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한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국내 연구논문의 내용을 분석한 연구이며, 검색은 Riss4u, 국회도서관, 국립 중앙도서관 등을 이용하였다. 검색어는 "당뇨병 환자", "당뇨병환자와 교육", "당뇨병환자와 운동", "당뇨병환자와 중재", "당뇨병환자와 교육 또는 운동"이었다. 선정기준에 적합한 53편의 논문을 중재프로그램의 적용방법 및 효과변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유형은 총 8가지이며 사용된 효과변수는 113가지이다. 가장 많이 사용된 유형은 교육과 상담을 동시 적용한 경우 이며 당 대사, 자가 간호, 자기 효능감이 자주 사용되는 종속변수였다. 중재프로그램의 적용방법은 다양하였으며, 효과변수의 결과는 효과가 없거나 상이한 경우도 있었다. 향후 중재프로그램의 기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디지털 융합 시대에 적합한 체계적인 내용 구성 및 운동이 적극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사회 심리적 변수를 포함한 효과변수의 선정 및 효과변수 측정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한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국내 연구논문의 내용을 분석한 연구이며, 검색은 Riss4u, 국회도서관, 국립 중앙도서관 등을 이용하였다. 검색어는 "당뇨병 환자", "당뇨병환자와 교육", "당뇨병환자와 운동", "당뇨병환자와 중재", "당뇨병환자와 교육 또는 운동"이었다. 선정기준에 적합한 53편의 논문을 중재프로그램의 적용방법 및 효과변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유형은 총 8가지이며 사용된 효과변수는 113가지이다. 가장 많이 사용된 유형은 교육과 상담을 동시 적용한 경우 이며 당 대사, 자가 간호, 자기 효능감이 자주 사용되는 종속변수였다. 중재프로그램의 적용방법은 다양하였으며, 효과변수의 결과는 효과가 없거나 상이한 경우도 있었다. 향후 중재프로그램의 기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디지털 융합 시대에 적합한 체계적인 내용 구성 및 운동이 적극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사회 심리적 변수를 포함한 효과변수의 선정 및 효과변수 측정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This research was a review and analysis of published articles and theses in Korea on Intervention Programs for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A comprehensive search of databases was undertaken(Korean studies, Riss4u). using research terms such as"diabetes", "diabetes and education" "diabetes and e...
This research was a review and analysis of published articles and theses in Korea on Intervention Programs for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A comprehensive search of databases was undertaken(Korean studies, Riss4u). using research terms such as"diabetes", "diabetes and education" "diabetes and exercise", "diabetes and intervention", "diabetes and education or exercise." 53 studies were analyzed focusing on type, application method, dependant variable and effect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8 intervention type and 113 dependant variables were used. The most frequently used applied education and counseling and glycometabolism, self-care, self-efficacy the most frequently used dependant variable. The effects of dependant variables no effect or were different effects. Further reserarch in the digital convergence should requires the consideration of Structured content and exercise and the effect of the measurement variables, including the psychological variable effect.
This research was a review and analysis of published articles and theses in Korea on Intervention Programs for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A comprehensive search of databases was undertaken(Korean studies, Riss4u). using research terms such as"diabetes", "diabetes and education" "diabetes and exercise", "diabetes and intervention", "diabetes and education or exercise." 53 studies were analyzed focusing on type, application method, dependant variable and effect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8 intervention type and 113 dependant variables were used. The most frequently used applied education and counseling and glycometabolism, self-care, self-efficacy the most frequently used dependant variable. The effects of dependant variables no effect or were different effects. Further reserarch in the digital convergence should requires the consideration of Structured content and exercise and the effect of the measurement variables, including the psychological variabl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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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효과변수의 결과는 중재프로그램의 유형 및 적용기간과 적용빈도, 측정방법에 따라 효과가 없거나 상이한 경우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당뇨병환자의 합병증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당뇨병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한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국내 연구논문의 내용을 분석한 문헌분석 연구이다.
본 연구는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한 국내논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연구방향 및 바람직한 중재프로그램의 지침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분석한 문헌분석 연구이다.
본 연구는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한 선행논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연구방향 및 바람직한 중재프로그램의 지침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제안 방법
사용된 효과변수는 총 111가지로, 이를 신체생리적인 변수와 사회심리적인 변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그 중 대사, 자가 관리 및 자기 효능감이 가장 많이 사용 되었고, 효과변수의 결과는 중재프로그램의 유형 및 적용기간과 적용빈도, 측정방법에 따라 효과가 없거나 상이한 경우가 있었다.
연구대상으로 선정된 53편 논문에 대해 일반적 특성(출판년도, 출처, 연구 설계 유형, 표본 크기, 중재 장소), 중재프로그램(유형, 적용빈도, 적용기간 및 1회 적용시간) 및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변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중재프로그램 유형은 교육, 상담, 운동, 보완대체, 교육과 운동, 교육과 상담, 운동과 상담, 교육과 운동 및 상담으로 구분하였다.
