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Big 5 성격특성과 뇌기능 분석지수(BQ)의 자기조절지수 (Self Regulation Quotient)와의 상관관계 연구

임기용; 박희래; 최남숙; 박병운

doi:10.5762/kais.2015.16.6.3760

Big 5 성격특성과 뇌기능 분석지수(BQ)의 자기조절지수 (Self Regulation Quotient)와의 상관관계 연구
A Study of Correlation between Big 5 Personality Traits and SRQ of Brain Quotient 원문보기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6 no.6, 2015년, pp.3760 - 3768

임기용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뇌과학 전공) , 박희래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뇌과학 전공) , 최남숙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뇌과학 전공) , 박병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뇌과학 전공)

초록
AI-Helper

본 연구는 인성과 뇌파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의 대상자로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팀장급 40명을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뇌파측정을 동시에 진행하고 결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인성검사는 Big 5 검사지를 이용하였고, 뇌파검사는 2-Channel System 뇌파측정기를 이용하여 Fp1과 Fp2에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Big 5의 수용성은 BQ의 자기조절지수중 휴식상태 즉, 알파파의 활성화 정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고, 개방성은 자기조절지수중 집중상태 즉, 저베타파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사람의 인성이 대뇌피질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으며 뇌파분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rrelation of Personality and EEG. Personality test and EEG of the 40 team leader of a business enterprise were carried out at the same time and the correlation of test results were analyzed. Personality test was done by Big 5 and brain waves were measured by 2-Channel EEG System at Fp1 and Fp2. The analysi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Big 5 agreeableness and SRQ(Self Regulation Quotient) relaxation status which is related with alpha rhythm, and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Big 5 openness and SRQ concentration status which is related with low_beta rhythm. It means that the personality is closely correlated with human brain cortex activation and can be checked by brainwave analysis.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기업과 조직의 성과와 관련이 있는 인성요인과 브레인 지수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선행논문들은 성격적 특성이 직무수행의 타당한 예측변인이 될 수 있으며, 성격이 대뇌피질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는 대뇌피질의 전두엽에서 발생하는 뇌파(EEG)를 측정하고 이것을 뇌기능지수(BQ)로 분석하여 이것이 Big 5 인성검사의 개방성(openness),수용성(agreeable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과 상관성이 있는가를 밝혀 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사회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두엽의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2 채널 EEG 시스템을 이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연구해 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1.3.1 수용성은 BQ의 자기조절지수 중 휴식상태 즉, 알파파의 활성화 정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1.3.2 성실성은 BQ의 자기조절지수 중 주의상태 즉, SMR파의 활성화 정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1.3.3 개방성은 BQ의 자기조절지수 중 집중상태 즉, lowβ파의 활성화 정도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제안 방법

