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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그러므로 체력관리 수업이 여자 대학생들의 비만도(저체중, 마른 비만, 정상, 정상 비만 및 비만인 그룹)에따라 신체구성의 개선(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근육량, 허리둘레)과 건강관련 체력(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의 향상 정도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 따라서 본교는 2009년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체구성의 개선과 건강관련 체력 수준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 교양체육 필수과목인 체력관리 수업을 개설하였고, 각 개인에게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은 체지방의 감소와 심혈관계 질환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골밀도 강화와 근 신경계 발달에 효과적인 저항성 운동[11]을 복합한 복합운동[12, 13]으로 구성되었다.
- 본 연구는 2012∼2016년 1학기까지 본교의 체력관리 수업을 한 학기 동안 수강한 여자 대학생 317명을 대상으로 16주간의 체력관리 수업이 여자 대학생들의 비만도에따라 신체구성, 혈압 및 건강관련 체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그러므로 저체중 그룹에게는 충분한 식이섭취를 권장하고 있지만,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이섭취량으로만 체중을 늘리는 경우에는 마른 비만형으로 발전되어 대사증후군과 심혈관 질환 위험에 노출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저체중 그룹에는 복합 운동 즉 유산소적인 운동과 웨이트 운동을 함께 실시하는 것이 더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19, 20]. 따라서 본 연구의 저체중 그룹은 준비 운동 5분, 유산소 운동 15분, 저항성 운동 45분, 평형성 운동 5분, 정리 운동 5분, 총 75분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마른 비만 그룹과 정상 비만 그룹 그리고 비만 그룹의 체지방의 감소를 위해서는 최소한 1주일에 3회 이상 적어도 주당 900kcal의 에너지 소비를 권장하고 있고, 대근육군을 주로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과 무게를 이용하는 저항 운동을 함께하는 것이 체지방량 감소와 제지방량을 증가시킴으로 신체구성이 변하게 되고, 또한 많은 칼로리 소비에 의해 체중이 감소하게 되어 비만 해소와 생활습관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1].
- 마른 비만 그룹과 정상 비만 그룹 그리고 비만 그룹의 체지방의 감소를 위해서는 최소한 1주일에 3회 이상 적어도 주당 900kcal의 에너지 소비를 권장하고 있고, 대근육군을 주로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과 무게를 이용하는 저항 운동을 함께하는 것이 체지방량 감소와 제지방량을 증가시킴으로 신체구성이 변하게 되고, 또한 많은 칼로리 소비에 의해 체중이 감소하게 되어 비만 해소와 생활습관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1]. 따라서 본 연구의 체지방이 문제인 그룹들은 준비운동 5분, 유산소 운동 30분, 저항성 운동 30분, 평형성 운동 5분, 정리 운동 5분, 총 75분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모든 그룹의 식이 조절에 관해서는 개인별(저체중 그룹은 많이 먹도록, 비만 그룹은 적게 먹도록)로 상담할때 설명을 해주었고 매 수업마다 확인하였다.
- 모든 그룹의 식이 조절에 관해서는 개인별(저체중 그룹은 많이 먹도록, 비만 그룹은 적게 먹도록)로 상담할때 설명을 해주었고 매 수업마다 확인하였다. 또한 1주 2회(1회 75분), 주 3시간의 체력관리 수업에 개인별 운동 목표에 따라 운동하도록 유도하였고 각자 목표에 도달하였는지 확인하였다.
- 신체구성(신장, 체중, 체질량지수(BMI), 체지방율(%), 근육량(kg))은 자원메디컬의 X-scan pluse Ⅱ(Jawon Medical Co., Seoul, Kore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혈압은 5분간 앉은 상태에서 안정을 취한 후 자원메디컬의 혈압계(Fj-500R, JAWON Medical, Korea)을 이용하여 2회 측정하였고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 상체 근력은 Chest press 머신을, 하체 근력은 Leg press 머신을 이용하여 간접측정법으로 계산하였다[17]. 심폐지구력은 1,200m를 달려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을 초시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14]
- 악력은 악력계(Takei, Japan), 배근력은 배근력계 (Takei, Japan)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팔굽혀펴기는 메트로놈을 2초에 1회 실시할 수 있는 박자로 맞추어 반복할 수 없을 때까지를 측정하였고, 윗몸일으키기는 1분 동안의 반복 회수를 측정하였다[14].
