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간호사의 혈액 및 체액 노출과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대한 영향 요인 Exposure to Blood and Body Fluids and Influencing Factors on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among Nurses in General Hospital원문보기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상처 경험과 혈액 및 체액의 접촉 경험을 알아보고,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C도에 소재하는 3개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44명으로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에 대해 설문조사로 자료수집을 하였다. 지난 1년 동안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 등에 의한 상처 경험은 대상자의 40.3%에서 보고되었고, 평균 경험 횟수는 1.01회였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환자의 혈액, 체액 및 상처의 접촉 경험은 대상자의 29.2%가 경험하였고, 평균 1.06회를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접촉종류는 혈액(22.9%)이 가장 많았다. 표준주의지침 인지도는 총 4점 만점 중에 3.77점, 이행도는 3.45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았으나,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이행도는 인지도보다 더 낮았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는 인지도 및 안전환경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지도와 안전환경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6.6%로 나타났다. 이에 표준주의지침의 이행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상실무에서 병원감염의 예방을 위해 표준주의지침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병원의 지지적인 안전환경 증진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상처 경험과 혈액 및 체액의 접촉 경험을 알아보고,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C도에 소재하는 3개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44명으로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에 대해 설문조사로 자료수집을 하였다. 지난 1년 동안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 등에 의한 상처 경험은 대상자의 40.3%에서 보고되었고, 평균 경험 횟수는 1.01회였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환자의 혈액, 체액 및 상처의 접촉 경험은 대상자의 29.2%가 경험하였고, 평균 1.06회를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접촉종류는 혈액(22.9%)이 가장 많았다. 표준주의지침 인지도는 총 4점 만점 중에 3.77점, 이행도는 3.45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았으나,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이행도는 인지도보다 더 낮았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는 인지도 및 안전환경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지도와 안전환경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6.6%로 나타났다. 이에 표준주의지침의 이행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상실무에서 병원감염의 예방을 위해 표준주의지침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병원의 지지적인 안전환경 증진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blood and body fluids exposure, and factors influencing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among nurses. Participants consisted of 144 nurses in three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C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using a questionnaire that consisted of awa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blood and body fluids exposure, and factors influencing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among nurses. Participants consisted of 144 nurses in three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C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using a questionnaire that consisted of awareness, compliance, safety environment and attitude toward standard precautions. A total of 40.3% of participants had been injured by syringes or sharp tools that had already been used for patients within the last 1 year 1.01 times. Moreover, 22.9% of participants had been exposed to blood and body fluid of patients 1.06 times within the last 1 year. The mean score for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was lower than its awareness.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compliance and awareness and a safe environment. Multiple regression revealed an adjusted $R^2$ of 0.166 with the awareness score serving as the major predictor variable for compliance of standard precau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strategies to apply to systemic and continuous education regarding standard precautions and to foster a safe environment to enhance nurses'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blood and body fluids exposure, and factors influencing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among nurses. Participants consisted of 144 nurses in three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C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using a questionnaire that consisted of awareness, compliance, safety environment and attitude toward standard precautions. A total of 40.3% of participants had been injured by syringes or sharp tools that had already been used for patients within the last 1 year 1.01 times. Moreover, 22.9% of participants had been exposed to blood and body fluid of patients 1.06 times within the last 1 year. The mean score for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was lower than its awareness.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compliance and awareness and a safe environment. Multiple regression revealed an adjusted $R^2$ of 0.166 with the awareness score serving as the major predictor variable for compliance of standard precau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strategies to apply to systemic and continuous education regarding standard precautions and to foster a safe environment to enhance nurses'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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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혈액 및 체액 노출 정도와 표준주의 지침에 대한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 등을 조사하고, 표준주의지침의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혈액 및 체액 노출 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혈액 및 체액 노출 경험과 감염관리에 대한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를 알아보고,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혈액 및 체액 접촉 경험을 알아보고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혈액 및 체액 노출 경험을 알아보고,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혈액 및 체액 노출 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다섯째, 표준주의지침 인지도와 이행도의 신뢰도는 Cronbach’s α를 구하였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다.
첫째, 대상자의 혈액 및 체액의 노출정도를 파악한다.
표준주의지침의 이행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종속변수로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를, 독립변수로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안전환경 및 태도를 모두 선택 방법으로 투입하였다. 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위하여 종속 변수의 자기상관과 독립변수간의 다중공선성을 검토하였다.
표준주의지침의 이행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종속변수로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를, 독립변수로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안전환경 및 태도를 모두 선택 방법으로 투입하였다. 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위하여 종속 변수의 자기상관과 독립변수간의 다중공선성을 검토하였다. 종속변수의 자기상관은 Durbin-Watson지수를 이용하였으며, Durbin-Watson지수가 2.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자는 Cohen의 표본추출 공식에 따른 표본크기 계산프로그램인 G Power 3.1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α=.05, 검정력 .80, 중간효과크기 .15 에서 선행연구를 통한 유의한 변수로 검증된 10개의 독 립변수를 고려하였을 때, 118명이 산출되었고, 20% 탈락률을 고려하여 150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대상자는 C도에 소재하는 3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근접 모집단으로 하여 편의모집방법으로 추출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는 Cohen의 표본추출 공식에 따른 표본크기 계산프로그램인 G Power 3.
설문지 작 성은 대상자에게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여 설문조사 전 과정을 무기명을 유지하고, 모든 개인적 자료는 노출되 지 않을 것이며, 설문조사는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자의에 의해 철회될 수 있음을 서면으로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였다. 총 150부를 배부하여 148부를 회수하였으며(응답율 98.7%), 불성실하게 작성한 4부를 제외하여 총 144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넷째,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e‘s test로 분석하였다.
