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desirable way on the eating of sugar foods, specifically the differences between dietary attitude, dietary behaviors and intake frequency. Data was collected from 279 middle students in the Incheon region through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ccording to th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desirable way on the eating of sugar foods, specifically the differences between dietary attitude, dietary behaviors and intake frequency. Data was collected from 279 middle students in the Incheon region through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reliability and factor analysis, the dietary attitude, dietary behaviors and intake frequency was 3.52, 2.89 and 2.51, with a Cronbach alpha coefficient of 0.867, 0.789, 0.940 and KMO of 0.899. Factor analysis extracted three components of the sugar preference, which we named dietary attitude (factor 1), dietary behaviors (factor 2), and intake frequency (factor 3). The dietary attitude and dietary behavior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ugar preference and non-preference (p < 0.05). Also, intake frequency of sugar food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s in chocolate, chocolate products, and ice cream between sugar preference and non-preference (p 0.05). A significant positive result of intake frequency of sugar food (p < 0.05) was shown for the dietary attitude, BMI, weight, and monthly pocket money. Based on this study, the reduction of sugar intake is needed especially for middle student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desirable way on the eating of sugar foods, specifically the differences between dietary attitude, dietary behaviors and intake frequency. Data was collected from 279 middle students in the Incheon region through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reliability and factor analysis, the dietary attitude, dietary behaviors and intake frequency was 3.52, 2.89 and 2.51, with a Cronbach alpha coefficient of 0.867, 0.789, 0.940 and KMO of 0.899. Factor analysis extracted three components of the sugar preference, which we named dietary attitude (factor 1), dietary behaviors (factor 2), and intake frequency (factor 3). The dietary attitude and dietary behavior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ugar preference and non-preference (p < 0.05). Also, intake frequency of sugar food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s in chocolate, chocolate products, and ice cream between sugar preference and non-preference (p 0.05). A significant positive result of intake frequency of sugar food (p < 0.05) was shown for the dietary attitude, BMI, weight, and monthly pocket money. Based on this study, the reduction of sugar intake is needed especially for middl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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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일부 중학생들의 단맛 선호도에 영향 요인 연구로 중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 건강 및 학업관련 인자, 체형 인식, 신장 및 체중을 조사, 분석하여 중학생들의 단 식품류 섭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청소년의 단 식품류 섭취에 있어서 바람직한 방향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중학교 재학 중인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록식 설문지(self-administering questionnaire)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기간은 2015년 5~6월 사이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는 담임선생님을 통해 연구의 배경 및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한 후, 담임선생님을 통하여 300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일부 중학생들의 단맛 선호도에 영향 요인 연구로 중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 건강 및 학업관련 인자, 체형 인식, 신장 및 체중을 조사, 분석하여 중학생들의 단 식품류 섭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청소년의 단 식품류 섭취에 있어서 바람직한 방향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법(five-point likert scale)으로 바람직한 식습관에 대하여 ‘매우 그렇다’에 5점, ‘그런 편이다’ 4점, ‘보통이다’ 3점, ‘그렇지 않다’ 2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 1점을 주었다. 또한 섭취빈도는 식품섭취빈도조사는 식품섭취빈도조사(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3차년도 2012 영양조사표) 참고로 일부 수정해서 사용했고, 섭취빈도는 하루와 일주일 기준으로 거의 먹지 않음을 1점, 주 1~2회를 2점, 주 3~4회를 3점, 주 5~6회를 4점, 1일 1회를 5점, 1일 2회 6점, 1일 3회를 7점으로 점수화했다. 음식의 분류는 초콜릿, 케이크, 빵류, 초콜릿가공품, 아이스크림, 시판주스, 탄산음료, 단맛 우유, 요구르트, 요플레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의 도구는 설문지법을 이용하였으며, 사용된 설문지는 선행 연구(Lee MS 2012; Shin DM 2014)를 참고하여 작성한 후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 보완하여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한 설문지 구성은 조사 대상자의 특성인 일반적 특성, 건강 및 학업관련 인자, 체형 인식, 신장 및 체중을 조사하였다.
식태도와 식행동 조사는 각각 10문항씩으로 구성하였다.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법(five-point likert scale)으로 바람직한 식습관에 대하여 ‘매우 그렇다’에 5점, ‘그런 편이다’ 4점, ‘보통이다’ 3점, ‘그렇지 않다’ 2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 1점을 주었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중학교 재학 중인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록식 설문지(self-administering questionnaire)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기간은 2015년 5~6월 사이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는 담임선생님을 통해 연구의 배경 및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한 후, 담임선생님을 통하여 300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이 중 응답 내용이 불충분한 자료 21부를 제외하고, 총 279부의 자료를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도구는 설문지법을 이용하였으며, 사용된 설문지는 선행 연구(Lee MS 2012; Shin DM 2014)를 참고하여 작성한 후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 보완하여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한 설문지 구성은 조사 대상자의 특성인 일반적 특성, 건강 및 학업관련 인자, 체형 인식, 신장 및 체중을 조사하였다. 학생의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체중(kg)/신장(m)2)를 적용하였다.
