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의 은퇴 태도가 노후준비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Effects of Retirement Attitudes of Journalists on Satisfaction with Life in Retirement Preparation -Focused on Gwangju, Jeonnam Area-원문보기
본 연구는 언론인의 은퇴 태도가 노후 준비에 미치는 영향 및 삶의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언론인의 은퇴 태도를 강화하여 노후준비를 위한 언론인 복지 정책과 실천의 방안을 제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조사 대상은 광주, 전남지역 언론사에 근무하는 언론인으로 총 233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SPSS 18.0과 AMO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변수에 대한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고,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언론인의 은퇴태도가 노후준비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노후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언론인의 은퇴태도가 노후준비의 매개효과를 통해 삶의 만족도가 극대화 된다고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언론인의 은퇴 태도와 노후준비를 증진 시킬 수 있는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언론인의 은퇴 태도가 노후 준비에 미치는 영향 및 삶의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언론인의 은퇴 태도를 강화하여 노후준비를 위한 언론인 복지 정책과 실천의 방안을 제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조사 대상은 광주, 전남지역 언론사에 근무하는 언론인으로 총 233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SPSS 18.0과 AMO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변수에 대한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고,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언론인의 은퇴태도가 노후준비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노후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언론인의 은퇴태도가 노후준비의 매개효과를 통해 삶의 만족도가 극대화 된다고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언론인의 은퇴 태도와 노후준비를 증진 시킬 수 있는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tire attitude of journalists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impact and satisfaction of life in old age, and prepare, perform and enhance the retirement attitudes of journalists to suggest journalists welfare policies and practices preparing for retirement. Survey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tire attitude of journalists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impact and satisfaction of life in old age, and prepare, perform and enhance the retirement attitudes of journalists to suggest journalists welfare policies and practices preparing for retirement. Surveyed a total of 233 additional analysis was used to journalists working in Gwangju, Jeonnam media. We used the SPSS 18.0 and 20.0 AMOS program to derive a result, a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with reliability test for the variables, the model was subjected to structure analysis for the hypothesis testing. The results were the retirement attitudes of journalist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satisfaction with life in retirement preparation, retirement preparation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the journalists were retired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attitudes that are ready to maximize retirement life satisfaction. Based on such findings, we propose a practical. Policy implications that can enhance the retirement attitudes and preparation for retirement journalis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tire attitude of journalists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impact and satisfaction of life in old age, and prepare, perform and enhance the retirement attitudes of journalists to suggest journalists welfare policies and practices preparing for retirement. Surveyed a total of 233 additional analysis was used to journalists working in Gwangju, Jeonnam media. We used the SPSS 18.0 and 20.0 AMOS program to derive a result, a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with reliability test for the variables, the model was subjected to structure analysis for the hypothesis testing. The results were the retirement attitudes of journalist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satisfaction with life in retirement preparation, retirement preparation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the journalists were retired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attitudes that are ready to maximize retirement life satisfaction. Based on such findings, we propose a practical. Policy implications that can enhance the retirement attitudes and preparation for retirement 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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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삶의 만족도를 우리나라의 학자들이 생활 만족도 개념으로도 연구하고 있으나, 측정도구의 내용을 살펴보면, 두 개념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본 연구에서는 삶의 만족도로 통합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광주,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언론인의 은퇴 태도가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 및 삶의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언론인의 은퇴 태도를 강화하여 노후준비를 위한 언론인 복지 정책과 실천의 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셋째,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언론인의 은퇴태도와 노후준비를 강화할 수 있는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러 학자들이 대표적으로 노후준비에 사용하고 있는 신체적, 경제적, 정신적 준비를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혼스테인과 와프너(1985)의 퇴직 기대모델 네 가지를 중심으로 은퇴 태도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첫째, 언론인의 은퇴태도는 노후 준비와 삶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또한 노후 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실증적으로 살펴본다.
가설 설정
가설2. 노후 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줄 것이다.
가설1. 은퇴 태도는 노후 준비에 정(+)의 영향을 줄 것이다.
가설3. 은퇴 태도는 삶의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줄 것이다.