뇌기능분석은 뇌의 발달정도를 나타내는 기초율동지수(Basic Rhythm Quotient)와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나타내는 자기조절능력지수(Self Regulation uotient), 뇌의 각성정도를 알 수 있는 주의지수(Attention Quotient), 뇌의 활성상태를 파악하는 활성지수(Activation Quotient), 정서적인 균형 정도를 파악하는 정서지수(Emotional Quotient), 육체와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항스트레스지수(Anti Stress Quotient), 좌뇌와 우뇌의 균형 상태를 파악하는 좌우뇌균형지수(Correlation Quotient)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뇌기능 상태를 판단해 주는 뇌기능지수(BQ)가 있다. 각 지수들은 특정 뇌파의 세기나 주파수, 혹은 뇌파 간 의 비율을 수치화 한 것이며 본 연구에서 사용한 뇌기능분석의 강점은 주파수계열 스펙트럼 분석법을 이용하여 상호 연관성에 의한 서파화와 속파화 정도를 파악하여 기존의 밴드별 독립 분석법이 서파화나 속파화 정도 등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 하였는데 이는 단순히 시계열 분석만 하거나 파워스펙트 럼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분석법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한다[19].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에서 개발한 2 channel system 이동식 뇌파측정기를 컴퓨터에 장착하여 사용하였다. 뉴로피드백 시스템의 프로그램으로 고속 퓨리에 변환(FFT: Fast Fourier Transform)분석을 통한 주파수별 진폭의 세기를 구하였다. 진폭의 세기는 전압(μV)으로 나타내어 활성도(activity)값으로 사용되었다.
Table 1의 자기조절지수의 3가지 뇌파상태의 하위요소 특징과 Table 2의 성격 5요인의 하위요소 특징을 살펴보면 서로 유사한 특징이 발견되는데 이것은 이들 두 요소가 서로 유사한 특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Fig. 1과 같은 연구모형을 바탕으로 빅 5성격 요소와 뇌파상태간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연구을 위한 절차는 연구 대상자에 대한 뇌파 측정, 설문지 검사 및 측정한 뇌파분석을 시행한 후 뇌파분석 결과와 설문지의 결과를 통계처리하는 절차로 진행하였다. 뇌파 측정은 헤드밴드에 부착된 건식 전극을 이용하였다.
뇌는 각성 시에 휴식상태, 주의력상태, 집중력상태의 세 가지 상태를 자율 조절하면서 활동리듬을 통제한다. 자기조절지수는 이 세 가지 기본 상태에 대한 뉴로피드백을 1분간 실시하여 뇌의 자율조절 능력을 평가 한다[16].
측정 방법으로는 폐안과 개안 시의 뇌파를 비교분석 함으로써 기초율동의 주파수를 파악하고 뉴로피드백에 의한 뇌의 자기조절정도(Degree of Self- regulation)를 측정함으로써 뇌의 동적 상태(Dynamic State)를 측정하여 분석한다. 뇌기능분석은 뇌의 발달정도를 나타내는 기초율동지수(Basic Rhythm Quotient)와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나타내는 자기조절능력지수(Self Regulation uotient), 뇌의 각성정도를 알 수 있는 주의지수(Attention Quotient), 뇌의 활성상태를 파악하는 활성지수(Activation Quotient), 정서적인 균형 정도를 파악하는 정서지수(Emotional Quotient), 육체와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항스트레스지수(Anti Stress Quotient), 좌뇌와 우뇌의 균형 상태를 파악하는 좌우뇌균형지수(Correlation Quotient)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뇌기능 상태를 판단해 주는 뇌기능지수(BQ)가 있다.
이것은 2채널 뇌파 측정기로 컴퓨터에 연결해 전전두엽(prefrontal lobe) 부위에 FP1, FPz, FP2의 채널을 통하여 측정했으며 좌측 귓불을 기준전극(reference electrode)으로 사용하였다. 측정 방식은 휴식, 주의력, 집중력과 각각 관련 있는 알파파, SMR파, 저베타파를 강화시키는 뉴로피드백을 각각 1분씩 실시하고 성취도를 점수로 환산하여 산출하였다. 성취도는 피드백 임계값을 보다 강한 해당 뇌파가 발생했을 때를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연구을 위한 절차는 연구 대상자에 대한 뇌파 측정, 설문지 검사 및 측정한 뇌파분석을 시행한 후 뇌파분석 결과와 설문지의 결과를 통계처리하는 절차로 진행하였다. 뇌파 측정은 헤드밴드에 부착된 건식 전극을 이용하였다. 이것은 2채널 뇌파 측정기로 컴퓨터에 연결해 전전두엽(prefrontal lobe) 부위에 FP1, FPz, FP2의 채널을 통하여 측정했으며 좌측 귓불을 기준전극(reference electrode)으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국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팀장급 리더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집방법은 해당 기업체 인사팀에 의뢰하여 팀장급 리더 중 실험참가를 희망하는 45명을 대상을 하였으며, 이중 뇌파측정시 오류가 발생하였거나 Big 5 검사지에 오기가 있어 분석 자료로 사용할 수가 없는 5명을 제외한 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성별, 연령별 분포는 Table 3과 같다.
본 연구에 사용된 뇌파측정기는 건식전극을 사용한 2 channel 시스템으로 밴드형태로 되어 있어 Fp1과 Fp2에서 뇌파를 측정할 수 있으며, Fpz를 그라운드 전극으로, 좌측 귓불을 기준전극으로 사용하며, 시스템은 잘 알려져 있는 뇌파 측정기인 Grass System(USA)과의 좌우 뇌파 알파, 베타, 세타파 값에 대한 상관계수가 .916(p<.001)으로 나타나 신뢰도가 입증된 바 있다[15].
본 연구의 대상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국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팀장급 리더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집방법은 해당 기업체 인사팀에 의뢰하여 팀장급 리더 중 실험참가를 희망하는 45명을 대상을 하였으며, 이중 뇌파측정시 오류가 발생하였거나 Big 5 검사지에 오기가 있어 분석 자료로 사용할 수가 없는 5명을 제외한 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성별, 연령별 분포는 Table 3과 같다.

