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연구 Developing Digital Archives from the Records of Westerners who visited Korea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of Chosun원문보기
본 연구는 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지역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수집대상 자료는 서양인 기록물 11권이고, 주제분류체계로부터 10개의 대주제와 120개의 소주제를 추출하였다. 37개 메타데이터 항목에 맞추어 텍스트 내용의 분석과 입력자료 유형을 분류하고 엑셀로 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아카이브시스템 모델과 5개의 메뉴로 구성된 홈페이지 구축(안)을 제시하였다. 추후연구를 위해 아카이빙 구축을 위한 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과 아카이브 확대 방안, 아카이브 시스템간의 활발한 연계, 시스템 표준화, 시스템 호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 설계를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지역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수집대상 자료는 서양인 기록물 11권이고, 주제분류체계로부터 10개의 대주제와 120개의 소주제를 추출하였다. 37개 메타데이터 항목에 맞추어 텍스트 내용의 분석과 입력자료 유형을 분류하고 엑셀로 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모델과 5개의 메뉴로 구성된 홈페이지 구축(안)을 제시하였다. 추후연구를 위해 아카이빙 구축을 위한 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과 아카이브 확대 방안, 아카이브 시스템간의 활발한 연계, 시스템 표준화, 시스템 호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 설계를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reate a digital archive for local cultural contents compiled from the records of westerners who visited Korea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of Chosun. The compiled information were gathered from 11 records, and 10 main subjects and 120 sub-subjects were derived through...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reate a digital archive for local cultural contents compiled from the records of westerners who visited Korea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of Chosun. The compiled information were gathered from 11 records, and 10 main subjects and 120 sub-subjects were derived through the subject classification scheme. Item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37 metadata, and input data types were classified and databased in Excel. Finally, a model of the digital archive system was simulated, and a webpage consisting of five menus was presente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extensive aggregation of new data for archive expansion, active connections between archive systems, standardization of systems, and improved system design for compatibility and user-friendlines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reate a digital archive for local cultural contents compiled from the records of westerners who visited Korea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of Chosun. The compiled information were gathered from 11 records, and 10 main subjects and 120 sub-subjects were derived through the subject classification scheme. Item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37 metadata, and input data types were classified and databased in Excel. Finally, a model of the digital archive system was simulated, and a webpage consisting of five menus was presente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extensive aggregation of new data for archive expansion, active connections between archive systems, standardization of systems, and improved system design for compatibility and user-friendlines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 개화기 서양인의 조선 체류와 여행에 대한 체험을 서술한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하는 이유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 한반도의 자연지리적․인문지리적 정보를 분류하여 과거의 지리를 복원하고 역사지리적 측면에서 지역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키며 지역문화 콘텐츠로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의 시공간적 범위는 서양인의 한반도 출입과 국내 행보가 비교적 자유스러웠던 1870년대에서 1910년대까지의 개화기 한반도로 한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화기 방한 서양인의 조선 체류와 여행 체험을 서술한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의의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 한반도의 자연지리적․인문지리적 정보를 분류하여 과거의 지리를 복원하고 역사지리적 측면에서 지역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키며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활용에 기여하는 데 있다.
한편, 검색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표3>의 검색요소 가능여부 항목에 ‘가능’으로 나타난 모든 항목들이 검색요소로 사용될 수 있는데, 지역명인 ‘서울’, ‘korea’, 원작 출판년인 ‘1885년’, 시대명인 ‘1883년’, 문헌형태인 ‘여행서’로도 검색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기록물을 단순히 아카이브화 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새로운 속성을 부여함으로써 자료의 검색 가능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표 3>의 저자정보 메타항목을 가지고 로웰(Percival Lowell)의 저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사례의 예시는 <표5>와 같다.