중재프로그램에 사용된 효과변수는 총 111가지였으며, 연구대상 논문에서 총 308회 사용되었다. 이를 신체 생리적인 변수와 사회심리적인 변수로 구분하였다. 전자는 대사, 심혈관기능, 폐 기능, 면역기능, 감각기능, 신체 기능, 신체계측, 건강상태 등으로 구분하였으며, 후자는 자기 효능감, 이행, 지식, 자가 간호, 가족지지, 삶의 질, 스트레스, 불안, 우울, 대처, 모성정체성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신체 생리적인 변수와 사회심리적인 변수로 구분하였다. 전자는 대사, 심혈관기능, 폐 기능, 면역기능, 감각기능, 신체 기능, 신체계측, 건강상태 등으로 구분하였으며, 후자는 자기 효능감, 이행, 지식, 자가 간호, 가족지지, 삶의 질, 스트레스, 불안, 우울, 대처, 모성정체성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대상으로 선정된 53편 논문에 대해 일반적 특성(출판년도, 출처, 연구 설계 유형, 표본 크기, 중재 장소), 중재프로그램(유형, 적용빈도, 적용기간 및 1회 적용시간) 및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변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중재프로그램 유형은 교육, 상담, 운동, 보완대체, 교육과 운동, 교육과 상담, 운동과 상담, 교육과 운동 및 상담으로 구분하였다.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는 각 논문에서 하나의 종속변수라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면 “효과 있음”으로, 모든 종속변수에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효과 없음”으로 평가하였다.
중재프로그램의 효과변수는 신체생리적인 것과 사회 심리적인 것으로 구분하였으며, 전자는 당뇨병 환자의 신체적 또는 생리적인 현상을 기구나 척도를 사용하여 직접 측정한 것이며, 후자는 사회적 또는 심리적인 현상을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한 것이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은 2000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한 국내 간호․보건 관련 학술지 게재논문과 학위논문 중 선정기준에 적합한 논문이다.
연구대상의 문헌검색은 인터넷 기반 전자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였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4u, 국회도서관, 국립 중앙도서관등을 이용하였으며 관련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한국간호과학회, 성인간호학회, 기본간호학회, 한국간호교육학회, 대한당뇨병학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학술지 검색을 하였다.
3명의 연구자가 3차 걸쳐 확인된 논문의 제목이나 초록을 통해 연구대상자가 당뇨병환자가 아닌 경우 또는 다른 만성질환과 합병된 대상자, 중재를 적용하지 않은 연구, 연구 설계가 실험연구가 아닌 것은 제외하였다. 이를 동물연구, 사례연구, 관찰연구, 단일군 실험 연구 등을 제외한 215편에 대해 중복 게재된 연구(128편), 2000년 이전 연구(30편), 동질성검증을 하지 않는 연구(4편)을 제외하고 총 53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Fig. 1].
중재프로그램에 사용된 효과변수는 총 111가지였으며, 연구대상 논문에서 총 308회 사용되었다. 이를 신체 생리적인 변수와 사회심리적인 변수로 구분하였다.
중재프로그램에 사용된 효과변수는 총 113가지로, 연구대상 논문에서 총 308회 사용되었다. 이를 신체생리적인 변수와 사회심리적인 변수로 분석한 결과 대사, 자가 관리, 자기 효능감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연구대상의 문헌검색은 인터넷 기반 전자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였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4u, 국회도서관, 국립 중앙도서관등을 이용하였으며 관련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한국간호과학회, 성인간호학회, 기본간호학회, 한국간호교육학회, 대한당뇨병학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학술지 검색을 하였다.
데이터처리
분석은 SPSS/WIN 21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성능/효과
간호학 및 보건 분야 모두 신체생리적인 변수에서 “효과 없음”이 더 높게 나타나 동일한 결과를 보였으나, 사회심리적인 변수는 간호학에서 “효과 있음”이 “효과 없음”보다 높게 나타났다.
두 가지 이상의 중재로 구성된 복합프로그램은 간호학에서는 운동과 상담(38.6%), 교육과 운동 및 상담(9.0%), 교육과 운동(4.5%), 운동과 상담(2.3%)이었으며, 보건 분야에서는 교육과 운동(33.3%)으로 나타났다.
많이 사용된 중재프로그램은 교육과 운동이며, 적용빈도는 평균 주당 2.0 ± 1.2회였고, 1회 적용시간은 평균 56.1 ± 24.3분이었으며, 적용기간은 평균 9.8 ± 4.9주였다.
보건 분야는 19개의 효과변수중 9개를 사용하였고 “효과 있음”이 21.6%, “효과 없음”이 70.4%로 효과 없음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신체생리적인 변수 “효과 있음”이 29.6%, “효과 없음”이 36.2%로 사회심리적인 변수는 모두 “효과 없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중재프로그램의 유형은 교육과 상담이 32.0%, 교육 17%, 운동 15.1%, 보완대체 13.3%, 교육과 운동 및 상담이 7.5% 순이었으며, 혈당과 당화혈색소를 조절하는데 좋은 중재는 교육, 운동, 3가지 이상 병합 적용한 경우였다.
