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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월간양계 = Korean poultry journal, v.47 no.11, 2015년, pp.138 - 142
우리나라에 축산물등급제가 시작된 것은 1990년대 초반 소 돼지고기에 대해 등급판정을 적용한 이후, 2000년대 초 양계산물로 확대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계란등급제는 2001년 12월 당시 대구경북양계농협(현 한국양계농협)을 시범사업으로 국내에 정착되기 시작하였다. 계란등급제는 2004년 기준 40개 업체(농가)에서 9억2천만개를 처리해 국내 전체 계란생산량의 6.3%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축산물등급판정소(현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홍보하고 확대를 유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계란등급제가 쉽게 정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고는 본지 창간호를 통해 계란등급제의 현실을 직시해 보고 발전방안을 제시코자 한다. 참고로 본 원고는 필자가 한국가금학회지(2015년도 가금학회지 42-3호)에 투고한 내용을 기초로 작성하였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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