본 연구는 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함으로써 19세기에서 20세기 초 한반도의 자연지리적․인문지리적 정보를 분류하고 과거의 지리를 복원하여 역사지리적 측면에서 지역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키며 지역문화콘텐츠로서 활용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조일수호조규가 이루어진 1876년부터 갑오개혁이 전개되었던 1894년까지 저술된 서양인 방한 기록물 11권의 내용항목을 분석하여 속성정보를 부여하였다.
제안 방법
그들 중의 대부분은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본국으로 귀국하여 서구사회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변방국가인 조선에서의 삶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들의 동양에 대한 호기심어린 실상을 견문록, 회고록, 기행문 등의 저널리즘의 형태로 저술하거나 조선에 대한 학술적 연구논문으로 작성한 경우도 있어서 동아시아의 끝에 존재하는 조선이라는 국가에 대한 실상을 서구사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였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개화기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 기록물의 텍스트를 분석하여 자료의 속성 유형을 구조화하고, 지역정보와주제정보를 추출하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시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콘텐츠 자료로서의 활용에 기여하며, 관련 정보를 저자 생애사, 시간적․공간적 측면에서 비교․종합하게되면 역사․지리적 가치와 함께 디지털콘텐츠로서의 가치도 부가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등록시스템, 디지털자원 관리시스템, 서비스 제공시스템으로 구성된 아카이브 시스템 구조도를 로 표현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속성정보 파악 및 분류체계 작성, 메타데이터의 구조화, 지역정보(자연지리․인문지리 정보)의 추출과 분석,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다. 그리고 본 연구를 통해 분석․개발된 기준을 근거로 하여 향후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서비스를 위한 모델로 관리시스템과 홈페이지 구성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속성정보 파악 및 분류체계 작성, 메타데이터의 구조화, 지역정보(자연지리․인문지리 정보)의 추출과 분석,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다. 그리고 본 연구를 통해 분석․개발된 기준을 근거로 하여 향후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서비스를 위한 모델로 관리시스템과 홈페이지 구성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양인 기록물의 샘플 텍스트 분석을 통해 속성과 의미 관계를 고려하여 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 분류체계를 작성한다. 연구방법으로는 연구대상인 11권의 기록물 분석과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조선왕조실록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서양인 기록물 정보의 속성유형에 맞게 수정․보완한다.
첫째,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양인 기록물의 샘플 텍스트 분석을 통해 속성과 의미 관계를 고려하여 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 분류체계를 작성한다. 연구방법으로는 연구대상인 11권의 기록물 분석과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조선왕조실록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서양인 기록물 정보의 속성유형에 맞게 수정․보완한다.
둘째, 문화유산정보의 특성과 메타데이터의 필요성에 대하여 문헌과 인터넷을 통해 조사하고, 서양인 기록물 정보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적합한 최소 수준의 메타데이터 항목을 구성한다. 구체적인 연구방법으로 더블린 코어(Dublin Core) 메타데이터 항목을 분석하여 서양인 기록물 정보에 적합한 데이터베이스와 저자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메타데이터 항목을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워크시트 폼을 개발한다.
둘째, 문화유산정보의 특성과 메타데이터의 필요성에 대하여 문헌과 인터넷을 통해 조사하고, 서양인 기록물 정보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적합한 최소 수준의 메타데이터 항목을 구성한다. 구체적인 연구방법으로 더블린 코어(Dublin Core) 메타데이터 항목을 분석하여 서양인 기록물 정보에 적합한 데이터베이스와 저자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메타데이터 항목을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워크시트 폼을 개발한다.