데이터처리

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BQ지수와 성격 5요인 간의 상관성은 분석하고자 하는 변수가 모두 이산변수(discrete variable)이므로 Pearson의 상관계수를 적용하여 상관분석을 검증하였다. 자료의 통계적 유의 수준은 *p<.
또한 측정항목들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내적일 관성 신뢰도(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를 검증하는 크론바하 알파계수(Cronbach's Alpha) 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처리용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정을 거쳐, SPSS V.21.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BQ지수와 성격 5요인 간의 상관성은 분석하고자 하는 변수가 모두 이산변수(discrete variable)이므로 Pearson의 상관계수를 적용하여 상관분석을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 사용된 성격검사지는 Costa와 McCrae(1992)에 의해 제작되고 PSI 컨설팅이 한글화한 NEO-PI-R (NEO Personality Inventory Revised)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검사지는 총 25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5가지 성격 특성(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수용성, 신경증)을 5점 척도로 측정하는 검사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에서 개발한 2 channel system 이동식 뇌파측정기를 컴퓨터에 장착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뇌기능분석 프로그램(BQT)인 Brain Quotient Test를 사용했다. 이것은 뇌파를 이용하여, 각 주파수 대역별로 측정한 뇌파 수치들의 비율 분석을 통해 구한 지수들을 기반으로 뇌의 기능을 종합 평가하는 지수이다[5].
이것은 장기간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면 판독할 수 없는 뇌파에 관한 정보를 각 주파수 대역별로 측정한 뇌파 수치들의 비율 분석을 통해 구한 지수들을 기반으로 뇌의 기능을 종합 평가하는 지수이다[17]. 본 연구에서는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뇌기능분석 프로그램(Brain Quotient Test)을 사용했다.

성능/효과

Big 5 인성검사와 BQ 자기조절지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가설검증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Big 5의 수용성과 SRQ의 휴식상태는 r=0.380, p=0.016 으로 통계적 유의성이 있으며, Big 5의 성실성과 SRQ 의 주의력상태는 r=0.003, p=0.984로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으며, Big 5의 개방성과 SRQ의 집중력상태는 r=-0.368, p=0.019로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7]. 따라서 수용성은 뇌파의 자기조절지수 중 휴식상태 즉, 알파파의 활성화 정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나머지 상태와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뇌피질의 뇌파별 활성화 정도가 인성적 특성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자기보고식 인성검사를 뇌파검사라는 보다 객관적인 검사로 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둘째, Big 5 인성의 개방성은 뇌파의 자기조절지수 중 집중상태 즉, 저베타파의 활성화 정도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뇌의 집중상태에서 발휘되는 집중력, 추진력, 적극성 등이 적극적인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 다양성의 추구, 지적호기심, 판단의 독립성 등의 특성을 지닌 개방성과는 반대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Big 5 인성의 성실성은 뇌파의 자기조절지수 중 주의력상태, 즉, SMR파의 활성화 정도와 상관관계가 없었다. 이는 뇌의 주의력상태에서 발휘되는 사회성, 주의력, 관찰력 등이 자기 확신, 정확성, 철저함, 자기규율 등 성실성의 특성을 나타내지는 않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뇌피질의 뇌파별 활성화 정도가 인성적 특성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자기보고식 인성검사를 뇌파검사라는 보다 객관적인 검사로 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이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뇌 활성화에 변화를 일으키면 사람의 인성적 특성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 Big 5의 수용성은 뇌파의 자기조절지수 중 휴식상태 즉, 알파파의 활성화 정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뇌의 휴식상태에서 발휘되는 안정성, 침착성, 지구력, 피로 회복도 등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돕고자 하는 태도와 욕구를 잘 파악하는 수용성과 상관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연구

