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속옷의 형태를 응용한 의상디자인 연구 - 천연염색(쪽과 탄닌)을 중심으로 - Study of Fashion Design Applying Underwear Forms in Joseon Dynasty Period - Focused on Natural Dyeing (Indigo (Jjok) and Tannin) -원문보기
This study examines the types and forms of underwear worn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pply the Joseon underwear design elements into designs of modern clothes, and make clothes that have practical use. In addition, it examines natural dyeing in the producti...
This study examines the types and forms of underwear worn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pply the Joseon underwear design elements into designs of modern clothes, and make clothes that have practical use. In addition, it examines natural dyeing in the production of works, using a dye that contains tannin to increase color fastness. This study, first, looked into the types of female underwear during the late-Joseon Dynasty perio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literature study. Second, the study chose artificial silk material (rayon), which was applied with dye containing tannin, and then with indigo (Jjok) and a different dye. Also, the study tested color fastness by washing the material, and rubbing fastness was tested if the material was either dyed with indigo. if it was dyed first with dye stuff containing tannin, and then with indigo dyeing color. Third, using the underwear types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the study developed and produced a dress, a skirt and pants that could be worn in modern life on a daily basis by applying Mujigi-chima (underwearskirt), Dan-sokgot (slip), Salchang-gojaengi (loosedrawers) and Sok-baji (bloomers) forms. Dresses applying underwear skirt using naturally-dyed artificial silk, dresses applying Salchang-gojaengi, dresses applying Dan-sokgot, skirt without a crotch designed in the form of pant swith an open crotch, and pant skirt with a crotch-applying pants with an open crotch were produced. In the future, hopefully, various studies of collaborations of Korean traditional clothing, and natural dyeing will continue to kee) the tradition alive.
This study examines the types and forms of underwear worn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pply the Joseon underwear design elements into designs of modern clothes, and make clothes that have practical use. In addition, it examines natural dyeing in the production of works, using a dye that contains tannin to increase color fastness. This study, first, looked into the types of female underwear during the late-Joseon Dynasty perio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literature study. Second, the study chose artificial silk material (rayon), which was applied with dye containing tannin, and then with indigo (Jjok) and a different dye. Also, the study tested color fastness by washing the material, and rubbing fastness was tested if the material was either dyed with indigo. if it was dyed first with dye stuff containing tannin, and then with indigo dyeing color. Third, using the underwear types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the study developed and produced a dress, a skirt and pants that could be worn in modern life on a daily basis by applying Mujigi-chima (underwearskirt), Dan-sokgot (slip), Salchang-gojaengi (loosedrawers) and Sok-baji (bloomers) forms. Dresses applying underwear skirt using naturally-dyed artificial silk, dresses applying Salchang-gojaengi, dresses applying Dan-sokgot, skirt without a crotch designed in the form of pant swith an open crotch, and pant skirt with a crotch-applying pants with an open crotch were produced. In the future, hopefully, various studies of collaborations of Korean traditional clothing, and natural dyeing will continue to kee) the tradition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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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잊혀져 가는 전통 속옷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보고 전통속옷의 형태를 디자인요소로 활용하여 현대인들의 여름용 생활복 디자인에 응용해보고자 한다. 또한 여름용 생활복 제작에 있어서 탄닌을 함유한 천연염색을 함으로서 천연염색의 견뢰를 높이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잊혀져 가는 전통 속옷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보고 전통속옷의 형태를 디자인요소로 활용하여 현대인들의 여름용 생활복 디자인에 응용해보고자 한다. 또한 여름용 생활복 제작에 있어서 탄닌을 함유한 천연염색을 함으로서 천연염색의 견뢰를 높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속옷의 종류와 형태를 고찰하고, 속옷의 형태를 디자인 요소로 응용하여 현대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생활복으로 디자인개발 하고자 하였으며, 아름다운 우리나라 속옷의 형태를 재조명 해보고자 하였다. 또한 천연염색 의류가 생활한복의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젊은 30-40세대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용적이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여름용 생활복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조선시대 속옷의 형태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응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를 하였다. 첫째, 조선시대 여자속옷의 종류와 형태를 알아보고자 전통 속옷이 소장되어 있는 박물관 견학과 도록, 선행연구 및 문헌고찰을 통하여 조선시대 속옷의 종류와 형태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속옷의 종류와 형태를 고찰하고, 속옷의 형태를 디자인 요소로 응용하여 현대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생활복으로 디자인개발 하고자 하였으며, 아름다운 우리나라 속옷의 형태를 재조명 해보고자 하였다. 또한 천연염색 의류가 생활한복의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젊은 30-40세대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용적이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여름용 생활복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천연염색한 인견소재를 생활복 제작에 사용함에 있어서 천연염색의 단점인 견뢰도를 높여보고자 탄닌이 함유된 염료로 1차 염색하고 쪽으로 2차 염색하여 견뢰도 실험을 하였다.