셋째, 역사지리적 복원을 통한 지역연구를 위해 서양인 기록물에 나타난 ① 지형, 토양, 기후,생태 등과 관련된 자연지리 정보, ② 인구, 행정,도시․촌락의 기능, 분포, 연계 등과 관련된 지역적 정보, ③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계통적 주제와 관련된 인문지리 정보를 추출․분석하여 자연지리 정보, 지역적 정보, 인문지리 정보를 종합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구체적 연구방법으로는 연구자가 텍스트를 직접 읽고 내용을 분석한 후 관련 정보를 추출하여 엑셀파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셋째, 역사지리적 복원을 통한 지역연구를 위해 서양인 기록물에 나타난 ① 지형, 토양, 기후,생태 등과 관련된 자연지리 정보, ② 인구, 행정,도시․촌락의 기능, 분포, 연계 등과 관련된 지역적 정보, ③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계통적 주제와 관련된 인문지리 정보를 추출․분석하여 자연지리 정보, 지역적 정보, 인문지리 정보를 종합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구체적 연구방법으로는 연구자가 텍스트를 직접 읽고 내용을 분석한 후 관련 정보를 추출하여 엑셀파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넷째, 엑셀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였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자료등록시스템, 디지털 자원관리시스템, 서비스 제공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다섯째,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의 편리한 검색과 활용을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안)를 제시하였다. 홈페이지 메뉴는 5개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요한 테마별 콘텐츠와 유형별의 색인을 중앙에 배치하여 검색의 접근성을 높였다.
먼저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을 제시한 논문으로 백영주와 김수자(2005)는 여성사 관련 기록물 보존상태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자료담당자의 부재, 공간의 협소함, 재정의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문제 해결을 위하여 자료수집 관리전담기구로서의 자료관 설치, 자료의 체계적 DB 구축으로 웹을 통한 한국여성사 관련 정보의 제공을 주장하였다. 장윤금(2013) 역시 1800년대부터 1910년까지 국내 활동 개신교 외국인 선교사 자료의 수집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선교사 기록물은 종교적인가치를 넘어 근대 역사, 정치, 경제, 사회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지적하였다.
서해숙(2013)은‘진도아리랑’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세부적 설계 과정과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디지털 아카이브의 표준화 모형과 디지털 정보의 선택 및 컬렉션 개발, 구분 체계, 기술 방법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진도아리랑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기록물 문서,이미지, 동영상, 음성 사운드 등의 표준포맷으로 HWP, TXT, JPEG, AVI, WA을, 메타데이터표준으로 더블린코어 요소와 세부속성을 제안하였다.
김수영과 임준근(2009)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편찬과정에서 산출된 텍스트 자료를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들을 효과적으로 기록 보존하기 위해 XML 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그리고 객체지향형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의 호환, 공유 가능한 알고리즘과 응용프로그램의 수동관리의 시행착오 보완․수정을 주장하였다. 2005년도 연구의 후속연구로 김주관(2006)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이 역사자료와 문화자료의 정보 공유와 중복연구의 방지, 문화자료의 문화원형으로서 문화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추정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의 고려 사항을 점검하였다.
셋째, 정보 공유와 지역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을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와 지도를 구축한다. 데이터베이스는 지역명(행정구역명, 지방명)에따라 검색이 가능하도록 구성되고 위치 정보에 기반한 디지털 지도로 구축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문헌분류체계인 한국십진분류법과 듀이십진분류법은 학문분야의 지식분류에 기반한 분류체계인데 반해 웹기반 분류체계는 기존의 웹 분류체계나 문헌분류체계를 변용 또는 확장하여 사용하는 실용적 관점의 분류체계이다. 이 연구에서 제시하는 웹문서 분류체계 모형은 실용적이면서도 학술정보용에 맞는 분류체계의 장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전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분류체계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개발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콘텐츠 분류체계와 조선왕조실록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서양인의 기록물에 담긴 지역 및 생활 정보의 속성유형에 맞게 수정․보완하였다.
이 연구에서 제시하는 웹문서 분류체계 모형은 실용적이면서도 학술정보용에 맞는 분류체계의 장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전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분류체계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개발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콘텐츠 분류체계와 조선왕조실록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서양인의 기록물에 담긴 지역 및 생활 정보의 속성유형에 맞게 수정․보완하였다.
