 자살 시도자의 특징에 대해 기술하고 각각의 변수들이 등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사후 관리 등록 여부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하였다.
자살을 시도한 환자가 내원할 경우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일차 진료를 시행하며 환자 및 보호자의 동의 하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의 협진을 요청하고, 자살시도자 발생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발생 보고서에는 환자의 성별, 나이, 주소, 의료보험 종류, 거주형태, 혼인, 종교, 교육수준, 직업, 이전 정신과 병력 등의 환자 기본 정보와 자살시도 장소, 방법, 음주여부, 과거 시도력, 자살시도원인 등의 자살 관련 자료, 그리고 진료 관련자료(입원 여부, 정신과 협진 여부, 진료 담당 의료진 종류, 응급실 내원 시간 등)를 포함하였다.
진료를 시행한 응급의학과 전공의는 사후 등록에 동의한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낮 시간(오전 9시~오후 5시)의 경우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전화 연락을 하였고, 정신 건강 상담원이 바로 내원하여 상담 후 동의서를 작성하였다. 휴일이나 야간에 내원한 환자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에 상담자가 방문해서 보고서를 수거하고, 응급센터에 환자가 체류하거나 입원한 경우 상담을 시행해 사후 관리 사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였다. 전공의의 설명으로 사후 등록에 동의하지 않은 환자들에 대해서도 환자가 병원에 체류하는 경우 정신건강증진센터 면담에서 사후 관리 사업에 대한 소개를 다시 시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3년 3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동구에 소재한 3차 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관찰 연구이다. 본 병원은 전공의 수련 병원으로 연간 응급실 내원 환자 수는 약 35,000명이며 2명 혹은 3명의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전문의와 함께 근무를 하고 있다.
자살을 시도하여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163명 중 62명(38.0%)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81명(49.7%)은 응급실에서 퇴원하였다. 9명(5.
데이터처리
등록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를 찾기 위해 일차 단변량 분석에서 의미가 있었던 변수를 대상으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p값이 0.05 미만인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하였고, 연속 변수의 경우 평균과 95% 신뢰구간, 범주형 변수의 경우 빈도와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 IL, USA)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각각의 변수들과 등록률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등록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를 찾기 위해 일차 단변량 분석에서 의미가 있었던 변수를 대상으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p값이 0.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18.0 (SPSS Inc., IL, USA)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각각의 변수들과 등록률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Chi-square test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등록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를 찾기 위해 일차 단변량 분석에서 의미가 있었던 변수를 대상으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성능/효과
1%(18/119)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설명하였을 경우 등록률이 의미있게 높았다. 마지막으로 환자가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즉각적인 상담 및 등록 동의절차가 가능한 시간에 내원하여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에 등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33.9% vs. 13.1%, p=0.002) (Table 2).
마지막으로, 환자가 입원을 한 경우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할 확률이 3.69배(1.286-10.605)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자살 시도자의 입원이 지역사회 사후 관리 프로그램의 등록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보고는 아직 없으나, 환자가 입원을 하게 되는 경우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자살시도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사후 관리의 장점을 소개할 수 있으며, 병원과 연계된 정신건강증진센터 상담사의 추가적 설득이 가능하여 등록률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064). 보험 유형과 다른 변수들과의 연관성을 분석해 본 결과, 의료보호자 14명 중 정신과적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11명으로 두 변수간의 연관성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경제적 수준이 낮은 경우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록률은 높았으나 이는 경제적 수준의 독립적인 영향이 아니고, 이전 정신과적 병력을 가진 환자가 경제적 수준이 낮은 군(의료 보호자)에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본 연구 결과에서는 경제적 수준이 더 낮을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보호자(보호 1종 및 2종)가 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에 비해 사후 등록 프로그램 가입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나(57.1% vs. 16.8%, p<0.001),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064).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록률을 높이는 독립적인 인자로 즉각적인 면담이 의미가 있는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상주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 등록률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인자는 환자의 거주지로 조사되었다.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한 환자가 등록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거주지가 성동구일 확률이 14.