제안 방법
[작품 3-1]은 민소매 원피스에 하의는 언밸런스 기법으로 디자인하고자칫 밋밋할 수 있는 원피스 앞부분을 소매와 같은 컬러로 어슷하게 이중으로 달아주었다. 그리고 살창고쟁이의 펼쳐진 상태를 목 부분의 칼라(Collar)와 소매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표현하였다. [작품 3-2]의 디자인은 [작품 3-1]과 같은 방법으로 칼라와 소매를 일체형으로 달았고 원피스의 형태에서 하의부분을 삼각형무의 형태를 덧붙힌 형태로 디자인하여 플레어스커트 같은 느낌을 주었다.
넷째, 조선시대 여자 속옷의 형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현대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원피스와 치마, 바지 등의 일상복을 디자인 개발 제작하였다.
둘째, 여름철 소재로 세탁이 용이하고 실용적인 인견(레이온)을 사용하여 천염염색 하였다. 무늬가 있는 인견과 무늬가 없는 민무늬 인견에 1차로 탄닌이 함유된 식물성 염료(호두외피, 밤피, 오배자, 상수리잎)로 염색하고 2차로 쪽 염을 하거나, 다시한번 1차 염액으로 염색 하였다.
둘째, 조선시대 속옷의 하의류 중에서 단속곳, 무지기치마, 살창고쟁이, 밑바대가 없는 바지와 밑바대가 있는 바지의 재현을 통해 제작방법과 바느질기법을 알아보았다.
[작품 2-1]은 밑바대의 형태를 속치마로 하고 양쪽 바지폭을 덧치마의 형태로 응용하였으며 옆에 달려 있던 허리끈을 양 옆에 달아 뒤로 묶은 형태이다. 뒷길에 지퍼를 달아 활동성과 착용시 불편함을 고려하여 디자인 하였다. [작품 2-2]는 원피스 전체의 디자인을 평면재단 하였으며, 신축성이 덜한 인견의 특성을 살려 어깨부분에 2-3개의 주름을 잡았다.
둘째, 여름철 소재로 세탁이 용이하고 실용적인 인견(레이온)을 사용하여 천염염색 하였다. 무늬가 있는 인견과 무늬가 없는 민무늬 인견에 1차로 탄닌이 함유된 식물성 염료(호두외피, 밤피, 오배자, 상수리잎)로 염색하고 2차로 쪽 염을 하거나, 다시한번 1차 염액으로 염색 하였다.
치마의 길이는 언밸런스(unbalance) 기법을 사용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하였다. 무지기 치마의 곱고 일정한 주름의 형태를 호의 형태를 본떠서 곡선으로 언밸런스하게 디자인 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 하였으며 원피스 뒷길에 지퍼를 달아 세련됨과 실용성을 강조 하여 제작 하였다. 소재는 인견(레이온)을 사용 하였고, 염료는 감물, 밤피, 쪽으로 반복 염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상수리 잎, 밤껍질, 호두외피, 밤껍질, 오배자, 감물에서 탄닌성분을 추출하여 염색하였다. 상수리잎 10kg, 건조된 호두외피 5kg, 말린 밤껍질 1kg을 각각 물에 끓여 염액을 추출한후 각각의 염액에 인견 10마를 염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생쪽 20kg과 무수탄산칼륨을 이용하여 쪽 염색을 하였다. 7월말에서 8월 초 잘 자란 쪽을 베어 큰 고무통에 꾹꾹 눌러 담고 물을 채운다[Fig 20].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속옷 중에서 단속곳, 살 창고쟁이, 속바지, 무지기치마의 형태를 응용하여 총 8가지의 생활복을 디자인 개발, 제작 하였다.
본 연구의 생활복 디자인에 응용된 디자인 요소로는 삼합 무지기치마의 형태와 무지기 치마의 일정한 주름의 형태, 단속곳의 실루엣, 단속곳의 큰 바지통과 허리에 잡힌 주름, 살창고쟁이의 허리 말기 아래의 긴 구멍과 주름의 형태, 밑바대가 없이 뒤가 트인 바지의 형태, 밑바대가 있는 밑이 트인 바지의 형태를 응용하여 디자인 하였다.