저자사항 메타항목은 개인 저자명, 직업, 출신국, 출생 연도를 비롯한 13개 메타항목으로서 출생지와 가족, 교육, 직업, 사망 연도, 사망 장소 등의 부가적인 정보까지 수록하여 저자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저자 사진으로 구성된 인물(전기)자료 데이터베이스 내용의 구성항목도 수록하였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료된 후 저자정보를 검색하면 기존의 포털사이트나 백과사전 데이터베이스에 나타난 저자정보보다 훨씬 깊이 있고 포괄적인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1차년도 연구과제인 본 연구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 중 주제 확인과 분류, 텍스트 입력과정에서 많은 예외 사항이 발생하였는데 주제분류 과정에서 주제, 사건, 시대, 공간상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적인 원칙을 부가하면서 업무를 진행하였다. 예를 들면, 추가로 어떠한 물건이나 행위, 대상의 장점이나 기능에 대해 말할 경우에는 그 대상에 분류하고, 조선 이외의 나라(고려, 신라, 백제, 고구려) 등의 신화 등은 언어문학>문학>설화에 분류하였다.
책에 있는 색인어 경우에는 DB 키워드에 반드시 포함시켰고, 해당 색인어로 검색되지 않아도 내용상 색인어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색인어에 표기된 단어를 추가하였다. 또한,색인어 단어와 다르게 본문에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되어 있는 경우에 색인어에 표기된 단어를 키워드에 추가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예외적 경우를 매뉴얼로 작성하여 2차년도에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디지털 아카이빙은 협의로 컴퓨터 파일의 백업 컬렉션이나 데이터를 정리 통합하여 처리 가능한 형태로 정보파일 또는 집합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지만, 광의로는 디지털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보존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의 평가, 입수, 소장 및 보존, 접근과 같은 처리기능과 네트워크 환경, 정보기술 환경, 이용자 환경 등을 관리하는 전반적인 작업을 말한다(두산동아대백과). 이러한 체계를 바탕으로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세스를 수집․등록,관리, 서비스 제공 단계로 나누었다. 자료등록단계 이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은 인쇄형태의 대상자료를 수집하고 디지털화할 것인지 평가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함으로써 19세기에서 20세기 초 한반도의 자연지리적․인문지리적 정보를 분류하고 과거의 지리를 복원하여 역사지리적 측면에서 지역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키며 지역문화콘텐츠로서 활용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조일수호조규가 이루어진 1876년부터 갑오개혁이 전개되었던 1894년까지 저술된 서양인 방한 기록물 11권의 내용항목을 분석하여 속성정보를 부여하였다. 10개의 대주제와 40개의 중주제, 120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분류체계를 작성하고, 내용 메타항목, 사진자료 메타항목, 저자 메타항목, 출처 메타항목, 번역 메타항목으로 구성된 37개 메타데이터 항목을 추출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조일수호조규가 이루어진 1876년부터 갑오개혁이 전개되었던 1894년까지 저술된 서양인 방한 기록물 11권의 내용항목을 분석하여 속성정보를 부여하였다. 10개의 대주제와 40개의 중주제, 120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분류체계를 작성하고, 내용 메타항목, 사진자료 메타항목, 저자 메타항목, 출처 메타항목, 번역 메타항목으로 구성된 37개 메타데이터 항목을 추출하였다. 메타데이터 항목에 맞추어 텍스트 내용을 분석하고 엑셀로 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였으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모델과 홈페이지 구축(안)을 제시하였다.