본 연구에서는 자살 시도 환자의 거주 지역이 사업을 진행하는 행정구인 경우,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 사례관리자의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한 주간에 내원한 경우, 이전 정신과적 병력이 있는 경우, 응급실에서 바로 퇴원하지 않고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가 사후관리사업 등록률에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조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응급실기반 자살 시도자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례관리자의 응급실에 상주 또는 대기당직이 가능한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 서비스를 각 지역마다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응급의학과 의료진은 자살 시도자들을 진료할 때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의 문제도 고려하여 입원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는 남자들의 자살 시도 방법이 좀 더 치명적인 수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의 자살 시도 방법으로는 음독(55.2%)이 가장 많았고 손목 자상(20.2%), 목맴(14.1%), 가스 중독(4.3%)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명적인 방법으로는 목맴으로 시도한 23명 중 8명(34.
이들 연관 인자들의 독립적인 예측 기여도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는 표 3에서 보여주고 있다. 분석 결과 등록된 환자에서 성동구 주민의 오즈비는 14.92 (3.606-61.711)로 가장 높았고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었다. 정신건강증진센터 요원의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한 경우의 오즈비는 5.
8%)이 사망하였다. 사례는 적었지만 추락도 4명 중 1명이 사망하여 25%의 치사율을 보였다. 이는 이전의 보고와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6).
본 연구에서 등록률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인자는 환자의 거주지로 조사되었다.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한 환자가 등록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거주지가 성동구일 확률이 14.92배(3.606-61.711) 높았으며, 이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참여하는데 거주지로부터의 거리가 매우 중요함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담당 지역주민의 등록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려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사례관리자의 노력 역시 영향을 주었을 수 있으며 각 지역마다 이러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한 환자에서 이전에 정신과적 병력이 있을 확률이 3.52배(1.216-10.201)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국내 자살 시도자들 중 다수는 정신 건강의학과의 진료를 원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로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 자체로서 자신이 정신질환자라는 진단이 내려지는 것으로 편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내용이 기록에 남음으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받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5%) 순으로 나타났다. 치사율은 목맴이 34.8%로 가장 높았으며 투신은 시도자는 적었지만 25%의 치사율을 보였다. 음독은 가장 많이 시도되지만 치사율은 매우 낮았다(2.
환자가 입원한 경우의 등록률(35.5%, 22/62)이 입원하지 않은 환자(11.1%, 9/81)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p<0.001), 이전에 정신과적 병력이 있는 경우 역시 등록률이 의미 있게 높았다(29.7% vs. 12.4%, p=0.006).
001). 환자의 보험 유형에 따라 보험가입자의 등록률은 16.8% (25/149)였고, 의료보호자의 등록률은 57.1% (8/14)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동의를 진행하는 진료의사가 3년차 이상의 고년차 전공의인 경우 등록률은 34.
후속연구
134) 높았다.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록률을 높이는 독립적인 인자로 즉각적인 면담이 의미가 있는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상주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 등록률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인자는 환자의 거주지로 조사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자살시도자의 사후 관리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2009년 3월 1일부터 2010년 10월 31일까지 자살시도자의 사후 관리 결과를 보고한 Jang 등7)의 보고에 따르면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자살시도자의 사후 관리를 통해 자살 재시도를 감소시키고자 하였으나, 사후 관리 등록률이 매우 낮아(5.4%, 33/606),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서울시에서도 2009년부터 자살시도자의 사후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단위로 응급실 기반 하에서 자살 시도자를 등록하여 사례관리를 시행해 왔으며, 2013년부터 저자들이 속해 있는 응급의료센터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자살 시도자를 등록하여 사후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2011년 응급의료센터내원한 환자 중 자살시도자 비율은 어느정도인가?
2011년 응급의료 통계 연보에 따르면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한 환자 4,429,353명 중 자살 시도자는 20,849명으로 0.5% 규모이다1).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 외상 등의 사망률은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자살률을 낮추려는 여러 계획에도 불구하고 매년 자살로 인한 사망률은 감소하지 않고 있다2,3).
연구대상 자살 시도자의 성별 비율은 어떠한가?
성별로는 남자가 61명(37.4 %), 여자가 102명(62.6%)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1.7배 가량 많았으나 치사율은 남자(8.2%, 5/61)가 여자(5.9%, 6/102)보다 높았다.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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