제안 방법
둘째, 언론인의 은퇴태도와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 있어 노후준비의 매개효과에 대한 구조적 모형을 살펴본다.
매개효과 분석 및 연구모형의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각 변수들 간의 영향관계를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표 5]과 같다. 간접효과에 대한 분석은 AMOS 20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방법을 통해 분석한 후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값의 경우 표본 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200개 이상의 경우 그러하다[27]. 본 연구는 233개의 표본을 사용하였으므로 값의 결과로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앞서 자료분석 방법에서 제시한 바대로,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적합도 기준을 함께 사용하였다. TLI와 CFI는 각각 .
대상 데이터
배포된 설문지 중 245부가 회수되어 응답이 불성실한 12부를 제외한 233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광주, 전남지역 언론사에서 근무하는 언론인을 대상으로 201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 까지 총 258부를 우편 발송하였다. 배포된 설문지 중 245부가 회수되어 응답이 불성실한 12부를 제외한 233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했다.
데이터처리
매개효과 분석 및 연구모형의 심층적인 이해를 위해 각 변수들 간의 영향관계를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표 5]과 같다. 간접효과에 대한 분석은 AMOS 20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방법을 통해 분석한 후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부트스트래핑 방법은 모든 자료가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통계적 가정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다[28].
척도의 신뢰도 측정을 위하여 Cronbach's alpha를 산출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평균, 표준편차, 정규성 분석, 빈도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노후준비를 측정하기 위해 배계희(1988)[24]가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5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졌다.
척도의 신뢰도 측정을 위하여 Cronbach's alpha를 산출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평균, 표준편차, 정규성 분석, 빈도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 Hair 등(2006)[34]이 제시한, X2, CFI, TLI, SRMR 및 RMSEA 적합도 지수를 이용하였다. 모형 적합도 판단 기준은 CFI, TLI의 경우 .
삶의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 Neugarten, Havighurst & Tobin (1961)[39]이 개발한 LSI-A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5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졌다.
은퇴태도는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은퇴에 대해 형성해 온 생각으로 은퇴 후 생활에 대하여 기대하는 주관적 반응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은퇴태도는 오병철(2012)[25]이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5점 Likert척도로 이루어졌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8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은퇴태도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
성능/효과
본 연구는 233개의 표본을 사용하였으므로 값의 결과로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앞서 자료분석 방법에서 제시한 바대로,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적합도 기준을 함께 사용하였다. TLI와 CFI는 각각 .987, .991로 좋은 적합도 기준인 0.9를 모두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RMSEA와 SRMR은 각각 .037, .035로 적합도 기준인 0.08이하로 나타나 권장사용수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노후준비는 은퇴태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부분적인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은퇴태도와 삶의 만족도, 노후준비와 삶의 만족도 등 삶의 만족도 관련 영향요인에 대해 단편적인 관련성을 제시한 기존 선행연구 결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결과라 할 수 있다.
둘째, 노후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54.1%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언론인의 은퇴태도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언론인의 은퇴태도 개선을 위해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노후 준비 교육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05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변수들이 정규성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태도는 삶의 만족, 노후준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가졌다. 또한 삶의 만족과 노후준비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분석 결과, 언론인이 지각하는 은퇴태도는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부분적인 매개효과(partial mediating)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태도가 노후준비를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
15점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중간점수인 3점보다 높은 3.21점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노후준비는 5점 만점에 3.
셋째, 계속(Continuation)으로 보는 관점은 퇴직을 중대한 변화와 충돌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그들 노후생활은 퇴직 전이나 별반 다르지 않고 똑같이 지속한다고 강조한다. 퇴직으로 나타나는 실제적 변화는 그들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활동들을 수행하며 되도록 압박감을 적게 받고, 더욱 만족스러운 방법으로 삶의 기본패턴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언론인의 노후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론적 배경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노후생활에 대한 보장책이 약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노후생활 대책을 위한 치밀한 계획과 사전준비가 필요한다.