10개의 대주제와 40개의 중주제, 120개의 소주제로 구성된 분류체계를 작성하고, 내용 메타항목, 사진자료 메타항목, 저자 메타항목, 출처 메타항목, 번역 메타항목으로 구성된 37개 메타데이터 항목을 추출하였다. 메타데이터 항목에 맞추어 텍스트 내용을 분석하고 엑셀로 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였으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모델과 홈페이지 구축(안)을 제시하였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모델은 원자료 아카이브 구축단계인 자료수집시스템,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는 단계인 디지털자원 관리시스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주제분류, 디렉토리 분류, 내용 색인, 사진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브 소개의 5개 메뉴로 구성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의 홈페이지(안)를 제시하였다. 5개 메뉴 이외에 테마콘텐츠, 사진․그림 갤러리, 북한지역 콘텐츠란을 중앙에 배치하여 검색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주제분류, 디렉토리 분류, 내용 색인, 사진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브 소개의 5개 메뉴로 구성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의 홈페이지(안)를 제시하였다. 5개 메뉴 이외에 테마콘텐츠, 사진․그림 갤러리, 북한지역 콘텐츠란을 중앙에 배치하여 검색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 개화기 서양인의 조선 체류와 여행에 대한 체험을 서술한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하는 이유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 한반도의 자연지리적․인문지리적 정보를 분류하여 과거의 지리를 복원하고 역사지리적 측면에서 지역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키며 지역문화 콘텐츠로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의 시공간적 범위는 서양인의 한반도 출입과 국내 행보가 비교적 자유스러웠던 1870년대에서 1910년대까지의 개화기 한반도로 한정하였다.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대상 자료는 개화기 조선에 체류했던 서양인이 저술한 기록물 중 1876년부터 갑오개혁 사이에 저작된 11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개화기는 조일수호조규가 이루어진 1876년부터 한일합방이 된 1910년까지를 의미하며, 본 연구의 구축 대상 범위도 이 시기를 망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화기는 조일수호조규가 이루어진 1876년부터 한일합방이 된 1910년까지를 의미하며, 본 연구의 구축 대상 범위도 이 시기를 망라하고 있다. 그러나 자료량의 방대함으로 인해 1차년도의 구축 대상 범위를 1876년부터 갑오경장이 시행된 1895년까지 기술된 자료 11권으로 한정하고 나머지는 2차년도에 포함시켰다. 대상 기록물의 국적,저자명, 직업, 서명(원서명과 번역서명), 출판 년, 주요 내용은 <표 1>에 나타나 있다.
대상 기록물의 국적,저자명, 직업, 서명(원서명과 번역서명), 출판 년, 주요 내용은 <표 1>에 나타나 있다. 본 연구의 자료 입력범위를 조일수호조규가 이루어진 1876년부터 1894년까지로 정하였지만 뒤 알드의 『조선전』(1741년), B. 홀의 『조선 서해 탐험기』(1818년), 쥐베르의 『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1873)는 연도의 범위를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서양인의 조선에 대한 기록적 가치를 고려하여 본 연구의 범위에 포함시켰다.
대주제, 중주제, 소주제는 에 나타난 분류표상의 대․중․소주제에서 추출하였다.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서는 메타데이터의 항목 구성이 필요하며, 메타데이터는 대상 정보자원의 속성과 특성 및 다른 자원과의 관계를 기술하여 정보 이용자의 검색에 도움을 주고 정보 제공자의 정보원 제어와 관리를 돕는 역할을 한다. 본 연구에서 웹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용 메타데이터를 구성하기 위해 더블린 코어 메타데이터를 표준 메타데이터로 사용하기에는 스키마가 부족하여 표현할 수 있는 정보 양이 제한적이므로 더블린 코어 기반 메타데이터 항목에 개화기 방한 서양인 기록물 내용을 분석한 후 내용에 나타난 생활정보를 보완한 37개 수정 메타데이터를 사용하였다. 특히 내용 메타항목의 대주제, 중주제, 소주제는 <표 2>의 주제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2년차로 구성된 연구과제의 1차연도 분량으로서 텍스트 자료의 방대함 때문에 1차 연도 자료구축의 범위는 조일수호조규가 이루어진 1876년부터 갑오개혁이 전개되었던 1894년까지로 제한하였다. 2차 연도에서는 1895년 갑오경장 이후부터 1910년 한일합방까지 기록물에 대한 텍스트 자료 분류,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지털 지도와 정보 서비스 플랫폼의 구축, 지역정보의 종합적 분석이 이루어질 것이다.