셋째,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와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 하였다.
첫째, 일반적 특성 및 감염관리 특성, 혈액 및 체액 노출 경험,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Askarian 등[15]의 설문지를 김종순[16]이 번안하여 정은희[17]에 의해 수정 보완된 도구를 사용하였다. 각 문항은 4점 Likert 척도이며, 총 2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으며, “매우 그렇다” 4점, “대체로 그렇다” 3점, “대체로 그렇지 않다” 2점,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표준주의 인지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조귀래[13]의 표준주의지침 준수를 위한 안전환경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총 7문항으로 “예” “아니오”로 응답하도록 하여, “예”는 1점, “아니오” 는 0점으로 점수는 0점 부터 7점까지 분포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감염예방을 위한 환경이 안전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조귀래[13]의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태도 측정도구를 이용하였으며, 총 8문항으로 “예” “아니오”로 응답하도록 하였으며, “예”는 1점, “아니오“는 0 점으로 하여 0점부터 8점까지 분포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임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p<.001)와 안전환경(p=.003)은 종속변수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2%를 보고하여 대학병원과 마찬가 지로 본 연구대상인 종합병원에서도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손상 경험과 감염원에 대한 노출이 존재함을 알 수있다. 대상자의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인지도와 이행도는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으나 이행도는 인지도에 비해 낮았다. 또한 이행도는 인지도와 안전환경 사이에 양적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03으로 나타나 자기상관 없이 독립적이다. 독립변수간의 다중공선성은 VIF(분산팽창요인)지수를 이용하였고, VIF지수는 1.05~1.13으로 10미만이므로 다중공선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의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를 파악한다.
대상자의 표준주의지침에 대한 인지도와 이행도는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으나 이행도는 인지도에 비해 낮았다. 또한 이행도는 인지도와 안전환경 사이에 양적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지도와 안전환경으로 나타났다.
보고하지 않은 이유로는 “의무기록상 감염 없음을 확인해서” 19명(41.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감염이 없을 것 같아서” 11명(23.9%), “보고체계를 알지 못해서” 5명(10.9%), “시간이 없고 귀찮아서”4명 (8.7%), “보고체계가 복잡해서” “잊어버려서” 가 각각 2명(4.3%)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안전환경 및 태도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이행도 및 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안전환경에서 부서(t=2.
또한 이행도는 인지도와 안전환경 사이에 양적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지도와 안전환경으로 나타났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표준주의지침 인지도와 안전환경이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가장 큰 영향 요인은 인지도였고, 이들 두 변인에 의한 설명력은 16.6%였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에서 인지도가 이행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5,11]와 유사 하였다.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와 인지도, 안전환경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인지도와 이행도 사이에 상관성을 보고한 선행연구 결과[5]와 유사하였다.
003)은 종속변수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표준주의지침 인지도가 높을수록(B=.40), 안전환경일수록(B=.07), 종속변수인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는 높아지며, 이들 변수가 표준주의지침 이행도를 설명 하는 설명력은 16.6%로 나타났으며, 독립변수에서 표준 주의지침 인지도가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5].
표준주의지침 인지도는 4점 만점에 3.77점으로 100 점으로 환산하면 94.22점이었고, 이행도는 3.45점으로 86.28점으로 나타나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다. 이는 대학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양경희의 연구에서 인지도는 91.
표준주의지침 인지도는 총 4점 만점 중에 3.77점, 이행도는 3.45점으로 이행도는 인지도 보다 낮았다 (t=-9.16, p=.001). 표준주의지침의 세부 영역 모두 이행도가 인지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후속연구
둘째, 주사기에 찔리거나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손상 경험과 혈액이나 체액의 접촉 경험 후 관련 부서에 보고 율이 국외 연구보다 낮으므로 보고체계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내의 정책 수립이 요구된다.
이에 임상실무에서 병원감염의 예방을 위해 표준주의 지침의 이행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표준주의 지침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표준 주의지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기관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첫째,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므로 전국의 다양한 지역과 규모의 병원을 대상으로 표준주의지침 이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는 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병원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전파 경로는?
병원 종사자들은 혈액을 매개로 전파되는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등에 직업적 노출될 위험이 높다. 병원에서 이러한 질환에 감염되는 일반적이고 가장 흔한 전파 경로는 환자의 오염된 혈액이 점막이나 상처에 접촉되거나, 주사바늘, 또는 환자에게 사용한 각종 날카로운 기구에 찔리는 사고에 의한 것이다[21-23]. 그러므로 혈액을 다루는 의료종사자는 모든 혈액은 안전하지 않다는 가정 하에 주사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들을 다루어야만 한다[24].
표준주의지침이란?
감염관리지침중의 하나인 표준주의지침은 주사침이나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자상으로 초래된 감염을 예방 하고, 혈액 이외에도 체액, 땀, 가래, 콧물 등의 광범위한 신체 분비물과 대소변 등의 배설물 및 피부와 점막의 상처 부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기 위한 감염관리 지침이다 [6]. 이러한 의료관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미국은 1994년 질병관리본부(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와 병원감염통제자문위원회(Hospital Infection Control Practice Advisory Committee, HICPAC)에서 모든 환자의 체액이나 혈액을 다룰 때는 표준주의지침을 준수하도록 권고하였다[1].
병원에서 일어나는 감염의 종류는?
병원은 환경의 특수성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교차감염, 접촉감염, 비말감염 등 다양한 형태의 감염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의료관련 감염을 관리하는 것은 환자와 방문객의 보호와 더불어 의료종사자들에 대한 보호차원에서 중요한 사안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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