- 체력관리 수업은 1분반에 남녀 상관없이 최대 15명으로 운영하였다. 체력관리 수업은 준비운동(스트레칭: 팔과 어깨 근육, 어깨와 가슴 근육, 고관절 굴곡근, 대퇴이 두근, 종아리 근육 늘리기), 저항성운동(1RM의 60% 강도), 유산소운동(Karvonen 공식의 최대능력 60% 강도), 평형성운동(눈뜨고 두발로 균형 잡기), 정리운동(준비운동과 같음)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75분으로 주당 2회 실시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Table 3]과 같다.
- 악력은 악력계(Takei, Japan), 배근력은 배근력계 (Takei, Japan)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팔굽혀펴기는 메트로놈을 2초에 1회 실시할 수 있는 박자로 맞추어 반복할 수 없을 때까지를 측정하였고, 윗몸일으키기는 1분 동안의 반복 회수를 측정하였다[14]. 좌전굴은 앉아서 손을 앞으로 쭉 편 상태에서 최대한 측정판을 앞으로 밀도록 하여 길이를 기록하였다[14].
- , Seoul, Kore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혈압은 5분간 앉은 상태에서 안정을 취한 후 자원메디컬의 혈압계(Fj-500R, JAWON Medical, Korea)을 이용하여 2회 측정하였고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허리둘레는 줄자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 연구대상자는 2012∼2016년 1학기까지 한 학기 체력 관리 수업을 수강한 여자 대학생 317명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 본 연구의 모든 자료는 통계프로그램 IBM SPSS Statistics 23을 이용하여 신체구성, 혈압 및 건강관련 체력의 그룹 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대응표본 t-검정 (paired t-test)을 실시하였다. 통계적 검증을 위한 유의도 수준은 α<.
이론/모형
- 좌전굴은 앉아서 손을 앞으로 쭉 편 상태에서 최대한 측정판을 앞으로 밀도록 하여 길이를 기록하였다[14]. 상체 근력은 Chest press 머신을, 하체 근력은 Leg press 머신을 이용하여 간접측정법으로 계산하였다[17]. 심폐지구력은 1,200m를 달려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을 초시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14]
성능/효과
- 좌, 우 악력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거나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상체 1RM과 하체 1RM은 모든 그룹에 긍정적으로 증가되었다. 그리고 배근력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거나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16주간의 체력관리 수업 후 모든 그룹에서 근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체지방률은 저체중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정상 범위 내에서의 변화였으며, 마른 비만, 정상 비만 그리고 비만 그룹에서는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근육량은 저체중 그룹은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지되었고, 마른 비만, 정상 비만 그룹에서는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비만 그룹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또한 허리둘레는 저체중 그룹에서는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긍정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마른 비만, 정상 비만, 정상, 비만 그룹에서는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긍정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 그리고 배근력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거나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16주간의 체력관리 수업 후 모든 그룹에서 근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근지구력 변인을 살펴보면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는 모든 집단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었다.
- 따라서 16주간의 체력관리 수업 후 모든 그룹에서 근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근지구력 변인을 살펴보면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는 모든 집단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었다. 유연성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거나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심폐지구력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근육량은 저체중 그룹은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지되었고, 마른 비만, 정상 비만 그룹에서는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비만 그룹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또한 허리둘레는 저체중 그룹에서는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긍정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마른 비만, 정상 비만, 정상, 비만 그룹에서는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긍정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 먼저 본교의 2012∼2016년 9학기 동안 체력관리 수업을 수강한 여학생 317명을 집단별로 구분한 결과 저체중 그룹(n=34, 10.73%), 마른 비만형 그룹(n=100, 31.54%), 정상 그룹(n=31, 9.78%), 정상 비만형 그룹(n=81, 25.55%) 그리고 비만 그룹(n=71, 22.40%)로 나타나 저체중 그룹 약 10%, 정상 그룹 약 10%를 제외한 약 80%는 체지방량의 과도한 축적이 문제점으로 제시되었다.