살창 고쟁이의 허리 말기 아래 긴 구멍과 겹쳐져 있는 주름의 형태를 응용하였다. [작품 3-1]은 민소매 원피스에 하의는 언밸런스 기법으로 디자인하고자칫 밋밋할 수 있는 원피스 앞부분을 소매와 같은 컬러로 어슷하게 이중으로 달아주었다.
본 논문에서는 상수리 잎, 밤껍질, 호두외피, 밤껍질, 오배자, 감물에서 탄닌성분을 추출하여 염색하였다. 상수리잎 10kg, 건조된 호두외피 5kg, 말린 밤껍질 1kg을 각각 물에 끓여 염액을 추출한후 각각의 염액에 인견 10마를 염색하였다.
셋째, 여름철에 착용할 수 있는 생활복 제작에 천연염색 소재를 사용하고자 탄닌이 함유된 오배자, 감물, 호두외피, 밤꺼질 등의 염색과 쪽 염색의 세탁견뢰도, 마찰견뢰도 실험을 하였다.
셋째, 천연염색한 인견을 사용하여 무지기치마를 응용한 원피스 2점, 살창 고쟁이를 응용한 원피스2점, 단속곳을 응용한 원피스 2점, 밑바대가 없고 밑트인 바지의 형태를 디자인한 치마 1점, 밑바대가 있고 밑 트인 바지를 응용한 치마바지 1점 등 총 8점의 생활복을 제작하였다.
인견에 쪽을 염색하였을 때와 호두피+쪽, 밤피+쪽, 오배자+쪽을 1차, 2차로 반복하여 염색한 인견으로 세탁견뢰도와 마찰견뢰도를 실험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조선시대 속옷의 형태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응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를 하였다. 첫째, 조선시대 여자속옷의 종류와 형태를 알아보고자 전통 속옷이 소장되어 있는 박물관 견학과 도록, 선행연구 및 문헌고찰을 통하여 조선시대 속옷의 종류와 형태를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매염제로는 백반(aluminum sulfate)과 철(ferrous sulfate)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여름용 생활복 디자인 제작에 사용한 소재로는 쪽, 오배자, 감, 밤피, 호두외피, 상수리 잎 등으로 천연염색한 인견(레이온)을 사용하였다.
무지기 치마의 곱고 일정한 주름의 형태를 호의 형태를 본떠서 곡선으로 언밸런스하게 디자인 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 하였으며 원피스 뒷길에 지퍼를 달아 세련됨과 실용성을 강조 하여 제작 하였다. 소재는 인견(레이온)을 사용 하였고, 염료는 감물, 밤피, 쪽으로 반복 염색하였다.
허리말기 부분은 달지 않고 양옆에 허리끈만 달아 앞뒤로 자유롭게 장식 할 수 있는 끈으로 활용하였다. 소재는 인견을 사용 하였고, 염료는 감물, 오배자, 쪽, 상수리 잎을 반복 염색하여 제작 하였다.
속바지와 덧치마를 겹쳐 주름잡아 한 허리에 달았고 허리 말기는 후크로 마무리하고 끈은 장식으로 달았다. 소재는 인견을 사용하였고, 염료는 감, 오배자, 호두외피를 사용 하였다.
[작품 3-2]의 디자인은 [작품 3-1]과 같은 방법으로 칼라와 소매를 일체형으로 달았고 원피스의 형태에서 하의부분을 삼각형무의 형태를 덧붙힌 형태로 디자인하여 플레어스커트 같은 느낌을 주었다. 소재는 인견을 사용하였고, 염료는 감물, 밤피, 쪽을 반복 염색하여 제작하였다.
시험판의 크기는 4cm*10cm로 하고, 그 위에 첨부 백포(레이온, 실크) 두 장을 흰색의 면실로 바느질 한다.
성능/효과
건조와 습윤 두 가지로 실험 하였을 때 습윤 상태가 건조된 상태보다 마찰견뢰도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쪽만 1회 염색하였을 때보다 밤피와 쪽을 같이 염색하였을 때 건조, 습윤 두 경우 모두 마찰견뢰도가 낮게 나타났고, 호두외피와 쪽을 함께 염색 하였을 때 마찰 견뢰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염색 후 세탁이나 마찰에 의하여 색이 얼마나 잘 유지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반복염을 한 직물로 견뢰도 실험을 한 결과, 세탁 견뢰도에서 쪽만 하였을 때보다 탄닌을 1차 염색하고 쪽 염을 한 것이 전체적으로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마찰견뢰도는 건조와 습윤 두 가지로 실험 하였을 때 습윤 상태가 건조 상태보다 견뢰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염색 후 세탁이나 마찰에 의하여 색이 얼마나 잘 유지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반복염을 한 직물로 견뢰도 실험을 한 결과, 세탁 견뢰도에서 쪽만 하였을 때보다 탄닌을 1차 염색하고 쪽 염을 한 것이 전체적으로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마찰견뢰도는 건조와 습윤 두 가지로 실험 하였을 때 습윤 상태가 건조 상태보다 견뢰도가 낮게 나타났다.