둘째, 연령별, 성별, 직업군별 등 실험대상의 개인적 특성과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실험을 통해 보다 다양한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셋째, 상관성이 밝혀진 뇌기능지수에 대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하여 뇌기능 지수의 향상이 실제로 인성적 특성의 변화와 직무성과의 향상을 가져오는지 검증하는 후속 연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첫째, 실험대상 범위를 중견간부인 팀장급에서 전체 직원으로 넓히고 세분화하여 일반직원, 중견간부, 임원의 결과를 상호 비교하여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Big 5 인성검사를 통해 나타난 수용성과 개방성, 성실성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본 연구에서 Big 5의 수용성은 뇌파의 자기조절지수 중 휴식상태 즉, 알파파의 활성화 정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뇌의 휴식상태에서 발휘되는 안정성, 침착성, 지구력, 피로 회복도 등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돕고자 하는 태도와 욕구를 잘 파악하는 수용성과 상관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알파파가 잘 활성화되는 사람은 타인을 잘 수용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17] 둘째, Big 5 인성의 개방성은 뇌파의 자기조절지수 중 집중상태 즉, 저베타파의 활성화 정도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뇌의 집중상태에서 발휘되는 집중력, 추진력, 적극성 등이 적극 적인 상상력, 예술적 감수성, 다양성의 추구, 지적호기심, 판단의 독립성 등의 특성을 지닌 개방성과는 반대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저베타파가 잘 활성화되는 사람은 다양한 추구나 상상력을 발휘하기 보다는 주어진 일에 몰두하는 경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17] 셋째, Big 5 인성의 성실성은 뇌파의 자기조절지수 중 주의력상태, 즉, SMR파의 활성화 정도와 상관관계가 없었다. 이는 뇌의 주의력상태에서 발휘되는 사회성, 주의력, 관찰력 등이 자기 확신, 정확성, 철저함, 자기규율 등 성실성의 특성을 나타내지는 않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역량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목적은 지속적인 성장이며, 성장을 위해서는 성과창출이 필요하다. 성과의 차이를 이루는 요소를 역량(Competency)이라고 하며, 기업이 보유한 핵심역량이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친다[1]. 리더의 역량특성이 경영 성과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한 경영전략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도 미친다[2].
	역량은 기업의 무엇에 영향을 미치는가?	기업의 목적은 지속적인 성장이며, 성장을 위해서는 성과창출이 필요하다. 성과의 차이를 이루는 요소를 역량(Competency)이라고 하며, 기업이 보유한 핵심역량이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친다[1]. 리더의 역량특성이 경영 성과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한 경영전략을 통해 간접적인 영향도 미친다[2].