- 일반적으로 운동은 순환기능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5, 26]. 본 연구의 다섯 그룹의 혈압(SBP, DBP) 은 모두 정상 범위에 있었고, 16주간의 체력관리 수업 후 정상 그룹의 혈압 수치(SBP는 106.1mmHg, DBP는 63.9mmHg)에 네 그룹이 가까워지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건강관련 체력은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및 심폐지구력으로 구분되며, 달리기와 같이 단순한 유산소성 운동보다는 저항성 운동이 포함된 복합운동이 신체구성, 근력 그리고 유연성 개선에 보다 효과가 좋기 때문에 복합 운동이 중요하다고 보고되고 있어[27], 본교의 체력관리 수업을 복합 운동으로 구성하였고 현재까지도 복합 운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 악력(좌, 우)은 마른 비만과 정상 비만 그룹에서, 상체 1RM과 하체 1RM은 모든 그룹에서, 배근력은 저체중 그룹을 제외한 모든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 앞서 나타난 신체구성의 변화를 종합하면 다섯 그룹중 비만 그룹을 제외한 저체중, 마른 비만, 정상 그리고 정상 비만 그룹은 각각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신체구성(체중, 체질량지수, BF(%), 근육량 및 허리둘레)의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저체중 그룹은 복합운동이 효과적이라는 Forwood와 Lee[19, 20]의 선행연구의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비만 그룹의 결과는 ACSM[21]이 제시하는 최소 일주일에 3회 900kcal를 목표로 운동하라는 가이드라인에 부족 하여 운동 효과가 적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 또한 근지구력 변인을 살펴보면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는 모든 집단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었다. 유연성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거나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심폐지구력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다섯 그룹 모두에서 건강관련 체력이 모두 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건강관련 체력의 변인에서 긍정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본교의 복합운동이 건강관련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효과적이라는 선행연구[28]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종합하면, 본교의 체력관리 수업은 비만 여자 대학생의 신체구성의 개선에는 효과가 없었지만, 대부분의 여자 대학생들의 신체구성과 혈압의 개선 및 건강관련 체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비만 여자 대학생의 신체구성의 개선을 위해 그리고 본교의 여학생 들의 건강관련 체력들은 체육과학연구원의 체력 기준[10]에서 볼 때 대부분 양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건강관련 체력 향상을 위해 체력관리 수업이 보다 더 효과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수정 보완되어져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좌, 우 악력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거나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고, 상체 1RM과 하체 1RM은 모든 그룹에 긍정적으로 증가되었다. 그리고 배근력은 모든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되거나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 체력관리 수업은 [Table 3]에서 보듯이 각 그룹별로 저항성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구성 시간을 조절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한 결과, 신체구성 변인 중 체중과 체질량지수는 저체중 그룹과 마른 비만 그룹은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정상 범위 내에서의 변화였으며, 정상 비만 그룹과 비만 그룹은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체지방률은 저체중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정상 범위 내에서의 변화였으며, 마른 비만, 정상 비만 그리고 비만 그룹에서는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 체중은 저체중, 마른 비만 및 정상 그룹에서, BMI는 저체중, 마른 비만, 정상 및 정상 비만 그룹에서, BF는 저체중과 정상 그룹에서, 근육량은 저체중, 마른 비만 및 정상 비만 그룹에서, 허리둘레는 정상 비만 그룹에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 체력관리 수업은 [Table 3]에서 보듯이 각 그룹별로 저항성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구성 시간을 조절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한 결과, 신체구성 변인 중 체중과 체질량지수는 저체중 그룹과 마른 비만 그룹은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정상 범위 내에서의 변화였으며, 정상 비만 그룹과 비만 그룹은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체지방률은 저체중 그룹에서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정상 범위 내에서의 변화였으며, 마른 비만, 정상 비만 그리고 비만 그룹에서는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근육량은 저체중 그룹은 긍정적으로 증가하였고, 정상 그룹은 유지되었고, 마른 비만, 정상 비만 그룹에서는 체력관리 수업의 목표에 맞게 유의하게 증가되었지만, 비만 그룹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후속연구
- 종합하면, 본교의 체력관리 수업은 비만 여자 대학생의 신체구성의 개선에는 효과가 없었지만, 대부분의 여자 대학생들의 신체구성과 혈압의 개선 및 건강관련 체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비만 여자 대학생의 신체구성의 개선을 위해 그리고 본교의 여학생 들의 건강관련 체력들은 체육과학연구원의 체력 기준[10]에서 볼 때 대부분 양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건강관련 체력 향상을 위해 체력관리 수업이 보다 더 효과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수정 보완되어져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또한 마른 비만인에게 걷기 운동과 복합 운동을 시킨 결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데는 복합 운동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보고[23]와 40분의 걷기와 20분의 스트레칭 복합운동이 40분의 탄력밴드와 20분의 걷기 복합운동보다 체중과 체지방이 더 많이 감소되었다고 보고되었는데 이는 유산소성 걷기 운동의 시간이 많아 전체적인 운동시간은 60분으로 동일하지만, 40분의 걷기와 20분의 스트레칭 복합운동에서 에너지소비량이 더 많고, 지방분해도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24] 되고 있다. 따라서 본교의 체력관리 수업에서 신체구성의 개선이 없는 비만 그룹의 신체구성 변화를 위해서는 복합 운동 프로그램의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의 구성 시간을 조절 즉 전체적으로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유산소 운동 시간을 조금 더 늘려 체력관리 수업을 진행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식이 조절에 관한 교육도 더욱더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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