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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철도저널 = Railway journal, v.18 no.5, 2015년, pp.50 - 55
엄기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윤희택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김중석 (현대건설) , 박선규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 인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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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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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공법의 일반적인 시공순서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 또한 강관다단 그라우팅같은 보조공법 및 언더피닝 공법의 병행이 가능함에 따라 선행침하 및 기존 구조물 침하방지에 우수한 공법이다. DSM 공법의 일반적인 시공순서는<그림 5>과 같이 “① 보조공법 시공(필요시) ② DSM 패널 삽입 ③ 막장 굴착(0.6~1.0m) ④ 굴착 후 H- BEAM 등지보공 보강” 의 공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정을 반복 시행하여 굴착을 완료한다. 본 검토구간의 경우에도 위의 공정으로 DSM공법을 계획하였으나 신설 정거장의 벽체 및 기둥 설치간격 등을 고려하여 폭 2. | |
DSM(Divided Shield Method)공법이란? | DSM(Divided Shield Method)공법은 <표 1>과 같이 종래의 Messer Shield 공법의 문제점을 개선한 공법으로 선행침하를 방지하는 경제적이고 안정성 있는 공법으로서 토사 및 연암층에서의 지하공간 굴착 시 막장의 안정성 확보 및 주변 지반 침하를 최소화 하는 비개착 공법이다. 또한 강관다단 그라우팅같은 보조공법 및 언더피닝 공법의 병행이 가능함에 따라 선행침하 및 기존 구조물 침하방지에 우수한 공법이다. | |
상부 지장물 및 주변지반의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공법으로 근래 과밀화된 교통난이나 지하 매설물의 장애로 인하여 개착공사를 하지 못하는 구간에 적용되는 비개착 공법의 적용성이 검토된 이유는? | 일반적으로 도로하부를 통과하는 지하정거장은 상부도로의 단계별 이설에 의한 개착 박스 시공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나 검토구간은 경인선 소사역 직하부 통과구간으로 열차운행 시격이 짧고 개착에 의한 선형조정이 어려우며 교대 및 하수 Box 등 지장물이 가로지르고 있어 개착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상부 지장물 및 주변지반의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공법으로 근래 과밀화된 교통난이나 지하 매설물의 장애로 인하여 개착공사를 하지 못하는 구간에 적용되는 비개착 공법의 적용성이 검토되었다. |
고속철도 지하횡단구조물 공법기준정립 및 안전성평가 연구 (2010),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구보고서
김영하, 엄기영, 박용걸, 김재왕 (2014), 실대형실험을 통한 지하횡단구조물의 지반 거동특성 연구, 한국도시철도학회, 제2권, 제1호
정재민, 고병우, 이찬우 (2013), 자갈, 전석이 포함된 복합지반에서의 DSM공법 시공사례, 대한토목학회, 제61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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