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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5 no.9, 2015년, pp.223 - 232
This study has analyzed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safety consciousness of elderly drivers. To achieve this, 307 elderly who drives commercial and non-commercial in Daejeon, Sejong, Chungnam and Chungbuk area were selected as study subjects. For the data analysis, PASW Statistics 18.0 was u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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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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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원인을 과거에는 도로 등의 환경적 요인에서 원인을 찾았으나, 지금은 운전자의 교통행동이 주요 원인이라고 보는 이유는? | 과거에는 도로 등의 환경적 요인에서 교통사고의 원인을 찾았으나, 지금은 운전자의 교통행동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5]. 실제로 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 보행자의 순간적인 방심과 부주의에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4]. 더욱이 고령 운전자는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실제로 여러 자료에 의해 고령자의 교통사고 발생율이 전체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율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므로 이에 대한 조속히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 |
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운전행위를 제지할 수 없는 이유는? |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과거보다 많이 개선되었지만,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낮은 상태이고[12][13], 교통 안전에 대해 여전히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교통과 안전에 대한 제도 개선만으로는 교통사고 방지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현대 사회에서 노인들의 운전은 그들의 이동과 활동범위를 확대하고, 노인들의 경제적·사회적 능력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하므로 단지 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운전행위를 제지할 수는 없다. 따라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 시설물 개선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의식도 함께 제고되어야 한다. | |
2013년 말 기준, 65세 이상 운전자는 몇 명인가? | 이와 함께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고령 운전자도 크게 증가하였다. 경찰청 자료[1]에 의하면, 2013년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운전자는 169만6천명으로 나타나 2003년도와 비교해 약 4.7배 증가하였다. |
경찰청, 연령별 교통사고현황, 2014.
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피해현황, 2014.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사고현황,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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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김건호, "사업용 차량 고령 운전자의 안전의식에 관한 실증적 연구: 차종별 비교를 중심으로", 치안정책연구, 제29권, 제1호, pp.197-2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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