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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Magazine of RCR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지, v.10 no.3, 2015년, pp.15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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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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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F 2576 해설서에서 정의한 유기이물질이란? | 유기이물질의 정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KS F 2576(순환골재의 이물질 함유량 시험방법)의 해설서를 살펴보면, 목재류, 천류, 비닐 및 장판류, 플라스틱류, 섬유류, 종이류, 스치로폼, 담배꽁초 등을 예시로 하면서 불에 탈 수 있는 이물질이 라고 정의되고 있으며, 그 함유량은 부피기준으로 1% 이하를 제시하고 있다. 반면, 콘크리트용 골재의 기준을 제시하는 KS F 2526에서는 이물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 불순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KS F 2510(콘크리트용 모래에 포함되어 있는 유기 불순물 시험방법)으로 시험하되 그 함유량에 있어 유해량 함유해서는 안된다 1) 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서 순환골재에서 사용하는 유기 이물질이라는 단어보다 유기 화합물에 가깝게 사용한다. | |
콘크리트용으로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하고자 할 때, 물을 사용하는 방식을 후단부에 적용하는 이유는? | 따라서 콘크리트용으로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하고자 하는 업체에서는 물을 사용하는 방식을 후단부에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이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파쇄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분도 제거해야 하는 이유도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에는 다양한 것이 있지 만, 대표적으로 [표 2]에 나타낸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물을 사용하는 방법 위주로 설명하고자 한다. | |
건설폐기물을 중간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 건설폐기물을 중간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파쇄하고 입자크기별로 분리선별하면서 이물질 제거를 하는 과정의 반복이다. 다시말해 파쇄기의 단계마다 적정한 이물질 분리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본 특집호에서는 사전에 분리선별하는 것이 아닌 중간처리 단계마다 적용될 수 있는 이물질 분리 선별기술 중에서 물을 사용하는 방법 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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