참고문헌 (24)

Barney, J.B. "Firm Resource and Sustained Competitive advantage", Journal of Management, 1991. DOI: http://dx.doi.org/10.1177/014920639101700108
Baum, J.R. & S. Wally "Strategic Decision Speed and Firm Performance", Strategic Management journal, 2003
Hogan,R. & Roberts,B.W. "Personality measurement and employment decision", American psychologist, 1996. DOI: http://dx.doi.org/10.1037/0003-066X.51.5.469
Salgado J.F. "The Five Factor Model of personality and job performance in the European Community",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1997. DOI: http://dx.doi.org/10.1037/0021-9010.82.1.30
Barrick, M.R. & Mount, M.K. "The BIG Five Personality Dimensions and Job Performance : A Meta-Analysis, Personnel Psychology", 1991. DOI: http://dx.doi.org/10.1111/j.1744-6570.1991.tb00688.x
In-suk Lee, "An Analysis of Big 5 Personality Model and Business Ethics as Factors for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Business and Administration, Vol 32, No.6, pp 1593-1621, 2003
Dong-hoon Lee, "The Comparison Between Job Performance and Big Five Personality Traitors in Workplace", Vocational education and research, Vol. 29, No. 4, 2010
Yeon-Tack Choi, "A study on the MBTI, task type and Performance of organizational member : Focusing on behavior patterns, Vol. 8, No. 3, 2009
Seong-Bum Kim, "A study on the Top Executives; MBTI", Industrial Economic Research, Vol. 16, No. 5, 2003
Naumann E.(1998) "Extraversion, neuroticism, and event-related brain potentials in response to emotional stimuli, Personality and Individual", 1998
Robert R. McCrae and Paul T. Costa, Jr. NEO Personality Inventory Revised (NEO-PI-R), 1992
Bruce Thompson, "Construct Validity of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Educational and Psychological Measurement, 1986. DOI: http://dx.doi.org/10.1177/0013164486463032
Robert R. McCrae and Paul T. Costa, Jr. "Validation of the Five-Factor Model of Personality Across Instruments and Observer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Vol 52(1), pp. 81-90, Jan 1987. DOI: http://dx.doi.org/10.1037/0022-3514.52.1.81

상세보기
Laursen,K. & Salter,A. "Open for Innovation: The Role of Openness in Explaining Innovation Performance among U.K Manufacturing Firms.",Strategic Management Journal, 2006. DOI: http://dx.doi.org/10.1002/smj.507
Y. J. Kim, "Development of Brain Circulation Learning Model Based on EEG Analysis of Learning Activities",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2000.
P. W. Park, "Foundation of Neurofeedback" Seoul:Korea Research Institute Jungshin Science, 2005a
H. R. Park, "The Effects of Neurofeedback Training on the Children of the Socio-Economically Weak Class", Doctoral Dissertation, Seoul University of Buddhism, 2015
D.S. Kim and J.W Choi,, EEG Analysis, Koryo Medicine. 2001
M .H. Ahn "Analysis on The Reflection Degree of Worker's Stress by Brain-waves based Anti-Stress Quotient",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1, No. 10 pp. 3833-3838, 2010

원문보기 상세보기
Bruce, J. & Fisch, M. D. Fisch & Spehlmann's EEG primer, (3rd ED.) Elsevier Science B. V., Amsterdam. 1999
Kamiya, J. (1972). Self-Regulation as An Aid to Human Performance: Annual Progress Report, SanFrancisco: Submitted to The San Diego University Foundation, Langhy Porte Neuropsychiatric Institute.
Sterman, M. B. (1977). Sensory-motor EEG operant conditioning: Experimental and Clinical effect, Pavlovian Journal of Biological Science, 12, pp. 63-92.
Lubar, Joel F., et al. "Evalu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EEG neurofeedback training for ADHD in a clinical setting as measured by changes in TOVA scores, behavioral ratings, and WISC-R performance." Biofeedback and Self-regulation 20.1 (1995): 83-99. DOI: http://dx.doi.org/10.1007/BF01712768

상세보기
Samuel D. Gosling, Peter J. Rentfrow, and William B. Swann Jr. "A very brief measure of the Big-Five personality domains", Journal of Research in Personality 37 (2003) 504-528 DOI: http://dx.doi.org/10.1016/S0092-6566(03)00046-1

상세보기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