셋째, 은퇴태도는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은퇴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가지는 지와 은퇴 후 생활계획을 어느 정도 세우는가에 대한 정도가 은퇴 후 노년기의 삶의 만족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선행연구[4][32][33][35][37] 결과와 일치한다.
언론인이 지각하는 은퇴태도는 5점 만점에 중간 점수인 3점보다 조금 높은 3.15점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중간점수인 3점보다 높은 3.
언론인이 지각하는 은퇴태도는 노후준비에 직접적 영향(β=.247, p<.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삶의 만족도에도 직접적 영향(β=.204, p<.01)을 미치는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은퇴태도가 노후준비를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017이였으며,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방식을 통한 유의도 검증결과 p<.05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모델의 적합도 평가 결과를 통해 볼 때, 본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수용 가능하며, 제시된 자료를 잘 설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은퇴태도가 삶의 만족도에 이르는 경로가 실증적으로 검증되었으며, 이는 언론인의 은퇴 이후의 삶의 만족도 영향요인에 관한 기존의 지식체계를 보완하는 이론적 기여라고 평가할 수 있다.
첫째, 은퇴태도는 노후준비에 대해 24.7%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은퇴에 대한 태도를 새로운 출발과 계속으로 인식할수록 노후준비를 잘 한다는 여러 선행연구[1][14][22][38] 결과와 일치한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3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삶의 만족도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770으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4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노후준비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763으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결과 8문항을 본 연구에 적용하였으며, 은퇴태도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734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넷째, 언론인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은퇴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와 자아 존중감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 은퇴 이전과 은퇴 이후 삶이 급속도로 변하는 언론인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은퇴이후 상대적 박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체계적인 상담과 교육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
전남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결과를 일반화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나 언론인의 은퇴 태도가 노후준비 삶의 만족도와 노후 준비에 영향을 주는 관계를 처음 다룬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다. 앞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삶의 만족도의 특징은?
또한, 삶의 만족도는 다차원적인 개념으로 여러 학자들에 의하여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지만, 자신의 삶의 질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의미하며, 자신의 인생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가를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즉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간에 인생목표나 욕구의 달성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를 의미한다.
혼스테인과 와프너가 제시한 퇴직 기대모델은?
첫째, 퇴직 후 노후를 노년으로서의 이행, 즉 휴식으로 전환(Transition to Old Age)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을 경험하면서 퇴직 전 사회관계 혹은 업무상 발생되었던 활동과 집중의 요구가 사라짐으로써 삶을 휴식하고 마무리하는 데에 대한 요구로 대체된다. 따라서 바빴던 일상생활이 한가로운 휴식 시간으로 전환된다고 노후를 기대한다.
둘째, 퇴직을 새로운 출발(New Beginning)로 보는 관점이다. 개인들은 퇴직과 더불어 퇴직을 그들 자신의 만족스런 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활력으로 삼아 인생에 있어 새로운 단계의 시작이요, 오랜 목표를 추구하기 위한 기간이며 새로운 사업에의 투자시기로 본다.
셋째, 계속(Continuation)으로 보는 관점은 퇴직을 중대한 변화와 충돌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그들 노후생활은 퇴직 전이나 별반 다르지 않고 똑같이 지속한다고 강조한다. 퇴직으로 나타나는 실제적 변화는 그들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활동들을 수행하며 되도록 압박감을 적게 받고, 더욱 만족스러운 방법으로 삶의 기본패턴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넷째, 강요된 좌절(Imposed Disruption)로 보는 관점이다. 퇴직을 통해 직업을 상실함으로써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으며, 그들이 원하지 않은 강요된 은퇴의 결과 그들은 자신의 일부를 잃었으며 따라서 은퇴는 가혹한 손실로 간주된다[25].
은퇴란?
은퇴란 인간이 전 생애, 즉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는 삶의 긴 여정을 걸어가면서 부모와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는 전기 단계와 삶의 주도적 주체로서 경제활동을 실행하는 중기 단계를 거쳐 일정한 연령이나 기준에 의해 생산적 위치에서 물러나 인생의 후기 단계로 진입하게 되는 인생의 전환적 사건이라 정의할 수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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