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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녀 행복 의미 구성 과정
The Process of Meaning Construction on Children's Happiness by Mothers with Young children 원문보기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hildcare and Education, v.11 no.5, 2015년, pp.261 - 292  

최은아 (고신대학교 아동복지학과) ,  정계숙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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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녀 행복 의미 구성과정을 탐색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 참여자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16명이었고, 2회에 걸친 1:1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어머니의 자녀 행복 의미 구성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근거이론방법개방코딩, 축코딩의 패러다임 분석, 과정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녀 행복 의미 구성과정은 분리되지 않은 욕망을 따라가기, 나의 욕망과 아이의 행복 돌아보기, 얽혀있는 욕망을 조정하기, 아이와 나의 행복 찾아가기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은 어머니의 개인적 맥락, 사회문화적 맥락, 시간체계와 상호영향을 주고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어머니가 자녀의 행복 의미를 구성해 가는 각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간관,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태도 및 행동과의 상호작용 특성, 행복 의미 구성에의 영향성을 논의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ain the process of meaning construction on children's happiness by mothers with young children. The study participants were 16 mothers with young children.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interviews which were conducted during 10 months from March, 2013 to De...

주제어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장사상에서 행복은 언제 경험할 수 있는가? 따라서 행복은 자신의 욕구를 자각하고 필수적인 최소한의 욕구를 추구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자신에게 있으며, 이를 통해 욕망을 극복하게 될 때 평정심, 부동심과 같은 행복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본다. 이러한 접근의 예로서 노장사상은 행복이란 인간의 집착하고 고집하는 탐욕의 의미를 지닌 인위적 욕망(김현수, 2004)을 절제 및 극복하는 무욕의 삶을 살 때(김영기, 1997), 각자의 상대성, 다양성 등을 인정하는 만물제동의 경지에 이를 때(장자, 1999; 차용준, 2002), 인생의 물극필반의 특성을 받아들으면서 자신의 욕망을 조절 및 극복하게 될 때(노자, 1995)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또한 불교는 인간으로 하여금 끊임없는 욕망과 불평을 야기하는 Mara(Foley, 2011)에 대해 무지하지 않은 깨어있는 상태,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을 가능케 하는 명상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해하고 욕망의 고통을 극복함으로써 평상심의 상태(조준호, 2010)인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소유지향성이란 무엇인가? 소유지향성이란 Fromm(2012)의 삶의 양식 중 소유양식을 지향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물질, 사회적 인정, 성취, 성공 등을 소유하면 할수록 자신의 존재가 커지며, 자신의 자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구성된다는 믿음을 가진 것을 말한다. 따라서 소유지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소유하게 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보며 삶 속에서 이를 소유하려는 경향성이 강하다.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행복감이 낮은 것과 행복의 조건을 외적인 부분에 두는 것이 관계있는 이유는?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행복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들고 있지만(한덕웅, 2004) 돈, 지위, 학벌, 성공 등과 같은 외적 조건들을 성취·소유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행복의 조건으로 두며(구재선, 서은국, 2011; 염유식, 2014) 어린 유아들과 초등학생도 행복의 조건으로 돈, 물질적 풍요를 중시 여기며(강영욱, 2009; 황해익 등, 2013) 학업의 성취를 돈, 직업, 성공 등과 같은 행복의 조건들을 얻기 위한 전제조건이자 수단으로 여기는(조성연, 신혜영, 최혜영, 2009; 황해익 등, 2013) 등의 행복의 조건에 대한 인식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행복을 외적인 조건들의 성취 및 충족을 통해 얻는 다고 볼 때 인간은 성취, 소유에 따라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 한계 효용체감의 원칙에 따라 다시 결핍상태를 경험(강영계, 2010)함으로써 성취, 소유로 인한 행복감은 일시적으로 경험될(방영준, 2008)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행복의 조건인 학업성취도가 다른 나라학생들에 비해 높으나 자아개념과 자아존중감이 상대적으로 낮으며(김성숙, 2013) 이로 인해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 다는 것은 외적인 조건의 성취 및 충족으로 인한 행복감은 상대적 비교로 인해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행복감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음을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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