쪽만을 염색하였을때 보다 탄닌을 1차 염색을 하고 쪽을 한 것이 전체적으로 좋은 세탁 견뢰도를 나타내었다. 실험에 사용된 탄닌 염료 호두피, 오배자, 밤피 중에서 세탁견뢰도가 가장 좋게 나타난 것은 밤피였으며 그 다음은 호두피로 나타났다.
첫째, 조선시대 속옷의 종류로는 상의류에 허리띠, 속적삼 등이 있었으며, 하의류에는 다리속곳, 속속곳, 속바지, 단속곳, 무지기치마 등이 있었다. 이들 전통 속옷류의 소재로는 봄가을에는 옥양목, 항라, 명주 등을 사용하였으며, 여름에는 모시, 생명주, 항라, 사 등으로 하고, 겨울에는 명주 등을 사용하였다.
건조와 습윤 두 가지로 실험 하였을 때 습윤 상태가 건조된 상태보다 마찰견뢰도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쪽만 1회 염색하였을 때보다 밤피와 쪽을 같이 염색하였을 때 건조, 습윤 두 경우 모두 마찰견뢰도가 낮게 나타났고, 호두외피와 쪽을 함께 염색 하였을 때 마찰 견뢰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앞으로도 우리 전통 복식의 형태를 응용한 다양한 연구들이 계속되어 우리의 전통을 재조명 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속옷이란 무엇인가?
속옷은 ‘속에 입는 옷의 총칭’으로 속옷의 용도는 겨울의 방한용, 여름의 땀받이용, 옷의 자태를 우아하게 보이기 위한 맵시용, 내외법에 의하여 생겨난 내외용(內外用)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겨울의 추위를 막기 위한 속옷이 요구되어 방한용 위주로 발달하였다.
속옷의 용도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속옷은 ‘속에 입는 옷의 총칭’으로 속옷의 용도는 겨울의 방한용, 여름의 땀받이용, 옷의 자태를 우아하게 보이기 위한 맵시용, 내외법에 의하여 생겨난 내외용(內外用)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겨울의 추위를 막기 위한 속옷이 요구되어 방한용 위주로 발달하였다.
조선시대 많은 종류의 속옷들이 점점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데, 어떤 종류의 속옷이 있었는가?
조선시대 속옷의 종류와 형태는 매우 다양하였는데 남자용으로는 상의인 속저고리 또는 속적삼, 하의인 잠방이가 있었고, 여자용으로는 맵시용 뿐만 아니라 내외용, 땀받이용 등으로 많은 종류의 속옷들을 볼 수 있는데 상의에는 가리개용 허리띠, 속적삼, 속저고리가 있고 하의에는 다리속곳, 속속곳, 속바지, 단속곳, 너른바지, 무지기치마, 대슘치마 등이 있었다. 하지만 생활환경이 변하고, 속옷의 간소화로 조선시대 많은 종류의 속옷들이 점점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참고문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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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kook University Seok Juseon Memorial Museum(2013). Yeongreung chambong hanminjun family artifacts unearthed myo [영릉 참봉 한준민 일가 묘출토 유물]. Yong-in, Republic of Korea: Dankook University Seok Juseon Memorial Museum.
Dankook University Seok Juseon Memorial Museum (2010). Mrs. Lee, the lord doubles unearthed haepyeongyunssi [성주이씨 형보의 부인 해평윤씨 출토복식]. Yong-in, Republic of Korea: Dankook University Seok Juseon Memorial Museum
Joo, G. (2009). Natural dyed a dictionary [증보 천연염색 염색사전]. Busan, Republic of Korea: Achwi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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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woon Museum (2006). The old underwear and sewing [옛 속옷과 침 선]. Seoul, Republic of Korea: Kyungwoon Museum.
Onyang Folk Museum (2012). Conversation with you in a subdued voice [소곤소곤 당신과의 대화]. Iksan , Republic of Korea: Soo-hyun culture.
Park, S. & Jo, H. & Lee. E. (2005). Charm and woman during the Chosun Dynasty attire [조선시대 여인의 멋과 차림새]. Seoul, Republic of Korea:Dankook University press
Yoo, H. & Kim M. (1981). Korea investment cultural history [한국복식문화사]. Seoul, Republic of Korea: Printing Art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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