또한 섭취빈도는 식품섭취빈도조사는 식품섭취빈도조사(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3차년도 2012 영양조사표) 참고로 일부 수정해서 사용했고, 섭취빈도는 하루와 일주일 기준으로 거의 먹지 않음을 1점, 주 1~2회를 2점, 주 3~4회를 3점, 주 5~6회를 4점, 1일 1회를 5점, 1일 2회 6점, 1일 3회를 7점으로 점수화했다. 음식의 분류는 초콜릿, 케이크, 빵류, 초콜릿가공품, 아이스크림, 시판주스, 탄산음료, 단맛 우유, 요구르트, 요플레로 구분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기간은 2015년 5~6월 사이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는 담임선생님을 통해 연구의 배경 및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한 후, 담임선생님을 통하여 300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이 중 응답 내용이 불충분한 자료 21부를 제외하고, 총 279부의 자료를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또한 중학생들의 단 식품류에 대한 식태도, 식행동 및 섭취빈도의 문항에 대한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신뢰도분석(Reliability analysis)과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하였으며, 단맛 선호그룹과 비선호 그룹간 단 식품류 섭취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one-way ANOVA(일원분산분석)를 실시한 후, 사후검정은 Duncan’s multiple range test에 의한 군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단 식품류의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식태도, 식행동, 체질량지수, 체중, 용돈으로 구분하여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유의성 검증은 p<0.
또한 중학생들의 단 식품류에 대한 식태도, 식행동 및 섭취빈도의 문항에 대한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신뢰도분석(Reliability analysis)과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하였으며, 단맛 선호그룹과 비선호 그룹간 단 식품류 섭취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one-way ANOVA(일원분산분석)를 실시한 후, 사후검정은 Duncan’s multiple range test에 의한 군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설문 자료는 SPSS(version 21)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으며, 분석기법으로는 조사 중학생들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 및 학업, 체형 인식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또한 중학생들의 단 식품류에 대한 식태도, 식행동 및 섭취빈도의 문항에 대한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신뢰도분석(Reliability analysis)과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하였으며, 단맛 선호그룹과 비선호 그룹간 단 식품류 섭취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one-way ANOVA(일원분산분석)를 실시한 후, 사후검정은 Duncan’s multiple range test에 의한 군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연구에 사용한 설문지 구성은 조사 대상자의 특성인 일반적 특성, 건강 및 학업관련 인자, 체형 인식, 신장 및 체중을 조사하였다. 학생의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체중(kg)/신장(m)2)를 적용하였다.
성능/효과
1. 조사대상자인 중학생 전체 279명 중 성별로는 남학생 144명(51.6%), 여학생 135명(48.4%)으로 나타났고, 학년은 1학년 61명(21.9%), 2학년 105명(37.6%), 3학년 113명(40.5%)으로 나타났다. 한 달 용돈은 3만 원 이하 136명(48.
2. 식태도 문항에 대한 기초통계량는 대체적으로 평균 3.52점으로 문항 중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는 4.0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3. 단맛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간에 식태도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4. 단 식품류의 섭취빈도는 식태도, 식행동, 체질량지수, 체중, 한 달 용돈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에 대해 다중회귀분석 결과, R2=0.249, F=9.885로 유의수준 p<0.05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
05). 구체적으로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보다 좋아하는 학생이 단맛을 내는 식품인 초콜릿, 사탕, 과자,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요구르트 등을 좋아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식행동은 단맛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
05). 구체적으로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보다 좋아하는 학생이 단맛을 내는 식품인 초콜릿, 사탕, 과자,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요구르트 등을 좋아하는 경향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 체형 생각을 알아본 결과, 매우 마르다 10명(3.6%), 약간 마르다 69명(24.7%), 표준이다 114명(40.9%), 약간 비만이다 73명(26.2%), 매우 비만이다 13명(4.7%)으로 나타났으며, 자신 체형의 만족도는 매우 불만족 31명(11.1%), 불만족 94명(33.7%), 보통 78명(28.0%), 만족 59명(21.1%), 매우 만족 17명(6.1%)으로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의 체형에 대한 생각을 알아본 결과, 매우 말랐다 10명(3.6%), 약간 말랐다 69명(24.7%), 표준이다 114명(40.9%), 약간 비만이다 73명(26.2%), 매우 비만이다 13명(4.7%)으로 나타나 BMI는 저체중이 많았으나, 학생들은 자신이 살쪘다고 인식하는 경향을 나타났으며, 자신 체형의 만족도는 매우 불만족 31명(11.1%), 불만족 94명(33.7%), 보통 78명(28.0%), 만족 59명(21.1%), 매우 만족 17명(6.1%)으로 만족보다는 불만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식품류의 섭취빈도에서 단맛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1%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운동 평균 횟수는 안한다 51명(18.3%), 주 1~2회 92명(33.0%), 주 3~4회 70명(25.1%), 주 5~6회 29명(10.4%), 매일한다 37명(13.3%)로 나타났으며, 주관적인 자신 건강에 대한 생각은 매우 나쁘다 3명(1.1%), 나쁘다 30명(10.8%), 보통이다 117명(41.9%), 좋다 91명(32.6%), 매우 좋다 38명(13.6%)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의 체형에 대한 생각을 알아본 결과, 매우 말랐다 10명(3.