성능/효과
넷째, 개화기에 서양인들이 방문했던 곳으로 북한의 지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북한에 관한 지역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영국 영사 칼스(W.
또한, 북한지역 콘텐츠란를 따로 두어 평양, 원산, 개성, 백두산, 황해도의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메인 메뉴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콘텐츠인 사진 데이터베이스, 인명색인, 지역별 콘텐츠, 시대별 콘텐츠, 교육테마별 콘텐츠, 원작 내용보기 란을 홈페이지 밑에 따로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셋째, 향후 아카이브 콘텐츠 공유와 상호운용성을 고려한 시스템의 표준화가 준수되어야 한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정보자원의 특성을 반영한 표준 정보기술, 표준 메티데이터 개발, 분류체계의 표준화 등으로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면, 표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물은 서로 연계 활용되는 상호운용성이 가능하며 구축된 아카이브의 활용도는 극대화될 것이다.
넷째,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은 호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의 자료 유형과 내용 기술형식, 검색과 색인, 웹 인터페이스 및 각종 인프라 등의 호환성과 안정성, 확장 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한다.
후속연구
특히 서민 일상사를 중심으로 한 당시 조선의 사회․문화․제도 등을 생생하게 기술할 뿐 아니라 기록과 함께 제공되는 사진자료나 인물화, 사실화 등의 시각적 자료의 가치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드문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들의 활동 및 기록에 대한 자료의 수집과 분석은 체류자 개인의 신분상 기록물로서의 개념을 넘어 우리나라 근대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개화기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 기록물의 텍스트를 분석하여 자료의 속성 유형을 구조화하고, 지역정보와주제정보를 추출하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시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콘텐츠 자료로서의 활용에 기여하며, 관련 정보를 저자 생애사, 시간적․공간적 측면에서 비교․종합하게되면 역사․지리적 가치와 함께 디지털콘텐츠로서의 가치도 부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리정보를 바탕으로 디지털 지도기반 정보 서비스 플랫폼을 작성하고 해당 정보를 시각화시키는 후속연구의 기초연구로 사용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콘텐츠 자료로서의 활용에 기여하며, 관련 정보를 저자 생애사, 시간적․공간적 측면에서 비교․종합하게되면 역사․지리적 가치와 함께 디지털콘텐츠로서의 가치도 부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리정보를 바탕으로 디지털 지도기반 정보 서비스 플랫폼을 작성하고 해당 정보를 시각화시키는 후속연구의 기초연구로 사용하고자 한다.
김주관(2005)은 20세기 민중생활사연구단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자료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에서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의 유용성과 방법론에 대하여 논하였다. 아카이브 구축시 해결과제로 참여 연구자의 아키비스트 역할 수행 교육훈련, 구술자료 관리 단위의 세분화, 새로운 민중생활사 분류체계 연구 등을 제언하였다. 서해숙(2013)은‘진도아리랑’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세부적 설계 과정과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미 구축된 문화역사자료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제시 연구로서 함한희와 박순철(2006)은 문화원형콘텐츠 DB 활용도 제고, 문화산업의 성장, 이용자의 편리한 시스템 사용과 자료 활용,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적극적 생산자로 전환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였다. 기존 주제검색시스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온톨로지 기능과 의미검색, 문서요약, 문서클러스터링, 문서분류, 주제추적 영역의 데이터마이닝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제언하였다. 심재석(2008)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홈페이지 수록 자료들의 디지털 아카이브 활용성을 인식하고, 하이퍼텍스트 전환과정과 구축된 홈페이지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상에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기 구축된 각종 문화․역사자료의 아카이브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메타데이터와 저장 방법의 표준화, 온톨로지 구축을 통한 의미검색, 관련 데이터베이스간 연계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첫째,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기록물에 포함된 지역정보의 내용과 속성 유형을 구조화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는 내용으로는 자연지리 정보(지형, 토양, 기후, 식생 등의 계통적 분류에 따른 정보와 자연경관), 인문지리 정보(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계통적 분류에 따른 정보와 인문경관), 저자정보(생애사 및 조선 여행 및 체류 정보) 등이다.
