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죽음태도간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죽음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자료수집은 경기도 소재 4년제 간호대학의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4.0을 이용하여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죽음태도,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죽음태도 간에 각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죽음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beta}=.25$)과 생명의료 윤리의식(${\beta}=.11$)으로 나타났으며, 총 설명력은 21.2%였다(F=10.4, p<.001). 본 연구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죽음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긍정적인 죽음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죽음태도간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죽음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자료수집은 경기도 소재 4년제 간호대학의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4.0을 이용하여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죽음태도,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죽음태도 간에 각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죽음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beta}=.25$)과 생명의료 윤리의식(${\beta}=.11$)으로 나타났으며, 총 설명력은 21.2%였다(F=10.4, p<.001). 본 연구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죽음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긍정적인 죽음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the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the quality of life and death attitude, as well a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ath attitude among 130 nursing students in colleg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the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the quality of life and death attitude, as well a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ath attitude among 130 nursing students in colleg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Win 14.0 Program.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observed between the self-esteem and death attitude, between the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the death attitude. The predictors for the death attitude were self-esteem (${\beta}=.25$) and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beta}=.11$). The model explained 21.2% (F=10.4, p<.001) of the variance. The findings indicated that more study will be needed to explor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ath attitude and to develop education programs for reinforcing a positive death attitude among college nursing students.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the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the quality of life and death attitude, as well a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ath attitude among 130 nursing students in colleg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 Win 14.0 Program.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ere observed between the self-esteem and death attitude, between the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the death attitude. The predictors for the death attitude were self-esteem (${\beta}=.25$) and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beta}=.11$). The model explained 21.2% (F=10.4, p<.001) of the variance. The findings indicated that more study will be needed to explor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ath attitude and to develop education programs for reinforcing a positive death attitude among college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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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이 지각하는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삶의 질 및 죽음태도의 정도를 파악하고, 죽음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함으로서 예비의료인으로서의 건전한 죽음태도 형성을 위한 간호교육의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이 지각하는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그리고 죽음태도의 정도를 파악하고,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이 죽음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그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이 죽음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진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제안 방법
2)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죽음태도의 차이를 분석한다.
3) 간호대학생이 지각하는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그리고 죽음태도의 관련성을 분석한다.
경기 수원지역에 위치한 S 대학에 2015년 2학기에 등록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표본은 편의추출로 선정되었다.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서면 동의를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였고 응답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철회할 수 있으며, 회수된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리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5년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간호대학의 임상실습을 경험한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자가 직접 설문지를 배부하여 학생 스스로 설문지에 답을 기록하도록 하였다.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서면 동의를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였고 응답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철회할 수 있으며, 회수된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리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5년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간호대학의 임상실습을 경험한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자가 직접 설문지를 배부하여 학생 스스로 설문지에 답을 기록하도록 하였다. 설문지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질문하도록 하여 설문에 쉽게 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에 관한 도구로는 이영숙[16]이 고안한 윤리적 가치관 척도도구를 권선주 [17]가 수정·보완하여 만든 생명의료윤리의식 설문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태아생명권 5문항, 인공임신 중절 6문항, 인공수정 7문항, 태아진단 5문항, 신생아 생명권 5문항, 안락사 5문항, 장기이식 4문항, 뇌사 5문항으로 총 42문항으로 Likert 4점 척도 평점방법을 사용하였다. 부정문항은 역산 처리하였고 총 점수가 높을수록 인간생명을 존중하는 생명의료윤리의식이 높음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경기 수원지역에 위치한 S 대학에 2015년 2학기에 등록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표본은 편의추출로 선정되었다.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서면 동의를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의 취지를 설명하였고 응답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철회할 수 있으며, 회수된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리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질문하도록 하여 설문에 쉽게 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134부가 수거되었으며, 단위무응답에 해당하는 4부를 제외한 130부를 최종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표본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G*Power3.
본 연구의 대상자인 여자 간호대학생 130명은 모두 임상실습을 경험한 3학년(57.6%)과 4학년(42.4%)이었다. 종교가 있었던 경우가 45.
데이터처리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및 죽음태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고, 자아존중감, 생명 의료윤리의식, 삶의 질이 죽음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및 죽음태도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항목의 사후분석은 Scheffe's test를 실시하였다.
0K for window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구하였고,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및 죽음태도 지각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으로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 및 죽음태도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항목의 사후분석은 Scheffe's test를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간호대학생의 생명의료윤리의식에 관한 도구로는 이영숙[16]이 고안한 윤리적 가치관 척도도구를 권선주 [17]가 수정·보완하여 만든 생명의료윤리의식 설문도구를 사용하였다.