Brown 등[10]의 연구에서도 4-8주인 경우가 8주를 초과할 때보다, 자가 간호, 자기 효능감, 당화혈색소 모두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도 4~8주에서 자가 간호, 자기효능감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화혈색소는 중재기간이 12주이상일 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화혈색소의 감소가 당뇨관련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본다면[27], 합병증 감소를 위한 당뇨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중재기간을 유추해볼 수 있겠다.
본 연구에서도 사회 심리적 변수에 해당되는 자기 효능감, 자기관리, 지식, 스트레스, 대처 등이 다수 사용되었으며, 특히 자가 간호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이다. 자기관리 능력의 향상은 혈당조절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체생리적인 변수는 “효과 없음”(35.7%)이 “효과 있음”(30.3%)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심리적인 변수는 “효과 있음”이 30.3%, “효과 없음”이 3.8%로 “효과 있음”이 더 높게 나타났다.
신체생리적인 변수는 “효과 있음” 30.0%, “효과 없음”이 42.6%으로 나타났다.
중재프로그램에 사용된 효과변수는 총 113가지로, 연구대상 논문에서 총 308회 사용되었다. 이를 신체생리적인 변수와 사회심리적인 변수로 분석한 결과 대사, 자가 관리, 자기 효능감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효과변수의 결과는 중재프로그램의 유형 및 적용기간과 적용빈도, 측정방법에 따라 효과가 없거나 상이한 경우가 있었다.
중재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한 결과 “효과 있음”이 52.6%, “효과 없음”이 47.4%였다.
중재프로그램 효과변수 중 신체․생리적인 변수가 72.6%, 사회․심리적인 변수가 27.4%이었으며, 대부분의 연구대상 논문에서 중재프로그램 효과변수로 신체생리적인 변수가 사용되었다. 이는 주요만성질환의 하나인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나 작용결함으로 발생하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성질환이다[3].
중재프로그램의 유형은 총 8가지로, 주로 많이 사용된 중재는 교육과 운동이며, 적용빈도는 평균 주당 2.0 ± 1.2회였고, 1회 적용시간은 평균 56.1 ± 24.3분이었으며, 적용기간은 평균 9.8 ± 4.9주였다.
효과변수 중 신체 생리적 변수는 72.6%로 사회심리적인 변수 27.4%보다 많이 사용되었으며,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변수는 대사가 36.8%였으며, 신체계측이 11.9%, 심혈관계 기능이 10.6%, 자기관리가 8.1%, 자기 효능감이 7.4%, 면역기능이 4.2%, 지식이 3.2%으로 나타났다. 학문분야별로 간호학에서는 신체생리적인 변수가 65.
후속연구
1) 당뇨병환자에 적용한 각각의 중재에 대한 효과를 메타분석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다시 효과 변수별로 신체생리적변수와 사회심리적변수로 구분하여 당뇨중재의 효과에 대한 분석이 향후 필요하다.
본 연구를 통해 당뇨 유병률 및 사망률의 상승으로 여러 유형의 중재프로그램이 진행되어왔음을 알 수 있었고, 당뇨관리의 방향과 효과적인 중재의 개발을 위해 현재 당뇨중재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이는 향후 효과적인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의의가 있다고 본다.
지질대사 또한 “효과 없음”이 “효과 있음”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추후 연구의 중재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식이와 운동의 종류, 강도, 적용시간, 적용기간 등을 고려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제당뇨연맹에서 예측하는 당뇨병 환자는 몇명인가?
국제당뇨연맹에서는 전 세계당뇨병 환자가 전체 인구의 약 8.3%에 해당하며, 2035년에는 당뇨병환자가약 5억 9,2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1].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2001년 8.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어떠한가?
3%에 해당하며, 2035년에는 당뇨병환자가약 5억 9,2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1].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은 2001년 8.6%에서 2013년 11.0%로 증가하였고[2], 당뇨병환자는 2030년에는 전체 인구의 14.4%에 해당하는 722만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 사망자 수의 경우 1992년에는 10만 명 중 11.
부적절하게 고혈당이 초래되는 특징을 보이는 일련의 대사질환인 당뇨병의 합병증은 어떠한가?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 인슐린 작용 또는 두 가지 모두의 결함에 기인하여 부적절하게 고혈당이 초래되는 특징을 보이는 일련의 대사질환이다[3]. 당뇨병의 합병증으로는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같은 미세혈관 합병증뿐만 아니라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등과 같은 대혈관 합병증이 발생된다.[3] 당뇨병은 평생을 통하여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당뇨병 치료의 성공여부는 환자 자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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