둘째, 역사지리적 복원을 통한 지역연구를 위해 서양인 기록물에 나타난 ① 지형, 토양, 기후,생태 등과 관련된 자연지리 정보, ② 인구, 행정,그리고 도시․촌락의 기능, 분포, 연계 등과 관련된 지역적 정보, ③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계통적 주제와 관련된 인문지리 정보를 추출하여 입력하고 분석할 것이다. 개화기 서양인의 방한 기록이 지리적 분석의 가치를 갖는 이유는 한반도의 여러 지역에서 수집된 원자료가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19세기 말 도시의 중심성, 배후지로서의 촌락의 역할, 지역 간 연계 등의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셋째, 정보 공유와 지역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을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와 지도를 구축한다. 데이터베이스는 지역명(행정구역명, 지방명)에따라 검색이 가능하도록 구성되고 위치 정보에 기반한 디지털 지도로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매쉬업(mashup) 기능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되는데 지도를 매개로 이루어지는 지역 중심의 검색과 계통적 주제 정보 중심의 검색이 가능하여 검색의 편이와 효율성 뿐만 아니라 지역에 관한 교육효과도 높일 수 있다.
2차 연도에서는 1895년 갑오경장 이후부터 1910년 한일합방까지 기록물에 대한 텍스트 자료 분류, 데이터베이스 구축, 디지털 지도와 정보 서비스 플랫폼의 구축, 지역정보의 종합적 분석이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2차 연도 연구에서는 관련 정보를 인터넷 상의 지도를 통해 확인․검색하여 과거지리 복원과 지역성에 대해 종합적․경험적 이해가 가능하고 지역문화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지도의 구성은 지역 중심, 인물(저자) 중심, 주제정보 중심, 경관 중심 등의 여러 가지 테마를 개발하여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아카이빙 구축을 위한 데이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한 아카이브의 확대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콘텐츠 단위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단순히 축적을 중심으로 하는 아카이빙이 아닌 콘텐츠의 조합을 통한 새로운 컨텐츠의 창조가 가능한 아카이브 시스템이 구축 되어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디지털 콘텐츠란 무엇인가?
디지털 콘텐츠는 디지털 형태로 제작․유통․소비되는 각종 동영상 파일, 이미지 파일,멀티미디어 자료 등의 정보자원을 말한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미래의 접근을 위해 디지털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저장․보존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디지털 콘텐츠의 선택, 접근, 처리,보존, 관리, 검색, 활용 기능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지원하는 관리시스템이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어떤 시스템을 말하는가?
디지털 콘텐츠는 디지털 형태로 제작․유통․소비되는 각종 동영상 파일, 이미지 파일,멀티미디어 자료 등의 정보자원을 말한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미래의 접근을 위해 디지털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저장․보존하기 위한 시스템이며, 디지털 콘텐츠의 선택, 접근, 처리,보존, 관리, 검색, 활용 기능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지원하는 관리시스템이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정보의 생산과 전달, 공유 속도를 극대화하고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며, 디지털로 전환된 콘텐츠는 디지털 복제로 수많은 사람의 용도에 맞게 사용될 수 있다.
디지털 아카이브의 장점은 무엇인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은 현실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에서 모두 필요하다. 현실적 측면에서 최근 많은 자료들이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등의 디지털 기기에 의해 생산단계에서부터 디지털 자료로 제작되므로 전통적인 아날로그 형태 자료에 비해 저장성 및 보존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문서나 사진, 녹음테이프, 영상테이프 등의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화 하여 원자료 훼손없이 영구보존할 수 있으며, 검색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자료를 검색․열람․활용할 수 있다.