간호대학생이 인지하는 죽음태도는 Collett 등[20]이 개발한 죽음불안도구(Fear of Death Scale, FODS)를 고승덕 등[21]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본 연구에 맞게 2문항을 제외한 총 23문항을 사용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삶의 질 측정도구로는 Bigot[18]의 생활 만족에 관한 척도(Life Satisfaction Index)를 임아름[19]이 수정·보완한 것으로 삶의 질에 대해 10문항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척도로서 Rosenberg[14]가 개발하고, 전병재[15]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는 자아가치와 자아승인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기보고식 척도로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성능/효과
연구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삶의 질(r=.227, p<.001)이 높게 나타났으며, 죽음태도(r=.284, p<.001)와도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들의 종교에 따라서는 각 변수와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경제수준에서는 생명의료윤리의식(p=.01)과 삶의 질(p=.01)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사후검증결과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삶의 질 모두에서 경제수준이 상인 집단이 중, 하인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공만족도에서는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사후검증 결과 전공만족도가 상인 집단이중, 하의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죽음교육여부에 따라 죽음태도(p=.
001)와도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대상자의 생명윤리의식수준과 죽음태도(r=.158, p=.002)와도 양의 상관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자의 자아존중감, 생명의료윤리의식, 삶의 질이 죽음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Table 5와 같다. 다중 회귀분석을 위하여 각 변수들의 공차한계는 .949으로 0.1이상이었고, 분산팽창인자가 1.001로 모두 10보다 낮아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잔차의 독립성검정을 위해 Durbin-Watson 값을 구한 결과 1.
001로 모두 10보다 낮아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잔차의 독립성검정을 위해 Durbin-Watson 값을 구한 결과 1.572으로 2 에 가까워 오차의 자기상관성은 없음을 확인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윤리의식은 죽음태도의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고, 두 요인은 21.
572으로 2 에 가까워 오차의 자기상관성은 없음을 확인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연구대상자의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윤리의식은 죽음태도의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고, 두 요인은 21.2%의 총 설명력을 지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간호대학생의 죽음태도에 영향요인으로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윤리의식이었고, 설명력은 21.2%로 나타났다. 먼저 죽음태도에 가장 큰 영향 요인은 자아존중감이었다.
2%로 나타났다. 먼저 죽음태도에 가장 큰 영향 요인은 자아존중감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김경혜 등[25]의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이 죽음태도와 상관관계가 있었던 결과를 지지하며,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가치관이 높고 긍정적으로 느끼므로 행복하고 안정적인 반면 낮은 사람은 불행감과 분노 및 갈등을 자주 느끼며 인간의 취약성과 죽음의 필연적인 과정에 대한 관심을 회피하는 심리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을 지지한다[25,26].
최근 대학생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인 취업이나 진로에 대해 대학생의 삶의 질에 중요한 요인으로 진로정체감을 제시하면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기로에서 발달과업인 진로정체감 형성은 개인의 자아효능감과 관련성을 가지므로 삶의 질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하였다[29]. 본 연구의 대상자들이 3~4학년으로 취업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학년이라는 점과 연구결과에서 경제수준과 전공만족도에 따라 삶의 질의 차이가 있었고, 전공만족도에 따라 자아존중감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은 이들에게 삶의 질은 지금 그들 앞에 놓여있는 진로나 취업이 더 중요한 요인임을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황라일[30]은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이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고 하면서 취업스트레스의 주요인으로 우울, 연령 경제수준 등이라고 하면서 전공특성에 맞는 취업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은 전공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생명의료 윤리의식은 경제수준이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고학년에서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종교와 죽음태도에 대한 연구[35,36]에서 간호대학생의 영적 안녕 상태와 죽음태도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주장하여 간호제공자의 영적 안녕이 임종환자 간호를 위한 준비에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이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는데, 연구변수인 종교 유무가 영적안녕 수준을 측정하기에 제한된 특성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되며, 이에 대한 추가 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생명의료 윤리의식은 경제수준이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고학년에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간호대학생의 죽음태도는 자아존중감과 생명의료 윤리의식이 높은 학생들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으므로, 전공만족도를 고려한 전공교과 및 비교과과정 운영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생명의료윤리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임종상황의 시뮬레이션 표준화 환자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간호대학생의 죽음태도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대학교육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은 무엇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은 전공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생명의료 윤리의식은 경제수준이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고학년에서 높게 나타났다.
간호대 학생이 임종환자에 대한 임상실습을 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대학생은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은 생명과 관련된 인식에 따라 죽음을 해석하고 죽음에 대한 태도에 반영된다. 또한 간호학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으로서 개인 혹은 인격에 대한 존중이 모든 생명의료윤리 문제를 이해하고 평가를 결정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인지되고 있으므로[4], 간호대 학생이 어떠한 생명의료 윤리의식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 보는 것은 임상현장에서 임종말기대상자의 존엄사를 돕기 위한 생명의료와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간호사는 임종환자를 돌볼 때 어떠한 경험을 하는가?
하지만 많은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이 죽음을 대하거나 처리할 때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2]. 죽음에 직면한 환자와 그 가족을 돌보는데 능력의 한계를 경험한 전문가들은 직업적인 회의감을 느끼며, 환자의 죽음 후에는 후회와 죄책감을 경험하여 전문가로서의 직업적인 한계성을 넘어서 개인적 차원에서의 무력감과 상실감으로 연결되어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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