1%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운동 평균 횟수는 안한다 51명(18.3%), 주 1~2회 92명(33.0%), 주 3~4회 70명(25.1%), 주 5~6회 29명(10.4%), 매일한다 37명(13.3%)로 나타났으며, 주관적인 자신 건강에 대한 생각은 매우 나쁘다 3명(1.1%), 나쁘다 30명(10.8%), 보통이다 117명(41.9%), 좋다 91명(32.6%), 매우 좋다 38명(13.6%)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의 체형에 대한 생각을 알아본 결과, 매우 말랐다 10명(3.
또한 측정도구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요인분석(factor analysis) 결과, 상관행렬의 적합성을 검정하는 반영상관행렬인 KMO 값은 0.899로 1에 근접한 값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개별 표본수의 적합성 결과, 타당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Barttlet의 구형성 검정 결과는 5,676.
940으로서 매우 우수한 신뢰도를 보였다. 식태도, 식행동, 섭취빈도 문항은 모두 0.60 이상으로 나타나 신뢰성이 높게 평가하였다. 크론바하 알파계수는 0과 1사이의 값을 가지며, 탐색적 분석인 경우 0.
Table 1은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건강 및 학업, 체형 인식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다. 일반적인 특성의 분석결과, 조사는 중학생 전체 279명 중성별로는 남학생 144명(51.6%), 여학생 135명(48.4%)으로 나타났고, 학년은 1학년 61명(21.9%), 2학년 105명(37.6%), 3학년 113명(40.5%)으로 나타났다. 한 달 용돈은 3만 원 이하 136명(48.
05)는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단맛 식품의 소비는 식태도와 체중, BMI가 높을수록, 한 달 용돈이 많을수록 단맛 식품의 소비 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atsushita 등(2009)은 성인 대상으로 단맛 선호도와 체중과의 관련성을 장기추적 조사한 결과, 여성과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서 체중 증가와 관련성이 있다고 하였다.
05). 즉, 학생들이 초콜릿, 사탕, 과자, 아이스크림, 과일쥬스, 요구르트 등을 자주 먹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음식이 달지 않으면 시럽이나 설탕, 꿀을 더 넣어 먹으며, 주로 밖에서 간식을 자주 사 먹고,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된 토스트를 자주 먹는 경향을 나타냈다. 단 식품류의 섭취빈도에서 단맛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
940로서 매우 우수한 신뢰도를 보였다. 측정도구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요인분석(factor analysis) 결과, KMO값은 0.899로, Barttlet의 구형성 검정 결과는 5676.568로, 각 문항들의 설명된 총 분산은 71.632%로 나타났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국민의 당류 섭취는 주로 어떤 음식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연령대별로는 청소년의 당류 섭취량이 가장 많으며, 탄산음료나 과일채소음료와 같은 음료를 통해 주로 당류(14.3 g/day)를 섭취하고 있고,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도 음료에 의한 당류 섭취량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MFDS 2013).
단맛의 선호도는 나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가?
현대 사회로 오면서 인간의 단맛 선호의 경향은 식품 유통의 글로벌화와 식품가공기술의 발달로 단 식품류의 구입이 용이해지면서 당류의 소비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Kim & Chung 2007). 여러 가지 맛 중에서 단맛의 선호도는 특히 아동기까지 높게 유지되다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성인기에 이르러 정착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Liem 등 2004; Reverdy 등 2008).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당류 섭취 조사에서 WHO의 당류 섭취권고량보다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당류의 하루 평균 섭취량이 61.
아동의 단 식품류의 섭취 빈도가 높을 때 나타나는 식사 패턴은 무엇인가?
현재 당류의 섭취량이 전반적으로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아동의 경우에 단 식품류의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두부, 콩, 김치, 우유 등의 섭취 빈도가 낮고, 라면, 빵,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품의 섭취 빈도는 높으며, 식사의 불규칙성, 아침결식 등 바람직하지 못한 식사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Son 등 2009). 그리고 Kim 등(2010)은 여아의 경우, 단 식품류의 섭취 빈도와 식품 섭취의 다양성, 영양소 섭취의 질이 음의 상관성이 있다고 보고하였으며, Krølner 등(2011)은 아동들은 단맛이 느끼지는 채소나 과일을 그렇지 않은 채소나 과일보다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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