참고문헌 (11)
강순애. 2008. 근.현대 지역사료 수집, DB 구축 및 공동 활용: 국가기록원,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기록관리학회지, 8(2): 39-60.(Kang, Soon-Ae. 2008. "The Acquisition, Construction and Common Use of Modern and Post-modern Document DB in the NAK, NIKH, and AKS."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8(2): 39-60.)
김수영, 임준근. 2009. 디지털 향토문화콘텐츠를 위한 XML 기반의 아카이브 시스템에 관한 연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사례를 중심으로. 인문학콘텐츠, 15: 147-172.(Kim, Su-Young and Lim, Jun-Keun. 2009. "A Study for Digital Contents in XML based Archive System." Korea Humanities Content Society, 15: 147-172.)
김주관. 2005.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의 의미와 방법. 지방사와 지방문화, 8(1): 217-249.(Kim, Joo-Kwan. 2005. "The Meanings and Methods of the Construction of People's Everyday Life Histories Archives." Local History and Local Culture, 8(1): 217-249.)
김주관. 2006. 문화자료와 디지털 아카이브의 구축-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사와 지방문화, 9(2): 447-483.(Kim, Joo-Kwan. 2006. "Cultural Resources and the Construction of Digital Archives: A Case Study of Group for the People without History." Local History and Local Culture, 9(2): 447-483.)
박재영. 2007.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사례연구: 서세동점기 오페르트와 묄렌도르프의 조선이미지. 한.독사회과학논총, 17(1): 351-380.(Park, Jae-Young. 2007. "A Study of historical Stereotype: Images of Chosun by Oppert, E. J. and Moellendorff, P. G. in times of Occupancy of Western Countries." Zeitschrift der Koreanisch-Deutschen Gesellschaft fur Sozialwissenschaften, 17(1): 351-380.)
백영주, 김수자. 2005. 여성사 관련 자료의 보존현황과 관리방안: 해방이후-1980년대 여성정책 및 여성단체 자료를 중심으로. 한국기록관리학회지, 5(1): 5-21.(Paik, Young-Joo and Kim, Soo-Ja. 2005. "The Preservation and Management of Materials of Women's History: On the Materials of Women's Policies and of Women's Organizations from 1945 to 1980's."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5(1): 5-21.)
서해숙. 2013. 진도아리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과 설계. 인문콘텐츠, 29: 214-240.(Seo, Hae-Sug. 2013. "Necessity and Design of Construction of Digital Archive of Jindo-Arirang." Humanities Content, 29: 214-240.)
심재석. 2008. 디지털 한국학 아카이브의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향토문화전자 대전을 중심으로. 제4회 세계한국학대회 논문집.(Shim, Jae-Suk. 2008. A Study on a Practical Use of Digital Archive for Korean Studies: Focusing on the "Grandculture Project" of the AKS. Proceedings of 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Studies.)
이남희. 2008.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문서자료의 조직: 고문헌의 전자문서 편찬과 표준화. 영남학, 14: 63-100.(Lee, Nam-Hee. 2008. "The Organization of Old Documents for the Lifestyle History Archives: With the Standardization of Compilation for Digital Documents." Yeongnam Area Studies, 14: 63-100.)
장윤금. 2013. 우리나라 초기 외국인 선교사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 연구(1800-1910). 정보관리학회지, 30(4): 265-281.(Chang, Yunkeum. 2013. "The Needs of Digital Archive Development for the Records of Early Foreign Missionaries in Korea (1800-1910)."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30(4): 265-281.)
함한희, 박순철. 2006. 디지털 아카이브즈의 문제점과 방향: 문화원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국비블리아학회지, 17(2): 23-42.(Hahm, Han-Hee and Park, Soon-Cheol. 2006. "Digital Archives of Cultural Archetype Contents: Its Problems and Direction." Journal of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17(2): 23-4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